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왔으면 한국말로 해..이 개씨발놈의 바나나 새끼들아.
누가 한국에 와서 영어로 씨부랑거리면서 개지랄 떨래?
하아..총알이 슝슝 날라다니는 데서 살다가 우리나라에 오니 이 잡놈의 새끼들이 긴장이 풀려서 이러는 건가?
교포라고 좋게 봐줄랬더니만, 아주 나라망신에 민족망신에 좆같은 꼴 골고루 보여주는구나..
씨발놈의 양키새끼들 면상을 쪼사삤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다.
옐로우보이즈는 미국 교포 출신인 3인조 그룹으로 지난 12일 첫 방송된 '슈스케3' 서울 예선에 합격한 팀이다. 그런데 이들이 과거 직접 찍었던 영상이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야기됐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L 패스트푸드점 카운터에 누워 진상을 부리거나 옆 테이블에 앉은 한국 여성에게 대마초에 대해 묻고 성적 비하 발언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었기 때문.
옐로우보이즈. 사진캡처=Mnet
옐로우보이즈의 과거 영상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Mnet 측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멤버들이 미국에 있어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해당 영상은 옐로우보이즈가 1년 전 한국에 처음 놀러왔을 때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1년 전 한국 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고,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잘 몰랐을 때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했다. 당시엔 크게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장난으로 영상을 올렸다 지웠다고 하더라. 굉장히 반성하고 있고 미국에서 확인되는대로 영상을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
하지만 옐로우보이즈 합격 취소 건에 대해서는 "내부에서도 어떤 길이 옳은 선택인지 고민 중이다. 하지만 본인들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고, 최근 일이 아니라 오래 전 철이 없을 때 한 일이다. 멤버들이 한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전화 상으로 얘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이 건 때문에 한국에 대한 또다른 편견이 생길까 우려돼 예정대로 예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예선은 예정대로 진행하되, 이 건에 대해 향후 문제가 또다시 불거진다면 내부적으로 다시 고민을 해 대책을 강구할 생각이다.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깊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Mnet 측의 설명대로 옐로우보이즈가 한국에 대해 무지한 상황에서 벌인 일이라고 하더라도 한국 여성을 '창녀'라고 부르는 등의 모습은 '한국 비하 논란'으로 확산될 수 있다. 또 멤버들의 언행은 '노래를 하고 싶지만 여건이 열악해 꿈을 펼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슈스케' 기획 의도 자체에도 어긋나기 때문.
네티즌들은 "'슈스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저렇게 한국을 비하하는 팀이 '슈스케'에 출연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제 정신으로 한 짓인가? 당장 탈락시켜야 한다"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또 서울 예선 당시 심사위원 이승철이 '껄렁껄렁'한 옐로우보이즈의 언행에 반발, "예의를 갖춰야 할 것 같다. 어쩌려고 저들을 합격시켰느냐"고 싸이와 이현우를 질책한 것을 두고 "이승철의 눈이 정확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나라에 모른다고 그딴 쓰레기만도 못한짓을 한다??그리고 그게 별문제 될거 같니 않다란 아주 씨발 스러운 세계관과 사고관을 갖고 있는 젓같은 새퀴들이다. 만약 이대로 방송 출연 한다면 그건 단순히 슈스케시청자들을 우롱하는짓거리가 아닌 한국전체를 우롱하는짓이나 다름없다. 한번 해봐라 엠넷 ㅅㅂ것들아
어떻게 반응이 다 똑같냐?
술 처먹고 범죄 저지른 놈이 술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처럼..
얼마 전에 해운대에서 성추행 했던 외국놈들이 '우리나라에선 범죄가 아닌데..' 라며 몰랐다는 듯이 변명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 바나나 새끼들도 똑같은 레파토리로 변명하고 있다는 게 참 웃기다고 할까, 같잖다고 할까..
그러고 보니, 재범이란 놈도 몰랐다고 변명했었었지..
ㅅㅂ..장난해?
미국에선 롯데리아, 아니 맥도날드 판매대에서 드러누워 개지랄 떠는 게 괜찮은 문화인가 보지?
미국에선 지나가는 여자보고 'ㅅㅂ 헬로우 창녀' 라고 씨부려도 아무 문제없는 문화인가 보지..?
문화 좋아하네..개 같은 새끼들이
어디서 약을 팔어? 뒤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