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bs.co.kr/society/2010/06/05/2107419.html
<인터뷰>이주호(인천 부평서중학교 3년):"보니까 어른들이 안 내려가고 올라오라고만 하길래, 제가 보니까 아이가 다쳐서 못 일어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군은 평소 만일을 대비해
비상정지 버튼위치를 눈여겨 봐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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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주호:"제가 전철을 많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혹시 사고가 나면 저것부터 눌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군의 침착함에 역무원들도 놀랐습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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