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727191203622&p=YTN
"손으로 얼굴을 때리고 때린 후에 직접 매를 가져오라고 한 다음에 그 매로 또 때리고. 얼굴이 시뻘갰었습니다."
가족들은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음을 추스르라고 다독이기만 했던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또 문제가 생긴 뒤 담임 선생님에게 상담 요청을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근과 채찍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검증된 진리다..

日 주부 92.8% "모르는 사람이 아이 야단쳐도 된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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