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강요하는 한국인 처남!! (WD)

자료저장 2010. 12. 10. 18:59
출처 ☞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web_soc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45
약 2년전 KBS 다큐 인간극장에 출연한 한 영국인이 그의 한국인 처남에게 교회 출석을 강요받는 장면이 유투브에 올라 화제입니다. 이를 접한 유투브 네티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 영국인 매제에게 교회 출석을 강권하는 한국인 처남







yeuquehuong
"난 크리스천이 아니라구요." 래ㅋㅋ

그가 영국인이 아니라,
유태인이었으면 더 웃겼을텐데ㅋㅋ
  


ddddddddssaas
난 교회만이 세상의 전부이며,
모든 이들은 교회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저런 병신들을 존나 증오해!
난 한국인이고, 저 친구와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지. 정말이지 저 개자식들의
엉덩이를 차주고 싶었어!



SinnerJesus
저 멍청한 동양인 녀석은 왜 그의 매제를 섬기지 않는거지?
그는 예수와 똑같은 백인에 코카시안이잖아?
유럽계 백인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멍청한
한국놈들은 정말 정신이 나간 녀석들임ㅋ :)


        ㄴ nahcey
        예수는 이스라엘인이지,
        코카시안이나 유러피안과 같은 백인이 아니야.


      
pt1200
기독교는 허구의 종교야.
기독교는 유대인과 비(非)백인들을 상대로한
로마의 영토확장 전쟁의 프로파간다일 뿐이지.
애초에 신약성서 자체가 유대교를 비하하고 파괴하려는
목적을 가진 로마인들에 의해 쓰여졌지.
유대교 사원을 파괴한 티투스 플라비우스는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 유대교를 대신할 종교로
기독교라는 가짜 종교를 낙점하게 된거야.
"Joseph Atwill"이 쓴 "시저의 메시아"란 책을 한번 찾아봐.
그리고 아래의 유투브 영상을 참고해.

http://www.youtube.com/watch?v=dCNJf83bqjs


* 티투스 플라비우스 베스파시아누스 (Titus Flavius):
  유대 지역에서 종교적 민족주의 세력인 열심당에
  의해 발생한 유대독립전쟁을 특유의 용맹과 지략으로
  평정하게 되고, 훗날 네로가 자살하자 그 뒤를 이어 로마 황제로 등극.


Driving2Heaven
많은 한국의 교회들이 신도들의 급여 총액의 약 25%가량을
교회에 헌금하도록 독려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이건 정말 악마의 짓이 따로 없어.
도대체 교회가 그 만큼의 많은 돈이 왜 필요한건데?
미국의 경우, 우리는 보통 1주일에 1불에서 10불정도만 낸다구.
한국의 목사들, 그 대부분은 전부 돈독 오른 악마들 뿐이야.


           ㄴ ariagia
           "그들은 한국의 악마들이야."

           또 한녀석이 괜시리 한국인들을 공격하는구만.


                     ㄴ Driving2Heaven
                      한국인을 까는게 아니야.
                      난 현재 한국에 살고 있고, 내 친구들의
                      대부분들도 모두 한국인들이지.
                      난 그저 내 한국인 친구들을 꼬드겨서
                      이를테면 "네가 돈을 내면 나중에 하나님이
                      네게 몇백배의 어마어마한 돈으로 되갚아 주실거야."
                      와 같은 개수작으로 돈을 뜯어내는
                      악마같은 목사들과 교회에 대해 말하는 거라구.
                      이거야 말로 악마와 같은 짓이 아니겠어?
                      정작 하나님은 너희들의 돈에 대해 관심도 없을 뿐더러,
                      교회에 단 한푼도 갖다 바치지 않아도 충분히
                      천국에 갈 수 있다구. 하나님은 재물을 경멸하지만,
                      한국 교회와 목사들은 재물을 이용해 날로 번창하는.
                      이 코미디같은 상황. 한국 목사 새끼들은 전부 악마들이야.


                                  ㄴ andy2jsy
                                   당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이 말한 그 사람들은 사기꾼들일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헌금을 하는지 안하는지 상관치 않아요.
                                   우리는 우리가 원해서 헌금을 할 뿐입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함이죠!
                                   제가 비록 어리고, 주일에 많은 봉사를 하진 못하지만,
                                   우리 교회는 제가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돈을 지원해 준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바누아투로 선교를 갔는데
                                   겨우 500불 (* 약 60만원)밖엔 안 냈어요.


* 바누아투 :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섬나라


HocHanhHocMau
너희들 부처님에 대해 알고 있니?
그는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철학적 가르침을
주시는 위대한 선생님이야.
그는 하나님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퍼맨도 아니지.
불교는 기독교나 무슬림과 같은 신의 종교가 아니야.
이건 휴머니즘이라구.


         ㄴ ariagia
         그럼! 불교 잘 알지. 뿐만 아니라,
         노자, 간디, 그리고 틱낫한도 알아.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지?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 신앙이 될 것이고,
          이는 특정한 신의 존재와 교리와 이론 등을 모두 초월할 것이다.
          자연스러움과 정신적인면을 모두 아우를 것이며,
          이에 적합한 종교를 꼽자면 아마 불교가 아닐까 한다."


* 틱낫한 Thich Nhat Hanh(1926∼) :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시인이며 평화운동가로
달라이 라마와 함께 생불(生佛)로 꼽힘.  


                     ㄴ MarjorieBakre
                      아인슈타인이 불교에 대해 참 멋진 말을 남겼네?
                      현대 사회가 과학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미신적,
                      주술적 행위로부터 해방시킨 것은 아주 올바른 선택이었어.
                      그리고 불교를 칭송한 아인슈타인조차 유대인이었지.
                      오늘날 80-90%의 과학적 발견과 발명품들은
                      모두 유대인 천재들에 의해 이뤄졌던 사실을 잊지마.
                      


HocHanhHocMau
어이 한국인 친구들.
개인적으로 너희 사회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 뭔가 변화를 모색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래. 너흰 경제도 괜찮은 편이고, 또한 한국정부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충분한 힘도 갖고 있지.
하지만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을 때에는 또 그렇지만도 않더군.
아무튼, 기독교도들은 근본적으로 무슬림들과 비슷한 종자들이야.



AreaQNH870
선교사들 : 1302년부터 사타니즘을 전파하기 시작하다.



ariagia
무함마드가 예수이자, 예수가 부처고, 부처는 사랑이야.
이게 내가 보는 신의 실체야.
유투브에서 "무함마드는 예수 (Mohammad Is Jesus)"
라는 영상을 꼭 찾아봐.



guapobear
한국 기독교의 대부분은 샤머니즘과 짬뽕이 된 상태야.
"조바울 목사"를 한번 찾아봐. 어휴..



Whiteman137
한국인들 참 불쌍하다.
정신적 공황상태, 충만한 열등감,
거기에 자살 풍조까지 만연해 있지.
난 뉴델리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좀 알아.
그들은 이젠 교묘히 태권도를 이용해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어.
어휴... 불쌍한 인도 사람들.
난 뉴델리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임.
인도인들은 아주 훌륭한 문화와 종교를 가졌지.
한국인들처럼 근본도 없이 돈이나 밝히는 종교에
모든 걸 포기한 민족과는 비교 불가야.



liuupson
마가복음 16장 16절 (킹 제임스 버전)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자, 너희 성난 기독교인들(진화론을 믿지 않는 병신들)
은 어여 가서 독극물이라도 쳐마셔보라구.ㅋㅋ
너희 하나님이 너를 구원해 주신다잖아!ㅋㅋ


          ㄴ andy2jsy
           우린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침례교도는 독약을 마시지 않는다능ㅋㅋ
           기독교적 관점에서 자살은 살인과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생명을 죽이는 행위 = 살인
           그리고 진화론은 그 자체가 넌센스에요.
           진화론은 인간과 동물들이 점점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아진다고 증명하고 있잖아요.


                     ㄴ liuupson
                      아! 그러세요, 병신님?
                      그러면 왜 성경에선 뭐만 했다하면
                      "저들을 돌로 쳐죽이라"고 말할까요?


                     ㄴ DbzmasterdbzNecross
                      진화론이 넌센스라고 말하는 이런 병신들은
                      진화론의 실체에 대해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
                      아마 진화론이란 것이 순간 변신하는
                      이론쯤이라고 생각할지도-_-  


                                ㄴ andy2jsy
                                 그래요. 그쯤하면 됐어요. 과학자님.
                                 그렇게 잘 알면 진화론에 대해 설명해봐요.
                                 저도 진화론이 순식간에 종이 변하는
                                 이론이 아니란 것쯤은 알고 있어요.
                                 한 종이 있고,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서서히 변해간다는 이론이죠?
                                 하지만, 사람과 동물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할래요?
                                  

                                         ㄴ DbzmasterdbzNecross
                                          포유류는 점점 작아지고 있지.
                                          왜냐하면 현재에는 작아지는 것이
                                          생존하기에 더 적합하니까.
                                          반면 인간은 결코 작아지고 있지 않아.
                                          4피트 정도의 호모-어쩌구 하는 종에서 부터
                                          현재의 인류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들은 커다란 덩치가 생존에
                                          불리하므로 점점 작아진 반면.



Charles2337
많은 한국인들은 너무 종교적이야.
우리 엄마가 한국인이라서 잘 알지.
엄마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항상 날 납득시키려고 들어.



ArtypNk
글쎄.
우리 중국에선 기독교도들의 비율이 그리 크진 않아.
사실 겨우 인구의 12% 정도 밖엔 안되지.
뭐 한 1억 8천만명 정도?ㅋ



geogeo650
불쌍한 청년이로구만.
나도 한국인과 결혼해서 지금 서울에 사는데,
운좋게도 우리 처갓집에는 저런 기독교인이 없어ㅋ
난 졸라 행운아라능^^ㅋㅋ


          ㄴ catchop01
           제 친척들중에도 저 아저씨와 같은 사람이 있어요.
           그들은 자신들만의 종교적 신념을 내게 강요하는걸
           절대 멈추지 않죠.



SSangLight
이건 개소문닷컴의 번역글이야.
간혹 퍼갈 때 앞뒤빡 다 짤라먹고
출처를 안 적는 친구들이 있는데
개소문과 번역한 사람은 정말 힘빠진다구!
협조해줬으면 좋겠어.XD



bkmisha
저 한국놈은 미친게 분명해ㅋㅋ
하하하하ㅋㅋ



ilovenoy
저런 식으로 꾸준히 세뇌를 당하면,
어느 누구라도 신을 의지할 수밖에 없이
나약해지기 마련이지.
그나저나 난 왜 기독교인들이
불교도들을 타겟을 삼아 괴롭히는 도통 이해가 안 가.
불교인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아무런 해꼬지도 안 하는데 말야.



Korea4Me
난 기독교인들과 같은 훌륭한 무당이 될테야!
한국에 사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



chrism01us
한국 기독교인들은 뭐랄까.
"기독 탈레반" 같다랄까?
그들은 한국의 역사 유물을 파괴하고,
불교 사원이 무너지기를 기원하고 있지.
이건 아프가니스탄에서 불교 조형물을
파괴하는 탈레반들과 아주 무섭도록 똑같은 짓이지.



lionheart1965
간단한 4가지 질문만 좀 해볼게 :

1) 성경을 쓴 사람은 도대체 누구임?

2) 왜 성경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는거지?

3) 만약 성경이 신뢰할만한 것이라면,
   "죽음" "강간" "몰살" "저주" "파괴"와도 같은
   사탄적 표현도 니들 사랑의 하나님 입에서 나온거겠지?

4) 만약 예수가 성경에서 묘사한 것처럼 그 수많은 기적들을  
   행한게 맞다면, 어찌해서 동시대에 살았던 요세푸스와 같은
   역사가들은 그런 경천동지할 만한 기적들에 대해
   단 한줄의 기록도 남기지 않은거임?


            ㄴ samuel199166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원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천천히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안에는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해답이 담겨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ㄴ lionheart1965
                        아, 그러셔요?
                        그래서 제가 오늘의 말씀을 한번 뽑아보았어요!
                        사무엘서 3장 15절에서 야훼(하나님)가 명령하길,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이게 바로 내가 야훼를 소아 살인마라고 부르는 이유임.
                        히틀러조차도 유태인 아기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는 걸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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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OrO2C37M_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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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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