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1&news_idx=201107221018521650
망언제조기로 알려진 일본의 보수우익 매체인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70) 서울 지국장이 “독도를 한국과 일본의 공동소유로 하자”는 망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이 (독도를)지배한지 50년 넘었기 때문에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사항이다. 그러나 100년, 200년, 1000년 후에 하나의 여유가 생겨서 일본 주장도 일리가 있다, 공동 소유로 하자, 공동 영유로 하자라는 식으로 하면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 소유라고 하자라는 것은 다른 세계에도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영토문제에 대해 자국의 우호적 입장을 보인 그의 발언은 최근 냉기류에 휩싸인 한일 외교에 기름에 불붓는 격이 되고 있다


박노자, 김완섭, 구로다..
흐음..

이동욱 독도 발언에 누리꾼 “개념 배우”, 뭐라고 적었기에…
호사카 유지 교수 "日 45년전 이미 독도 포기…"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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