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eb.gesomoon.com/zboard/zboard.php?id=ECT&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511
중국인들은 직접화법보다 간접화법을 좋아한다............가 아니라...

돌려서 말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뇌리 깊숙히 박혀 있는듯 하다!!!

우리말 중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이 잇다!!

아   또는 어 에 따라 같은말이 전혀 다르게 인식할 수 잇는데....

중국인들은 이런식의 간접화법으로 한국을 깐다.......

(예: 시벨놈이 "그들:他们“ 이 아니라 “그것들:它们“)



잘 못된
번역이 많이 있을검돠......

구차니즘으로 대충 번역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잘 못된 번역은 리플로 받고자 원문과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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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诉你一个真实的韩国及对华情结(此文较为理性,自己顶先)
(중국에 대한 정서와 한국의 진면목에 대해 알려주마-(이 글은 비교적 이성적이라 선정합니다))

  近年来,韩流滚滚,中国不少媒体也不客观报道,把韩国描绘成为一个继承儒家传统最好的国度,韩国人如何有血性、如何爱国,韩国是如何的俊男美女,恨不得拜倒在韩国的石榴裙下。国内韩流日盛,国内媒体对韩国的报道也非常多,当然几乎都是充满赞颂之词,再加上精美的韩国影视歌曲的轮番轰炸,这让大多数不了解韩国的中国人对韩国产生了相当的好感。
(근래에 들어 한류가 들어오고, 중국의 수많은 매체들이 객관적이지 않은 보도를 하고 있다. 한국을 유가사상과 전통을 가장 잘 계승한 국가, 한국인의 기질은 어떻고, 어떻게 애국을 하고, 한국은 미남미녀가 많다 등 하류 문화를 엎드려 숭배할 정도이다. 국내의 한류는 나날이 발전함에 매체들이 보도한 관련한 기사도 매우 많으며 대부분이 한국 찬양 일색인데다 교대로 폭발하듯 한 아름다운 한국의 영상과 음악들이 수 많은 한국을 잘 모르는 중국인들에게 상당한 호감을을 갖게 하는데 충분다.)  

  但真正的韩国如何呢?与韩流相对,最近网上出现了不少揭露“真实”韩国的文章,可惜有的年代久远,有些又非常极端,充满个人感情,但他们大部分内容在我看来是比较真实的。我本不想挑起与邻国的矛盾,但国内媒体对韩国的过分吹捧和韩国媒体对中国的极端歪曲实在形成了太鲜明的反差,让我有点看不过去,所以这里结合我和所认识的朋友们在韩国的经历来谈谈我眼中的韩国,希望能去伪存真。文章比较长,请耐心看,然后明眼的看官自行判断。
   (그러나, 진정한 한국은 어떨까? 한류와 대조하여, 최근에야  인터넷상에 적지않은 "진실"적인 폭로적인 글들이 게시되고있지만, 안타까운것은 오래된 예전의 문장이거나  극단적으로 개인의 감정이 다분한 글들이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의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원래 인접국가의 모순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국내 매체의 한국에 대한 과도한 추켜세우기와 한국 미디어들의 중국에 대해 극단적인 사실왜곡으로 인한 차이들이 눈에 거슬려서 나와 몇몇 지인들의 한국에서의 경험과 나의 생각을 이곳에 결합하여 이야기해 본다.  내용 모두가 진실인지는 . ,,,,글이 좀 길어 인내심 필요하지만 읽고 나서 스스로들 판단하기 바란다.  ) 




  1. 韩国从建国起对中国的侮辱史
              (1. 한국은 건국때 부터 중국을 비하했다.)

  50年转眼一挥间,1945年日本败亡,朝鲜终于又迎来了独立。可惜南北在不同势力的支持下不能统一成立政府。50年代朝鲜战争爆发,38线成了天堑沟壑,中国自然在韩国人眼中成了十恶不赦,阻止“大韩民族”统一的罪魁祸首(在此引用韩国人原话)。
(50 대로 돌이켜보면, 1945년 일본이 패망하여 조선이 독립을 맞이 할 수 있었지만 남북간의 세력대립으로 통일된 하나의 정부를 이루지 못한 상태로 전쟁이 발발하여 3.8선이 그어지고 중국은 자연스럽게 한국인들에게 더이상 용서할 수 없는 , "대한민족"의 통일을 막은 죄를 지은 괴수 되었버렸다. )    
    

  韩国政府成立之后,接连颁发排斥华商的禁令,包括“仓库封锁令”、“外币使用规模限制令”等等,这便是华商受难的开始。接着,自由党和朴正熙政权两次进行“货币改革”,偏爱现金的华商更受到致命性打击,很多华商因此变得一贫如洗。1961年,韩国政府颁布“外国人拥有土地禁止法”,1971年制定“外国人土地取得及其管理法”,规定华人一家只能拥有一间房屋、一家商店,连炸酱面售价也受到严格管制的情况下,华商便成了走投无路的一群。70年代初,原本有12万人口的华商锐减到只剩下2万人。唐人街遍布世界各地(包括日本),唯独韩国没有。“炸酱面”“赤匪”“中国奴”等韩语中专门针对中国人的侮辱性名称也出现了,直至现在我在韩国BBS上还经常看到,频率之高让我非常愤怒。最近惊闻韩国庆祝“韩国炸酱面”诞生100周年,鉴于韩国人试图盗取“活字印刷术发明权”,考证出“西施可能是韩国人”,“孔子可能是韩国人”等等劣迹,我挺怕它们有朝一日说炸酱面也是韩国的发明。这就比较讽刺了,因为当年“炸酱面”是它们对中国人的一种侮辱称谓呢。
(한 국 정부 수립하자 마자 "화상(화교 상인)금령"반포하여 "창고봉쇄령"과 "외화사용제한령" 을 시행하여 화교상인들의 재난이 시작되엇다. 연이어 자유당과 박정희 정권은 두번에 걸쳐 "화폐개혁"을 진행하여, 현금을 중시하는 화교상인들은 더욱 큰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 빈민층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1961년,  한국정부는 "외국인 토지 점유금지법"를 반포하여, 1971년 "외국인 토지 취득및 관리법"을 제정하여 화교들은 주택한 칸, 상점 하나 가질수 없었으며, 심지어 짜장면 가격까지 심각한 제한을 받는 상황이 되어 화교들은 길 잃은 군락으로 전락하였다. 70년대초 원래 12만에 달한 화교들이 2만으로 점점 줄어 들었다. 세계 어느나라든 "차이나타운"이 있지만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없다. "짱께","뙤놈"등  중국인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생겼으며, 심지어 한국의 수많은 게시판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잇다.  최근에 놀랄만한 소식을 들었던것으로 "짜장면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단다.  "활자인쇄술발명권"을 도적질하고, "서시는 한국인", "공자는 한국인"등을 고증하는 한국인의 기도를 감안하면 "짜장면도 한국이 발명"한 것이라고 할까 겁이 난다.)


  2. 韩国的电视节目
       (2. 한국의 TV프로그램)  

  我为了提高自己的韩国语水平,每天坚持阅读韩国新闻,刚去韩国时每天都抽出点时间看韩语节目。后来我统计了一下,每天都能看到不少关于中国的消息,当然,几乎都是负面的,如果有说中国好的,那八九不离十最后都要表达这样一个意思,“中国如此发展会对韩国造成威胁”。不仅是新闻,一次在娱乐节目中看到过这样的场面:采访一个刚从中国回来的韩国女艺人,主持人问她中国如何,她笑嘻嘻的把中国批判一番,什么脏呀,烂呀,穷呀之类的,在场的观众也非常受用,台上台下笑成一片。对于很多韩国人来说,嘲笑中国是最能增强它们“民族自豪感”的事情了,于是它们乐于找出中国的各种弱点来嘲笑,新闻媒体也非常愿意配合民众的这种心理,想方设法挖出这些东西来供国民消遣。所以我有时很纳闷,它们的记者怎么能找到这么多反映中国贫穷落后的新闻,如果我是个没去过中国的韩国人,那么百分之百我会觉得中国是个可怕的国家,对中国不可能有一点好感。
  
(나는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한국 신문을 읽는다. 한국에 막 왔을때는 매일같이 시간을 내서 한국어 프로그램을 ㅂㅘㅅ다. 나중에 통계를 해보니, 중국관련 소식을 매일같이 들을수 잇는데 당연하게도 중국의 안좋은 소식이며 어쩌다 중국의 좋은 소식일 경우 열에 아홉은 마지막에 "중국이 이렇게 발전할 경우 한국의 위협이 된다"는 식으로 마무리한다. 신문뿐만이 아니다. 한 번은  오락 프로그램에서 : 중국을 방문하고 막 돌아온 연예인에게 사회자가 "중국은 어때?"라고 질문하면 히히하하 웃으면서 중국을 더럽다, 후졌다, 가난하다 등으로 말하여 매우 유용한 정보처럼 단정하여, 무대 위아래의 사람들이 웃어제낀다. 많은 한국인에게 "중국의 약점을 비하하고 조소하는 것"은 그들의 자족감을 채우며, 신문매체들도 매우 적극적으로 민중의 이런 심리에 부합하려 하며, 이러한 것들을 찾아내어 제공하는데 혈안되어 있다.  이런것 때문에 어떨때는 갑갑하면서도, 그 들의 기자들은 도데체 어떻게 그렇게도 중국의 빈곤낙후된 기사들만 잘 찾아내는지....만약 내가 중국에 안가본 한국인이라면 아마 백에 백은 "중국은 매우 무서운", "호감가질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국가로 인식할 것이다.)


  3.韩国焚烧中国国旗
  (3. 중국 국기 불태우기)

  有了这样的媒体,这样的教育,韩国人对中国的反感和狂妄自大就很容易理解了。有网络文章说在韩国繁华的明洞街头出现过“中国人谢绝”的条幅,这个我相信,因为我曾经见过照片,而且不止一个中国朋友告诉我在韩国商店遭到营业员歧视的事。别说在韩国,就连在青岛,在北京望京,不也发生过韩国人店谢绝接待中国人的情况吗?04年高句丽历史事件闹得最厉害的时候我恰巧在韩国,我看见过韩国人焚烧中国国旗,在中国大使馆前示威,以至当时我有种想立刻逃离韩国的想法。后来在街上也遇到过不少宣传,讲东北甚至山东古代都是“三韩”的领土,我只能置之不理。

(이 런 미디어, 이런 교육이 있으니 중국에 대한 반감과 "스스로 추겨세우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잇다.. 인터넷에서 "명동"이라는 번화한 곳에서 "중국인사절"이라는 글이 붙었다고 한다. 난 이게 사실이라고 믿는다. 이미 사진으로 보앗으며, 많은 중국 친구들이 한국 상점의 직원들에게 멸시 당한 일들을 알려줬기 때문에...굳이 한국이 아니더라도 중국의 청도나 북경의 "왕징"에만 가도 "중국인 사절"이라는 멸시를 받을수 잇지 않나?  "2004년 고구려 역사 사건"으로
제일 시끄러울때 마침 난 한국에 잇어서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며 중국 국기를 불태운 사건을 보고, 맘속으로 당장에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 나중에 길에서 동북 심지어 산동까지 고대의 "삼한"의 영토 였다고 선전하며 성토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그들을 외면하는 방법외에는 없었다.)



  4. 韩国迫切的去中国化
   (4. 한국은 절실히 중국화된다..)


  至于剩下的所谓“儒家传统”,只是中国媒体的想当然罢了。韩国人是不会承认的,它们很早以前就开始做的就是割断所谓“韩民族”文化和中华文化的联系,也就是,“去汉化”。汉城改“首尔”的闹剧刚刚过去,这不,几个韩国议员又开始张罗把“汉江”改为“韩江”了。在韩国,“中医”被改名成“韩医”,并被作为高丽医学而拼命向世界宣传推广。针灸也被认为是韩国人发明的,我没看过大长今,不知道里面是不是存在歪曲,但朝鲜日报分明是报道了这个“发现”,并找到了个法国人作证,宣称要纠正世界人民的错误认识,把针灸重新还给韩国。“活字印刷术”也被认为是韩国人先发明,这与中国学者发生了争论,韩国专门建立了印刷术博物馆,把中国在“印刷术”方面的功绩完全抹去,只片面夸大宣传自己,并邀请各国客人免费参观,并经常在国际场合进行宣传。我有幸被邀参观过那个博物馆,我只能承认他们在这方面的确做的非常好,“谎言重复一百遍就成了真理”,韩国人用这种方式“虚构”真理非常在行。
  (최소한은 소위 "유가사상"이 남아있는,,,,는 중국만의 생각일뿐이다. 한국인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그들은 매우 오래전부터 "한민족"문화와 중화문화의 연관성을 자르고 구분하기를 시작했다. 바로 "거한화(去汉化)"。 "
한성:汉城"을 "서울"로 개명하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가 막 끝날 무렵 몇 한국 의원들은 또 "한강(汉江)“을 "한강:韩江"으로  "중의:中医"를 "한의:韩医"로 바꾸기 시작해 "고려의학"으로, 뿐만 아니라 목숨걸고 세계를 향해 선전및 광고를 하고 잇다. "침술"도 한국인이 발명으로 인식되었다. 비록 "대장금"을 보지 않았지만, 내용적으로 왜곡이 잇지 않을까?  위 내용은 조선일보에서 프랑스인 증인까지 세워 세계인에게 잘못된 인식을 바꾸어 "침술을 한국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햇다. "활자인쇄술"도 한국인 발명-중국학자들과 논쟁이 되엇다. 한국은 전문적인 "인쇄박물관"까지 설립하여 "인쇄술"방면에서 중국의 공적을 없애고, 폅협한 면만을 부각시켜, 각 국의 손님을 공짜로 초대하여 참관시키고, 국제적인 곳에서 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운좋게도 이 초대에 응하게 되어 박물관에 참관하였을때 "백 번이상 거짓말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방면에 상당한 능력이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5.韩国对中国的文化剽窃
    (5. 한국의 중국 문화 표절)

  我在韩国被多次问到:“中国有没有中秋节,中国有没有春节”之类的,不要笑,这其中很多是名牌大学博士,以至于我后来实在厌烦了答他们:“农历是中国人发明的,所有农历节日中国都有。”还有个韩国名校博士一次和我讨论,信誓旦旦的说甲骨文应该是从朝鲜半岛传到中原的,并引用了一些韩国学者的“论据”,遇到这样的事我都懒得争辩了,真希望他在国际学术会上做这个报告,也给西方人看看韩国学者的“风采”。后来我看了篇韩国学者的文章,乖乖,连大禹治水用的 “神书”都是朝鲜半岛传过来的,对韩国学者的学术能力我简直找不到语言形容了,惊如天人。要知道韩国直到15世纪才有自己的文字,韩国建国后为了“去汉化”才禁止使用汉字的,它们的学者“参考”的史书几乎都是用汉字写成的中国史书,它们以前还根本没有文字记录的历史呢。

( 한국에 있을때:"중국에 추석있어?", 중국에 설날 잇어?" 류의 질문을 많이 받았다. 웃지마라 질문중의 대부분이 명문대학의 학사들이다. 결국엔 질려서 "음력을 중국인이 발명한거야, 모든 음력의 기념일이 중국에 없겠어?"라고 말한다. 또 한번은 명문대학의 박사생하고 토론할때 아주 진심어리고 열성적으로 ""갑골문"은 분명히 조선반도에서 중원지방으로 넘어간거야"라면서 몇 몇 한국학자들의 논증을 대기 시작,,,,이런 일을 만날때마다 정말 더이상 논쟁하고 싶어지지 않더라구. 정말 어느 국제학술회의상에서 이런 논문 발표하고 서양인들에게 한국학자들의 "풍자"능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결국에는 어느 한국학자의 문장을 읽게 되었는데,,,"우왕(하나라 시절)의 치수 전설"도 조선반도에서 넘어간거라더라, 한국학자들의 학술 능력은 정말 말로 형언할 수가 없이 놀라울 뿐이야.  15세기에 들어서서야 겨우 자기들만의 문자가 생겼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한국 건국후에 "거한화:去汉化“를 위해 겨우 실시한게"한문"사용 금지. -,-; 그들 학자들이 "참고"한 사서들 거의가 한문으로 쓰여진 중국역사서 이거늘, 이전에는 근본적으로 문자 기록도 없었으면서....)  





  5.你们中国有63层的建筑吗?
  ( 5. 중국에서 63빌딩 같은
건물이 있어?....)  


  我在一个韩国华人论坛上看到一篇文章,讲的是一些在韩国的中国人常常遇到的问题,当时我觉得很有意思,因为和我遇到过的几乎一模一样,看来大家都差不多。在此摘抄转载一下,我就懒得打字了。。。
 ( 재한 중국인들이 자주 듣게 되는 몇 몇 공통된 문제들에 관한 글을 어느 화교게시판에서 ㅂㅘㅅ었어, 당시에는 나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서 꽤 재미있게 생각햇었거든 요약하면 아래 내용같은것ㄷ......,,) 
      
  A 你父母是干什么的? 来韩国的都是中国的有钱人吧!
        (A. 한국에 올 정도면 중국에서 부유한측일텐데 , 부모님은 머 하시니? )

      
  B 中国有面包么?中国也有方便面吗?中国也有苹果吗? 中国也有练歌房(卡拉ok) 么?中国也有台球厅么? 中国也过春节呀!中国也有网吧?中国人也用手机吗?
        (B. 중국에도 빵이 있어?  컵라면은? 사과도? 노래방도? 당구장은? 설날도 잇어? 인터넷 잇어? 휴대폰도 잇어? )


      
  C 这个比较诡异:中国人洗澡么?
        (C. 이건 좀 생소할텐데: 중국인도 샤워해? )


  为什么会问这个问题呢?因为前几年有一个去过中国的韩国人写了篇文章讲中国人如何不讲究个人卫生,夏天身上散发恶臭,结果被韩国好多网站和报纸都转载了,(我已经说过,韩国媒体是非常喜欢这类文章的,韩国民众也是非常乐意通过这类文章来满足自己“民族自豪感”的),非常出名,大概韩国人对中国人卫生状况不良的印象由此而来。。。
    (어째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나하면은, 몇 년전에 중국에 다녀온 사람이 "중국인의 위생관념, 하절기의 악취:"에 관한 글을 썼었거든, 결국에는 수많은 한국 사이트와 신문에서 전제하기 시작한거야(앞에서 말했듯이, 한국 미디어들은 이런류의 보도 하기를 매우 좋아하거덩, 한국 국민들도 매우 즐기면서 "민족적 자위"를 하고),,,한국인들에게 중국인의 비위생관념은 매우 유명한데,,이렇게 발생한거야.....)

*********중국인들은 정말 정부나 매체의 한 두가지 보도나 발표를 맹신한다는걸 이 문장에서 볼수 있었다...-,.-;;;;;;;;***************************

     
  D 针对朝鲜族朋友的,一般会问:“你们是不是都很想来韩国当韩国人呀?你们希不希望从中国独立”之类的问题,说到朝鲜族,感觉韩国人有两个标准,只要是在国际上得了奖或者出了名,那不管是中国朝鲜族还是韩裔美国人,那统统都叫“在外同胞”,要大肆宣传一番;不过要是中国朝鲜族在韩国作奸犯科之类的被抓住了,那媒体首先强调的是那个罪犯是中国人。
        (D.
조선족붕우(친구)들에게 흔히: "한국에 무지학 오고싶고 한국인이 되고싶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지 않니?" 류의 질문을 너무나도 쉽게한다. 조선족들 말로는 한국인들은 두 가지 기준이 있어서 : 국제상으로 무슨 상을 받거나 이름을 날리게 되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재미교포든간 모두들 "해외동포"라면서 다같이 외치면서 조선족이 한국에서 무슨 죄라도 지어 잡히게 되면 , 수 많은 매체들이 가장 먼저 "그 범죄자는 중국인 이다"라는 식으로 매도하지.)


      
  E 韩国人在带领人参观的时候很喜欢问:"中国也有这么高的建筑吗?""中国也有地铁吗?转述两个好玩的例子(不是我亲身经历,虽然我也遇到过上述两个问题):
        (D. 한국인이 어딘가에 참관하러 데려가면 꼭: "중국도 이렇게 높은 건물이 있어?, 중국도 지하철이 있어? "류의 질문하기를 참 좋아한다. --웃기는 예 이기는 하지만 이건 내가 직접 겪었던것이야.)      

  “一次韩国朋友带领我们去汉城市内观光,参观了他们全国最高最自豪的“63大厦"(不太高,就63层),结果问我们:中国也有这么高的建筑吗?我们平时被他的类似问题已经折磨得受不了了,一哥们就说:没有,韩国的这建筑世界第一高。。。那韩国人听了想了想,说:美国有更高的,我们这个大概只是亚洲第一吧。。。”
(한 번은 한국 친구가 우리를 데리고, 한국에서 제일 크고 화려하다는 "64빌딩(별로 높지도 않고 겨우 63층)"에 관광을 갔었어 역시나 "중국에도 이렇게 높은 건물이 잇어"라고 묻더군  이미 이런 질문에 식상한터라 한 사람이 "없어, 한국의 건물이 세계에서 젤로 높지 않아!"라고 했더니 한 참을 생각하고는 "미국에 더 높은게 있어, 이건 아마 아시아에 제일 높을걸"래...-,.-;;;;)      



  “还有一次,韩国友人带我们去汉城的一个市内公园玩,大家都知道韩国国小,能在汉城搞出块还不算小的地方种点花草树木就很不得了了,所以就礼节性的赞扬了一下,结果一韩国人自豪的不行,问我们:北京也有这样的市内公园吗?我们一哥们回答:我们有颐和园,比这个大。。。那家伙听了顿时不说话了,他再孤陋寡闻,颐和园的大名还是知道的,最近中国旅游广告比较多。。。”
( 또 한번은, 한국 친구들이 우리를 어느
공원에 델꼬간거야, 한국의 국토가 작아서 한성(일부러 끝까지 "한성:汉城“이라고함")내에 이 정도 면적에 나무심고 잔디 심으면 이미 매우 큰거나 마찬가지인데다 놀라울 정도라는걸 알고 있기에 예의상 칭송 좀 했더니.....역시나 자신감 가득한 눈빛으로...."북경에도 이런 도심 공원이 있어?" 라는 거야, 일행중 누군가가 : "이화원이라고 이것보다 쫌 커~!!"라고 답했더니....그 인간 듣더니 잠시동안 말이 없는거야,,,이화원은 이미 매우 유명하거든,,,여행사에서 광고 많이하자나)


      
  原文作者最后一段写的很好:
        (작성자가 마지막에 문에 글을 아주 잘 써 넣었다. )       

  “看了之后有什么感受,是不是很不爽?其实韩国人的这些表现也提醒了我们,现在中国正在变强大,越来越多的外国人来到中国,其中也不乏那些来自相对落后国家的人们,我们在和这些外国人接触的时候会不会也出现韩国人这种“暴发户“心态呢?为了满足自己的虚荣心而提些弱智的问题,虽然别人当场不说,但对中国整个的印象肯定会受到影响。。。所以大家都应该反思一下,有则改之,不要让别人也觉得我们泱泱大中华的国民和韩国人一样小肚鸡肠,狂妄无知。”
(읽 어보니 어떻나요? 시~~원하십니까? 사실 한국인들의 이런 표현이야 말로 우리를 일깨우는거죠, 현재 중국은 강대해지고, 나날이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하고, 그 중의 소위 말하는 난후 빈국의 사람들도 잇으며, 우리도 이들과 접촉할때 한국인의 "폭발호:爆发户-번역안ㄷㅙㅁ-,.-;"같은 심정이지는 않을까요?  상대의 약점을 들추어 스 스로의 허영심을 만족시키지는 않을까요? 비록 사람들이 현장에서 말을 안할뿐 전체 중국에 대한 인상은 반드시 영향을 받는다는거죠.....여러분들도 반드시 다시 생각해보시면, 고칠점이 잇을검다,  대중화국민이 한국인처럼 소심한 겁쟁이에 유치스런, 오만하고 망령스럽게 굴 필요 없자나요)   



  6.韩国与中国的领土之争
  (6. 한국과 중국의 영토문제)


  说到韩国和中国的领土争端,相信不少中国人都要哑然失笑,隔着个海,还有领土争端?正如我在前面已经提到,韩国经过几十年的教育,现在韩国人一致认为,“高句丽”是它们“韩民族”的祖先,“高句丽历史”是韩国历史。04年由于中国的“东北工程”将高句丽史列为中国史一部分曾引发了中韩外交冲突,在媒体的推波助澜下,韩国国内的反华情绪非常高涨。至于真相如何,我这里就不深入讨论了,把工作留给学者,有兴趣的看官可以去查查相关资料。
(한국과 중국의 영토 논쟁을 하자면, 수 많은 중국인들 모두 "바다를 끼고서 영토 논쟁까지 한다고?"라면서 아연 실소 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미 앞에서 말했다시피, 한국은 몇 십년의 교육을 통해서, 현재의 한국인들은 ""고구려"는 그(것)들"한민족"의 선조이며, "고구려 역사"는 한국역사"라 고 모두들 인식하고 있다. 모 매체의 부추김으로 인해 2004년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 고구려를 중국사의 일부로 치부한다며 "중한외교충돌"까지 야기되어, 한국내 "반중정서"가 극열했었다. 사실이 어떻던간에, 이곳에서 심각하게 토로하고 싶지 않다. 이런 일은 학자들에게 넘기고 싶다....관심잇는 사람들은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但那些绑着写有“还我河山”四个鲜红大字布条的韩国人时常会成群结队出现在吉林吉安,延边,或者长白山。我看了朝鲜日报做的调查,居然过半的韩国年轻人赞成“夺回”“满洲(东北)和间岛(吉林延边)”。还是那句话,“谎言重复一百遍就成了真理”,韩国在高句丽问题上已经完成了发动群众的工作,而中国人大概很少有人知道高句丽,说不定还有不少人赞成韩国的观点,却不知道这个争端关系到了东北的归属。
(그러나 현재의 길림성 길안,
연변, 장백산 등지에서 한국인들은 " 환아하산:还我河山-내 땅을 돌리도"라는 대자보들 들고 시시 때때로  모여서 대오를 이루고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조사에 의하면, 과반수의 한국 청년들은 만주(동북), 간도(길림 연변)"탈회:夺回-뺏어서라도 회수"에 찬성한단다. 역시나 그 유명한 "거짓을 백번이라도 반복하면 진실이된다:황언중복일백편구성료진리(谎言重覆一百遍就成了真理)"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가 없다.  한국은 이미 "고구려 문제"에 잇어서는 군중을 선동할 수 있는 작업이 완료되어 잇다지, 하지만 중국인은 극소수의 사람만이 "고구려"라는 단어를 알 뿐이며, 한국의 관점에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이 문제가 "동북의 귀속"문제에 관련되었다는걸 모르는거 같다.)       
      

  如果高句丽历史争论只是做秀,为将来做准备的话,那么延边和黄海领土争端已经摆在面前。
(만약 고구려 역사 논쟁이 단지 하나의 쇼이고, 미래의 준비라면, 연변과 황해영토 논쟁은 이미 눈앞에 닥친것이다.)

      
  中国与朝鲜和韩国存在着黄海大陆架的争议。中国主张按自然延伸原则划界(对待日本也是如此,因为我们的大陆架延伸更远),但韩国主张按中间线原则划界。这样,中韩双方便产生了6万平方公里的争议区。具有讽刺意味的是,韩国在黄海上对于中国主张中间线原则,而在东海上对于日本却主张采用自然延伸原则,完全没有原则性,只希望两边都占便宜。1991年5月至8月间,韩国在没有与中国达成协议的情况下,连续在中方黄海水域进行石油钻探活动,遭到强烈抗议。 2004年7月,韩国还联合日本,在中国东海中方一侧的大陆架进行石油钻探,也遭到中国的抗议。
(중 국과 조선 그리고 한국에는 황해대륙간의 쟁의가 존재하고 있다. 중국은 자연적조건으로 연장하는 원칙으로 경계선을 긋기를(일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므로, 중국의 연장선이 더욱 길기 때문에 )주장, 하지만 한국은 중간영역선 원칙으로 선을 긋는다. 이것은, 중한쌍방 모두에게 6만 평방킬로미터의 논쟁구역이 발생한다. 재미있는 풍자를 보면, 한국이 황해상에 중국이 중간영역선 원칙을 주장하면, 동해상의 일본에게는 한국이 자연적 지리 원칙을 주장한다는것이다. 이건 완전 원칙성도 없고, 양쪽 모두 상대의 기회만 노릴뿐인것이다. 1991년 5월~8월간, 한국은 중국과 협정을 얻지않은 상황하에, 계속적으로 중국 황해 수역에서 석유 시추 탐색 활동을 하다가 중국의 강렬한 항의를 받았다. 2004년 7월, 한국은 일본과 연합하여, 재중국동해의 중국해역 한쪽에 석유 시추을 탐색하다가 또 다시 중국의 항의 받았다. )


      
  此外,中韩两国在东海还有12万平方公里的争议区。中国主张按自然延伸原则与其划界,而韩国则主张按和划分黄海大陆架相同的中间线划分东海大陆架,两线之间便形成了12万平方公里的争议区。1974年1月30日,韩国与日本政府签订东海《共同开发大陆架协定》,开发石油和天然气等。中国政府曾发表声明,指出上述协定是非法的、无效的。
((이 외에, 중한양국은 동해에 12만 평방킬로미터 영역에 대한 논쟁구역이 또 있다. 중국 은 지리적 연장 원칙에 따라 선을 긋지만, 한국은 또 황해대륙 구역 구별처럼 중간경계구역으로 동해를 경계한다...이 두 개의 경계간에 12만 평발킬로미터의 논쟁 구역이 발생한다. 1974년 1월 30일, 한국과 일본 정부는 , 석유및 천연가스 개발에 관한 "동해<공동개발 협정>"을 맺었다, 중국 정부는 상기의 협정은 위법라고 햇다)      

  韩国汉城市议会2005年10月24日召开第159次临时会议,制定了所谓的旨在“废除《间岛条约》”的决议案,决议案认为“间岛原是韩国领土”,因中国清朝与日本签约而被“割让”。决议案称,此举从国际法上看“违背当事人的意志”,所以韩国认为中日之间签署的《间岛条约》“根本无效”。又称,国际法认为,即使条约有“不妥之处”,在签定一百年(2009年)之后,通常也被视为有效。因此,决议案认为韩国政府应该为“找回”间岛及时向国际法院提起诉讼。
(한 국의 "한성(-,.-;;)시의회는 2005년 10월 24일 159회 임시회의를 열어, <간도협약> 폐기하기로 결정안을 내 놓고는 "간도는 원래부터 한국영토다"라고 정했다. 중국의 청조와 일본의 협약및 이양은 위법이기 때문이라면서. 이 안을 국제법상의 "당사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맺은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한국은 "중일간의 <간도협약>은 근본적으로 무효"라고 한다. 또한, 국제법상으로 쟁의 지역의 실제적 점유 기간이 일백년(2009년)이 지나면, 통상적으로 유효해진다면서 시의회는 간도"회수"가 시급히 국제법원에 기소해야 한다고 한다.)
             
  “间岛”,原名“垦岛”(因大批朝鲜移民越界垦殖而名),系图们江北岸吉林省延边地区和龙县光霁峪前的一处滩地,自古系中国领土。清政府与朝鲜政府曾多次勘定国界,确定该地为中国领土。
("간도:间岛"의 원명은 "간도:垦岛(대부분의 조선족이민자들간에는 간도:垦倒로 불리기 때문에"), 도문지역 강북에 길립성 연변지구와 용현 광제곡:龙县 光霁峪의 모래사장 일대, 자고 이래로 중국 영토이다. 청 정부와 조선정부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국경으로 확정짓고 중국의 영토로 하였다.)

      
  后来日本捏造所谓“间岛悬案”,并且恶意歪曲所谓的“间岛”范围,将纵十里、宽一里的滩地,扩大到“海兰河以南、图们江以北,宽约二三百里,长约五六百里之地”,即中国延吉、汪清、和龙、珲春四县地区,妄图一举侵吞这些地方。经过中国官员和学者的多方努力,最终挫败了日本的这一侵略图谋。1909年9月4日中日双方代表在北京签订《中韩界务条款》,即所谓的“间岛协约”。
(후 일 일본은 소위"간도현안"을 날조하고 모든 "간도"의 범위를 종으로 10리 횡으로 1리를 확대 하여 "해란강을 남으로, 도문강을 북으로하는 폭 2~3백리이며, 그 길이는 5~6백리의 땅"이라며 악의적으로 왜곡 확대하엿다. 즉, 중국 연길, 왕청, 화룡, 훈춘 4개현 지역을 맹목적으로 병탄하였다. 중국 관원과 학자들의 다방면의 노력으로, 최종으로 이런 침략기도를 철회하였다. 1909년 9월4일 중일 쌍방 대표는 북경에서 <중한변강조례>를 확인하고, 소위 "간도협약"을 체결하였다.)      
      
  可以看出,韩国和中国是确实存在领土争端的,但中韩政府目前比较务实,特别是中国现在面临日美的压力,又要和平崛起,所以对以上的争端都做了最低调的处理。韩国政府也不敢造次,所以中韩间至今没有发生什么大的冲突。但韩国媒体向来有煽风点火,制造反华情绪的“光荣传统”,再加上其教育部门的作用,现在几乎所有的韩国人都认为中国“侵占”了它们的领土,其险恶用心不能不察。
(중 한간에 영토분쟁이 여실히 존재함을 볼 수 잇다. 하지만 중한간 현재의 실무를 비교하여, 특히 중국은 현재 미.일의 압력을 받고있으며, 또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상술한 쟁의에 대하여 최대로 낮은 자세로 처리하였다. 한국 정부도 감히 두 번다시 논의할 수 없다. 그러므로 현재까지 중한간의 큰 충돌이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한국매체들은 선동질을 하여 "혐중정서"를 조장하고,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하하여 현재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인식으로는 이 영토를 "침략"한것으로 되어있다. 이런 위험하고 악의적인 행위는 조사하여 밝히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7. 韩国人的特性总结
         (7. 한국인 특성에 대한 결론)
  
  最后总结一下“大韩民族”的特性,在我看来,韩民族和日本民族是最相似的,特别是经过50年日本殖民统治,它们的共同点相当多。
         (마지막으로 "대한민족"의 특성을 결론지으면, 내 생각에 한민족과 일본민족은 제일 가깝고도 비슷하다. 특히 50년간의 일본의 식민통치로 인해 그들(它们)의 공통점은 매우 많다.)

      
  (1), 国土狭窄,自然资源贫乏,严重依赖国外市场。日本好歹有30万平方公里的土地,韩国只有不到10万。经济都是外向型,原料基本靠进口,日本历史上强盛时走上了武力扩张之路。
         ((1). 협소한 국토, 자연자원의 부족, 심각한 외래시장의존도. 일본은 대충 30만 평방킬로미터의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은 겨우 10만도 안된다. 경제도 외향적으로 , 원자재는 기본적으로 모두 수입에 의하며, 일본의 역사상 강성했던 시기역시 무력확대의 길을 걸어왔다.)

      
  (2), 单一民族,排他性非常强,狭隘民族主义盛行。日本右翼分子让中国人愤怒,但韩国更加狭隘极端的民族主义却时常让我冒冷汗,真庆幸它们至今仍然分裂,没有强大的实力。
         ((2). 단일민족은 매우 배타적이며, 협소한 민족주의가 흥성한다. 일본의 우익분자들은 중국인을 분노하게 만든다. 그러나 한국의 더욱 더 협소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는 수시로 나로 하여금  식은땀을 흐르게한다, 정말 다행스러운것은 현재까지 그들은 분단되어 있어 강한 실력이 없음이다.)      

  (3),为了“民族自豪感”,不惜篡改历史。记得有文章说日本人考古作假,让人鄙视。不过后来见了韩国人的“考古”,我倒觉得至少日本人还想着去做假证据,韩国人甚至把这一步都省了,还把成果出来大肆宣传。我不知道日本是不是也搞“去汉化”,但韩国搞得也太离谱了一点。
         ((3). "민족의자존심"을 위해 역사 찬탈을 아끼지 않는다. 일본의 고고학이 가짜로 만들어내었다가 한국인의 "고증"으로인해 비난을 샀던 기사가 생각난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 일본인들은 가짜 증거를 만들어 내는 생각 뿐이지만, 한국인들은 심지어 이런 단계마저 무시하고 더 나아가 그 결과물 까지 만들어내어 크게 광고하고 선전 하기 까지 한다. 일본이 "거한화:去汉化"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다.)

      
  (4),没有继承到儒家的真髓,形成了自己独特的文化。儒家强调“仁”,这很难和日本帝国主义联系到一起。而韩国的那种社会风气和韩国人的诸多品行也难和“仁”和 “礼”联系到一起。所以说它们皮毛和架子是继承了,而且比我们做的还要“儒家”,但真正理解了吗?我看未必。
         ((4). 유가사상의 정수룰 계승하지 않고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다. 유가사상은 "인:仁“을 강조하는데,이것은 일본의 제국주의와 연계되기가 어렵다. 한국의 이러한 사회기풍과 한국인의 수많은 방종 역시 "인:仁",“예”와 결합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그들은 수박 겉ㅎㅑㅀ기식으로 유가 사상을 받았을뿐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유가"와 비교하여 진정 그들이 "유가"를 이해한다고 말 할 수 없다. )       
      
  (5),韩日战后经济发展模式基本一致,当然是韩国照搬日本经验和体制。所以韩国精英们对日本是相当推崇的,几乎达到了言必称日本的地步。至于国内大肆宣扬的“反日”,抱歉,我在韩国还真没感觉出来,身边的韩国人全套日本电器,倒是咱们几个“穷苦”中国人买了比较廉价的韩国产品支援了他们的三星LG。韩国国产车确实满街跑,日本车很少,不过去江南的富人区看看那里lexus也不少,原因很简单,贸易保护嘛,价高老百姓买不起。这里说句题外话,国内的车市,现在奇瑞吉利几个越卖越好,真高兴,这才是咱们的中国企业,不要贸易保护,和合资,外资企业硬碰硬,这样成长起来才有竞争力,我看好中国汽车。
((4). 한.일은 전쟁후에 경제발전 방식이 기본적으로 일치한다. 당연하게도 한국은 일본의 경험을 모방하였다. 그러므로 한국의 걸출한 인재들은 더 할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일본은 숭배한다. 우 리 국내에서 "반일"을 크게 외칠때, 미안하지만 내가 한국에 있을때는 그런것은 전혀 느껴볼 수도 없었다. 내 주위의 한국인들은 모두 일본제로 몸을 휘둘렀었다. 오히려 우리의 빈곤한 중국인들이 비교적 싼 한국 제품-삼성,엘지-들을 지원하고 구매하엿다. 한국 도로에선 확실히 한국산 차들이 많다. 일본차는 매우 적고, 하지만 강남의 부유한 지역을 가보면 Lexus를 많이 볼 수 잇는데, 원인은 간단하게도 "보호무역" 때문이다. 비싸면 국민들이 못사니까.  다른 예로, 국내의 자동차시장, 현재 奇瑞吉利(체로키 사의 "치리"라는 차인듯)를 사주면 사줄수록 좋다. 우리 중국 기업이니까. 보호무역도, 합자투자도, 외자 기업도 필요없이 성장해야만 경쟁력이 잇는것이지, 그래서 난 중국차가 좋아)



  
  8. 最后:从韩国认清我们的民族之路
          (8. 마지막: 한국을 통해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을 찾아보다)

  
  韩国人完全可以正确面对历史,从现在开始扎扎实实建立自己的本民族文化。但是,他们不是这样,极力否认中华文化对韩国的影响,其实中国政府和人民从来没有把自己的文化强加给他们。他们这样,是自己的掩耳盗铃,此地无银三百两。
       (한국인은 역사를 정확히 직시하여, 얼마든지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본민족의 문화를 곤고히 건립할 수 있다. 하지만, 중화문화가 한국에 미친 영향을 극단적으로 부정하는 이런식은 아니다, 사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중화문화를 다른 민족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의 이런것은 자신의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듯 자신을 속이고, 여기에다 철수가 돈을 감추지 않았음 처럼 광고하는 꼴이다.)
  
  有一次,我对韩国同事说,你们何必呢,中国又没有强加说韩国文化发源于中华汉族,你们极力否认,这不是不打自招吗?
(한번은, 한국인 동료에게 "그럴 필요 있어?, 중국은 한국문화의 발원은 중화민족이야"라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극단적으로 부정하면 자충수 아니야? " 라고 말 해줘야 겠다.)  
  
  韩国对美国军队驻扎在自己的国土;对韩国的青年作为美国的炮灰派去伊拉克;对历史上曾经受日本的欺负凌辱;对朝鲜半岛的分裂;对曾经是中国的附属国,基本没有自己的本民族文化,感到深深的自卑和屈辱。我在韩国期间,电视报道,一个韩国人在伊拉克被当地民族激进分子作为人质,经过几天,最后被杀害,电视全程报道跟踪了这样一个事件。
(한 국은 주한미군을 싫어한다: 한국의 청년들을 미국의 총알받이로 이라크 파병; 역사적으로 일본의 모욕과 능욕을 받앗었다: 조선 반도의 분열; 중국의 부속국,,,,,기본적으로 한국 자민족만의 문화가 없으니 굴욕적인 자괴감이 마음속으로 심각히 느끼고 잇다. 한국에 있는동안, 한 한국인이 이라크에서 인질이 되어, 몇 칠후  살해당하는 모든 과정을 TV로 보도하여 봤었다.)   

  恰好后来中国福建的民工也被伊拉克当地民族激进分子作为人质,经过中国政府的斡旋和全力营救,福建民工被安全释放,这件事情,更在韩国人内心激起涟漪,感到自己民族的悲哀和国家的弱小。
(공교롭게도 복건성의 한 노무자가 이라크의 극진주의자들에게 인질이 되었을때, 중국 정부는 전폭적인 구제와 조정으로 노무자를 구햇었다. 이 사건으로, 한국인의 내심 깊은곳에서 자국의 약한 국력과 비참함에 잔잔한 파도가 일었을것이다. )
  
  
  所以,综观韩国的历史,我们就不难理解韩国人偏执的爱国情怀,这其中有非常深刻自卑和狭隘心理。
(그러므로, 한국의 역사를 종합하여 보면, 한국인의 편집적인 애국정서 속에 매우 심각한 굴욕적이며 자괴감을 쉽게 알 수 있다)
  我们要爱国,但是,绝对不是学习韩国这样的态度。
  (나라를 사랑해야 하지만, 한국의 이런 태도를 배워선 안되겠다.)

  本来,韩国人如果能够庄敬自强,正视本民族的优劣,奋发图强,完全可以取得世人的尊重。
(원래, 한국인이 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자강을 도모하여 본민족의 우수함을 바로보고, 노력하면 세계의 존경을 받을수 잇다.)  
  
  但是,他们选择了另外的思维,阿Q精神,粉饰自己的历史,粉饰自己的文化,粉饰自己的现实生活,在对外输出的文化节目上粉饰和包装,俊男美女。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고방식을 선택했다. , 아큐정신, 자기역사의 분석, 문화의 분석, 현 생활의 분석, 대외문화수출 프로그램의 분석과 포장, 미남미녀,,,,,,,  )
  
  本来这是一件小事情,但是当一个国家民族,津津乐道,满足于这样的表象;以为依靠几个明星就是横扫中国和亚洲,就是一种畸形现象了。
(원래 아주 사손한것이지만 해당 국가의 민족으로서 스스로 칭찬하고 만족하는 모델이다: 겨우 몇 몇 배우로 중국과 아시아를 휩쓰는 기형적인 현상)
  
  所以,现在的韩国人,以嘲笑和蔑视中国,来平衡自己的畸形变态心理,以贬低中国证明自己的优越,而这种现象是发生在韩国的主流媒体上,发生在韩国知识精英阶层上,不是发生在一般的平民百姓身上,所以就不得不让我深思。
(그 래서 현재의 한국인들은 중국을 조소와 멸시를 함으로 스스로의 변태적 심리를 조율하며, 중국을 흠집내어 스스로의 우세함을 내세운다. 이런 현상은 한국의 일반적인 국민이 아닌 한국 주류 매체들과 한국 지식인등에서 발생한다, 그러기에 나로하여금 심각하게 고민하게 한다.)   
  
  中国有古语:知耻而后勇,有容乃大。所以有历史上强盛的中国,中华文化容纳、同化了历史上的很多民族,使中国成为一个多元的各民族并存的国家。
( 중국의 옛 말에: "지치아후용, 유용내대:知耻而后勇,有容乃大".이라고 했다. 역사적으로 강성한 중국, 중화문화가 역사상 수 많은 민족을 포용하고, 동화할 수 잇었던것이며, 중국을 다원적인 각 민족이 병족하는 국가가 될 수 잇는것이다)
  
  我们不要妄自菲薄,走出去看看,你们会发现,今天的中国政府,今天的中国人民,在走一条走向富强的、有尊严的康庄大道。
(함부로 자기를 낮추지 않고, 직접 관찰하여보면  오늘날의 중국 정부, 중국인민은 부강한 길을 걷고 있으며, 존엄성 있는 부유하고 넓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虽然这条道路不平坦,虽然我们有很多的不足,虽然我们现在的环境还不够清洁,政治不够民主,百姓不够富裕。但是你们可以看看20年前的韩国、台湾和新加坡,他们那时候有什么清洁、民主。
(비 록 이런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비록 부족한것도 많겠지, 비록 우리의 환경이 깨끗하진 않겠지만,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부족하겠지, 백성은 부유하진 않겠지만,,,,그러나 여러분들은 회상해 보세요 20년전의 한국 ,대만 그리고 싱가폴도 역시 그랬음을....)  
  
  国家的发展需要一个过程,需要我们的自尊自爱,和奋发图强。
  (한 나라의 발전은 일정한 과정이 필요하며, 우리 스스로의 노력과 사랑, 분발이 필요합니다.)
  
  今天的中国,正视自己的不足,正在卧薪尝胆,我们为自己是中华民族的一员而自豪。
  오늘의 중국은 현실의 "부족"한 점을 직시하여 와신상담하고, 스스로가 중화민족의 일원이라는 자존심을 세워야 합니다.)

  当然,我们完全木必要刻意地去诋毁或者丑化他们,历史、现实究竟是什么样子,大家都很清楚。贴这篇帖子也并不是想反对韩国什么的,只是让大家对韩国有一个正确的认识。
(그들의 역사와 현실의 궁극이 어떠한지 일일히 중상모략과 희극화 할 필요없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잇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것은 "혐한"을 위한것이 아이며, 단지 여러분에게 한국의 진면목을 인식시키고자 하는것 뿐입니다.)  
  
  大家都是理智的,对吧?
  
  PS:篡改历史和武力侵略同等罪名,无耻之徒!
      추신: 역사의 왜곡과 무력침략은 둘 다 똑같은 범죄이며, 수치를 모르는 짓 입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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