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747114&code=30802000
고소의 내용은 2003년 4월부터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배다른 오빠인 김모(42.가명)씨에게 성폭행당했다는 것이다.

딸은 장씨가 1974년 지인을 통해 만난 김씨의 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해 낳은 터라 그의 억울함은 더 컸다.

대학에서 연극전공하며 활달하기만 했던 딸은 이 사건으로 정신분열증을 앓게 됐고 10개월간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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