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미국의 경우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대며 우리나라 좀먹기에 앞장섰던 수 많은 인권팔이 장사꾼들 및 다민족문화 매국노 좌익세력들에게 비상이 떨어졌다.
바로 다른 건 변해도 이 것만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라 믿었던 이민자에 대한 강력한 재제 때문...

상황이 이쯤되니, 이제 그만 포기할 법도 한데, 그 동안 이걸로 해먹은 게 워낙에 많고 또 아직도 해먹을 게 무궁무진하다 보니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모양.. 이젠 도리어 미국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지랄하고 있다.

가만 따져 보면, 정말 신기술, 과학, 산업같은 물질적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문화, 관습, 생활 같은 무형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선 우리나라의 과거모습이 정답이었던 셈..
그랬던 것을 그 동안 돈에 환장한 노예들이 우리나라를 뿌리부터 썩게 만들었고, 그게 지금 수많은 고질병으로 나타난 것이니, 이젠 예방이니 치료니 할 게 아니라 아예 그 부분을 피가 철철 흐를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깔끔하게 도려내야 할 판이다..

우리나라가 잘 될려면 일단 내부부터 단속해야 한다.
어차피 당장에 세계1위를 노리지 못할 바에야 약간은 쉬었다 가도 상관 없을 터..
그 동안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기 위해 움츠려야 하는 것처럼 약 10년의 기한을 두고 대대적인 내부단속에 들어가 과거 20년동안 썩어 문드러지고 고름이 줄줄 흐르는 환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자.

외국인 노동자 수를 줄이고, 불체자를 없애고, 모자란 수 만큼 우리나라 청년백수들을 집어넣고 그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본급을 올리든 생활비를 내리든 양자택일 하고, 그것을 위해 부자증세, 서민감세를 실시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서민경제를 살리고 바탕을 튼실하게 바꾼다.
그렇게 경제가 활성화 되면, 그것은 곧 저출산 해결로 이어지게 될 것이니 현재 끊길 듯 말듯한 미래로 향하는 탄탄대로는 다시금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 다음엔 그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정치꾼과 대기업, 교육과 개독과 인권팔이와 같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은 장사아치들의 마인드를 모조리 뒤바꾸는 개혁을 시도하여 우리나라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각종 부정, 부패, 비리들을 모조리는 아니더라도 7,80% 이상은 제거하고, 연예계를 이용하여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각자 법 없이도 살고, 나쁜 짓 안하면서 사는.. 한마디로 스스로를 단속하면서 사는 삶을 살아가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전반의 분위기와 풍조를 바꾸는데 주력한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아마 엄청난 진통이 있을 것이다.
마치 충치를 뽑기위해 마취도 안하고 뺀지로 직접 뽑는 듯한 그런 아픔이 느껴질테지..
하지만, 그렇게 빼고 나면 더 이상 내 잇몸과 내 입은 충치와 냄새와 고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거다..
그리고,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든, 언제 무슨 음식을 먹든 더 이상 두려워 하거나 염려를 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는거다.

내가 바라는 우리나라의 미래는 바로 이런 것이다.
제발 그렇게 되길 바라고 또 바란다..

내가 바라고 꿈꾸는 세상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