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49
대덕경찰서,편의점 종업원 및 경찰 폭행한 조선족 2명 영장 신청 

 

노상에서 여성을 희롱하고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조선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공무 집행을 방해한 조선족 김모(29)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일 새벽 1시 30분쯤 대덕구 대화동 소재 모 편의점 앞에서 여성을 희롱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리지구대 소속 최모(50) 경위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조사 결과 길림성 고향 선후배 사이인 김씨 등은 편의점 종업원을 만나기 위해 온 여성에게 함께 술을 마실 것을 권한 뒤 거절당하자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여종업원과 또 다른 편의점 종업원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고 했음에도 거절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면서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마구 폭력을 행사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말했다.



갈수록 외국인을 혐오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문화 인권팔이들의 무분별한 행태와 역차별 때문이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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