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41


차 의원에게 주어진 돈은 최저생계비 1일분인
6300원. 차 의원은 이 돈으로 800원어치 쌀 한 컵과 970원짜리 쌀국수 한 봉지, 970원짜리 미트볼 한 봉지, 970원짜리 참치캔 1개 등을 샀다. 모두 더해 3710원, 차 의원은 "이 정도면 세끼 식사용으로 충분하다"면서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뿐하게 때웠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고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다"면서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16대 대통령 노무현
민주노총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체험을 '개드립'으로 맹비난
네티즌뭇매 차명진 "최저생계비 '황제' 죄송"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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