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속에 시꺼멓게 붙어있는 그을음들을 제거하는 무슨 좋은 방법은 없을까 싶어 '양은냄비 태웠을때'로 검색질을 시도한 결과..몇가지 좋은 내용들이 나와 여기에 담아둔다.
출처 ☞ http://www.kotexwhite.com/joy/life_view.asp?idx=48430<ype=1
냄비가 탔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해 본 내용입니다.
오래전에 썼던 걸 요번에 다시 정리했던 거고 처음부터 프방에 올리려고 썼던 것이 아닌지라
반말로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요.^^;
대충 정리한 것인데 나중에 더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덪붙여 쓸께요.^^
당신의 냄비는 무엇인가요?
일반세제로는 도저히 닦이지 않을 정도로 새카맣게 타버린 냄비를 해결하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해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버린 그 냄비가 무슨 종류이냐를 따지는 것이 우선이다.
**로 닦아라, **넣고 끓여라..등의 각 비법들은 냄비의 성분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타나기 때문에
무턱대고 남들 말 듣고 시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냄비가 무슨 재질인지부터 따져야 할 것임.
주방 조리 용기의 종류
냄비의 종류는 여러가지있지만 유리나 자기로 된 것들을 제외한 금속제품들만 추려본다면
냄비를 만드는 주된 재료는 크게 철과 알루미늄으로 나뉜다.
이 두 재료를 어떤식의 공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여러 이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철의 강점은 단단함이지만 녹슬기 쉽고 무겁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열전도율이 뛰어나지만 철보다도 훨씬더 부식성이 심하고 쉽게 찌그러진다는 단점이 있다.
학교다닐때 화학시간에 금속의 이온화순서를 외웠던 걸 기억하시는지?
'카나카마알자철리,,' 뭐 이렇게 주문같은 문구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것임.
말그대로 알은 알루미늄이고 철을 당연 철이며 이 순서가 부식되기 쉬운 순서라고 보면 된다.
(알과 철은 그저 두칸 차이가 아니라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일 정도로 알루미늄의 부식성을 매우 큼)
1. 스텐레스 냄비
웰빙의 무드를 타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앞다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저수분요리(식재료 내의 수분만으로 요리가 가능하여 별도의 기름이나 물 첨가가 없거나 적음)가 가능하다.
스텐레스 스틸이란 철의 합금제품으로 일반 주방조리용기에는 크롬과 니켈이 섞인다.
이 두 물질의 비율에 따라 18–8이니 18–10이니 27종이니 24종이니 sts340이니 나라별로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일반적으론 니켈의 비율이 높을수록 가격이 비싸다.
크롬만으로 합금된 스텐레스는 음식이 직접 닿지 않는 오븐이나 삼중바닥 냄비의 바닥부분에 사용된다.
현재로는 부식성에 있어 가장 강한 제품이라 한번 구입하면 평생(이 되도록 관리를 잘 한다면)동안 쓸 수 있고
인체에 해가 되는 각종 코팅처리를 하지 않아 음식조리 시 안전성에서 우수한 면이 있으나
단점은 코팅이 안되어 예열온도를 잘 맞춰 조리하지 않으면 음식이 쉽사리 타버리다는 점과 너무 무겁다는 점,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이다.
요즘엔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의 장점을 활용한 크래드(Clad–통3중 통5중이라 부르는 제품) 냄비가 각광받고 있다.
순도 높은 두꺼운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얇은 스텐레스판을 접합시킨 공법이다.(코팅이 아님)
알루미늄의 순도가 얼마나 높으냐, 양쪽으로 부착시킨 스텐레스판의 두께가 얼마나 얇으냐, 두 접합과정에
들뜸없이 얼마나 정교하게 밀착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높아진다. 당연 그냥 스텐레스 냄비보다 더 무겁다.
알루미늄에 스텐레스로 코팅시킨 제품들도 있는데 무게가 가볍고 그리 오래 쓰진 못한다.
2. 양은 냄비
사전적으로의 양은(洋銀)은 구리를 주철로 해서 여기에 아연과 니켈을 첨가시킨 은백색 합금이다.
해방 즈음에 우리나라에 처음 만들었던 양은냄비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양은들통을 뜯어 두드려 편 다음
냄비모양을 찍어 팔았던 거였다. 이때의 들통은 철에 양은을 씌운 스텐레스 공법의 시초가 됐던 그릇이었는데
양은의 성분이 구리와 아연을 합금시킨 놋쇠와 비슷했기 때문에 그 후부턴 철에 놋쇠를 씌운 냄비를 찍어 팔았고
그것이 양은냄비로 불리운 것이다.
그전까지 무쇠솥을 사용했던 주부들에겐 싼 가격에 가볍고 사용하기 간편한 양은냄비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바닥에 구멍이 쉽게 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땜질을 해가며 마르고 닳도록 사용했었다.
문제는 당시엔 중금속의 위험을 몰랐기에 이 냄비에 음식을 끓이면 음식속에 아연이 녹아나와
그걸 장기간 먹으면 큰 일 난다는 게 발표된 후엔 삽시간에 애물단지로 외면당했던 비운의 냄비였다.
참고로,,전통 식기인 놋그릇(유기)도 그럼 음식을 담아먹으면 안되는 것 아니냐 물으신다면,
앞에서 말한 아연합금 놋쇠는 주조방식이 기계로 찍어낼 수 있어서 농악기 등을 만들때 이용했고
우리가 그릇으로 사용하는 놋쇠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다.
단단해서 찍어내지 못하고 직접 두드려서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방짜유기이니 안심해도 된다.^^
방짜유기로 만든 양푼은 조선말기에서부터도 사용했던 거였지만 해방이후 양은냄비가 불티나게 팔리던 때
양푼 역시도 아연합금의 놋쇠를 겉에 씌운 방식의 양푼으로 대체되었다가 그 후 고무다라이로 바꼈다.
지금 생산되고 있는 양푼은 스텐레스와 알루미늄 두가지 종류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한순간 시대의 폐륜아가 되어 사라졌던 '양은으로 만든 것이 아닌' 양은냄비가
수십년만에 복고의 열풍을 타고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
당연 예전의 놋쇠로 씌운 양은냄비가 아닌 알루미늄 겉에 노란색 착색제를 발라 겉모습만 비슷하게 만들진 것이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라면은 역시 양은냄비에 끓여야 쵝오~!라는 이론이 법칙이 되어버리며
풍운아의 모습으로 멋지구리 나타났다.
허나 중금속보다 무서운 알루미늄의 정체가 까발려지면서 이런 열풍도 한풀 꺾인 요즘이다.
골다공증에 신경계 장애까지 무시무시한 병명을 유발하는 알루미늄 냄비의 위험성에 대해서 두말하면 잔소리다.
진짜 양은으로 만든게 아닌, 과거 놋쇠로 만들어졌던, 현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정체성의 근간조차 내세울게 없는, 이 양은냄비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우짯뚠,, 현재 시판되고 있는 양은냄비의 장점은 가볍고 빨리 뜨거워진다는 알루미늄의 장점을 그대로 갖고 있다.
단점은 산성음식에 무쟈게 약하고(산성음식 끓여먹으면 알루미늄을 그냥 마신다고 생각하면 된다)
빨리 식어버리며 내구성이 약해서 쉽게 찌그러진다는 점이다.
양은냄비가 찌그러졌거나(이러면 알루미늄이 바가지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됨) 바닥이 닳았거나(마찬가지..)
더더군다나 음식이 눌러 타버렸다면 다시 복원할 생각하지 말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버릴 것. 그리고 다시는 사지 말 것.
3. 주물냄비
말그대로 모양통채로 찍어내서 만든 냄비다.
당연 스텐레스처럼 통째로 오븐에 넣어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신 가열됐을 때 손잡는 부분까지 온통 뜨거워져있어서 조리할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주금속이 무쇠,알루미늄,구리 셋으로 나뉜다. 각기 주조방식,무게,내열성등에서 가격차이를 보임.
이 경운 어떤 게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각기의 장단점이 있다. 무쇠제품은 당연 무겁다.
알루미늄과 구리제품은 당연 겉에 유리질이나 세라믹 등으로 코팅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르쿠르제 제품처럼 무쇠도 겉에 코팅해서 판매되는 냄비도 있다.
코팅된 제품의 경우 코팅이 깨지거나 흠집이 나버리게 되면 역시나 버려야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함.
4. 경질냄비
역시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냄비다. 비행기를 만들던 공법이 실생활에 적용된 대표적인 예다.
표면을 알루미늄산화물로 씌운 제품으로 양은냄비보단 무겁지만 주물이나 스텐레스보단 가볍고
조리가 편하며 마찬가지로 중간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장단점이 양은냄비와 스텐레스 냄비의 중간에 있다 하겠다.
경질이란 말이 의미하듯이 얼마나 단단한 산화물로 피막을 형성시키느냐로 제품의 품질이 극명하게 갈리며
피막을 씌우는 알루미늄의 순도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 순도가 높은 재로로 피막을 만들었을수록 광택이 고르고 고급스럽다.
돌려 말하면 피막이 손상되면 그담부턴 양은냄비의 알루미늄 중독과 똑같은 병폐를 초래하게 되니
처음 구매했을때와 같은 상태의 피막광택을 유지하면서 흠집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음식이 왠간해선 눌지 않으나 실수로 태웠을 땐 어떻게 피막을 손상하지 않은 상태로 탄 물질을 제거하느냐에 중점을 둬야한다.
5. 법랑냄비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바른 제품이다. 위의 유리질을 입힌 주물제품과는 결론적으론 비슷한 성능이지만
만드는 방식은 차이가 있다.
원래는 진짜 자기처럼 세라믹성분으로 금속의 표면을 처리해서 만드는데 문제는 금속에 접합시키기 위해
중금속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그나마 세라믹도 아닌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이 있는
에나멜을 칠한 것들도 부지기수다.
주금속으론 여러가지를 사용하지만 주방조리용기로는 예전엔 주로 얇은 강판을 사용했고 최근엔 알루미늄을 많이 사용한다.
겉을 예쁘고 정교한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 비주얼면에선 주부들에게 당연 압도적이지만
역시나 표면에 흠집이 나면 그냥 바로 버리는 게 상책이다.
오래 가열해야하거나 볶음 요리 등의 용도로는 그리 적합한 편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 분 말에 의하면 양은냄비는 끓이기에는 좋으나, 건강상엔 심각한 위험이 있으므로 한번 눌어붙었다면 '기회다' 생각하고 그냥 버려야 한단다.
음..좀 아깝지만, 할 수 없지.
몰랐다면 모르되, 알게 된 이상 열심히 중금속 오염에 노출될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음..
아무튼 그래서 양은냄비는 포기하더라도 추후 스텐냄비를 태워먹을 때도 있을 터이니 이참에 그것도 좀 알아놓자 싶어 검색해 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출처 ☞ http://blog.naver.com/agi4444?Redirect=Log&logNo=124355755
암웨이 LOC 플러스 메탈클리너
입니다.
금속세정제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암웨이 후라이팬.. '퀸'을 구입했거든요^^
약간의 자랑질
퀸이 워낙 고가라 조심스럽더라구요..
이걸루 닦으면 잘 닦인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그러나 정작 퀸을 닦을 때는 별로 사용하지 않구요..
퀸이 워낙 비싼 녀석이라..
제가 알아서 긴장을 하는지
아직 태우지 않고 잘 쓰고 있답니다^^
메탈클리너를 일주일이 멀다하고
발라대는 녀석은..
바로 우리집 7년차 냄비에요..
된장찌개를 잠깐 데운다는게..
정신이 잠깐 안드로메다에서 방황을 했는지..
온갖 야채와 된장이.. 저렇게 숯검댕이로 변신을..
우아.. 된장찌개 태워보셨나요..?
냄새가 빠지지도 않고..
꾸릿한 냄새가 한참을 가더라구요..
어우.. 생각만 해도..
혹시 된장찌개가 쉬지는 않을까 싶어서
한번 데워놓는다게
TV보다가 홀라당 다 태워버렸네요..
그러구서는 몇 번을 닦는다고 시도했지만..
숯검댕이랑 우리 냄비랑
무슨 사이인지.. 척 달라붙어서는
떨어지지를 않고..
제가 자주 태우는 편인데..
어지간한 것들은 암웨이 철수세미로 닦으면
닦였는데..
이 녀석은 제대로 태웠었거든여..
알뜰 주부인 제가 냄비를 버릴 수는 없고..
사과껍질을 넣고 끓이면 벗겨진 다는 말을 듣고..
우리집에 사과가 올 때까지..
한쪽 구석에 몇개월을 동면하고 있었어여..
사과를 먹었다가도
항상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간 다음에야
숯댕이 냄비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메탈클리너를 만나서는
이렇게
쉽게
깨끗하게
간단하게
닦였어요!!!
메탈클리너를 숯검댕이 위에 살짝 발라줬어요..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하라는 설명서를 읽고..
맨 손으로 바르지 않고.. 휴지로 살살 발라줬지요^^
전 소중하니깐요^^
그러구선 5분정도 뒀을라나요..
휴지로 '슥슥' 닦았더니..
이렇게 잘 닦이네요^^
닦았던 휴지에 이렇게 숯검댕이가 묻어나왔어요^^
버릴뻔 했던 나의 냄비가 이렇게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네요^^
네가 이렇게 반짝이는 아이인줄 몰랐었어~
메탈클리너..
일주일에 한번씩
안드로메다행 하는
저에게는 마법의 약 같네요^^
양도 넉넉해서
이거 하나 사 놓으면 몇 년은 사용할거 같아요^^
사실은
자주 사용안하면 좋을 제품이지만..
출산과 가사노동으로
조금만 힘써도 손목이 아팠는데..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녀석이네요^^
[출처] 암웨이- LOC 메탈클리너(냄비태웠을 때 사용)|작성자 코스모스
출처 ☞ http://blog.naver.com/sigimini?Redirect=Log&logNo=20124016605
대부분의 주부들이 경험했던 냄비 태우기...
나 같이 건망증 심한 사람들은 한 두번이 아니었을꺼다...
어디서 경품으로 얻었거나...값 싼 냄비라면 그냥 버리기라도 하는데...
비싸게 거금들여 장만한 냄비셋트의 일부분을 태워먹었다면...
대략난감...
그럴 때 해결 방법...
소다 반컵....
조금 남은 국이 상할까봐 끓여 놓는다는 것이 그만 ...
건더기가 다 타서 눌러 붙을 때까지 끓였으니...냄비바닥에 잿더미가 1cm는 되는 듯 싶었다...
지금부터 냄비를 태웠을 때 닦아 내는 법...
뜨거운 냄비는 그대로 식힌다...
일단 냄비가 식으면 건더기는 수저로 대충 긁어 내고 소다 투하...소다양은 준비된 양의 반...
탄 부분 골고루 소다가 묻도록 뿌려서 투하한다...
거기다 밥숟가락 1개 정도 물을 골고루 뿌려준다...소다가 눅눅해질 정도로만...
이렇게 한 5분 두었다가 수저로 또 한 번 긁어 준다.
혹자는 요 단계에서 끓여주라고 하는데...
끓여 본 결과...
끓일려면 물을 넣어야 하고, 그럼 소다의 농도가 약해져서 그 효과가 그냥 놔둔 것 보다 별로였다...
사실 어지간히 탔을 때는 긁을 필요 없이 수세미에 소다 한 숟가락 묻혀 닦아 주면 다 닦이는데 오늘은 거의 냄비 사망하실만큼 태웠으니...
그리고서는 물 조금 부어 수세미로 벅벅...여기까지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잘 닦인다. 아직은 팔 안 아플 정도.
잿더미들이 떨어지기 시작...
대충 닦아내고 물로 헹구어 내니 요모양이다.
또 소다 남은 양 투하..
요기다가도 밥숟가락 1 개 전도 뿌려준다..
요상태로 또 5분 정도 둔다.
처음 한 것처럼 또 다시 물을 조금 넣고, 수세미로 문지른다... 요 때는 팔이 조금 아프다..
그래도 소다 없이 닦아 낸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만...
드디어 반짝 반짝...
냄비가 부활을 했다...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혼수로 준비해주신... 15년 된 냄비가 죽을고비 앞에서 다시 살아났다...
물론 오랜 세월 쓰다 보니.. 한 쪽 손잡이 플라스틱 부분이 떨어져 나가 약간 짝짝이 모습이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으니 아직까지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냄비...
그동안 다른 냄비 많이 써 봤지만...
혼수품이라 그런지 이 냄비는 아무리 태워먹어도 버릴 수가 없다...
원래 좋은 냄비여서 그런지 3중바닥도 튼튼하고...
이렇게 한 번 제대로 닦으면 다시 새 것같은... 냄비...
30년을 써도 될 것 같다....
[출처] 냄비를 새까맣게 태웠을 때 닦아 내는 법...|작성자 윤미
출처 ☞ http://blog.daum.net/mycomerrer/15858239
사람들이 냄비를 태우는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건망증!!! 건망증이 있어도 냄비를 태우지 않는 방법 중의 한가지 바로 가스자동차단기를 중간밸브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
이 외에도 사과껍질을 넣고 팔팔 끓인다음 식혔다가 수세미로 닦아내면 제거된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건 실제로 해보기 전엔 못 믿을 얘기같다.
'정보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질환… 손목·어깨는 "괴로워" (0) | 2011.09.05 |
---|---|
우체국 서비스, 이렇게 하면 할인받는다..."인터넷으로 택배 접수하면 1000원 할인" (0) | 2011.08.23 |
초강력 곰팡이 제거제가 필요하다. (0) | 2011.07.13 |
창의력의 기본, 브레인 스토밍 기법 (0) | 2011.06.27 |
pc엔진 듀오의 에뮬레이터 매직엔진의 사용법이 궁금하다 (0)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