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231831425&code=910402
한 친노직계 의원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사무실에서 회계 담당하는 여비서, 여비서의 신랑과 가족·친척까지 다 당했다”고 전했다.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나뿐 아니라 동생도 계좌추적을 당했다. e메일도 다 뒤진다는 말을 듣고 e메일도 안하고, 도청 때문에 유선통화도 잘 안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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