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519/4448519.html?ctg=1700&cloc=home|showcase|main
“한국과의 경험은 연애와 같다.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라는 브루스 도버(오스트레일리아 네트워크 대표) 등 참석자들은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부터 털어놨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이펙치는 “요즘 터키에서 드라마 ‘선덕여왕’을 방송 중이다. 매일 밤 거기에 나오는 옷과 장신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도 한국의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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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 15:06 추천:0 비추:0 |
| 솔직히 네버스탑 같은 녀석은 시청광장 한복판에 땅을 파고 상반신만 나오도록 묻어서 죽을 때까지 돌을 던지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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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따위에 자부심 가져봤자... 연예기획사넘들만 배부르겠지. 얘네들도 기업네들처럼 외국인범죄에 쉬쉬하겠지? 똑같은 넘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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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J auhdgjk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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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4:58 추천:0 비추:0
잘 계승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이펙치라는 디자이너가 은근히 비꼬고 있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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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풍부안해도 자부심 가지고 있다.. '한글'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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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네버스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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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노예짱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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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천년 이민족과 한민족의 문화를 도둑질하여 지들꺼라고 가르치는
절나 한심한 짱깨세키들! 짱깨니들이야말로 왜구와 함께 문화자체가 없는 쓰레기 노예족이었단것을 알아라!여기 쳐 모여잇는 섬짱깨,짱깨ㅡ화교짱깨세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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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천상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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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찾은나라인데 당연한거아닌가? 한국이 잘하던 못하던 내가 가지고있는자부심은 허늘을 뽀게버릴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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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네버스탑 같은 녀석은 시청광장 한복판에 땅을 파고 상반신만 나오도록 묻어서 죽을 때까지 돌을 던지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게 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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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