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msn.com/article/251/4618251.html?ctg=1200&cloc=joongang|home|top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열을 잇따라 극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의 차세대 지도자감으로 꼽히는 하시모토 도루(橋本徹) 오사카 지사가 한국 교육을 배우겠다며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일본에는 엘리트교육이 없고 한국 외고생 정도의 어학실력을 갖춘 학생은 대학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그런 실력 있는 학생들이 (대원외고의 경우)한해 400명씩 배출된다는데, 한국이 약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재학교, 자유로운 커리큘럼,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목표가 한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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