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방지 전혀 안되는 4대강 사업추진한다고 재정 다쓰고
복지예산은 없애버리고 재해방지는 전혀 안해놓고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수재민에게 화를 내?
기왕 이렇게 된거 100만원 받고 참으라고?
100만원씩이면 수재민들 각 가정 피해가 다 복구되나?
이런 개같은 대통령이면 앉혀놓을 거 있나?
당장 끌어내려야 되는거 아닌가?
쥐바기 딴날당 좃중동문 이나라 수구 꽅통 세키들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거야...자기들 의견에 반대하면 죄다 좌빨 빨갱이 아니면 어리석은 국민들이 말귀를 못알아듣는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지들 잘못한거는 생각 못하고 죄다 홍보부족 오해래...
문맹률 0프로에 근접하고 대학 진학률이 70프로 이르는 세계 제일의 고학력 국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아직도 옛 왕조시대 우매한 무지렁이 백성이나 신민쯤으로 생각하는 저 병진 세키들...
하긴 그런 병진들에게 줄기차게 투표 올인하는 모 지방 것들이 병진중에 상병진이겠지
천재지변이라지만...집중 호우를 예보 하지 모하고 하수 배수 장치를 강화 하지 못한 인재이다...과거에는 이 보다 덜한 수재에도 130만원을 지급했다 한다...국민들이 100만원씩 지급 사실을 다수가 안다 해도 뭐 그리...
예산 편성 집행에 있어 서울시는 시정홍보에 엄청난 돈을 들이는 전시행정에 예산을 낭비 하지 말고 서민들을 위한 사업예산 편성 집행하라!
고작 대책이란것이 수물상슴지역 반지하 건축 불허란다...
도대체...이넘의 정책들이 친서민 공정성 사회가 아닌 편의주의식 정책의 가중이다...또한 4대강 사업 또한 깊이 재고 해야 할것이다...수십조의 예산
그 예산으로 더 시급하고 중요한 국가 사업에 투자 하여야 마땅하다
훗날 경제성 실효성은 투자 대비 국민들 부담으로 계속적인 혈세가 허비될것이다..자연의 훼손은 돈으로 따질수 없는 중대한 문제임은 말할것 없고..우선 순위에있어 4대강 전면적인 사업은 우선순위가 될수 없다
예산편성 집행에 있어...특히 서민층들의 상대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는 대한민국
MB가 수해 피해자에게 "기왕 이렇게된 거, 마음 편안히 먹고 잊으라"고 한 뜻을 이제야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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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MB는 수해 피해자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은 없었고,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국민 세금을 무조건 100만원씩 퍼주고,
자기 홍보용으로 이용할 생각 뿐이었기 때문에, 마음 편안히 먹을수 있었던 것이고, 잊으라고 말할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