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한다 하면서도 왠지 건드리기 뭐 해서 '허스키 익스프레스' 만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한번 건드려 본 건데, 최소한 나온 클래스는 다 접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늦게 접속을 해봤다..
그래도 한번 건드려 본 건데, 최소한 나온 클래스는 다 접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늦게 접속을 해봤다..
'어제는 헌터와 파이터를 해봤으니, 오늘은 샤먼을 해봐야지' 라며, 어제 생성해 놓은 벨라 섭의 여캐릭- 씨나인은 클래스에 따라 성별이 정해져 있어 어쩔 수 없었다.. 난 만약 하고 싶은 클래스가 있는데, 여캐 밖에 안된다고 가정하면 차라리 그 클래스는 포기할 정도로 여캐는 안하는 주의이지만, 이번엔 본캐가 아닌 테스트이니 성별 신경 안쓰고 클래스에 대해서만 알아본다는 생각으로 한번 접해봤다 -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이게 의외로 재미가 있다.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아니면 원래 내가 법사타입을 즐겨할 만큼 취향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어제의 파이터와 헌터 플레이에 비하면 너무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음... 이 정도라면 어제의 평가를 수정해야 겠는걸..
여전히 컨트롤 방식과 멀미나는 시점변환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더라..
잠깐 해 본 것이지만, 플레이 했던 영상을 첨부한다.
이게 의외로 재미가 있다.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아니면 원래 내가 법사타입을 즐겨할 만큼 취향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어제의 파이터와 헌터 플레이에 비하면 너무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음... 이 정도라면 어제의 평가를 수정해야 겠는걸..
여전히 컨트롤 방식과 멀미나는 시점변환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더라..
잠깐 해 본 것이지만, 플레이 했던 영상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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