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경에 이르러도 여전히 쥐가 잘했다고 감싸도는 놈들이 정말 난 이해가 안됐었다.
한 때는 저놈들은 분명 양심을 팔아먹은 '알바' 이기 때문에 속으론 안 그래도 돈 때문에 옹호하는 거라 생각했고, 또 실제 그런 몇몇 예도 드러나곤 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 몇개월이나 지난 지금에도 아직까지 끊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극성을 부리는 걸 보면 이건 알바와는 또 다른 광신의 집단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아심까지 남게 만들었는데..
오늘에서야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발견하여 여기에 펌질해 둔다..
정말 무뇌아 스럽다고 해야할지, 믿음이 굳건하다 해야할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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