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00727n04750
LA중앙일보는 타블로의 이메일에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 인터넷 상에서 악의적 댓글이나 몰아가기로 특정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으로 많은 이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 기사를 읽고 도와달라"고 적혀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언론에도 이 내용을 전해달라는 당부도 포함돼 있었다"고 했다.

반면 이 기사를 접한 교민들은 여전히 "타블로가 스탠퍼드에 정식 입학해 졸업한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는 여권과 졸업증명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접지 않고 있다.


타블로 동명이인 “학력위조 논란 우스워”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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