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7/05/zdnet20100705080324.htm
씨넷은 3일 ‘먼지자동차 예술가’로 알려진 텍사스 윔벌리에 사는 화가 스콧 웨이드와 그의 먼지예술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차량 뒷면 유리창을 깨끗이 씻어낸 후 일부러 자신이 만든 먼지를 뿜어서 먼지 캔버스를 만든 후 자신의 붓으로 붓질을 시작한다. 그가 그리는 것은 아인슈타인이나 미국 대통령 4명의 모습을 새긴 명물 러시모어산의 조각 그림, 산타, 그리고 텍사스의 야생화 등 실로 다양하다. 
▲메르미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 야생화

▲ 텍사스 우먼

▲ 러시모어산에 조각된 미국대통령들

▲ 진주귀걸이소녀

▲고호의 '별이빛나는 밤에'를 배경으로 한 모나리자 

▲ 산타

스콧 웨이드는 이 그림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되고 비가오면 지워지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능숙한 솜씨는 아래 동영상에서 잘 보여진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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