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7/23/ARTnhn52604.html
화려한 유혹, 클럽의 실상

지난 2005년 10월 하순 <월간조선> 기고를 위해 불법체류자 범죄 실태를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안티 잉글리시 스펙트럼(現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한 시민
모임, 이하 시민모임)’이라는 단체 운영자와 회원들은 그들이 입수한 이태원의 어두운 모습을 속속들이 전했다.
시민모임 관계자들은 이태원에 산재한 클럽의 실태, 이태원을 어슬렁거리는 외국인들의 실제 국적, 그들의 태도 등에 대해 설명해줬다.

‘시민모임’을 만든 운영자 이 모(40) 씨는 캐나다에서 TESOL 학위를 받은 영어강사였다. 이틀 동안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이태원의 실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에 오랜만에 그에게 연락, 이태원 사정을 묻자 그는 ‘여전하다’고 답했다.
“이태원에 어슬렁거리는 외국인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사회
생활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루저(Looser)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 X들이 ‘영어’를 내세워 우리나라를 농락 중이죠.”

“이태원 클럽에 오는 외국인들 중 멀쩡한 외국인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특히 흑인이나 서남 아시아인들은 자기네 국적을 속이면서, 여성들에게 영어 가르쳐준다고 접근하죠. 그들이 원하는 건 단 하나,
한국 여성과의 섹스입니다. 그것도 변태적인 섹스 말입니다.”

그가 한 포털에 인터넷 카페를 만들자 그동안 저질 외국인 강사, 외국인 불법 체류자 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하던 사람들이 하나둘 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회원 대부분이 홍대와 이태원 일대의 유흥가, 특히 ‘외국인 전용 클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한다. 이에 이 씨는 이태원에 소재한 클럽들을 돌면서 외국인들의 행태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문제 사례를 수집했다고 한다.



이태원 에이즈 동성애자들 환각상태서 성관계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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