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미친 쥐바기 세키가 먼 영어 집중 교육인지 뭔지 개지럴 떠느라고 생긴거 아니냐...이 무개념 도라이 세키 머 대한민국 국민 전부를 영어 능력자로 만들겠다는 야욕이 있는건지...도대체가 불가능한 목표를 이루겠다고 엄청난 세금을 때려 넣으며 백인잉여 년 넘들 좋은 일만 시키고 있으니...
아니 초등학생 일주일에 한두시간 영어로 수업한다고 걔네들 청취 능력이나 회화실력이 늘어...
비용대 효과가 넘 딸리는 이런 비효율적인 낭비를 강행하는 이유가 머야 미친 세키같으니라고....
한국인들이 자국인들한테 가혹한거는 사실인거 같음.
그리고 외국인은 손님으로 생각하는지 법을 위반해도
관대하게 처분하거나 포용하려는 경향이 강함..
근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비굴하거나 사대주의적,
굴종적인거로 보일 수도 있다는 거지.
인터넷 게시판만 돌아 다녀봐..
지하고 상관도 없는 타인의 댓글에다가
뭔가 좀 이상하거나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쌍시옷자 들어가는
댓글을 마구 달잖아. 아마 이런 경우는 우리가 거의 유일할 듯 해..
경제성장에 비해서 같은 한국인끼리 배려심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오프라인에서는 감히 할 수도 없는 일들을 버젓히 하지.
교육 따로, 인성 따로..사회가 잘 될 일이 있나..
외국어는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고
(최소한도 한국에서 고등학교 교육 정도를 받은 사람)..
영어를 상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대학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이
가르치는게 좋은대..
유행병처럼 원어민 교사들을 찾아니깐 쓰레기들을 데려다가
원어민 교사라고 애들을 맡기니깐 사고가 터지지..
터키 불법체류자가 영어 원어민 교사로서 학원강사하다가 적발된 일도 있지.
기가 찬 현실임.
씨발것... 아이가 가질 정신충격은 평생안고 가며...
성인이된 후에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못할 수 도 있다.
이런 사건의 피해자 가족 대부분은 주위의 좋지 못한 시선으로
마치 죄인이 된냥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거나 아이를 전학을 시킨다.
그런데 범인 새끼들은 교도소에 편히 앉아 교화교육을 받지...
그렇다면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시스템이나
제도적 프로그램은 있기나 한가?? 묻고 싶다.
하물며 자동차에 기스만 나도 보상과 사죄를 받을 수 있는데...
이건 어떻게 된것이 이넘의 나라는 피해자만 독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