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남자랑 모텔가는 년이나 그 여잘 성폭행 하는 놈이나 누가 잘했고 잘못한 것 없이 둘다 똑같은 년놈인 거다

한마디로 자신은 조신하게 행동했는데 괜히 껄떡쇠가 다가와서 따먹는 일 없고, 자신은 건전하게 생활했는데도 어디서 별 희한한 보슬아치나 개걸레들만 꼬이거나 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생활을 단속하며 나름 개념있게 살아가는데도 만나는 사람마다 찌질이 군상들만 만나게 되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요컨대, 말로는 남자 복이 없다느니 여자 복이 없다느니 하고 군시렁군시렁들 거리지만, 사실 그건 복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언행과 사상, 개념의 문제라는 거지..

제 정신 박힌 여자라면 저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나?
'니놈이 나를 이토록 좆같이 봤다 이거지?' 하면서 그대로 임태훈인지 변태임인지 하는 새끼 양싸대기를 쳐날린 다음, 바로 차에서 내려 유류주입구에 불을 붙혀 차와 함께 태워버렸어야 했어. 아주 흔적도 없이 이 세상에서 지워버렸어야 했다고..
근데, 사이가 나빠질 걸 두려워 해 시키는 대로 자지를 빨아줬다니.. 이게 개걸레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리고, 그런 개걸레 같은 냄새를 풀풀 풍겼으니, 저 씹변태같은 새끼가 옆에 와서 옆구리 콕콕 질러댔던 거 아니겠음..?
한마디로 개걸레와 씹변태가 잘 만난거지..



p.s
그건 그렇고, 김태훈이라는 놈은 영구퇴출시켜라.
그 놈은 스포츠맨이고 뭐고 이전에 인간이 덜 됐다.
다가서서 흔들어 놓고, 구강성교를 시킨다음 버려버리다니.. 뭐 저딴 개새끼가 다 있어?
송지선이나 전 남친은 모자라고 가벼운 띨빡에 불과하지만, 이 김태훈이라는 놈은 아예 인성, 개념 자체가 썩은 놈 같다.
들키지 않았으면 모르되, 들킨 이상 그대로 두는 것은 잘못을 보고도 잘못으로 생각지 않는다는 뜻밖에 안되니, 애들볼까 두렵다. 얼릉얼릉 퇴출시켜서 다시는 tv에서 안보이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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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암시 글’ 논란 송지선 아나 투신 사망, 2시20분 시신 수습 병원행
119 "송지선 사망 확인했다" 송지선 마지막에 악플러들 고소취하
`임태훈 스캔들` 송지선, 투신 자살해 사망 `다 놓아버리기`

지금 송지선의 자살소식으로 인터넷이 난리도 아니다.
정말 동정하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미친년이 백지영이도 꿋꿋하게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옛날 혼전순결의 개념이 훨씬 강했던 때의 오현경이도 열심히 살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판에, 암만 비틀린 성문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그래도 남녀 성생활이 훨씬 자유로워진 요즘에 뭐가 그렇게 부담된다고 자살을 해서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렸냔 말이지..
진짜 주변사람 생각 안하고 본인만 편하면 된다는 아주 더러운 개념을 가진 이런 년놈들한테는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절대 좋은 소리가 안나온다.
더 욕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망자에게 최소한도의 예의를 다하는 의미에서 더 이상 나쁜 말은 하지 않겠다만..

임태훈.. 이 좆같은 새끼는 진짜.. 어휴
요즘 애인끼리는 섹스도 자유롭게 하는 듯하니 그걸로는 문제 삼지 않겠다만, 임삿갓 본인 스스로도 밝혔듯이 사귄적이 없었다면.. 그런데도 삿갓을 시켰고 그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최소한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는 게 개념있는 인간이 아닌가?
위의 입을 뚫었든 아랫 입을 뚫었든 남의 구멍을 뚫었으면 이 짐승같은 새끼야.. 최소한 상대방과 깔끔하게 문제소지 없이 마무리 잘 짓든가.. 이처럼 문제가 많아 구설수에 오를 정도였으면 사귀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단 만나서 형식적으로나마 담판을 짓든가..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어떻게든 뒷구멍으로 질질 흘리고 다녔든 정액정도는 니가 다시 빨아처먹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게다가 남자새끼가 쪽팔리게 지가 흘린 정액 찌꺼기까지 전부 여자한테 넘겨버리고 난 몰라 하고 넘어간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개념을 저따위로 쌈싸먹은 새끼한테 '애인 사이에 있었던 일을 공개하고 엉겨붙은 송지선이 더 나쁘다' 라고 말하는 댓글러 잡놈의 새끼들도 문제다. 또, 쪽팔린 줄 알고 잘못한 건줄 알면 알아서 은퇴하고 조용히 자숙해도 모자랄 개자식이 아직도 대가리 빳빳이 쳐들고 야구 할 수 있도록 얼마 전에 잠깐 2군으로 쳐 내려보냈다가 다시 1군으로 올려보낸 구단도 좆나게 문제 많아..

씨발.. 뭔 놈의 세상이 이리 더러워?
개새끼는 묻어버려야 정상아냐?
씨발놈은 좆나게 밟아서 햇빛을 못보게 해야 정상 아니냐고..?
아니면 세상 사람 대부분이 임태훈이와 공감할 정도로 썩어 문드러진 좆같은 감성과 개념을 가지기라도 한 거야?

이 문제엔 송지선이가 미쳐가지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았든 친구들 가슴에 못을 박았든 상관없이 일단은 자신의 목숨값이 담겨져 있게 됐어.
이전까진 그냥 미친년놈의 치정에 얽힌 문제였는지 몰라도 이제는 사람의 목숨값만큼의 무게가 실린 엄청나게 무겁고 심각한 문제가 됐다고..
그럼 임태훈이.. 이 좆같은 새끼를 가만 내버려 두면 안되지..
최소한 이 새끼가 또 다른 여자 입에다 정액을 쏘지 못하도록 자지를 잘라버리든지 꼬매버리든지 아니면 붕알을 까버려야 정상이잖아. 아니면 다시는 다른 여자 어깨를 누르지 못하도록 양팔 인대나 심줄을 뽑아놓든지 정도는 해야 그나마 송지선이라는 자살녀의 목숨값이 갚아지는 것 아니겠음..?

임태훈이 잘못없다고 생각하는 씹새끼들은 전부 대가리 박으라고..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새끼는 전부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는 새끼들이야.
진심어린 마음이 희롱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러다 짓밟히는 게 바로 이 세상의 현실이고 그게 일상다반사라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정의가 되어선 안되는 거야.. 잘못된 게 있으면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그게 제대로 된 세상이란 거잖아.

그러니까, 일단은 빨리 퇴출시켜라.. 좀..
임삿갓 이 새끼는 더 보기 싫다고..
이런 개새끼가 tv에 나와서 다른 사람한테 나쁜 영향을 주는 걸 묵인하지 말란 말이다..
그 다음엔 위에서 말한대로 송지선의 목숨값만큼 임태훈이의 처신으로 변상시켜..
앞서 말한 것처럼 자지를 짜르든 양팔을 짜르든, 아니면 정액을 뽑아버리든 하라고..
그렇게 해서 이후로도 제2, 제3의 피해자가 안 나오도록 그 새끼의 썩은 놈의 근성을 아주 뽑아버리란 말야..

아..그리고, 여성부.. 이 개같은 꼴패미 집단이 이번엔 어떻게 처리하는지 한번 두고 보겠어.
천하의 개병신같은 집단이 그나마 돈값을 할려면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될거야..
또 다시 이번 일은 신경도 안쓰고, 평소하던 대로 조리퐁 따위나 건들고 앉아 있을 경우엔 씨발.. 두고보라고..아주 홈페이지에다 밤낮으로 도배를 해버릴테니까..



p.s
솔직히 요즘 애새끼들 성의식 문란한 건 알아줘야 한다.
전에 여기저기 놀러다니다 보면 보이는 댓글들 태반이 임태훈이가 뭘 잘못했냐는 글이었고, 아주 읽으면서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었다.

씨발.. 암만 요즘 세상이 문란해지고 음란해지고 결혼 전에 섹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지만, 그거야 지들이 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거고 그렇게 붙어먹는 놈들이 늘어났으니 늘게된 거지 그걸 해야 할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하게되고 늘게 된 건 아니지 않냐 이거야..
그게 봐서 옳은 게 아니면 하지 말아야 정상인데도, 해야 될 것보단 하고 싶은 일을 더 찾아다니는 이성 잃은 짐승새끼들이 워낙에 많아진 탓에..대세가 된 탓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 요즘이라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지켜야 하는 거거든..
임태훈이의 저 짓거리는 사람알기를 좆나게 우습게 알았기 때문에 한 짓이란 말야..
물론 그 것에 넘어간 년도 허벌나게 문제 많은 년인 건 맞지만, 문제 많은 개걸레라고 해서 그 짓한 씨발놈이 잘한 게 되는 건 아니거든.. 그런데도, 요즘 세상에 문란한 개새끼들은 그런 임태훈이한테 면죄부를 막 씌워주더란 말이지..
그거 보고 아주 학을 뗐다..뗐어..ㅅㅂ

그런데, 더 좆같고 가증스러운 게 뭐냐하면..
이런 개새끼들의 절대 다수가 송지선의 자살이후 급반전 했다는 거야..
아니면 예전엔 임태훈이를 옹호하는 새끼들만 댓글을 달았는데, 송지선이 자살 이후엔 송지선이를 옹호하던 놈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대다수의 글들이 이젠 임태훈이를 욕하고 송지선을 애도하는 글들이야..

근데.. 이게 난 참 가증스러워..
물론 바른 개념이 성하고 있다는 자체에 대해서는 좋은 거지만, 그 주체가 되는 인간들이 이토록 줏대가 없고 개념이 서있지 않고, 갈대처럼 바람부는대로 흩날릴 정도라는 건 솔직히 마냥 좋게 볼 수만도 없는 거거든.. 이 세상, 이 사회의 주체는 인간이니까 말야..

그러니까, 제발 좀 깨끗하고 고고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싶은거지.
씨발.. 짐승새끼하고 인간하고 다른 점이 뭐냐..
이성으로 본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잖아..
인간성이 살아있느냐 없느냐인 거잖아.
그러면 짐승새끼처럼 학학대면서 살지말고 좀 인간처럼 살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아?
임태훈이 같은 개새끼, 개종자를 보면 때려죽일려고 각자가 노력 정도는 하면서 살잔 말이다.
쥐박이 뽑아줄 때처럼 '인간이 덜되면 어떠냐..경제만 살리면 되지' 이딴 개소리 하지말고, 인간이 안됐으면 야구든 뭐든 못하게 하는 개념이 사회에 정착되도록 노력하잔 말이다. 
깨끗하고 올바른 개념의 인간들만 모아도 필요한 인재들 충분히 모으고도 남을 정도로 우리나라 인구 많잖아.
6천만 인구 중에 1%만 잡아도 개념있는 인간 60만명은 나올 거 아니냐고.. 
아니면 뭐야? 개념있는 인간은 1%도 안 나올만큼 우리나라가 좆나리 썩은 나라인 거야? 그런거야?
그런 건 아니잖아..그치?
그러니, 제발 좀 인간답게 사는 사람을 존중하는 그런 세상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하며 그렇게 살자..어이?

임태훈 구단에 "송지선이 지겹게 달라붙어 염증느낀다" 털어놔



p.s
아..그리고, 하나 더..
가능하면 혼전순결도 좀 지키고 살아라..이 ㅅㅂ 껄떡쇠, 개걸레들아..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사귀기만 하면 자동빵으로 섹스가 따라붙는 나라가 됐냐..
전에는 사귀면 같이 시간 보내면서 서로 아껴주고 설레여 하고.. 그렇게 가슴 떨리고 애뜻한 시간 보내는 걸로도 충분했는데, 어찌된 게 요즘은 만난지 몇시간 만에 딥키스를 했네, 가슴을 만졌네, 섹스를 했네 어쩌네 저쩌네.. ㅅㅂ
애인을 사귀는 건지 섹파를 사귀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고, 이 새끼들이 과연 사람을 만나면서 사랑과 정을 돈독히 하기위해 만나는 건지 구멍에 도킹할려고 만나는 건지 알 수가 없어..ㅅㅂ
하기사 애인을 사귈 때 섹스가 없으면 사귈 수 없다고 대답할 놈들이 태반이라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닌데, 그런 새끼들 치고 지 결혼할 때 남편이나 아내 순결하길 바라지 않는 놈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거든..
즉, 내가 조선시대 개념을 가진 게 아니라, 이 새끼들이 지만 좋으면 장땡인 좆나게 이기적인 씨발개념을 가지고 있는 거란거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역지사지.. 지가 바라는 게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해주란 말이다.
순결한 사랑을 하고 싶고, 순결한 사람을 얻고 싶다면 세상이 그렇든 아니든 이해타산만 따지지 말고 자신도 순결하게 살아란 말이다. 그래야 다른 이에게 요구해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요구할 수 있지, 지는 씨발 좆같이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순결을 요구하다니.. 그러니까 개자식이란 소릴 듣는 거 아니냔 말야..

자신이 순결을 지켜도 다른 놈들이 다 따먹고 다닌다느니, 그래서 억울하고 손해본다느니 생각하지 마라..
그 새끼들과 나 자신은 다른 거다..
그 새끼들이야 하수구에서 얽히고 섥히든 상관하지 말고, 자신은 스스로를 존중하면서 닦아가면서 그렇게 고고하게 아끼면서 살아라.. 나 스스로가 나 자신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떳떳해질 수 있는 그런 깨끗한 삶을 살아란 말이다.
제발 좀 그렇게들 살아라.. 알겠냐? 이 정액 속에서 꿈틀대는 벌레같은 새끼들아..

여고생도 '하의 실종'?…짧아도 너무 짧은 교복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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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의 자살소식 때문에 임태훈을 더 나쁘게 생각한다거나 송지선을 향한 동정어린 마음이 임태훈을 더 욕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야. 난 자살하기 전의 송지선은 개걸레라고 생각했을 뿐이고, 자살한 지금도 불효녀, 미친년, 목숨 알기를 우습게 안 무개념 년.. 기타 등등이 추가되었을 뿐인 처음부터 끝까지 잘한 건 없는 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그냥 임태훈이 개자식이기 때문에 욕하는 거다.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진작부터 임태훈에 대해선 완전 인간 쓰레기 껄떡쇠라고 생각해 왔고, 송지선이 자살한 지금에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여전히 인간 쓰레기에 껄떡쇠, 발정난 개새끼, 인간윤리, 개념 따윈 진작에 갖다버린 놈, 스포츠맨쉽 따윈 없는 개씨발놈의 종자새끼 라고 생각하고 있지..
즉, 송지선의 죽음과는 상관없이 애초부터 이 새끼는 말종새끼라고 생각해 왔단 거다. 본문 글을 읽어보면 알거다.
다만, 본문과 차이가 있다면 송지선의 죽음으로 인하여 이 사태가 그만큼 더 무거워졌고, 더 심각해 졌기에 그만큼 진지하게 해결을 봐야할 필요성이 추가되었다는 게 차이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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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은 사이코"…케이블 KBS JOY 비판 쇄도

아..그렇구나.
요즘은 데리고 노는 사람 쪽이 못 견디고 자살하는 세상이구나..ㅎㅎ 미친새끼..
성대현. 토크 잘하고 순발력 있고.. 나름 재주 많은 놈이라곤 생각했지만, 망자에 대고 아주 개소리를 늘어놓는 걸 보니 이 새끼도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새끼였구만..
하여튼 우리나라에 도덕이 무너지고 윤리가 박살난 데에는 연예계와 연예인의 탓이 커..
개씨발 양아치 같은 새끼들이 널리고 널렸으니, 은연중에 보고 배우며 추종하는 사람들이 오죽 많을까..
좆같은 정치꾼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좆같은 딴따라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법이라 다른 곳보다 유달리 더 능력보다는 개념을 우선 시 해서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다는 게 해를 더해갈 수록 우리나라가 타락해 가는 가장 큰 이유인 거지..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능욕한 모(롯데) 야구선수(김일엽) 부인(이주영)
프로야구 두산 임태훈, 논산훈련소 입소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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