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969
민주당 "천신일 자녀 30억대 대우조선 주식 보유", 검찰내사중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연임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절친한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과 정권실세 측근, 더 나아가 이 대통령 친인척까지 동원해 거액의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새로운 파문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에겐 측근-친인척 비리가 없다고 자부해 왔기 때문이다.






p.s
李대통령 "친인척.권력형 비리 용납않을 것"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00705n06593?mid=n0202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어떤 형태의 친인척 문제와 권력형 비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에서는 지난 2년 반 동안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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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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