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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유적지 `고고유적공원` 중국최초 지정 예정
root of korea history - koguryo 한국사 뿌리 - 고구려
3번그림 5번그림 이 글은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영문사진 + 해석글들을 참고로 러키본인이 편집+수정+첨가+타이핑 한것임을 밝힙니다. 링크에 대한 내용 타이핑... 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5c2abe27aca [새창에서 열기] ===> 새창열기 클릭해서 영문판과 비교 1번그림 : 한국사의 뿌리 - 고구려 root of korea history koguryo 2번그림 :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중국은 14개의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리고 그 14개 국가 대부분 나라와 국경 및 역사분쟁을 겪고 있다. 이것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서 대단히 바람직하지 못하다. 중국이 주변 국가와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여 역사와 국경에 대한 합의를 이루는 상생의 국제관계를 이러어야만 할 것이다. 3번그림 : 헌국 문화의 뿌리 - 고구려 위 참고 한국 문화는 옛 조선(BC 2333~108)에서 시작하여 삼국시대(BC 1세기~AD 10세기)때 그 바탕을 마련하고 고려(918~1392)와 조선(1392~1910)을 거치면서 완성된다 한국 문화의 기초를 확고하게 만든 삼국(고구려, 신라, 백제) 가운데 고구려는 가장 광대한 영역과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는 신라와 백제에 전해져 한국의 전통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멀리 왜(현재의 일본 땅)까지도 건너갔다. 그림 설명...맨위... 왜 / 신라 / 백제 ...중간... 고구려 / 고구려의대륙경영 / 후연(광개토태왕 숙군성 점령) ...중간... 숙신 / 거란 (광개토태왕 패려 점령) ...아래... 동부여 / 지두우 (장수태왕 지두우 경략) 4번그림 : 고구려는 705년동안 수도를 크게 3번 옮겼다 BC 37 ~ AD 3년 (40년) - 홀본(졸본) AD 3 ~ 427년 (424년) - 국내성 AD 427 ~ 668SUS (241년) - 평양 5번그림 : 만주와 한반도를 차지한 광대한 제국 - 고구려 위 참고 1.홀본(졸본) : BC 37~AD 3년 (40년, 요령성 환인현) <- 고구려 첫 수도 홀본이 있는 오녀산 <- 오녀산 위의 고구려 산성 ㅣ 오녀산성에서 V 발굴된 고구려 토기 2.국내성 : AD 3~427년 (424년, 길림성 집안시) <- 동방의 금자탑 장수왕릉(장군총) <- 고구려의 문화를 대표하는 벽화(다섯무덤 4호) ㅣ 국내성에서 발굴된 토기 V 3.평양 : AD 427~668년 (241년, 평양) <- 중흥사 당간지주 <- 고구려 벽화의 최고봉 강서큰무덤의 현무 ㅣ 진파리 무덤떼에서 나온 V 해풍용무늬금동장식 6번그림 : 한국 민족은 활을 잘 쏘는 민족이다. 고구려의 시조인 추모(주몽)는 그 이름이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만큼 고구려에서는 활이 생활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구려와 함께 부여에 뿌리를 둔 백제의 시조도 활을 잘 쏘고 말을 잘 탔다는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 한국은 전통적으로 활을 잘 쏘았고 주력 무기로 사용해 왔던 것이다. 고대 아시아에서 고구려의 '맥궁'이란 활이 가장 유명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7번그림 : 한국 최고의 민속경기 - 씨름 한국 씨름의 역사는 4세기 무렵의 유적인 고구려 씨름무덤(각저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씨름은 고구려에서 시작되어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 면서 단오 백중 추석 같은 한국 명절의 최고 민속놀이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고구려 씨름무덤 (중국 집안시) 천하장사 씨름대회 조선시대 김홍도의 씨름도 8번그림 : 한국의 전통 악기를 대표하는 악기 - 거문고 거문고는 가야금 비파와 함께 한국 3현악기 가운데 하나이다. 고구려의 왕산악이 처음 만들어 100 곡을 지어 연주하니 검은학이 내려와 춤을 추었다고 해서 현학금이라 불렀는데, 뒤에 말을 줄여서 현금이라 하였다. (삼국사기) 그 현금이 바로 거문고이다. 그 뒤 신라 사람인 옥보고가 지리산에 들어가 거문고를 배우면서 신라에 전해지고 해동삼국(고구려, 신라, 백제)에 날리 퍼져 한국의 중요한 전통악기가 되었다. 고구려 국내성 춤무덤(무용총)에 거문고 타는 그림이 잘 남아 있다. 6줄 거문고 거문거 연주 모습 거문고 타는 고구려인(춤무덤 널방 천장) 9번그림 : 고구려 덕홍리무덤벽화에 나타난 '견우와 직녀' (고구려 세번째 수도 평양주변)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소를 끌고 있는 견우와 개를 데리고 나온 직녀가 이별을 슬퍼하고 있다. 한문으로 견우그림 직녀그림 이라고 쓰여 있는것이 특징이다. 견우직녀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가장 오래 된 그림이다. 한국인의 전설 - 견우와 직녀 한극의 견우와 직녀 이야기는 고구려 벽화에서 확실한 기록을 찾을수 있다. 이 이야기는 은하수 양쪽에 빛나는 두 별에 대한 전설이다. 견우(소끈는 남자) 와 직녀(베짜는여자)가 사랑에만 빠져 일을 게을리 했기 때문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은하수 양쪽에 떨어져 살게 된다. 두사람은 1년에 한번 칠월 칠석날 밤에 만나게 되는데, 만날 때는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 위에 놓아 준 오작교를 건너 만난다고 한다. 견우직녀 이야기는 모든 한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이야기다. 10번그림 : 고구려의 큰돌(거석)문화와 비석 -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와 중원고구려비 고구려인들은 완전히 다듬지 않은 큰돌을 세워놓는 것을 좋아하였다. 역사를 기록하는 비석도 큰돌을 약간만 다듬어 글씨를 새겼다. 고구려인들의 질박하고 힘 있는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까자 발견된 고구려의 비석은 모두 두 개다. 하나는 압록강 북녘에 있는 광개토태왕비와 남한강가 충주에 서있는 중원고구려비다. 크기는 다르지만 돌의 생김새를 크게 바꾸지 않고 만들어내는 수법은 같다. 집안 충주 만주와 충주가 표시된 지도 광개토태왕비(길림성 집안시) 중원고구려비(충청북도 충주) 높이 6.93m, 너비 1.94 ~ 1.97m 높이 2.03 m, 너비 55 cm ======================================================================= 고구려 제국이 있었던 기간 (B.C.37∼A.D.668 / 705년간)에 중국에서는 35개나 되는 나라들의 흥망이 있었다. 최근, 중국은 그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대한민국의 고구려 역사를 훔치려하고 있다. 그 제국 고구려가 중국의 짧게 존속 했던 여러 나라들 역사의 일부였다 ?? 그것은 터무니 없으며 위험한 쇼다. During the period (B.C.37∼A.D.668) of Koguryo empire, there were the rise and fall of 35 countries in China. Recently, China is trying to steal from Korea the history of Koguryo for their political purpose. The empire Koguryo was a part of the history of chinese short-lived countries ?? It is a nonsense & dangerous show. 고대 대한민국은 고구려, 백제, 신라 3개의 왕국으로 형성 되어 있었고 같은 언어를 사용 했었다. 고구려가 특히 강성 하였으며, 고대 중국의 여러 나라들과의 여러차례 대규모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고구려가 대한 민국의 왕국이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과 중국의 고대 역사서들에 기록되어있다. 고구려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으며 생활양식, 정부조직, 건축양식 등이 중국 의 그것과는 달랐다. 고구려는 고대 중국의 만리장성 밖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역사 고구려를 강탈하려면 중국은 만리장성을 옮겨 놓아야 할 것이다. 만리장성은 후대를 위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상황에 대한 명백한 표상인 것이다. Ancient Korea was formed with 3 kingdoms Koguryo, Paekche, Shilla and used a same language. Koguryo was powerful specially and won from several large scale wars with ancient chinese countries. The fact "Koguryo was a korean kingdom" was recorded at ancient history books of Korea and China. Koguryo used originally the name of an era. The life style, government system and architecture style etc was different from chinese it. Koguryo was located outside 'Wall of China' of ancient China. Chinese must move 'Wall of China' for plunder Korean history 'Koguryo'. The wall of China was not built as a sightseeing goods for posterity. It is a clear symbol about the historical situations. 고구려 고분벽화들은 독특하다. 그 벽화에 나타나있는 생활풍습들 (무술 씨름, 태권도, 온돌, 무용 등)은 지금 까지 대한민국 문화의 중요한 일부분으로서 계속되어 지고 있다. The ancient tomb murals are unique. The life customs (martial art korean wrestling, Taekwondo, ondol, dancing etc.) on the murals are coming to be continued as an important part of korean culture until now. 2004년 7월 1일 북한 영토와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지역에 있는 고구려 유산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에 등록 되었다. 중국의 그 북동쪽 지역은 19세기 까지도 대한민국의 영토였다 (참조 지도1 지도2 지도3 지도4 지도5). 불행하게도 20세기 초 대한민국은 군국 주의 일본의 식민지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일본은 이권을 얻는 대가로 그 땅의 영유권을 중국 청나라에 넘겨주는 간도협약을 1909년에 맺었다 (청나라 - 만주 족이 세운 중국의 이전 나라이름). 그러나 대한민국은 1945년에 독립하였고, 일본과 중국 청나라 사이에 있었 던 그 협약은 무효이다. The cultural heritages of Koguryo in North Korea territory and chinese north-east area was registered at 'World Cultural Heritage'of UNESCO July-1-2004. The chinese north-east area was a territory of Korea until 19th century (Reference Map1 Map2 Map3 Map4 Map5). Unfortunately, Korea was colony condition of militarism Japan early 20th century. In the situation, Janan transferred to Chung-country (previously chinese country name which was built by the Manchu tribe) the dominion of the north-east area with the condition which receive other economic rights from Chung-country. It was the Gando agreement year 1909. But, Korea became independent in year 1945 and the Gando agreement is invalid. 중국인은 고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구려사를 한국 사로 인정해 왔었다 (참조1 참조2). 그런데 최근들어, 중국의 위정자들과 몇몇 역사학자들은 그 사실을 왜곡 시키고 있으며, 그 역사 자체를 강탈하려하고 있다. 그들 조상들의 역사 기록과 인식마저 부정하고 있다. 중국인은 고구려가 대한민국의 고대 역사라는 인식하에 그들의 북동쪽 지역에 있는 그 문화유산을 방치해 왔었 다. 최근에 그들은 그 유적을 정비하여 '세계문화유산' 에 등록 했다. 그리고 그들은 '고구려 역사는 자기들 것' 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비이성적이다. Chinese recognized as korean history the Koguryo from ancient times until modern times (Reference1 Reference2). But recently, chinese politicians and some historians are distorting the fact and are trying to plunder the history. They negate even history records and recognition of own ancestors. Chinese had neglected the cultural heritages of Koguryo in north-east area under the recognition which Koguryo was a history of Korea. Recently, they develop edits and registered at 'World Cultural Heritage'. And they say 'the history of Koguryo is own thing'. They are unreasonable. 왜 ? Why ? 중국의 위정자들은 그들의 나라살림이 좋아지자 주변국 들을 우습게 여기기 시작한 것인가 ?? 자기들 스스로의 정체성 만으로는 국가체제를 유지, 발전 시키는데 한계성을 느꼈기 때문인가 ??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인접 국가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통째로 강탈하는 것이 그들의 리더십이고 비젼인가 ?? 그들 조상들의 역사 기록과 인식 마저 부정한다면, 현재 중국의 뿌리는 어디인가 ?? Does chinese politicians start to look down on the circumference countries based on their richness ?? Because of a limitation for the maintain & development of their national system by only oneself identity ?? Is it their leadership and vision that plunder the history and culture root of the neighbor country ?? If they negate even history records and recognition of own ancestors, where is the root of current chinese?? 중국 국민들은 그 강탈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중국인들은 모른척하고 있다. 그것은 중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고 두려운 공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행위로 인해 과거와 현재의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스스로 굴욕적으로 짓밣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지나친 탐욕은 큰 화를 초래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것이다. 중국 위정자들과 역사학자들은 그들의 국민을 위해서 라도 그 음모를 중지해야 한다. 자국민과 이웃 국민을 기만 하지마라. How does chinese people think about the plunder action ? The chinese people which knows the truth are looking away. It is because there are not freedom of expression! and there are afraid public power in China. But, they must know that the pride of chinese peoples of past and present time is trampled disgracefully by oneself such action. Excessive greed bring about a big disaster. It will become a fatal poison in them. Chinese politicians and historians must stop the plot for their peoples. Do not deceive chinese peoples and neighbor peoples. 그러한 행위는 아시아에서의 중국 패권주의의 시작이며, 향후 세계에 대한 중국 패권주의의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This action is start of chinese hegemonism against Asia. And in future, it is hinting start of chinese hegemonism against the world. |
고구려유적지 `고고유적공원` 중국최초 지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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