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8/25/5696811.html?cloc=nnc
"급식에 버섯이 나오면 민망하다." "비가 오면 술 생각이 나니 비 오는 날도 19금으로 정하라."

24일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열린발언대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불만이다. 최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가 술과 담배 등의 노랫말이 들어간 대중 가요에 19세 미만 청취 불가 판정을 내린데 대한 반발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기준을 이해할 수 없다" "표현자유를 침해하는 건 양심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나현수씨는 "우리나라의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제대로 심의해달라"며 "국어 교과서에 술과 담배가 들어간 문학이 상당하다"고 적었다. 이재완씨는 "비가 오는 날도 19금으로 해달라. 비가 오면 술 생각이 난다"고 비꼬았다. 최정수씨는 '잣대도 없고 줏대도 없다'는 제목의 글에서 "남들 다 보는 TV에 술·담배 보이면 19금 붙여야 되고, 남들 다 가는 편의점과 슈퍼마켓에 술·담배 있으니까 19금 붙여야 하는가"라고 썼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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