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9/08/1492996.html?cloc=nnc&ctg=12
"특별한 직업 없이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명품 생활유지한다"는 말이 더 충격적이었다.

"한국판 패리스 힐튼이다"는 출연자들의 말에, 이 여성은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나보다 힐튼이 나은 게 뭐냐"며 당당한 명품 철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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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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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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