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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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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1:50 추천:0 비추:0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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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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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1:52 추천:0 비추:0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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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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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에 대한 부분만 빼면 다 맞는 말이지 뭐...
저 시대의 사대교린 관계를 현대의 식민지로 이해하는 ㅄ들이라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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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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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친다면서 조선에 쳐들어온 왜구
다음부턴 명나라 치고 싶으면 곧바로 명나라만 쳐라
기습공격 당하고 수월하게 왜군을 명나라가 잘 막는지 한번 구경 좀 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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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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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멍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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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때 우리를 모국으로 여기던 여진족...고려때 개밟아주고 동북9성 반환
덕분에 그걸 기반으로 족장세력 통합 후에..금나라 건국
임란때 조선을 도왔던 명나라...임란직후 국력이 약해져 금나라에게 먹힌다.
청나라 건국..병자호란....반청복명...소중화사상..즉,뒤통수치는 짱꼴라 새퀴들은 조선때부터 싫어했다...즉, 너네가 명나라 어쩌고할 입장은 아니라는 거지...오히려 명나라는 우리랑 가깝고 너네랑은 적이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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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shark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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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12 추천:0 비추:0
멍청이// 금나라는 여진족이 아니라 만주족이란다 이 똘추야
그리고 여진족 만주족 한민족 형제민족이 서로 싸우고 전쟁한걸 욕하나본데
고구려백제신라 가 싸웠고 최근엔 남북한이 한민족사상 가장큰 전쟁을 치렀다
같은민족끼리도 싸우는데 형제민족이 싸우는건 자연스런 현상인거다
이 한심하기 짝이없는 멍청이야
뭐? 화교 명나라가 한민족과 가까워?
이색히 너 반민족자 이성개의 후예 전주이씨지?
짱깨 화교라면 똥구녕도 빨고 싶어하는 이씨조선 반민족자 양반 사대부 후예 전주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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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joo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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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금나라는 여진족 맞는데요 ㅋㅋㅋㅋ 아이 부끄럽다. 알고 잘난척이나 하지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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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ㅁㅁ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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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ee 돌빡이냐? 여진족이 맞잖아. 여진족 기타등등 모아서 만주족이지 병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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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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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의 후예가 만주족 아닌가요? 하도 오래전에 봐서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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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한족나부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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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들은 은근슬쩍 자꾸역는다......기분나쁘다.
뭐 한국인은 자신들의 후예라하질않나. 미친넘들.....아니거든...
절때 사절이야. 한족나부랭이 따위가 감히 한민족에게 미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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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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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엔,
누르하치 후손들은 명 질서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했지만, 동아시아에
새로운 비전보다, 그 질서를 다시 청나라라는 이름으로 다시 그대로 복구함으로써, 동아시아 전통질서를 연장시키는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뭐-중원에서 오래오래 집권하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위에 글에서, 명 성조는 태조 주원장이 아니라, 영락제를 말하는 것.
명나라가 도와준 이유는, 일단, 조선과 크게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자칫하면 명나라 땅까지 전선이 확대되면 골치가 아프니깐 ㅋㅋㅋ 한국전쟁 중공군 개입 잊었냐?? ㅋㅋ 게다가, 별명이 고려천자일만큼,, 정사를 손논지 오래인 만력제가 이 전쟁만큼은 의욕을 활활 불 태워, 명 대신들을 골때리게 만든 것도 이유가 되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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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shark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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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20 추천:0 비추:0
전주이씨 멍청이만봐//병자호란 발생이유
1. 광해군은 쇠퇴하는 명나라보단 한민족의 형제 민족인 만주족과 손을 잡음으로써 실리외교를 택했다
그러나 이씨조선 최악의 왕초 인조란놈은 양반 사대부로써 화교 명나라를 어버이로 받들어야 한다며 광해를 몰아내고 왕초 자리 빼았음
국제정세를 알턱이 없는 무식한 인조는 무조건적으로 만주족을 욕하고 화교족을 어버이라고 주장
임진왜란으로 이미 피탄에 빠진 이씨조선 백성들은 병자호란이라는 전쟁으로 개박살
인조 란넘이 무능해서 백성들만 죽어나갔는데 인조란넘은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삼전도 치욕이니 뭐니 개드립
인조란넘때문에 죽은 백성들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목을 잘라 뒈져도 시원찮은 넘이 삼전도 치욕이랜다
2. 만주족은 고려시대때 고려연방국으로써 명나라 정벌을 위한 최영의 10만대군중 3만의 군사가 바로 만주족이었다
허나 이성개라는 반민족자가 위화도 대반역으로써 스스로를 명나라의 애널써커로 전락시킴
3만의 군사였던 만주족 군대는 고려로 부터 독립 후금을 세운다
훗날 후금이 강성해져서 명나라를 정벌한뒤
형제민족을 배반하고 원수였던 화교 명나라를 어버이라고 부른 이씨조선을 벌하기 위해 병자호란을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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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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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하고 있지만 지나의 역사도 원나라, 청나라는 이민족이 건설한 왕조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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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타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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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24 추천:0 비추:0
명태조가 아니라 명성조 영락제다...
명태조 주원장과 고려의 공녀 사이에서 태어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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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멍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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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지....나는 당시 명나라와 조선과의 관계를 말한것이지 명나라가 우리나라 역사라고 한적이 없는걸...뭔잡소리가 많지?내가 병자호란 발생이유를 몰라서 길게 써주셨나 개무식한 새퀴가 잘난척하기는 ㅋㅋㅋㅋㅋ 7차교육과정이나 새로 밟고 오시는게 어떨는지...ㅋㅋㅋ
금나라는 여진족이 아니라 만주족이란다 이 똘추야ㅋㅋㅋㅋ어쩔거야 ㅋㅋㅋ금나라가 여진족이고 만주족이야 ㅋㅋㅋㅋ누굴 무식하다고 욕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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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삐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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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36 추천:0 비추:0
쿠테타에 대한 명분을 비약하면서 전주이씨 어쩌고 할 필요는 없지 않아? 전주이씨하고 웬수진일 있나? 암튼 난 밀양박씨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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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골든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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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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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던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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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그래도 당시 조선 사람들은 주변의 오랑캐들과 달리 "소중화"임을 지극히 자랑스럽게 생각했다고. 조상이 그랬다는데 어쩔겨?
때문에 욱일승천하는 "청"에게 이성적으론 화친하는게 맞지만 감정상 차마 하늘같은 "명"을 버릴수 없어서 개기다 비오는날 개맞듯 두들겨맞지 않았냐.
그뒤론 다시 "청"을 충실히 섬겼고 말이야.ㅋㅋ
저런 역사 인식 배경엔 "명"->"청"을 이어오며 각인된 이미지와 사료들이 다 배경이 되는거다. 조상들이 틈나는대로 중국을 침범하여 닥치는대로 잡아죽이고 노예로 삼았다면 저딴 인식은 안생겼겠지. 대신 철천지 원수보듯 악의적 묘사로 넘쳐났을거고.
다 과거 지나온 행적이 현재에 반영되는 것. 후손이 분통터트려봐야 바뀌는건 없다. 물론 현재의 우리가 중국대륙을 압도하는 무력,경제력,영향력을 100년이상 유지한다면 우리 후손이 배우는 역사는 또 달라지겠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그닥 크게 바뀔것 같진 않다. 삽질이나 하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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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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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을 만주 일대에 살고있다는 의미로 만주족이라고도 불린겁니다. 즉 여진족=만주족 이에요..
생각보다 역사 기초 기식이 없으신 분들이 많네..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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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늙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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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ee 이건 머 광해군시절의 외교정책이 무난하게 명이나 청 한쪽에 올인하지 않은걸 청나라와 손잡았다고 날조해버리고;; 인조반정으로 호란2차례가 일어났으니 백성죽은게 무조건 인조탓하는데 인조가 없고 광해군이라고 할지라도 최소한 시대정황상 명을 치기전에 후방안정의 목적으로 조선침공 한차례는 당연히 있었을 가능성이 높단다.. 거기에 여진족이 고려말부터 조선시대 후금건국전까지 얼마나 약탈하고 조선백성을 학살했는데 민족의 형제운운하기 위해서 다 무시하고 까먹냐??
너같은 환빠 똘아이의 특성은 얼마나 웃긴게 당시 정치로 인해서 백성이 고통받고 학살됬다고 거품을 물면서 몽고놈이나 여진놈들이 고려와 조선시대에 일반백성들 학살하고 노비로 끌려가서 죽은건 모른척하더라.. 무조건 원인은 당시 무능한 왕들이니 이민족은 죄없는 형제뿐이라는 투...
자기 자신의 논리가 얼마나 황당한지는 알고 있을것인지??
니들 논리대로 하자면 짱개나 쪽바리가 하는 소리랑도 연결되 있서.
어차피 한 민족이니 쪽바리가 왜란 일으키거나 한일병합하던 그 논리랑 무어가 다르냐?? 다만 당시의 얼어죽을 왕들만이 문제일테니까. ㅎ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몽고놈이나 여진족 쪽바리 짱개놈들 다 이민족으로 우리한테 엄청난 피해입힌 놈들이다.유전이니 민족의 갈래니 먼저 하기전에 개념부터 찾아라..무능력한 조선왕조 욕하는만큼이나 우리민족 학살한 이민족도 욕해라. 그래야 니놈들 논리가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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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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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 침공한 이유가 명나라를 칠칠테니 조선은 길을 비켜달라였거든
그래서 동래부사송상현이 목숨은 줄지언정 길은 못비기겟다고 햇다가 일본한테져서못숨도 길도 둘다 줘버렷다. 명나라 침공하러 왓으니 명나라가 도울수밖에
참고로 벽제관전투에서 명나라요동군은 거의 전멸해서 명나라는 거의 도움안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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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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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주장대로 당시 명-조선간의 관계가 식민지의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명의 영향력 아래 있던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당시 조선 사대부들은 국시인 주자학의 영향으로 한족의 문화와 중국을 동경했던것도 사실..이런걸 인정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ㅎㅎ
왜구들 처럼 민족의 자존심 때문에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더 부끄러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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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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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들도 명나라 망하고 난다음 소중화라고 떠벌리고 다녓다
우리보다는 상태가 심하지는 않았다
만주족이미지가 안좋은거 같다
구한말 상소문보면 우리는 오랫동안 청나라를 섬기는 나라라고 유학자들이 대놓고써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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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늙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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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립하고 임경업 검색좀 해라.
명나라만 우리 도운게 아니라 명.청 교체기에 우리도 우리국력에 비해서 명나라 엄청 도왔거던... 당시에 사대부랍시고 명나라와 함계 싸웠던 의병장출신들이 많았던 남인계열이 당시 광해군시절의 집권세력이다..
그넘들이 명나라에 원군과 물자보내라고 광해군 들볶은게 한두번인지 아냐;
명.청교체기에 명나라장군이랍시고 광해군.인조시절에 물자 뜯어먹은 사기군장군이 잇는가하면 당시에 명으로 지원해준 군수물자 털어먹엇던게 당시 명나라 지방장수들이다.검색하고 공부하면 다 나온다..
당시 심양에 수도정한 청나라가 그나마 약한편이라 그보다 약한 조선이 명나라에 공개적으로 편들면서도 은근슬쩍 사로잡힌 강홍립을 통해서도 청나라 당시 후금에도 사정을 이해시킨거지.
청나라 편을 들었다는 날조를 다하고 기가 막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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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ㅇ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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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들 일본이 조선침공 명분으로 내세운 征明가道....이말은 왜 안쓰는거야.....쪽팔린 모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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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늙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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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놈의 식민사관 타파하자는 자칭 민족사관이라는 환빠놈들이 공부는 더 안해여;;이건 머 무식한 놈이 자기가 옳다고 남보고 오만 욕설해대면서 틀린거 지적하면 그 부분은 빼고 그냥 욕설드립...
쪽바리들 내선일체론이나 짱개들 동북공정에 딱 써먹을 좋을 소리만 지껄이면서 입으론 맨 식민사관에 물든 역사학계 드립질....
ㅋㅋㅋㅋㅋ 대책이 없다는..제발 인터넷에도 이제 한글로 나오니까 최소한 조선왕조실록은 보고 주장해보던가.맨 이상한 책이나 이상한 사이트에서 출처도 없는거 보고 자위질해대면서 인터넷에 씨부리다가 공자의 조상은 한국인 이딴거 출처사이트에 나오지...에효...정말 답이 없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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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늙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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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퍼질러 써놓고보니 주어가 없어서 미안한데 샤키인지 시끼인지 그녀석같은 환빠보고 한 이야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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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rji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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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제관계상 안도와주면 안될위치인거지. 우리나라와 명나라의관계가 조공으로 맺어진 군신관계로 서로 상대방의 위치를 인정함으로써 서로의 지위를 국제사회에 공인받는거야. 조선은 명을 군주로 받듬으로써 선진문물과 조공의 대가를 취하고 왕위의 정당성을 얻고 명나라는 그 나름대로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이 대빵이란걸 인정받는거지.
명나라는 주군을 자처하는 국가로서 자신의 신하, 그것도 전통적인 제1급 신하국이 위기에 처했는데 원군도 안보낸다면 그것은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것이고 국제적 지위까지 위협받게 되는거지. 게다가 조선이 명나라 수도 바로 옆에 있는데 망해버리면 어떻게 돼겠어. 대놓고 명나라 치겠다고 하고 있는데 마침 발흥하고 있던 여진족까지 해서 명나라로선 꽤 위협이 될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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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삐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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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3:23 추천:0 비추:0
광해군 당시 집권세력은 남인이 아니라, "북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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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비빔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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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간단하지.. 조선이 일본에 완전히 접수되면, 그땐 진짜 일본군을 막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쟁터를 조선으로 국한시키고 , 조선과 일본 양측으로 부터 쩐을 챙기겠다는 속셈이었겠지, 뭐 다른 이유가 있을라고? 설령 명태조 주원장이 조선에 대한 우호관계를 설정해놓고,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워놨다 하더라도, 200년 정도의 지났으니, 이미 그러한 개국이념은 쭝허솨상에 의해서 거의 유명무실화 되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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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늙은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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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야기 아 이런 맞아 ..환빠들만 만나면 치가 떨려서 흥분햇네.북인이지. 그중에서 대북파가 정말 피곤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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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동아시아의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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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3:33 추천:0 비추:0
역시 역사 얘기 나오면 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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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엑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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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3:37 추천:0 비추:0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는 악으로 불리우는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치게 길비켜달라고 큰소리 쳤었죠. 무엇보다도 명에게 있어서는 이것 역시 도발이나 마찬가지였고, 무엇보다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극악플레이가 명에게까지도 피해를 줄수 있을 가능성도 있었습니다.(무엇보다도 일본통일의 일등공신이었으니깐요) 네버려뒀다간 명에게도 손해가 생길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기때문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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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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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sharkee// 국사를 외국에서 배웠나...ㅋㅋㅋ
금나라 하면 여진족인데...ㅋㅋ
만주족은 지역적 개념이고
민족적 개념으로 여진족인데 그걸 구분하고 앉았네...ㅋㅋ
그리고 광해군 중립외교를 명나라를 멀리했다니..
당시의 사회기조의 원칙은 성리학적 명분론에 입각한 사대교린이고
광해군 북인정권은 상대적으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해서 후금을 자극하지 않은 것뿐..
그리고 인조반종으로 서인정권이 들어서자
성리학적 명분론이 강화되어 척화사상이 팽배해져서 호란이 발생한거지
그걸 인조 탓으로 몰아가는 것도 이뭐병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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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panting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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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3:54 추천:0 비추:0
에이퉤, 짱께추장이 누구에게 태어났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짱께는 황제건 노비건 짱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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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짐승과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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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3:59 추천:0 비추:0
여기서 드라마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만..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만 봐도 왜 명이 출병했는지 나온다..
나래이터가 이렇게 말한다.
명이 조선의 북방에 진을 친 이유는 두 가지이라고..
1) 조선의 북방 경계선에 진을 쳐둠으로써
후금의 군사적 도발을 막고 왜군의 북진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나온다
다시 말해.. 후금과 전쟁을 함으로써 미리 후환을 제거해야하지만
조선이 무너지면 명의 입장에서는 왜군까지 막아야하는
최악의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명군마저 패하거나 이긴다할 지라도
군사력을 소모하면 후금과의 전투를 맞이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의 북방에 군대를 주둔시킴으로써 조선에게 의리를 지키고
왜군의 북진을 막고 후금의 준동을 막을 수 있으니 최고의 선태이었지
2) 왜군은 당시 엄청난 규모였으며 신식무기가 많았다
당시 조선은 육전에서는 패전을 경험했으나 해상에서 압도했으므로
주둔 자체만으로 외교적 군사적 실리를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왜군과 실제로 대규모 전투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명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후에 진린 도독의 편지를 인용하더라도..
명은 조선의 상황을 진정시키고 조선에게 이에 대한 후금출전을
요구할 수 있으니 최고의 선택이자 계책이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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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짐승과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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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4:13 추천:0 비추:0
그나저나 번역글을 보니...
저거 어디서 나온 거지..(저거 주장한 짱깨는 개념이 잇나?)
그냥 국제정세나 지도만 보고 주둔 위치만 알아도
저런 개소리는 안나올텐데 말이지..
여자 떄문에 전쟁을 햇다?
그건 마치 조조가 이교 때문에 오나라를 침공햇다는게
정설처럼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냥 명분이 그렇다는거지.. 명분과 실리를 구분 못하는 글은 뭥미 ㅡ0ㅡ
설마 짱깨 사학자들이 다 저런건 아니겠지?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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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ㅁㄴ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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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교린은 기본적으로 실리를 추구하는 조선 외교정책의 정화다.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라 정책도 바뀌어야 하는거였고..
애당초 꽉 막혀서 성리학적 사회구현에만 관심있는 사림집단들은 감이 안왔던건데..
게중 북인들과 광해군은 전란을 치르면서 생각이 달라졌던거고...(왜놈들한테 개털렸는데..)
그리고 사실 광해군의 정책은 중립이 아니라 어찌보면 친후금에 가깝다..
그로인해 명에서는 항의 사절을 보내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북인들이 남인들과 서인들을 너무 배척하는 바람에
결국 인조반정.. 서인득세
서인들 입장에서는 이전 정부의 판을 뒤엎어야 하기도 했고...
또한 성리학적 의리론과 명과 우리는 부자와 같은 관계다..라는
정말 성리학스러운 주장을 밀고나오는 바람에 호란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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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짐승과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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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4:22 추천:0 비추:0
DBJ sharkee// 어디 외계에서 오셧소?
이 사람은 뭥미??
후금이 조선을 친 이유는 명백하게 나오는데.. ㅡ_ㅡ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었음..
후금은 인조반정 이후 명에게 강력한 군사적 지원을 약속했고
그 동안 이중친교정책을 펼쳤던 소극적 참여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명을 도와주자.. 후금 입장에서는 ,,
당연히 썩어빠진 조정과 공만 탐하는 명나라 군대보다는
전쟁을 겪은지 얼마 안됬지만 급속도로 회복하고 있고
전투를 경험한 조선군대가 더 무섭지 않겠음?
게다가 임진왜란 직후라 군사조직도 개편하는 등등
조선은 새롭게 다시 회복하는 중이었음..
결국 후금의 생각은 명과의 소모전으로 이기는 것보다
후방을 지원하면서 회복하려 후금을 칠려는 조선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미래의 후환을 미리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명의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하는 후방세력을 제압하면
명나라는 스스로가 지리멸렬할 것을 알았다는 것이겠지
실제로 후금(청)의 정보력과 속도전은 당시 최고였다는 평가가 있지요
즉 조선만 제압하면 명과의 전투는 손쉽게 끝낼 수 있다는 계산이었겠죠
이건 국수주의 입장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명국이 말기에도 그나마 버틸 수 있던게 조선의 지원이었죠
본인이라면 조선을 무너뜨리고 명을 쉽게 먹겠소 아니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모전하다가 조선이 회복해서 북벌할 때
위기를 맞이겠소?
전쟁은 타이밍 싸움임.. 결국 대세를 읽고 행동하면 그게 정답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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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v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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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것은 인정해라 한국인
속국
조공
노예
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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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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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군사들의 노략질이나 왜군들이나 매한가지였다지. 정치적으로
명군의 활약이지. 실제론 피해만 주었던 명군이었지. 불쌍한 민초만 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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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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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c++//
ㅇㅇ 인정할게...
다만 지금의 그 단어들과 그 당시의 그 단어들 뜻이 틀린 건 알고있지??
단 3번은 인정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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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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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원병을 보냈을시 그에 따른 행패나 패단도 있었지만, 분명한건 도움이 됐다는거다..조선 혼자서는 일본을 이길수가 없었지. 단지 드라마를 보고 한민족 중심의 역사관으로 '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라고 말하는건 역사를 너무나 단순하게 생각하는것이야. 그 당시 전쟁후에 중국인들이 조선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충고를 해준 내용이 많은데.. 주자학 중심의 패단은 물론 무능학 군사력과 조선 사대부들은 시조나 읇으면서 정사를 논하고 있으며,조선이 일본이나 명보다 많이 궁핍한 이유는 제대로된 화폐경제가 없기 때문이라며 도입하라는등 조언이 엄청나게 많았지만..하지만 당시 왕를 비롯한 사대부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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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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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럴한다
무식한 짱개넘
조선이 비록 친명외교였지만
15세기 세종 대왕을 위시한
훈구파 세력은
대단히 자주적이고 과학을 중시했다.
실제 명과의 무역도
여진족에서 받은 말로
명나라에는 10배로 선불로
현찰 안니면 주지도 않았고
도리어 공무역을 더 자주 하자고 조른게
조선..
이는 당시
조선은 고려 이후 중앙으로 20만 대군을 휘하에둘수 있었고
실제 당시의 재정적 여력이나 국력 의식이 상당히 자주적이고 강했다.
그러기에 명나라도 밀러냐 북원에 대패를 당하면서
후방의 조선의 안정을 위해
상당한 무역적 혜택을 주면서
무마했고..
임진왜란때
제승방략으로 기습에서 대규모 병력을 모우지 못한
약점으로 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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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돌돌이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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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5:00 추천:0 비추:0
다 맞는 이야기인데 작성자는 왜 열폭?
조선이 명나라 속국이었다는거 대한민국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다만 우리는 그건 동양의 외교적 관례어쩌고 저쩌고 운운하지만
명목상 속국이든 속국은 속국이고 딱히 명목상 속국도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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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머이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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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5:01 추천:0 비추:0
354 서곡 04.07 11:50 추천:0 비추:0
음..
DBJ 철수 04.07 11:52 추천:0 비추: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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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리플 보고 얘네들 뭐하는줄 알았어..ㅋㅋ
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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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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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나면서
조선 선조가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했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대단히 큰 실책이였다.
이런 명의 구원 요청으로
왜국과의전랸이 장기화 되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국토가 전란으로 황폐화 되는 요인이 되었으며
깊숙히 보급품도 없던 왜국주력부대를
육지에서 괴멸 시킬수 있던 상황에서
명에게 외교 교섭권이 넘어가면서
왜국의 주력 부대가 후방으로 안전하게
도피할수 있게 했으며
이후 정유재란에서 더욱 치명적 전란화되었다.
실제 뒤늦게 발동한 조선의 육군 주력에의해
왜국들이 1년 이후에는 거의 패전을 거듭했고.
도리어 명이 뒤늦게 들어온 대규모 병력에의해
조선이 명나라에 쌀 보금을 다 책임지면서
명은 조선에 들어와서 전쟁은 하지 않고
노략질에 쌀만 축내고
왜국의주력 부대가 남하하도록 도와주면서
장기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로 인해 도리어 모인 조선의 병력이
명군 쌀 보급 지탱을 위해
다시 흩어지게 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직면하게되고
결국 수군의 승리에도 육군에서 조선이 명확하게
육진에서 왜국을 밀어 붙이는데 한계를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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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으로 그렇고 약간의 실질을 보태더라도 분명히 속국 맞다...
명나라는 대외무역에서 쇄국정책의 기조를 유지했는데도
조선이 조공무역을 위해 조공도 더 많이 바치고 싶어했고...
물론 위에도 누가 언급했지만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같은 개념은
아니었지만 조선왕이 바뀌면 중국가서 황제한테 인정받아야 했고
중국 황제가 인증서 보내주던거도 사실이고...
성리학 그 꽉막힌 개떡같은 것 때문에 양반 사림 색히들이
중국을 형같이 받들어 모신 거 사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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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 넘들이
조선에 와서
한짓이라고는
평양성 일부 수복의전적 외에는
유명 무실해
조선의 쌀만 축내고
-명이 조선에 병사 보내서 국력 기우려 저니는 한마디로 개소리
지들 환관 부패에 약한 군사력에 썩어 나자빠진 상황이 정확-
왜국의 주력 부대를 안전하게
후방으로 나오게 도와주게 되면서
조기에 결정 짓을수 있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조선 국토가 황폐화 되었고
결국 다시 이전의 인구와 경제력을 갖추는데
거의 200여년이 흘러야 가능했다.
이로 인해
왜국은 조선에서 얻은 도자기 도공과 기술로
지금의 수십만채에 해당하는
부를 축적하고
서구와 무역을 통해 근대화의 교류와 문화 그리고 왜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으면서
왜국의 문화와 경제력이 조선에 근접하여
이후 근현대에 따라잡히는 역전의 큰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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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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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 왜란의
교훈은
유비무환도 있겠지만
앞으로
왜국의 도발시
전장을
대한민국이 아닌
왜국 본토를
쓸어 버리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하다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
현재 전범극우들이
다시 2차대전을 미화하면서
독도고 수작부리는데
향후 도발시에는
왜국 본토를 철저하게 파괴시켜
전쟁이 얼마나
무모한 결과인지를
전범 극우들에게
철저히 각인시킬 필요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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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asda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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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짱꺠들은 자기의 선조조차 누군지 모르는 개잡종들.
지금은 사라져버린 민족들의 땅에 살면서 그 민족들이 살아온 역사 모두를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짱깨들이다.정체성은 좆도없으면서 모두같은
한족이라 착각하고 억지로 믿어가며 살지.그리곤 자신들의 정통성을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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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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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존나 부끄럽다. ㅋ 그럼 우린 다 자살해야되는거다. 조상탓하기전에 우리의 현실을 봐라. 미국의 속국이고 남한이 점령당했느니 다 한강에 빠져 뒤져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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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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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실록>
태종 3권, 2년(1402 임오 / 명 건문(建文) 4년) 1월 26일(기유) 1번째기사
사신 단목지가 먼저 가져온 말값으로 말을 더 달라고 청하다
임금이 태평관 에 가서 사신에게 소요산 에 간다고 말하였으니, 태상왕을 뵙기 위한 뜻에서였다. 단목지 가 말하기를,
“내가 말값으로 먼저 보내 온 숫자만치 말을 바꾸어 가지고 돌아가려 합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불가합니다. 벌써 축공(祝公) 과 약속을 했는데, 이제 변경한다면, 이것은 신의(信義)를 잃은 것이오.”
하였다. 임금이 일찍이 축맹헌 과 약속하여 말하기를,
“말값이 다 오기를 기다려서 말과 바꾼 뒤에, 차례로 운(運)을 지어 들여보내리다.”
고 하였던 까닭에, 이렇게 말하였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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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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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2권, 1년(1401 신사 / 명 건문(建文) 3년) 10월 3일(무오) 2번째기사
의정부에서 무역할 말값을 정하다
의정부(議政府)에서 무역하여 바꿀 말값을 정하였다. 큰 말[大馬] 상등 값[上等價]은 상오승포(常五升布) 5백필, 중등 값은 4백 50필, 하등 값은 4백필이고, 중말[中馬] 상등 값은 3백필, 중등 값은 2백 50필, 하등 값은 2백필로 하고, 명나라 말값의 단자(段子)상품 1필은 상오승포 90필에, 중품 1필은 80필에, 하품 1필은 70필에, 관견(官絹) 1필은 상오승포 30필에, 중견(中絹) 1필은 25필에, 면포(緜布) 1필은 20필에 준(準)하고, 또 여러가지 약재(藥材)로 아울러 주게 하였다. 임금이 판승추부사(判承樞府事) 조영무(趙英茂) 에게 명하여 진헌할 마필(馬匹)을 택하게 하되, 위로 제군(諸君)으로부터 아래로 9품에 이르기까지 품질(品秩)에 따라 말을 내게 하여 태평관 에 보냈더니, 감생(監生)이 말의 털빛을 기록하고, 수의(獸醫) 두 사람이 말 4척(尺) 이상을 뽑아서 중마(中馬)로 하고, 3척 이하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세종 31권, 8년(1426 병오 / 명 선덕(宣德) 1년) 1월 7일(임인) 2번째기사
호조에서 말을 바친 야인에게 답례품을 차등있게 내려주는 기준을 정해 올리다
호조에서 계하기를,
“말[馬]을 올린 야인에게 답례로 내려 주는 물품은, 큰 말로서 상등은 면포 45필, 중등은 40필, 하등은 35필로 하며, 중질 말로서 상등은 30필, 중등은 25필, 하등은 20필로 하며, 작은 말로서 상등은 15필, 중등은 10필, 하등은 6필로 하여, 정한 규례가 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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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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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아시아에서
명나라를 위협 할수 있었던 전력은
밀려난 북원과
조선 뿐이였다.
명나라는 북원에 초기 빼고는
내내 개떡으로 패했고
조선에게는 막대한 무역적 혜택으로
무마시키는 정책을 폈다.
조선은 실리를 챙기면서
이름만 조금 높혀줬고
15세기 조선은
대조선으로
명을 제외하고
여진 아래 왜국및 동남아을 아우려면
독자적 국제질서를 구축하며
황제적 지위에서
다스렸다.
당시는
그냥 명나라에 조금 아부하고 허세 좀 세워 준 것이지
별로 명나라가 조선에 이러쿵 저러쿵 할 처지도 못되었슴
15세기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의 훈구파 역시 유교주의였지만
자주적이고 과학을 중시하며
상당히 경제적 역량도 높았던 시기이다.
16세기 사림이 잡으면서
의리 도리 어쩌고 관념적 유교에 빠져 허우적 되는
사고와는 달라.
조선은 5백년의 역사다
세종 시기나
영정조 시기처럼 강성한 시기도
16세기나
조선 말엽처럼
멍청한 시기도 있어서
그러나 한족 찌질이처럼
만주족에 개턲으로 발려 300여년을
당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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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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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이라는
한나라 역사의 시작자체가
흉노 대선우
묵돌에게
한나라 유방이 사로 잡히며
속국 노예국으로
시작한 나라가
한나라이고
그 역사가 한족이다.
실제 조공을 제대로 쳐 바르면서
콤플렉스를 느낀 역사가
짱개들 역사다..
이걸 무마하기 위해
조공하면 뭔 속국 어쩌고
개 털을 하면
동북 공정 몽골 공정
서북 공정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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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pantingd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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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5:48 추천:0 비추:0
짱께들 여기서 너무 ㅈㄹ떤다. 짱께들은 그래서 만주족에게 속국도 못되고 아예 직영노예가 되지 않았냐? 짱께들아, 가 수~~~~우~~움이 아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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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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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천년 제국을 하면서
동아시아 대륙을 호령할때
백제는 해상 대국으로 열도를 아우려고
남조를 군사적 역량으로 지배했다.
신라는 이후 장보고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무역을 장악했고..
이후 라당 연합에 고구려 평양성이 일부 함락되었지만
고구려를 이은 발해 무왕은
당나라 산둥 등주를 박살내어 버리고
요동에서 밀어 버리면서
해동성국을 만들었다.
이후 고구려 후손들이 다시 신라와 연합해서
금나라를 세웠고..
고구려에 당한 치욕을 제대로 갚아 줬지.
발해를 멸망시킨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송나라 멸망시키면서
송황제를 볼모로 만주로 잡아 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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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sb3eu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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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력! 제!
후궁에 딱 달라붙은 공포의 궁둥이!
당상관 자리 8할을 공석으로 만든 30년간의 대파업!
이 작자가 왜 조선출병엔 글케 열냈는지는 진짜 수수께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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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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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6:26 추천:0 비추:0
아니 우리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런 상황인데도 역사가 선택과목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근본이 역사라는 것도 모르는 인간이 세상에 너무나 많군요.
그런데 임진난때 명군 파병이유에 대한 내용인데 어째서 댓글에는 병자호란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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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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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6:48 추천:0 비추:0
예나 지금이나 내란 내분 내홍 같은것들 때문에 국토가 점점 작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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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l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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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역사는 뻘로 공부했나?
아니, 근대이전에 민족이라는 것이 존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환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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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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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전에 민족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또 뭔 개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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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2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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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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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일어나기 전에 전국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망할만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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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GoKoo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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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7:43 추천:0 비추:0
역사를 뒤집을 기세 ..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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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도움이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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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 게 과연 한반도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한반도 역사를 볼 때
명이 조선을 지원하지 않고 그냥 망하게 놔두는 편이 차라리 한반도인에게 나았다.
만약 중국이 조선과 북한을 지원한 것이 한반도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면
미국이 대만을 지원하는 것도 중국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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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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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ㅛ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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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의 삽질
명군 장순 조명훈은 평양성 전투때 모든 책임을 조선인에게 돌리고
평양사람을 학살하고 목을 잘라 왜군수급으로 가장하여 전공을 새웠다
벽제관 전투에서 싸움을 만류하는 권향을 두들켜 패고 일본군과 싸우다 좆되었다
남원성 전투에서 명나라 장수 양원은 싸움이 시작하자 마자 제일 먼저 도망갔다 그리하여 정유재란때 전라도는 왜군의 피해를 입었고 진주성이 함락되어 많은 도공이 납치되었다
진주성 전투떄 명군은 구원은 커녕 조선의 민간인을 약탈 강간 방화 학살 하였다
울산성 전투때 명군은 싸움이 시작하기 전에 주변을 초토화 시켜 많은 조선 주민들이 적대심을 가졌고 왜군으로 투항하는 조선인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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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ㅅ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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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상북도와 전라도에 주둔하는 명군은 그 잔학성과 약탈에 굉장했다
심지어 민간에서 명군은 얼레빗이고 왜군은 참빗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심지어 해전에 있어 진린과 유정은 항상 이순신을 방해하고 전공을 가로채기 바빴다 더구나 진린은 고니시에게 뇌물을 받치고 고립된 그가 빠져나가게 했다
명군의 형편없는 전투력과 강간 방화 학살은 유명했으며 심지어 사대주의에 물든 조선의 지배층 조차 분노 하였다 유성룡이나 이덕형은 명나라의 무례에 분노하였으며 아무리 일개 장수라 해도 한나라 군주와 대등한 자리에서 하는 예에 어긋난 행동에 분노했다
명군의 삽질은 30년 후 모문룡이 후금군에 쫓겨 가도로 왔을때 내려온 요동의 짱깨들과 더불어 약탈 강간 방화가 심했기 때문에 후금에 동정적인 조선인도 많았다
더구나 전투에서는 형편없고 허약한 짱깨들은 왜군과 만주족의 군대에 투항해서 그들의 앞장이가 되어 많은 민간인을 괴롭히고 학살했다
짱깨-한족= 범죄적 유전자를 가진 민족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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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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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도움이 되었다 어떤 점에서 어떤 전투에서 도움이 되었는가?
중국넘들의 전사 연구는 이정도이다
중국넘들은 메이드 인 차이나 답게 학문적 수준에서 이렇고 이렇게 한국인 척 하면서 지은 소설 가지고 남나라 사이트에서 드립치는 거 보면 정말 웃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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