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지게 큰 혜택이 생기는 게 아님에도, 이번 조치가 돋보이는 이유는 '접근 방식' 때문이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자"라는 구호가 곳곳에 걸려 있었던 한국과 대조를 이룬다. 한국 사회는 개발도상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한 수단으로 '정보화'에 접근한 반면, 외국에서는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입장에서 접근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기사 개떡같네... 그러니까 배부른 부자집이 이제야 야유회가니까 왜 우리가 야외에서 일했냐는 식이네... 그럼 우리도 이제까지 탱자 탱자하다가 기본권하면서 저짓거리하고 있을까... 그럼 그동안은 손가락 빨고 있을까... 그들은 환경이 우리와 너무나 틀리다.. 산업화와 자본화를 선점하면서 유럽권 이외의 국가들이 하는 노력의 몇퍼센트만으로도 살수있는 나라들이다. 그리스나 스페인 포루투갈을 봐라.... 변변한 산업이 없어도 조상덕에 금융과 관광 서비스로 먹고 살았다 독일 빼곤 대부분이 별차이 없어... 그리고 그 유럽이 지금 휘청이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이 였으면 예전에 부도났다... 그런데 따라하자... 부럽다....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개네들처럼 하면 세계다른 나라 국가들이 국민들이 먹여 살려줄까............
꾸림
핀란드 스웨덴 같은 나라는 이민을 수비게 받아 주지 않는다.
지금과 같은 나라르 이루어 온 국민의 사회복지가 약해지는 걸 막기 위해서 간단히 받아 주지 않아.
약간의 서양넘 우월주의도 확실히 보이지만.....
저렇게나 국민의식이 뛰어난 나라를 이루었기에 그들의 놀력을 잘난체를 어느정도는 인정해 준다.
핀란드와 스웨덴 같은 나라의 국민의식이나 사고는 우리나라의 기본이념인 '홍익인간' 에 가장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