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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네이키드 뉴스에서 앵커로 출연했던 한 여성이 일본 성인비디오에 한복을 입고 출연해 파장이 예상된다.

2일 한 언론매체는 한국판 네이키드 뉴스에 출연했던 한 여성이 최근 일본의 한 성인비디오 제작사가 만든 한 성인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일본 DVD 제작사가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신작 성인물을 소개하면서 외부에 공개됐다.

DVD 재킷 표지를 장식한 이 여성은 네이키드 뉴스에 앵커로 출연할 당시 가명을 그대로 쓴 채 색동저고리를 입고 양 손을 가지런히 모은 후 바닥에 앉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에 적힌 영상의 홍보 문구 역시 자극적이다. '최상급 한국 미녀들을 XX 찍고 왔습니다' 등을 비롯해 '한류(韓流)'란 단어와 함께 '현지에서 로케로 촬영하고 왔다'고 적어놨다.

한편, 문제의 성인물 DVD에는 이 여성 외에도 국내 성인물 시장에서 PJ(포르노 재키)로 활동했던 여성도 출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네이키드뉴스' 앵커 출신 여성 日에서 '한복 포르노' 찍어 파문

과연..
네이키드 뉴스 같은 미친 기획에 참가를 결정했다는 자체부터가 이 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뜻하고, 그런 년이니 이런 짓도 저런 짓도 막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
어차피 똥밭에 발을 디딘 몸..아예 확 담가버리고 돈이나 벌자는 심보였었나 본데... 지가 돈을 벌겠다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여성 전부를 창녀로 만들어..?

게다가 안 그래도 KFC 때문에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 창녀네 뭐네 하는 개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는 판국인데, 이젠 아예 일본+한복까지 입었으니 완전 위안부 = 창녀 라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고만..찍었어..하하 개씨발년같으니라고..

이렇게 나라망신 시키기 전에 그냥 잡아다 석달 열흘을 두들겨서라도 철저하게 갱생교육을 시켜놨어야 하는 건데, 행여 그럴까 하고 풀어놨다가 결국 할머니들만 더러운 꼴 보시고 말았으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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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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