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519/4448519.html?ctg=1700&cloc=home|showcase|main
“한국과의 경험은 연애와 같다.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고, 처음에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라는 브루스 도버(오스트레일리아 네트워크 대표) 등 참석자들은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부터 털어놨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드레스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이펙치는 “요즘 터키에서 드라마 ‘선덕여왕’을 방송 중이다. 매일 밤 거기에 나오는 옷과 장신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도 한국의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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