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3/16/2064354.html
지난해 소득 상위 20% 계층의 월 평균 소득은 6백55만 원

정도 였는데 세금은 1년 전인 2008년보다 월 평균
3만 2천원 넘게 덜 냈습니다.

비율로는 10.4%나 줄어든 것입니다.

나머지 전 계층은 보시는 것처럼 모두 1.4에서 17.5%가량 세금을 더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감세 혜택이 모든 계층이 아니라 부유층에 집중되면서 양극화를 키우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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