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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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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00 추천:0 비추:0
등록금 반액, 신혼부부 절반가격 주택공급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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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다 신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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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육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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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08 추천:0 비추:0
그럼 747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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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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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12 추천:0 비추:0
저래놓고 맨날 서민,서민..
그냥 위선떨지말고 본색을 들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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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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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존내 시건방진 '대통령과의 대화' 기억할런가 몰라...
당시 대선 공약 '반값 등록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쥐바기가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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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값 등록금 공약 내세웠던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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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경제관련 공약 역시 "꼭 지킬 필요가 있는건 아니다"가..
당시 분위기였고, 좃선일보등 수꼴찌라시 역시 여론몰이하며
공약은 공약일뿐이라며 문제있는 공약은 상설기구 신설해서
재검토할 걸 건의한다며 힘차게 명바기 항문을 핥아대더만
이제와선 저딴 공약은 MB노믹스라며 아주 존내 잘지키려고 애쓰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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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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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뭐냐면은 여기에 집도 찌질이도 못사는 것들이 딴나라 정책 감싼다는 것이지
부자 감세 하면 어디서 세금 걷어들일지도 모르는가봐
천하에 덩신중에서도 상등신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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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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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주요 정책은 쉽게 바뀌면 안된다.
다음 정권에서나 감세정책 폐기시켜라. 대선공약때 그거 내밀면 되겄네...
어짜피 지금은 감세정책이 맞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이 감세정책 진행하고 있다.
경제가 좋아질 다음 정권에서나 증세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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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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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하는 말인데.. 지금 오바마가 역피박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도 증세법안을 들먹였다가 피보고 있는것이고..
저번에 일본의 정권이 바뀐것도 소비세를 함부로 건드렸다가 그런것 아닌가요? 어떻게 감세가 주 대세라는 것인지 제 견문이 짧아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오히려 세계적으로는 세금은 필요한데 세원이 마땅치 않아서 고생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우리나라는 스스로 자초한 경향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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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닥터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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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40 추천:0 비추:0
자기한테 이득되는건 지키는거고...
안되는건 안지켜도 되는거고...
좋을거 같지만 할 수 없는건 안지켜도 되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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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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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부자 감세 해주고 그이상의 세금을 간접세로 뽑아 내고 있잖아요 그러니 부자는 편하고 서민은 죽는다고 아우성인 것이져
그기에 여기 덩신들은 그것도 좋다고 발광하고 있는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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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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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정책의 핵심은 기업의 법인세 감면과 고소득층, 중산층에 대한 소득세 감세이지...
소득세 감세는 직접적으로 세율을 내리지 않더라도 유류비환급이라던가 연말정산 공제액 증가, 비과세 금융상품 증가등의 간접적 방법으로 감세정책을 수행한다.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엄청난 위기속에 있다.
오죽하면 너죽고 나는 살자식으로 각국 정부에서 환율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이젠 그만하자...이러고 있겠냐?
하지만 수출이 잘될려면 자국 환율이 상승(자국환 가치절하)이 되어야 상대 경쟁국보다 가격경쟁력이 생기는 상황에서 각국 정부에서 피똥싸게 고환율정책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거다.
미국은 달러를 무제한 살포하는 방식으로 달러가치 하락을 방조해서 자국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려 한다. 한편 한국같은 미국외의 나라들은 달러가치 하락으로 환율이 하락하게 되어 수출경쟁력을 상실한다...
세금감면정책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다.
경제가 돌아가려면 기업이 성장해야 하는데 경제가 어려우니 각국 정부에서는 기업들에게 세금을 팍팍 깎아주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기업들 감세해서 순이익이 증가하는데 한국만 감세안해서 한국 기업들 순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시키면 되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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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 단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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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54 추천:0 비추:0
아니 부자감세 사대강은 공약이라 반드시 해야 한다면서 경제 살린다는건 왜 안하고 있냐 개세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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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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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잘하는게 모두를 살리기보다는 일단 중요한 핵심을 살리는데 집중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이런거다.
어떤 가족이 있는데 아들놈 하나가 경제개념이 없어서 카드 막 긁어대면서 카드돌려막기 하다가 안되서 집안에 도와달라고 손을 내민단 말이지...
부모입장에서 자식놈 신용불량자 만들기 싫어서 도와준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자식놈새퀴가 처음부터 부채규모를 재대로 말했으면 좋았을 것을 처음에는 천만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다가 나중에 계속 여러 카드사와 은행에서 채무 독촉장이 날라오니 환장하는 거란 말이지...
그러다가 부모들도 재정상황이 좋았는데 이 아들놈 새퀴 도와주다가 빚을 지게되고 같이 어려워진다...
그러나 가장 현명한 방법은 아들놈 새퀴는 그냥 버리는게 맞다.
그 아들놈 새퀴 신용불량자로 떨어지는거 상관말고 부모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아들놈의 새퀴가 정신차릴 수 있도록 시간과 의식주만 지원해주면 되는거다.
나중에 아들놈 새퀴가 정신차려서 채무조정받고 성실하게 살게 되면 모두 경제적으로 잘 살게 되는거다.
이처럼 국가경제 운영도 세계경제위기 상황에서 한국의 어떤 경제주체를 살려야 하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거다.
나는 정부에서 매우 대처를 잘했다고 본다.
한국 경제는 대기업과 중형규모의 기업들이 중요하다. 그들을 살리는 고환율정책이야 말로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비록 가계부분에서 타격이 오겠지만 가계부분은 기업이 없으면 가치창출을 못하기에 어쩔수 없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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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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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죄송.
지금 일본에서는 장기침체의 방안으로서 내수경기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대기업 위주의 정책이 국가는 망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전제(곁다리로 들어서 확실한지 모르겠네요.)를 너무 믿고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도 인플레이션 압박이 엄청나게 심하고 가계재정이 악화되어서 금리가지고도 난리인것 같던데.
그리고 따지고 보면 기업이 사회적의무를 너무 안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도 여러번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공정위에서 저번에 불공정 하도급을 철폐하겠다고 말했는데도 뭉개진것도 보았구요. 이런상황에서 대기업에게 집중해준다는 것은 과거 개발독재시대때의 파이를 우선키우자 라는 구호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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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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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형적인 주주자본주의에 입각한 실패한 방임 사고관이군 ㅋ
중요한건 감세로 인한 경기활성화 인데, 물론 기업경쟁력도 포함 되겠지
경기활성이고, 경쟁력 재고이고 누가 중요하지 않은걸 모르겠느냐!
하지만 높은자리 있는 색히들이 툭하면 지껄이는
"기초(기본)", 즉! "펀더멘털"이 지금 완전 개판 이거든
다시말해 튼튼한 펀더멘털 위에 감세든 뭐든
제대로된 효과를 기대할수 있지, 근데 강만수 같은 무개념 초보의 말
몇마디에 지금 한국의 펀더멘털이 어떤 상황인줄 아느냐!
정말 궁궁 하면
한은이나 통계청 통계에
개인의 부채수준과, 기업들의 선물환 매도규모(향후 청산규모도 같이 파악)
수출로 먹고 사는 울나라 실정을 감안해 용선료(용선지수) 변동율 같은걸
한번 체크 해보거라!
아마! 기재부나 금융권 간부들, 경제,경영 교수들중
많은 분들이 최승호 시인의 "북어"라는 시처럼
하구 싶은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을 것이다!
X가 무서워서 피하냐!
말이 안통하니까 포기한 거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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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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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은 왜 대기업인가? 대기업은 단일 기업으로서 고용인원이 많고 매출이 많기 때문에 대기업인 것이지..
반대로 중소기업은 단일 기업으로서 고용인원이 적고 매출도 작기 때문에 중소기업인 것이지...
자 그러면 중소기업이 하청업체를 모면할 수 있을까?
한국의 대기업이 싫어? 그러면 한국의 중소기업은 외국의 다른 중소기업과 거래할 수 있나? 어짜피 한국의 대기업 아니면 외국의 대기업과 거래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 크게 혁신적으로 성공해서 대기업이 된다는 것을 일단 명심하자.
일본뿐 아니라 한국, 중국등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경제대국들이 세계 경제 위기를 맞아서 수출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정책들을 실행했고 추진중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도대체 내수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어짜피 사람들이 쓸 돈이 있어야 내수시장이 활성화 될것 아닌가?
그래서 감세정책 펴는거고 돈 많이 버는 대기업들 더욱 많이 지원해서 고용된 직원들 월급과 성과급 두둑히 받게 해서 그들이 돈쓰게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닌가?
대기업들이 잘나가면 중소기업들은 저절로 잘나가게 되있다.
어짜피 중소기업들이란 대기업에 납품하는 존재들이다.
대기업이 망해봐라.. 중소기업은 누구를 상대로 돈을 벌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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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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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과 경영에는 순서라는게 있다. 정치적 선동꾼들이나 이런거 무시하고 순진하고 무식하거나 생각자체를 싫어하는 녀석들을 쇄뇌시키는 거지...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자체는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이다. 좋은 현상이야.
너희들의 임금이 올라야 좋은거와 마찬가지다. 경제가 좋아지만 인플레이션은 당연해..
문제는 급격한 인플레이션 상황인거다.
하지만 과연 지금 상황이 정부가 통제못할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가? 웃기는 소리일뿐이다.
아직 한국은 인플레이션 걱정할 수준도 아니다. 물론 한국은행에서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쯔음에 금리를 25bp~50bp 올릴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아직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문제는 자산 거품이다.
미국이 무제한 살포한 달러가 어디로 흘러가는가?
한국같이 경제가 좋은 국가들로 흘러올 수 밖에 없다.
그리하여 한국 환율은 떨어지고 수출경쟁력이 하락하며 동시에 주식, 채권등 자산시장의 거품이 생기게 된다.
뭐..이것도 크게 걱정할 거리는 안된다.
한국에서는 이미 외국투자자금의 급격한 쏠림현상을 막기위한 정책을 마련중이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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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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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일본에 대해서 커멘트 한다면...
일본인들은 경제력에 비해 과분한 생활 수준을 유지 하고 있다.
이미 그들의 경제는 빚에 의해 유지되고 있을 뿐이다.
좀비 경제이며 디플레이션이 지속될 운명이다.
만약 일본 정치계에서 과감하게 세금을 올리지 않는다면 일본은 필연적으로 과거 선진 경제국이었다가 후진국으로 몰락한 아르헨테니꼴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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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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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내가 만약 한은 총재 였다면
금리 인상은 작년 말이나, 올해 1/4분기 정도에 이미 시행 했을것임
지금이 벌써 2010년 11월 이니, 최소 2번 정도(0.25, 0.25)로
0.5%P(퍼센트 포인트) 정도는 했을것임
개인적 생각은 (0.75 ~ 1.0 %P) 가 적정 수준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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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금통위 발표 할때 보면
한은 총재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대통령제 국가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을 100% 인정 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했다는 생각임!
암튼 공산국가 중국도 금리인상을 미루다 미루다 했는데
동결외엔 아는 단어가 없는 중앙은행이 존재 하는건
이나라의 경제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는건
누구나 알수 있는 부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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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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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 저번에 이슈화되지 않았었나요?
그것에 대해서 한동안 유명했던것으로 아는데.. 또한 이번에 대기업 비리에서도 보듯이 대기업이 이윤이 생기면 그것을 당연히 재투자 하던지 주주에게 분배를 해야 하는데 개인기업처럼 사금고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기업중시론은 좀..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말씀했다시피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같이 묶여져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국제화된 중소기업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했잖아요.
이것을 보면 반드시 중소기업의 생존에 있어서 대기업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발상역시 좀... 그렇군요.
하여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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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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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넘처나는 달러로 인한 자산거품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
요즘 한국증시도 유동성 장세! 즉
패는 보지 않고 '돈'으로 베팅하는 꼴이지
하지만 대기업 지원-> 중소기업-> 개인 ... 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TopDown 순환구조는 지금 현재의 울나라 현실과는
너무나 괴리가 있는 교과서적인 내용임!
중소기업 이던, 개인이던간에 순환구조를 이루며 경제의 피(돈)가
도는데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도관(파이프) 역할을 해야할 주체들이
지금은 너무나 부식되고 교체해야될 상황임!
그중 대표적인것이 한국의 부동산 시장임
개인의 아파트에 대한 환상만 잘못된것이 아니고
기업들의 부동산 환상도 너무나 심각한 수준임
재무상태를 고려한 포트폴리오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울나라 기업들의 땅투자가 너무나 심각한 수준임
4대강 주변 땅중에서 개인소유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기업들의 소유지분에 비하면 '조족지혈' 이죠
정말 개판 5분전인 상황이죠!
이런 ~ 눈에 훤이 보이는 상황에서
돈(달러)있는 외국인은 투자의 규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in put 과 out put] 즉! 언제 들어오고 나가고가 중요한거죠!
그래서 외국인 동향에 따라 아직도 코스피가 출렁출렁 한답니다!
그 시점을 현정부,
특히 만수가 아주 친절하게 가르처 주었던 시절이 있었죠 !
기본이 중요합니다!
기초가 중요합니다!
근데 지금 MB정부는 그걸 모릅니다!
어쩌면 알면서 외면 할수도 있는 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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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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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비지니스 상대는 절대적 비율로 대기업이란 사실을 외면 하면 안되지요...
그 대기업이 한국의 대기업인가 외국의 대기업인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대기업들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생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이 최고의 선인 면에서 동일하니 환상은 버리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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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탐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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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감세 주장하며 당장 세금 감소..하지만 시민들은 더욱 반감. 결국 다음 대선 정권 바뀜. 지금 있는 장관, 정치인들 모두 바이바이. 이걸 원하는건가.
생각보다 약지 못하는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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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강남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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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를 다음 대통으로!!
강만수를 다음 대통으로!!
강만수를 다음 대통으로!!
강만수를 다음 대통으로!!
강만수를 다음 대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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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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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되도 안한 감세논리 싸지르지말고 버로우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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