BBC 조사에 따르면 1997년 이후 영국에서 새로 생겨난 일자리의 80% 이상이 이민자들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꺼이 일하려 하기 때문에 자국민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BBC는 분석했다. 미국 유럽의 노조 단체들이 모두 이민 규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이민 규제 정책에 찬성하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인 가운데 약 55%가 애리조나주의 이민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국민의 77%가 보다 강경한 이민 규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치러진 유럽 총선 에서도 강력한 이민 규제 정책을 주장한 우파들이 압승을 거뒀다.
최홍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민 규제 정책은 해당 국가 국민들과 기존 이민자들 사이에 갈등의 골만 깊게 만들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사회적 비용만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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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5:12 추천:8 비추:0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동화될거라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예를 들어 화교를 보자.그들은 한국에 정착한지 100년이 넘었는데도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외국에서도 이슬람인들이나 중국인이 그나라에 동화되는거 본적이 있나?
그런일은없다.유럽에서도 처음 외국인의 이민을 받을때 세월이 흐르면 유럽사회에 동화될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에서야 착각이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방송,통신,인터넷이 발달해서 그 나라에서 정착해도 자기들의 민족성을 그대로 가진채 살수있다.
자 그렇다면 다민족을 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일인가?
우리나라에 오는 아시아 이민자들 한국 국적을 따려고 오는 사람은 극소수고 영주권 하나로 취업해서 현지 가족 건사시키는게 주 목적임.
이민을 하더라도 완전 융화를 목표로 해야 하는데 노동력만 필요로 하면 결국 갈등구조가 될 수 밖에 없음. 의무는 없는 여러가지 권리만 챙겨가는 집단으로 비춰지니까 말이야.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동화될거라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예를 들어 화교를 보자.그들은 한국에 정착한지 100년이 넘었는데도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외국에서도 이슬람인들이나 중국인이 그나라에 동화되는거 본적이 있나?
그런일은없다.유럽에서도 처음 외국인의 이민을 받을때 세월이 흐르면 유럽사회에 동화될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에서야 착각이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방송,통신,인터넷이 발달해서 그 나라에서 정착해도 자기들의 민족성을 그대로 가진채 살수있다.
자 그렇다면 다민족을 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일인가?
통일되면 이런 고민( 노동력 확보)은 순식간에 해결인데 말이지 .....
물론 지역적인 구도가 경제적 계급과 맞물리는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관건이긴 하겠지
그래서 과도기적 연방체제가 필요한건데 그 전재 조건은 북쪽에 신뢰할만한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는건데..........
북쪽은 제왕 정일이와 훈구파( 군부, 빨지산 가문)가 다해쳐먹고 있으니.....
통화 개혁 담당했다가 총살 당한 북한 경제 총괄 책임자는 사림 정도 되려나 ? 북한의 인테리겐차(전문성을 지닌 지식인)들은 순히 고용된 전문 경영인 수준이 아니라
실패하면 죽임을 당하는 영화속 자객 수준이고
소위 내가 훈구파라고 지칭한 놈들은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왕정시대
세습 귀족들과 마찬가지인 존재.......... 그 녀석들이 쓸어져야 북한이 변할 수 있는데..... 즉 민중 혁명이나 구테타만이 북한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_-
대한민국은 정반대 ㅋㅋ
점차 제 3세계에 밑바닥 경제권역들 노가다판 3d제조업 서비스업 다내주고 미래의 화교들을 키워주고 있지 .. 요즘은 사채도 베트콩애들이 한국인 상대로 하고 있다더라.. 어처구니가 골을 때리지 .. 나이지리아 놈들은 마약밀매의 근본 원인이고 쪽바리는 대형사채자금으로 휩쓸면서 부산에는 야쿠자들이 마약들여 온다더만 .. 개한민국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다 진짜
외노자 불체자 외국인 범죄는 쉬쉬 내국인이 그들에게 잘못한것이 있으면 대서특필 온언론이 개질알 발광을 하고 .. 경찰청에 외국인 범죄 통계 봐라 작년만 2만 9천건이 넘었다 ..
일자리 창출?ㅋㅋㅋㅋ
그일자리라는게 결국 외국인의 일자리다.
자국민을 위한 일자리가 아니야.
그리고 중소기업말하는데 언제까지 중국하고 저임금경쟁할래?
그런 논리라면 후진국출신을 마구잡이로 받아들인 유럽이 오늘날 저임금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하냐?
결국 3D 업종은 시간이 문제일뿐 언젠가는 다망한다.
저임금외국인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은 어차피 퇴출된다.
차라리 인위적으로라도 강제로 정리해서 퇴출하는게 낫다.
물질 만능 천박한 천민 자본주의가 판치니까 드런거죠. 다문화? 그말이 왜 나왔겠어요. 점점 높아지는 임금과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원하는 목소리를 거대 자본들이 용납하지 못하니까 다문화라 포장한 저임금 노동력을 수입한겁니다.
결국 그 혜택은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사람과 인권팔이 개독목사만 이득일뿐 다른 한국인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DBJ고져스
07.25 16:15 추천:0 비추:0
ㅇㅇ 대려오지마
532알파베타
07.25 16:23 추천:0 비추:0
현재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굉장히 잘못되어 있지.
국제 결혼 증가도 원래는
한국의 경제 수준에 비해 교육, 복지 지원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개발 국가의 여자들을 들여오는 이상한 국제 결혼이 대부분이고
외국 노동자 수입 역시 단순 노동인력 수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 관리와 제도가 부족해서 불체자를 만들어내면서
각종 부작용이 생긴 것이지.
즉 한국 정부 스스로 제도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니까
후진국 외국인 여자들 들여와서 새로이 다문화랍시고 복지 예산 들어가고
외국인 노동자 관리를 못해서 외국인 이주노동자랍시고
불체자도 늘리면서 여기 저기 복지 예산을 들이게 되었지.
결국 국내인 노인 복지나 육아 등등의 복지 수준을 올리기가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