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1/2010090101763.html?Dep1=news&Dep2=top&Dep3=top


정 병장의 이모부인 송모씨는 “범구 아버지는 범구가 두살 때 이혼하고 나서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지난달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정씨가 성금 50%를 요구했다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심씨는 “인간이라면 군인연금법이 잘못된 것이라 해도 (돈을) 포기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어떤 책임과 의무를 했다고 (돈을 받느냐)”며 정 병장의 친부를 비난했다.


울며 찾던 그 아빠…천안함 故정범구 병장 보상금 ‘몰래’ 찾아가

부모라는 것들이 아주 개차반이네..
개념있는 사람들은 다 죽고 아주 쌍놈들만 살아남았나.. 어떻게 명색이 부모라는 종자들이 이 모양인고? 정말..날도 더운데, 열만 받는구나..

지난 번에 그 미친 생모하고 둘이 살면 딱 천생연분이겠구나..

故정범구母, 보상금 ‘슬쩍’한 전 남편에 “ 양육비 내놔” 소송




p.s
세상의 정의는 살아있다..
혹은 아무리 돌대가리같은 판사들이지만, 최소한 여론을 수렴할 줄 아는 정도의 머리는 있다 라고 해석해도 될 듯하다.

 ‘천안함 성금’ 이혼 부모에겐 지급 안한다

근데, 이미 줬던 돈은 어떻게 한다는 건지 모르겠군.. 그것도 홀라당 털어야 된다..알았제?




p.s
천안함 용사 故정범구 병장 어머니, 정부 보상금 전액 아들 모교에 기부

어머니의 뜻대로 저 아비라는 놈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했으면 한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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