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2&ar_id=NISX20100622_0005493128
"한 번 하자."
자고 있던 A양 방에 들어와 친아버지가
처음 꺼낸 말이었다.

B양 역시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친어머니와 동거하는 아저씨에게 수차례에 걸쳐서 성폭행을 당해야 했다.



봤나..이게 껄떡쇠 놈들의 실체다..
껄떡쇠 놈들은 늙으나 젊으나 결혼했든 안했든 이렇게 빠구리에 환장한 놈들이기 때문에 껄떡쇠인거다..
그 대상이 지 가족이든 딸이든 개의치 않는다.
그냥 쑤실 구멍만 있으면 눈 돌아가는 거다.
숲에 사는 짐승들도 안하는 짓거리를 이 새끼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거다.
이런 새끼들을 인간이라 할 수 있나?
도대체 이런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이 어떻게 결혼을 해서 살 수 있는 건지부터가 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 개념없는 새끼들이.. 한 가정을 책임질 마음의 자세도, 준비도, 각오도 안된 새끼들이 합법적인 공짜 빠구리 하나만 바라보고 낼름 동거나 결혼을 결심해 버리니 그 결혼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도 없지만, 딱 보면 답이 나오는데도 골빈 년들은 그 순간만큼은 대가리가 돌아버리는지, 아니면 그 년도 개걸레라 짝짜꿍이 맞아서 그런건지 저런 미친놈하고 같이 살겠다고 간단히 결정을 해버리니까 괜히 불쌍한 딸만 피해보는 이런 더러운 사태가 벌어지는 거 아니겠냐고..?
그런데, 그게 딱 보면 감이 안와?
이 새끼가 빠구리에 눈 돌아간 놈인지 아닌지 그런게 대충 눈에 안보여?
하아.. 하여튼 껄떡쇠와 개걸레.. 이 두 종자새끼들은 정말..에휴

볼 것 없다..
저 껄떡쇠 새끼..죽여버려라..
살아있어봤자 하나 도움 안될 새끼다..
딸의 화가 풀릴 때까지 곡갱이로 대갈빡을 찍어버리라고 해..
처참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러면 나라에서 대신 해주겠다고 하고 아주 박살을 내버려라..좀
꼭 좀 그래라..제발 부탁 좀 하자..어?

친아빠 추행 참다못해 딸들이 동영상 촬영 신고



p.s
'밤이 두려운' 10살 자매…6년간 몹쓸짓 아버지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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