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MBC, SBS 등 방송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부 비판적인 글을 올린 이용자들의 신상정보가 법원의 영장도 없이 관행적으로 경찰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의 언론 자유와 표현 자유를 존중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앞장서야 할 언론사들이 되레 경찰의 무차별적인 인터넷 검열과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참여연대가 지난 15일 MBC와 SBS, 네이버 등이 영장도 없이 경찰이 요구한 사용자의 개인 신상정보를 제공한 데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헌법소원을 내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수꼴들이야 그렇치뭐
영삼이가 하는말이 대중이 때문에 imf 왔다고 씨부려 쌌는 생퀴구
쥐색 마누라는 국기에 대한맹세는 왼손으로 하고
일본이 왼손으로 하는지 알아봐야것네
여튼 덩신들 집합소 인건 확실혀
대구 밤문화의 선두주자가 당에서 제일 깨끗한 윤리위원장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DBJdkfxk
07.21 19:40 추천:0 비추:0
완전 중세네.
왕과 귀족을 제외한 나머지는 농노~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까라면 까고~
왕님과 귀족님한테 감히 개기거나 비판적인 놈들은 다 털어보리고~
ㅎㅎㅎ 나라꼴 자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