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1 21:21
Posted by 비우:리 Posted in " 세상사는 이야기/뒷담화_opinion "
(영어를 최대한 왜곡없이 전달하기 위해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문장체가 좀 건조해져버렸네요...)
Q.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됐나요?
A. 다음달에 떠나요. 거의 일년 됐어요.
Q.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A. 페이가 제일 좋았거든요. 일본, 중국 둘다 페이가 비슷하긴 한데 한국이 세금도 제일 적고 따로 나가는 비용이 적어서 좋아요. 캐나다에서 한달에 400만원 벌었지만 200만원을 세금으로 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달에 300만원 벌고 세금은 3퍼센트만 나가요. 그리고 외국인들 살기에 서울이 편해요.
Q. 일을 구하기는 쉬웠나요?
A. 제가 있던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는 일자리가 이거예요. 우리들은 대학비용 우리가 대출받거나 일해서 내는데, 여기서 1년 정도 일하면 충분히 갚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한국, 중국, 일본 혹은 동남아 지역에서 영어선생님 찾는 일자리 광고는 언제나 있어요. (소위 "Google it!"해보면 태반이 영어교사 구인광고랜다) 우리는 고르기만 하면 되요.
Q.살기는 좋아요? 적응이 쉬웠나요?
A.한국 사람들 친절해요. 간혹 영어 무서워하는 사람들 있지만, 외국인인거 알면 어린 사람들은 먼저 도와줘요. 외국인이라서 배려를 많이 해줘요. 물론 나이 많은 사람들은 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Q. 차별같은건?
A. 저같은 하얀색 피부 사람들 말고, 까만 피부 사람들 차별 많이 받아요. 흑인 친구들 몇명있는데 그 친구들은 영어선생님 아니고 다른 일로 한국 와 있어요. 영어 선생님으로는 잘 안받아 준데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 백인 보다 흑인을 많이 무서워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가끔 뭐라고 혼을 내요. 저는 차별같은거 별로 받은 적 없는 것 같아요.
이제 좀더 깊은 질문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Q. 외국인 강사에 대해서 나쁜 소식이 많은데 어때요? 맞는 말 같아요? 피부로 느껴지나요?
A. 학원에서 외국인 강사 뉴스 나오면 원장이 알려줘요. 조심하라는 거예요. 몇몇 소수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입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한다고 서로 이야길 해요. 하지만 어디에든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있어요. 우리 외국인 강사 중에서도 나쁜짓 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그건 한국인 중에 나쁜 짓 하는 사람들 있는거랑 같아요.
Q. 가장 빈번한 사례가 한국 여학생 들이 영어를 배우려고 접근한다는 건데?
A. 맞아요. 그러나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접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들은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주말에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 가면 여자들이 많이 관심을 줘요.
Q. 정확하게 무슨 의미죠?
A. 약간씩 술을 마시고 음악과 춤을 즐기기 때문에 서로에게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한국 사람들 평소에는 아무 말도 못하지만, 술 마시면 용감해져서 다가와서 같이 춤을 추고 그래요. 하지만 나쁜 뉴스 많아서 우린 그냥 춤을 춥니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 우리 몸을 만지고 대쉬를 합니다. 그쪽에서 먼저 대쉬를 해오면 우리도 자연스럽게 서로 터치하면서 춤을 춥니다.
Q. 캐나다에서는 종종 있는 일인가요?
A. 친구들끼리 그래요. 친한 친구들 끼리 클럽에 가서 서로 만지면서 춤추지만 모두 장난이예요. 친하니까 서로 키스도 할 수 있고 그래요. 모르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그렇게 하는 건 카사노바예요. 하지만 한국 여자들 정말 용감해요. 춤을 추다가 기분이 좋아지만 키스를 해요. 저도 몇번 키스를 당했어요. 한국에서 키스 그렇게 쉬운건지 몰랐어어요. (한국에서 키스가 그리 쉬운게 아닌데 ㅡ,.ㅡ)
Q. 어떤가요?
A. YES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들은 원나잇을 위해서 클럽에 왔구나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캐나다에 있어서 아직까지 원나잇은 한번도 못했지만 친구들 중에 매주 다른 여자들과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Q. 무슨 의민가요?
A. SEX.
Q. 그런 친구들은 아마 자기 나라에서도 주로 그렇게 편하게 즐기는 분들인가요?
A. 아마도. (프라이버시라 그런건 물어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가 먼저 대쉬하고 남자는 YES할 뿐이니까, 서로 좋아서 즐긴다고 생각하니까 나쁘진 않아요.
Q. 그걸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분들도 있나요?
A. Definatelly. (No offence but) 아무리 생각해도 왜 여자들에게 인기있는지 알 수 없는 코워커들이 몇명 있어요. 아마 자기 나라에서는 여자한명 사귀기도 힘들것 처럼 성격도 약간 이상하고 잘생기지 않은 코워커들이 있는데 매주 다른 한국 여자들과 즐긴다고 저한테 자랑해요. 언젠가 얘기를 했는데, 그것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정말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한국에 더 오래 있고 싶다고 했어요.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하룻밤 지낸 여자들을 공유하는일도 있다고 들었어요.
Q. 공유한다뇨? 무슨 의미죠?
A. 여자에게 다른 친구들을 오퍼하고 여자가 예스하면 다른 친구도 함께 즐기는거예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 유명한 여자들이 몇명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다 자본 여자가 몇명 있다고 해요.
Q. 그걸 보면 어떻게 느끼나요? 같은 외국인 강사로써?
A.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예요. 하지만 한국인들 모두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약간 걱정되요. 하지만 저는 곧 한국을 떠나니까 문제 없어요. 그리고 서로가 좋아서 즐기는 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인이라서 그렇게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요. 가끔 큰 범죄가 뉴스에 나오면 길 지나다닐 때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신경 쓰지 않아요. 우리는 잘못이 없으니까. 분명히 몇명 친구들은 "한국 여자가 제일 쉽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건 그 친구들 문제고 내 문제 아니예요. 나쁜일을 하면 처벌 받아야 되요.
Q. 어떤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나요?
A. No.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는 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클럽에서 만나는 경우 친구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잠깐 즐기고 그만 만날 생각이예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한국 여자와 사귀는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그런 경우는 다른 경로로 만난 경우예요.
Q. 이제 한국을 떠나는데, 한마디 한다면?
A. 저는 캐나다에서도 선생님을 했어요. 그래서 영어를 가르치는게 힘들지 않고 어떻게 가르쳐야 잘 가르치는지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 있어요. 법을 만들어서 일정 퀄리티나 서티피케이션 혹은 익스피어런스 있는 사람들만 올 수 있게 해야해요. 한국 여자들 문제는 한국 여자들이 해결해야해요. 남녀문제는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인식, 한국 여자들의 인식이 뭐가 조금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요.
Q. 어떻게 잘못 된것 같아요?
A.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제 생각인데) 한국 여자들 외국 남자 특히 백인 남자에 대한 이상한 환상 있는 것 같아요. 영화, 드라마에서 본것을 그대로 믿어요. 힘이 세고, 페니스가 크고, 밤새도록 그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그런 머쉰으로 봐요. 그리고 돌아서면 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는... 원나잇스탠드 우리나라에선 나쁜거 아니지만 한국에선 아직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외국인 남자들보면 키스하고 집으로 같이 가는것 같아요. 아마 상대방이 대단한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줄 알것 같은데, 맞아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가 나빠져요. 앞에 말했듯이 "한국여자가 제일 쉬웠어요"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요.
이런 여자분들이 열에 하나, 아니 백에 하나나 될까요?
결국 몇 안되는 원어민 강사들이 사고를 치는게 모든 원어민 강사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몇안되는 여자 분들이 사고를 치는게 모든 한국 여자분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게 되는거죠. 누구를 탓할래야 탓할 수도 없는 이런 문제..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오늘도 이태원과 홍대 근처에는 비슷한 목적을 가진 파란 눈의 남자들과 갈색 눈의 여자분들이 많이 있겠죠. 이메가씨는 영어몰입 어쩌구 저쩌구 해서 초등학교 아이들까지도 원어민 강사와 대면하는 요즈음, 꺼림찍 해지지 않나요?
p.s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49926601&qb=7Jes6rOg7IOdIOuUsOuoueqzoCDsi7bsnYDrjbA=&enc=utf8§ion=kin&rank=5&sort=0&spq=0&sp=1&pid=gtrtNg331xossvHZ5jsssv--102141&sid=TBqhwXM4GkwAABDU%40cM
m2님의 요청에 의해 게시판에 올립니다.
아,, 정말 글쓰기도 노동이네요..
지금까지 제가 올렸던 글들을 집대성 한건데 매일마다 업데이트 (수정)하여 -10 월 14일까지 - 나중에는 책자로 만들까 합니다.
바라건대 이글이 먼저 여자대학부터 옮겨졌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기자님들을 비롯한 모든분들,,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이글을 대한민국 전역에 퍼트려 주십시오.
부제 :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의 본질
* 이글은 한국인으로서 피끓는 울분에 의해 작성하는바 단어나 어구에 있어 표현상 다소 격정적인면이 있을지는 몰라도 애국심과 동포
애에 의해 '근거'있는 글을 작성하였기에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나 개인적인 감정은 일체 배제하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저는 1968년생 서울 용산구 이태원출신으로
한때는 미국이민을 생각했다가 흑인보다 더한 동양인에 대한 (일본인한테는 그나마 덜함) 극심한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 때문에, (LA 폭동을 잘 상기하기 바람)
또 한때는 캐나다이민을 생각했지만 이나라는 관광으로 가기에는 좋은나라이나 직업을 가지고 살기에는 정말 힘든 나라임을 깨닫고 이제 이민은 포기한 한국인 입니다.
호주는 미국만큼이나 심한 인종차별과 한국보다 훨씬 낫다 할수없는 경제력 때문에 아예 생각조차 않았구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앵글로색슨계 영어권국가에서 (영국을 제외하고) 체류하였었고
국내유수의 S 영어학원, P 영어학원등 영어학원을 6년이나 다녔었고
유학원을 하는 후배와 영어학원을 하는 선배가 있으며
한때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를 누비고 다니면서 얼추 백수십명의외국인 영어강사들과 교분을 맺은 바 있어
적지않은 나이에 수많은 경험을 해본 이 부분의 '전문가'이자 '산증인'이라 자임합니다.
27세의 호주인 James (가명)는 논현동에 거주하며 강남의 유명 모 영어학원에서 E2 비자 (영어강사로서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내주는 취업비자)까지 있는 영어강사입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이모양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모양과 또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김모양 또한 제임스를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명에 가까운 다른 한국녀들은 제임스를 하나같이 '남친'이라고 합니다.
James는 그중 최모양과 결혼하여 F2 비자 (한국인과 혼인을 맺어 취득하는 한국체류비자)를 획득하였습니다.
이것이 결혼의 목적이었습니다.
결혼하고나서도 James는 그의 '여친들'과 주기적으로 섹스하고 있습니다.
1년여만에 이혼한 James는 본국으로 나갔다가 다시들어와 2달후에 박모양과 또 결혼을 합니다.
그는 숱한 '한국녀배우자들'로부터 아직까지 혼인간음으로 고소당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2세의 미국인 Richard (가명)는 등산길(?)통학으로 유명한 서울 S대(전에 여자대학이었다가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바뀜) 영어교수로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에 영어액센트나 어법이 매우 clear 한 정통파 네이티브 스피커이지만 꽁지머리 헤어스타일의 그는 주말이면 제자 (여대생)를 데리고 이태원 환락가에서 밤을 새는 전형적 life style 의 외국인영어강사 입니다.
그는 이태원에 거주하며 수년동안 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엑스터시나 마리화나 보다 훨씬 중독성이 강하고 - 인간의 심신을 극도로 파괴시킨다는 - 코카인 / 헤로인 같은 최악의 마약을 밀수하여 대대적으로 유통시켜왔는데 ( T.V 시사고발프로에도 나왔슴)
수많은 한국인들로부터 '젠듵맨중의 젠틀맨' 이니 '존경하는 영어교수님'이니 하는 찬사를 받은 자였습니다.
용산경찰서 마약반의 치밀한 수사끝에 검거된 그는 단지 추방당했을 뿐입니다.
이상이 제가 아는 외국인 영어강사들 그중 두사람의 예를 들어 밝혀드리는 저질호색한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본질입니다.
제가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비판의식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0 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순진하기 짝이 없는 한 한국녀가 유명 영어학원의 저질호색한 외국인 영어강사로 인해 상처받아 자살하게 된 사건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보다 연상이었던 그녀는 25년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온 여자의순결을 외국인 영어강사와의 불과 두달 남짓한 교제에 의해 허무하게 잃어버리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목숨까지 잃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 그는 정말 좋은사람이다.
<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다
<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 그는 절대 그런 사람 (바람둥이)이 아니다
라는 말이 쉴새없이 나왔었는데
그런데 이말이 지금도 외국인영어강사와 사귀고 있는 수천,수만명의 한국녀들 입에서 너나할것 없이 마치 유행가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일부 한국녀들..
'그'에게는 이미 당신말고도 수명 심지어 십수명의 또다른 '한국여자친구'들이 있음에도 그 사실은 끝내 외면한채 자기를 '단수'의 여자친구로 혼자서 인정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현상은
한국인이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예외없이 "있다"라고 말하는데 채팅으로 알게된 사이던 나이트클럽에서 만난사이던지 간에 어쨌든 "남친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외국인영어강사가 똑같은 질문을 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없다"라고 하더군요.
어떻해서든지 외국인영어강사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이런 여자분들의 말을 들어보면은
"영어를 좀 더 빨리 배우고 싶어서"라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그다음에 많이 하는 말이
"외국인이니까 웬지 호기심 (호감)이 가서" 인데
강남의 유명 영어학원 원장이 개탄하며 한말을 유학원을 하는 후배로부터 건너들은 얘기입니다.
"여자수강생들이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밥사주고 술사주고 걔중에는 숙소까지 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면서 몸까지 주고온다. 그런 여자애들이 외국인영어강사에게는 널려있다."
후배는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영어강사를 여자로 쓰면 되지 않느냐?" 라고
그랬더니 학원장왈
" 여자수강생들이 '남자영어강사'를 원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
그런데 여기서 제가 반박하고 싶은 것은
영어학원의 남성수강생 비율이 과반수인 50 %에 가까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한 '특이한 성향의 여자수강생들'을 위해 무슨 호스트바도 아니고 공신력있는 영어학원에서 외국인남성 위주로만 영어강사로 채용할수 있는가 였습니다.
S 영어사계열인 신촌의 Y 학원에서는 대형건물의 반을 덮을정도의 실사출력 초대형 현수막을 걸어놓았는데 (사실 이것도 불법광고물 입니다.) 외국인영어강사와 미모의 여자수강생을 그것도 한복을 입혀가지고는 대한민국의 여성을 비하해대는 '잉글리쉬스펙트럼 사태'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광고를 하는 작태가 대표적으로 말해주듯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형 영어학원조차도 여자수강생 모집을 위해 이처럼 홍보에 활용하고 있는데 군소 영어학원들은 두말할나위 없이 외국인영어강사와 여자수강생간의 something 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외국인강사에게 그 무슨 수업료라고 돈까지 줘가면서 장소제공등 아예 교제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는 판국입니다.
또다른 기업형 P영어학원에서 그 비싼 수강료를 내고 받아야 하는 1 : 1 레슨이라는 것도 사실알고보면 외국인 영어강사와 여자수강생간의 1 :1 교제를 학원측에서 컨택시켜주는 것에 불과한 것임은 미남형의 외국인영어강사 광고사진을 보면 충분히 짐작되는 것이고 그 수업내용도 알고보면 개인적인 대화가 주를 이루고 있지않던가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은 일부 여자수강생들 입니다.
- 영어는 꼭 '외국인남성'에게만 배워야 하는 것인지
( 영어공부를 하는데 성별을 가려서 해야 하는 것인가요..? )
- 외국인영어강사에게 영어를 배우면 꼭 섹스를 해야 하는 것인지
정말 알수가 없더군요..
(영어강사에이젼트에게 원어민 여자영어강사를 소개받으면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헌데 남자를 소개받으면 150만원을 지급해야 하죠.)
외국인 영어강사라 해서 다 진짜 영어강사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순진무구한 선입견입니다.
사직당국에 의해 틈틈히 적발되고 있는게 불법 / 무자격영어강사인데 학위나 졸업증 위조는 물론이거니와 자기네말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심지어 스펠링조차 제대로 못쓰는 친구들이 부기지수 임은 제자신이 수없이 목격한 바에 의해서 입니다.
망국적인 사이트 잉글리쉬 스펙트럼에서는 졸업장 / 학위 위조해주는데를 알선해주고 그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데 (지금은 관계기관의 모니터링 때문에 이런짓은 은밀히 행해지고 있슴. 이것들을 발견하는 분 께서는 캡쳐하여 속히 교육청 또는 검찰외사부 / 경찰외사과 내지는 정보통신부 윤리위원회에 신고하여주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국내 영어강사중 적어도 과반수이상이 가짜 영어강사들로 사료됩니다.
모두들 다 일본에 가고싶어서 안달이 났지만 일본은 그래도 심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들어가기 훨씬 수월한 대만이나 우리 한국에 꾸역꾸역 밀려오고있는 실정이죠.
미국/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 영국 에서는 그야말로 직업도 없이 빈둥빈둥 노는 부류들.
같은 백인여자와 섹스하기는 힘들기에 포르노물에 탐닉하여 자위행위로 성욕을 달래고 거의 매일마다 술과 마약에 의존하는 주로 이런 부류들이 불행히도 우리나라에 '영어강사'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현지 (영어권국가)에서 이미 동양3국 (일본,한국,대만)에 대한 훤~한 정보를 숙지하였으며
위조졸업장과 위조학위증명서까지 지참해야 한다는 것은 그들사이에 '상식'처럼 굳어진 공공연한 일입니다.
단지 일본은 심사가 엄격하기 때문에 그래서 더더욱 loser 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죠.
영어권국가의 앵글로색슨 백인놈들은 (미국흑인과 자메이카계 캐나다 흑인도 가세하여)
틈만나면 " 한국(일본, 대만 포함)에 가서 여자들 다 따먹고 돈좀 챙기고 오자 " 라고 지껄여대는데
다름아닌 한국인(일본인, 중국인포함)한테도 노골적으로 그런말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직장인 남성이 홧김에 "에이~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고 노가다라도 뛰어야지"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문제는 그런말을 지껄이는 놈들이 억수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군소영어학원에서는 돈을 덜들여서 영어강사를 확보하려는 속셈에 무자격 / 불법영어강사를 선호합니다.
( 그렇다고 해서 유명학원에 불법 /무자격 영어강사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유명학원 역시 불법 /무자격 영어강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단지 군소학원에 비해 그 수가 적다는 차이점이죠. )
항공료에다 중개수수료까지 물고 갖은 조건으로 외국인영어강사를 채용한 일선 영어학원원장들은 하루도 편한 날이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돈을 더 준다고 하면 야반도주 하기 일쑤라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 하여 영어학원장들은 입을 모아 " 학부형들과 여자수강생들만 아니라면 당장 한국인을 채용하는건데.. "라고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 원어민영어강사의 영어학원 한군데당 근속기간은 평균 3~4개월에 불과합니다. )
( 사정이 이런데도 일부 친외국인 여기자들은 - 만에 하나에 불과할 뿐인 - '악덕학원장에게 우는 원어민영어강사' 운운하며 외국인에
게만 편향된 기사를 내보내더군요.)
( 현재 1만여군데의 영어학원에서 - 일일 4~6시간 근무 / 주 5일 근무 - 공식적인 외국인 영어강사 월급은 최하 200만원 (연봉 2,400만
원) 에서 최고 300만원 (연봉 3,600만원) 이며 불법과외나 이태원/ 홍대앞 환락가의 유흥업소에서 주말에 아르바이트 하는등 가외소득
까지 합치면 평균 월 3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됩니다.)
외국인영어강사들이 소속된 학원을 벗어나 개인과외나 다른곳에서 수업을 맡는 것은 불법입니다.
잉글리쉬스펙트럼을 비롯한 특히 다움 카페 같은데서는 그들과 동거 /혼숙하는 한국녀들의 도움을 받아 <개인과외모집> 광고를 내기까지 하는데 이것 또한 당연히 불법입니다.
특히 잉글리쉬스펙트럼에서 가장 심한데 이런 광고를 보시면 교육청과 정보통신부 윤리위원회, 검찰외사부, 경찰외사과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영어학원의 수강료가 그처럼 비싼 이유는 바로 원어민 강사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페이 때문인 것이죠.
항공료 / 에이젼트 중개수수료외에
< 오피스텔 or 원룸 제공 에 ( 일본은 숙소제공하지 않음. )
< 월세 / 수도광열비 / 통신비 / 관리비 공짜 에다
< 휴가때마다 지급해주는 항공료 / 휴가비를 학원측에서 대주고 있으니 그돈이 결국 고액수강료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현재 1만여명을 넘어선 앵글로색슨계 외국인영어강사들중 다수는 아예 방문비자로 입국하여 무자격으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불법체류자의 신분이기도 합니다.
(미국이나 호주같은 나라에서는 동양인 불체자를 적발, 검거 라도 할지라면 무릎을 끓게하거나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여 뒤로 수갑을 채워서는 거의 개장수가 개끌고 가듯히 무참하게 끌고갑니다. - 이때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면 곤봉 같은 것으로 무차별 구타합니다. -)
( 미국나이애가라 폭포에서 - 캐나다 접경지역 - 미국국경비수비대원 들에게 (오라고 했는데 안왔다고 해서) 구타당해 얼굴에 피멍
이 든 중국여성 관광객의 사진을 보셨나요? - 인터넷 국제뉴스에서 - )
헌데 이나라는 오로지 재중동포를 비롯한 몽골인, 태국인, 필리핀인 같이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동북, 동남아시아인들에게만 편중된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뿐이고
난폭한 성향을 지닌 4,000명의 나이지리아인들과 무려 1만여명의 파키스탄인들중 다수가 본거지로 삼고있는 범죄의 온상 ' 이태원 '으로 출입국관리국에서 단속나왔다는 얘기는 별로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이태원에는 이들 회교권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불법체류자 외국인영어강사들 또한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저 단속나가는데가 구로동- 재중동포 밀집거주지역 - 이더군요. )
솔직히 말해 미국에게 경제적/ 정치적 / 문화적/ 군사적으로 사실상 '예속' 되어있는 이나라니 미군들이야 그렇다 칩시다.. 헌데 영어강사에다 게다가 또 나이지리아나 파키스탄은 또 뭐란 말입니까??
같은 외국인 이래도 큰목소리 내는 외국인 (미군/영어강사/회교권외국인)한테는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인가요?
이태원 후배로부터 전해들은 요근래 얘기를 한예로 들어보죠.
이태원의 lime light 나이트클럽 (외국인이 한국녀 헌팅하는 곳이자 일부 한국녀들이 외국인의 헌팅상대가 되어주기위해 가는 곳임. 이곳과 Gecko's 바 / Helios 바는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으로 외국인을 남친으로 둔 아줌마가 이 3군데 모두 오너님 )앞
에서 차를 몰고 나갈려는 나이지리아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늦게 비켜줬다고 "Fucking Korean" 이란 욕설까지 퍼부으면서 한국인들이 항의하자 한국인들에 대한 폭행 일보직전까지 갔었는데 신고는 엉뚱하게 나이지리아인 여친(러시아여성)이 하였던 사건으로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쳐대는 그 나이지리아인들이 불체자인지 / 운전면허증이나 / 차량소유증이 있는지의 여부는 제쳐놓고
항의하는 한국인들에게만 "수갑채워 공무집행 방해와 폭행으로 연행하겠다" 라고 결말난게 이태원에서의 공권력입니다.
아무리봐도 이나라는 그저 '목소리큰 외국인'일수록 대우해주는 나라인가 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우연히 보게된 생활정보지를 보고 한참 어이없어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한국의 영어학원 업주가 현지 생활정보지에다 영어강사 구인광고를 내기를
<당신이 할리웃 스타가 되고 싶다면 한국에 가지 않겠는가> 라는 제목과 함께 동양녀들의 일러스트 그림이 배경으로 깔려있고
주 5일 6시간 근무에 숙소제공 및 관리비, 월세는 무료, 부가수입보장 (개인과외를 뜻함)
monthly salary 6,000 캐나다달러 (그당시 환율이 1캐나다 달러당 650원이었슴) 라며 자격여건은
단 한줄로써 UNIVERSITY도 아닌 우리나라 전문대학격인 college 졸업자 / 전공불문 이라고 올려놓았습니다.
캐나다나 호주같은 나라는 미국같은 공업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직업을 갖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호주같은 나라는 농산물 / 원자재 대 일본수출과 일본인 관광객으로 먹고 산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방값은 엄청비싼 이런 나라에서 위와같은 조건이라면, 더군다나 '현지여성들과의 섬씽'이 합법적으로 제공되어있다 한다면 그 나라의 남성이라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수 없는 것이죠.
이들은 먼저 현지 (동양3국 -일본, 한국, 대만)에 가있거나 다녀온 바있는 친구들에게 직접 듣기도 하고 소문을 건네듣기도 하면서 (그들사이에 이태원걸은 정말 유명하더군요. 대한민국의 네임벨류를 결정적으로 추락케 하는 장본인들로서 말입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일본 / 한국 / 대만 에 영어강사로 가기만 하면
< 엄청난 고소득 과
< 현지 동양녀들과의 널려있는 섹스 가 보장되어있음이 확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구인구직 사이트인 몬스터 잡에서조차
아예 한국의 유명여자연예인들의 사진을 실은채 노골적으로 "한국에서의 널려있는 섹스"를 강조하듯히
- 요근래 우리 포탈사이트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을 인용 -
이들이 일본 / 한국 / 대만 에 가는 목적은
역시
첫째가 돈벌이
둘째가 동양녀들과의 향락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돈도 벌고 즐기기 위해서 이죠.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전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에서 다시말해 세계에서 WASP (White Anglo Saxon Protestant )로 함축되는 최상위 계층을 형성하면서 그들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신의 축복을 받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의 축복을 받았긴 받았나 봅니다.
단지 '영어'를 모국어로 가졌다는 이유와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동양 3국에서 '왕'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말입니다.
( 하버드대 출신의 현각스님을 매스컴을 통해 가끔 볼때지라면 거의 '성인'처럼 보여지는 것은 웬일일까요..)
맥주를 마시더라도 꼭 버드와이저 맥주만을 마시는 이들은 고액은 본국으로 송금하고 잔액만 한국에서 소비하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그래서 쓰레기외국인이라 부를수밖에 없는 이들은 사실상 주한외국인의 치외법권지역인 이태원에서조차 유흥업소 업주들에게 환영받질 못하고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깽판을 쳐대는 주한미군들이나 어쨌든 업주들 입장에서는 주한미군들은 씀씀이라도 후하지만 '짠돌이'외국인 영어강사들은 5,000원짜리 맥주한병 시키고는 3시간여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등 매상에 도움이 안되니 이태원환락가에서는 외국인 & 한국여성만 입장시키던 망국적관례를 깨뜨리고 드디어 한국남성을 입장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주한미군은 새벽 1시까지 귀대해야 하기에 자정만 넘으면 미군들의 그림자도 찾아보기 힘든게 지금의 이태원환락가의 모습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그래도 지금은 리언러포트 주한미사령관의 강력한 지시에 의해 미군들이 깽판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더군요.
이미 이태원 환락가를 장악한 나이지리아 조폭들과 - 수적으로는 월등하나 나이지리아조폭들에게 눌려있으면서 한국인에게만 행패부려대는 - 파키스탄인들 그리고 영어강사들만 이태원에 북적대니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남성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기에 화끈하게 술,안주주문만 하는 '영양가있는' 손님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맥주 1병만을 움켜쥔채 3시간여를 자리하고 있는 외국인에게는 맥주추가주문이나 안주주문을 물어보지도 않고 한국남성 한테는 안주주문을 강요하고 15분도 안돼 계속 술주문을 종용하는 행태는 지금의 이태원 유흥업소에 볼수있는 광경인데요.
여하튼 한국남성을 입장받게 되면서 지금 이태원걸들과 외국인영어강사들은 열이 바짝 올라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자국남성은 입장금지 시키고 자국여성과 외국인만 입장시키는 그런 나라는 여기 한국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전용업소 (정확히는 외국인과 한국여성 전용업소)에서 내건 한국남성 입장금지의 변은 아래와 같은데요.
< 한국남성을 입장시키면 외국인과 싸움이 붙기때문에
라고 하는데 허허 글쎄요..
이태원출신인 제가 지금까지 미군들은 물론이고 외국인영어강사들과 나이지리아인들, 파키스탄 서남아시아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은적은 수도 없이 봐왔어도 한국인이 그들과 맞서싸워 본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태국이나 필리핀같이 왜소하고 온순한 국민성의 동남아시아인들과 싸운 경우는 두세번 목격했었지만 )
그러기에
< 한국남성을 입장시키면 외국인이 때리기 때문에 가 정확한 말이 됩니다.
이처럼 자국내에서 자국인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과 여기에 더욱 기고만장하여 한국인에게, 그것도 다름아닌 이 한국땅에서 인종차별성 언동을 행사하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들어 버리는데요.
한번은 영어강사사이트 게시판에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이제 막 한달 됐다는 한 캐나다출신 여자영어강사가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남자와 사귀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무려 수십개의 덧글이 달라붙어 온갖 저주와 협박이 담긴 내용으로 가득차 있더군요.
그중에 가장 압권은 " 이태원에서 너랑 한국놈을 보게 되면 너희들의 얼굴에다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켜놓겠다 "라는 섬뜩하기 짝이 없는 협박글 이었습니다.
우리네 한국인들이야 그저 인터넷에서만 소심파 네티즌들이 그저 글로써만 울분을 표출하지만
( 이것을 가지고 또 일부 친외국인여기자들은 우려먹기 일쑤이죠.
일전에 잉글리쉬스펙트럼사태때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네이버 카페에다 '종횡사해'라는 이름으로 웬어린아이 하나가 양키타격대니
뭐니 해가지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3~4일후에 취소한다는등 횡설수설.. 그저 혼자서 인터넷상에서만 객기한번 부린 것인데 - 아
마도 내성적인 성격에 왜소한 체구의 소유자로 짐작됨 - 이것이 본말이 전도되어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이트와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엉뚱하게도 사태의 본질이 온통 있지도 않은 '양키타격대'에 집중되어 언론에서 발칵뒤집혀진 적이 있었죠.
"인종차별"이니 "국수주의"이니 "폭력주의"이니 뭐니 해가면서 "선량한 외국인에 대한 폭력은 반대'라나 뭐라나 "한두명의 불량외국인
이 그런글과 사진을 올렸을 뿐"이라는등 심지어 '다움'에서는 있지도 않은 '외국인에 대한 폭력'을 주제로 '외국인에 대한 공격 찬성?
반대? 라는 설문조사까지 나와 1만 수천여명이 참여하였던 희대의 코메디였습니다. )
- 이때 일부 한국남들은 또 "한국여자는 다 창녀'다 뭐다 해가면서 자기 어머니 누나 여동생 욕하는 글을 올려대는 찌질이 짓을 벌려
놓고 친외국인 찌질녀과 쌍벽을 이루며 게시판을 도배질한 적이 있었죠. -
* 잉글리쉬스펙트럼 사태란?
무늬만 영어강사구인구직사이트로 실상은 <플레이보이에게 물어봐>고정코너를 만들어놓고 수천명의 회원들 (외국인영어강사들)간에
날이면 날마다
'이틀만에 한국녀 팬티벗기는법' / ' 성경험없는 한국녀 처녀막 터뜨리는법' / '학부모에게 돈받고 섹스하는 법' / 한국녀에게 돈 빌리는 방법 / ' 한국녀 3명과 섹스하는 법' / '학원수강실에서 한국놈들 왕따시켜 못나오게 하여 한국녀들로만 채우는 방법' / '한국여자유아 및 한국여자초등여학생 추행방법 (비밀 -Bimil-이야, 이건 절대 비밀이야 라고 한국말로 두번이상 애기할 것등의 내용)등등 경악을 금치못하는 내용을 가지고 논하는 사이트로
한국녀들과 외국인영어강사들간의 섹스와 마약이 주 가된 음란파티 / 퇴폐파티를 주선하는 망국적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 한국녀들의 나체 /반나체사진을 수시로 올려서 그 한국녀의 인적사항을 공유해서는 서로가 돌려가며 섹스를 함. 문제는 당사자인 '한
국녀'들이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
(이 사이트는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태때 잠시 잠수하였을 뿐 아직도 폐쇄되지 않은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고발한 한국인이 서울대 생물학과 출신의 제 후배로 (현재 미국에 유학중임) 중앙일보에서 그의 제보에 의해 최초로 기사화 시켜 일파만파로 퍼지게 된 사건임.
이것이 이름하여 잉글리쉬스펙트럼 사태라하며 사태가 터지고 나자마자 해병대 출신의 영어학원 수강생이 네이버에서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온라인모임을 결성함. ( 현재 운영자는 한국계 미국인 피터 박 입니다.)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들은 직접 '행동'으로 나타내죠.
앵글로색슨 백인의 본고장 영국을 돌아볼까요.
난동의 대명사 훌리건도 바로 영국이 원조이고 전세계에서 성폭행이 제일많고 또 전세계에서 좀도둑이 제일 많은 나라가 바로 앵글로색슨의 본고장 영국으로 밝혀진 것은 다름아닌 영국의 조사에 의해서 였습니다.
- 요근래 포탈사이트 국제뉴스 참조 -
이번에 한국유학생을 아무 이유없이 망치로 구타, 중상을 입게하고 "노랭이 들은 너희 노랭이나라로 꺼져버려" 라고한 영국의 백인깡패를 무혐의로 풀어준 나라가 영국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인종차별에 의한 증오범죄 (hate crime) 인데 말입니다.
- 요근래 포탈사이트 국제뉴스 참조
앵글로색슨 백인들보다 훨씬 더 술을 잘마시는 스칸디나비안 백인들이나 슬라브계 백인들은 웬만해선 술주정을 안부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유독 앵글로색슨백인놈들은 맥주 (그것도 작은병으로) 한병만 마셔도 술주정을 예사로 합니다.
한마디로 깡패기질과 술주정뱅이 기질이 다분한 민족성이라 아니 할 수 없는데 게다가 호색한기질까지 갖추었으니 '영국신사'라는 말이 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사실 알고보면 '영국신사'라는 말도 영국인들 스스로 자작한 말에 불과한 것이죠..
영국의 후손인 호주.
이 호주라는 나라는 아시아권에 위치하여 일본덕에 먹고사는 주제에 같잖게도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주 극심합니다.
10대 갱들이 동양여자들만 골라서 집단강간하는 일이 10대들 사이에 우상시 되고 이것이 전염병처럼 10대들 사이에서 번져나가고 있고
중국음식점만 골라서 방화하는 조직이 이번에서야 검거되지 않았던가요.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한국여성만 골라서 강간하고 폭행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었죠.
참으로 기가막힌 사실은 내나라 내땅에서 내돈받으며 먹고사는 백인들에게 내가 인종차별 받는다는 점인데
특히 이태원에서 한국인업주와 이태원걸, 외국인들에게 이땅의 주인 대접 못받고 있는 사실은 기가 막힐 뿐 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정말 뵈는게 없는가 봅니다.
자기를 고용한 여자학원장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고소당했는데 보란듯히 무혐의로 풀려나오질 않나
그들의 행태도 그렇거니와 우리 대한민국의 공권력도 가관이었습니다.
언론도 그저 '외국인'이라 하면 마냥 호의적이기 일쑤인데다 꼭 '선량한'이라는 형용사가 따라붙어서는 한다는 말이 - 외국인 범죄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건만 (경찰청 외국인 범죄현황 매년년도 참고) -
"다수의 외국인은 '선량한 외국인'이니 보다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 며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소리만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여고생에게 마약을 먹이고 섹스를 해도 그가 '외국인'이면 이나라 언론은 조용해집니다.
특히 일부 친외국인 여기자들의 외국인옹호 / 한국남성 비판성 기사는 심히 도가 지나칠 정도 인데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이라고 한다는 조모 일보사가 제일 심하더군요.
만약 한국인이 그랬다면 그는 평생 선생의 직을 잃게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될텐데 말이죠.
그런데 이게 또 웬말입니까@.@
<무자격저질외국인강사> 퇴출을 위한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 사단법인 불법저질영어강사퇴출을 위한 모임으로 발족예정 )에서 정당한 비판의식을 갖고 비판하는 네티즌들과
그들 무자격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행태를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대한민국은 그들의 천국인가 - 2005년 2월 19일 방송에 대해
예의 그 상투적인 '인종차별'이니 '국수주의'니 뭐니 해가면서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친위대 이른바 이태원걸 / K -girl 들과 일부 저질 여기자들은 광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들'은 거품을 품어대듯
"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외국인에 국한된 것이다. 외국인은 좋은 사람들이니 공격하지 마라 "
" 외국인과 사귀면 다 양공주냐 "
" 도저히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겠다 "
" 정신과 치료를 매일같이 받고있다 "
" 대기업비서인데 갑자기 해고당했다 " 등등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시켜 그것도 여러명이서 조직적으로 인터넷 공간을 도배질하고 다니더군요.
심지어는, 이태원걸의 아이디로 들어와서는 영어로 "병신같은 한국놈들아 들어라"는 글로 인종멸시적으로 실컷 조롱하고 사라진 '양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을 정도 였는데
- 아랍이나 서남아시아 나이지리아 같은 회교권국가같으면 이들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슴. -
영어강사를 비롯한 저질호색한 외국인들은 이와같은 - 섹스파트너 이자 한국내 생활의 모든 여건을 제공해주는- 일부한국녀들로 인해 한국인을 특히 한국남성을 아주 우습게 알게되고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깔보게 되는 것입니다.
심각하기 짝이 없는 사실은,,
일부 기자들 특히 일부 여기자들이 여기에 동조하여 곡해시켜 기사를 작성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우리 한국인들을 가리켜
<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국남성들이라 하는데
남다른 애국심과 올바른 비판의식을 갖고 정당한 비난을 하는 한국인들보고 그처럼 언어도단격의 매도를 일삼을수 있는것인지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또 '태국'이니 어디니 하면서 " 당신들은 외국나가서 성매매하고 오지 않느냐 " 라는데 매춘관광에 대해 전혀 관계도 없는 <비판의식을 지닌 한국남성들>에게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할수있는 것인지 반론할 가치조차 없어지더군요.
그게 다 자신의 아버지 / 오빠 / 남동생을 욕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들'에게는 사실 <창녀>라는 호칭도 과분합니다.
태국같은 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들은 생계를 위해 하는 <직업의식>의 일환이니까 엄연히 <돈>을 내고 행해지는 성매매 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 물론 성매매는 불법이며 매춘관광나가는 일부 덜떨어진 한국남들을 옹호하는 의미가 아님을 전제에 두고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태국얘기가 나온김에
이태원에서 호주출신 영어강사가 내뱉은 말을 인용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태국에서는 돈을주고 섹스를 해야하는데 한국은 공짜다."
"나는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 외국인영어강사들은 학원장에게 휴가비를 받아 가장 많이 휴가를 가는 곳이 단연 '태국' 입니다. 태국에서도 푸켓과 파타야을 손꼽을
수 있는데 뉴질랜드 출신의 한 영어강사는 친구들과 태국에서 '동양녀'와 돈을 내고 섹스한다는게 영 못마땅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한
국녀 3명을 만나게 되어 덕분에 3일동안 친구들과 함께 '프리섹스' 즐겼노라 이태원에서 캐나다출신의 영어강사에게 자랑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조금 배운 한국어를 그렇게 유용하게 쓸줄은 몰랐다"며 마냥 흐믓해 하더군요. )
여기서 근본적으로 의문점을 제시해야 할 것은
영어를 왜 배우는 것인지 를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자기돈 들여 해외여행 나갈때 쇼핑하면서 현지상점주인에게 구사하는 정도로 써먹는게 전부아닐까요?
영어를 익히면 마치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정작 비전이란 눈꼽만치도 없지않던가요..?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불구하고 빛을 얻어가면서까지 영어연수를 다녀오는 일부 여학생들..
현지에서의 백인/ 흑인들과의 (흑인들과 방탕한 나날을 보내는 여학생은 미국에서 특히 심함) 난잡한 성생활은 여자이기에 고국에 돌아와서도 크나큰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때문에 여자유학생 특히 어학연수 여학생에 대해서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풍조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고 해서 그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나는 영어를 가르쳐 줄테니까 당신은 한국어를 내게 가르쳐 달라"고 하는 외국인을 한번 예의주시 해보십시오.
당신 말고도 수많은 '젊은한국여자"들에게 그런말을 할테니까요.
'젊은 한국여성'만을 사랑해야 <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인지..
더군다다 40대 50대 영어강사들도 그와 같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당신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의 속내는 알고도 남을 것입니다.
방송이나 지하철광고등에서 출연하는 외국인관광객은 거의 다 한국내 영어강사들입니다. 한국경제에 도움을 주는 진짜 '외국인 관광객'이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모두 백인들입니다. 한국에 '관광객'으로 들어와 외화를 뿌리고 가주는 이 들은 거의 일본인들로서 호텔이나 여행사, 모범택시 운전사등 관광업계 종사자들 모두가 100 % 인정하는 현실이죠.
지금 서울시장으로 있는 이 명박씨가 작년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한강야외수영장에다 '외국인전용 일광욕장'을 만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시대착오적이고 역 인종차별적인 발상에 혀를 차게 되더군요. 이태원을 한강으로 옮기는 것에 다름없는 말이죠.
재작년, 작년, 금년 여름도 그랬지만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되풀이 되는 한강야외수영장의 진풍경을 재생해볼까요.
영어강사들로 추정되는 외국인들과 한국녀들이 여름만되면 반드시 한강야외수영장으로 갑니다. 선탠할때도 그렇지만 물속에서 하는 짓거리 보면 풍기문란의 극치입니다. 정말 아이들 교육상에도 안좋고 여자아이들에게는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이죠. 그런 짓을 하는데도 주변의 어른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그게 잘못된 것인지 판단할 수없는 그 여자아이가 커서 똑같이 되버릴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나요.
게다가 또 회교권의 외국인들은 흰색피부의 백인들과는 달리 '수영'과 '선탠'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사람들인데도 순전히 비키니입은 한국여성 눈요기와 한국녀헌팅을 위해 꼭 4명, 5명씩 이렇게 무리지어 옵니다. 마치 미아리같은 집장촌에 직장인 남성들이 단체로 가듯히 말이죠. 이들은 디카로 찍어대고 폰카로도 찍고 캠코더 까지 가져와서 한국여성들을 찍어갑니다.(겨울에는 롯데월드 실내수영장에 출몰하기도 하죠.)
참 이해하기 힘든 현상은, 만약 한국남성이 그렇게 찍어댄다면 " 여보세요! 아니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라는 말을 바가지로 듣고도 남을 텐데 어찌해서 회교권 외국인들은 게걸스런 눈빛으로 그처럼 노골적으로 찍어 갈수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한강야외수영장을 자주 가본 사람들은 금세 그 추잡한 광경들이 떠오르면서 즉시재생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헌데 서울시의 엉뚱한 발상은 사실상 이들을 위한 '외국인전용일광욕장'이 되어버릴테고 진짜 외국인관광객은 한사람도 오지않을텐데 서울시에서 어찌 그런 발상이 나왔는지 한심하였습니다.
외국인영어강사들은 별노력없이 하루 4시간 ~6시간 자국어로 말하는 대가로 엄청난 돈을 우리 한국인에게 받습니다. 또 일부 학원을 제외하고는 세금한푼도 안내고 있습니다.
그런 처지에 한국에서의 대우는 '외국인 관광객' 보다 상위입니다. 자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선생님' 이라는 지위격상을 한국에서 이뤄서 그런 것일까요..
이들의 안하무인 / 표리부동의 행태는 가히 눈뜨고 못봐줄 정도 인데
T.V 를 켜도 AFN 이나 아리랑 방송 같은 영어방송이 나오고 한국 포탈사이트에도 외국인전용으로 얼마든지 이용할 수있으며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도 영어안내는 물론 핸드폰 기기 사용법 까지 영어로 나와있는등 뭐,,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어딜 가더라도 영어서비스는 기본으로 되어있는 이나라이기 때문에 저질호색한 외국인 강사일수록 한국체류기간이 깁니다.
그런데 이들은 툭하면 "한국에서는 영어불통 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주객이 전도되어 말합니다.
외국인과 마주쳐서 영어를 못하면 무슨 죄라도 진것처럼 미안해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이나라에서 말이죠.
제가 아는 이태원 / 홍대앞 죽돌이 멤버중에 호주인 4명은 체류기간 9년이고 캐나다인 3명은 8년, 미국인 3명 (흑인 1명포함)은 6년, 영국인 2명도 6년 인데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예외없이 " 한국을 사랑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젊은 한국여성' 만 사랑하더군요..
그렇게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오랜기간동안 한국에 있었으면서 한국의 역사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고궁같은데도 가본 적이 없었던 ( 일부는 한국녀들의 채근에 의해 한두번은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또 나이드신 한국여성이나 한국남성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적대적이며 멸시감만 팽배해져 있는데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의 외형적 특징을 말해볼까요.
< 한국어를 의도적으로 아예 안하거나 한국어를 '젊은여성'들에게만 구사하는 부류 ( 동거내지는 혼숙하는 한국녀에게 한국어를 배움)
< 젊은 한국여성에게는 매우 친절하나 나이드신 한국여성이나 한국남성에게 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부류
< 주말이면 반드시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에서 밤을새는 부류
< 슬랭과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부류 ( 이태원걸 / K- girl 들은 이런 욕조차 영어로 알고있더군요. 게다가 또 따라하기까지 합니다.)
< 술 또는 담배 또는 마리화나 / 엑스터시 같은 마약류를 끼고 사는 부류 - 마약의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당신도 연대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한국에서야 담배를 안피는 남성이 소수이지만 그들의 본국에서는 비흡연자가 다수이며 흡연자를 낮게 평가하죠. )
< "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겠냐 "며 접근하여 "그대신 나는 당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겠다" 고 하는 부류 ( 이 헌팅 방법은 잉
글리쉬스펙트럼 <플레이보이에게 물어봐> 코너에서 순진한 한국녀 - 성경험이 없는- 꼬시기 방법에 나온 것으로 길거리에서 한국
녀에게 길을 물어본다 다음으로 '성공율' 높은것으로 '플레이보이'는 알려주고 있슴 )
< 자기 집으로 한국녀 - 특히 여자수강생 - 를 초대하는 부류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태가 터져 잉글리쉬 스펙트럼이 잠수하고 있었을때 제 2의 잉글리쉬 스펙트럼이 될려는지 국내 최대의 영어학원 사이트인 ESL의 Korea forum 이라는 코너에서는 " 한국녀들이 왜 우리를 좋아할까 " 라는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압도적으로 나온 답변이 " 우리가 공짜로 영어를 가르쳐 주니까 " 였습니다.
바로 그래서 이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다리 가랭이 벌려주는 한국녀들을 속으로는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 영어강사와 동거 내지는 혼숙하거나 이태원 / 홍대앞 클럽 & 바 또는 길거리에서 난잡한 애정표현을 일삼는 통칭 '이태원걸' (또는 K-girl , K - Puxxy 라고 그들은 호칭합니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체로 엽기적인 용모에 퇴폐적인 옷차림
< 대체로 불균형적인 신체에 비만형이 많음
< 한국사회 및 한국남성에 대해 피해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매우 적대적임
< 말투나 어법이 평범하지 않음
< 실직신분에다 집안이 어렵고 불우한 경우가 대부분 이나 ( 그럼에도 거액을 들여 외국인영어강사에게 장기개인지도를 받는데 또 여
자강사에게는 절대 안받더군요. )
(빛까지 얻어 어학연수까지 갔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걔중에는 '있는집안'의 딸도 적지않음.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이태원걸'의 전형적 외모를 들자면 -> 4인조 모 여성보컬그룹 내지는 사각얼굴의 모 개그우먼 등이 떠오릅니다.
이른바 이태원걸로 통칭되는 외국인영어강사들의 '한국여친'들을 보면
의외로 영어가 어눌하고 장문구사력은 현저히 떨어지면서 단문식의 영어만을 구사하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그 단문식의 영어라는 것도 슬랭이 섞어있는등 한마디로 그 외국인영어강사의 이른바 '침실영어'에 불과 한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영어강사와 사귄다는 말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녀'들의 심리를 파악해보면은 아래와 같은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 외국인이 하는 것은 모두가 선진서구문화다 라고 하는 맹목적 백인우월 추종개념과 영어만 하면 모든게 다 이뤄지겠지 라는 영어지상
주의에 빠져있고
- 잉글리쉬스펙트럼과 홍대앞 메리제인바가 주최한 퇴폐음란파티의 타이틀은 'wet T-shirt party ' 였습니다.
이 wet T- shirt party 는 앵글로색슨 국가에서 클럽이나 바같은데서 T셔츠를 입고 (주로 흰색) 물을 서로 부어대며 생맥주 마시면서
왁자지껄하게 음악듣고 춤추고 그렇게 노는 파티입니다.
헌데 홍대앞 '메리제인 바' 에서 저질호색한 외국인들과 일부 한국녀들간에 벌이진 음란 퇴폐파티는 주최목적부터가 아예 <한국녀
들과의 섹스> 이고 < 마리화나>였습니다. (메리제인이라는 말은 마리화나의 속어이기도 합니다.)
화장실에서 성기삽입섹스 ( 잉글리쉬스펙트럼 '플레이보이에게 물어봐' 코너 에서 여자화장실에서 섹스하라고 부추김 )와 알몸으
로 성기가 드러나 보이는 반투명 팬티만 입고선 한국녀 둘을 양쪽에 끼고 활보하는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 (한국녀 둘은 한손
으로 입을 가리고 배시시 웃기만 하고 있더군요.) - 메리제인 바의 업주는 이것을 또 무슨 " 자유인의 퍼포먼스'라고 주장합니다. -
( 업주의 지시에 의해 테이블위에 올라가 유방을 드러내보이고 팬티를 내보이며 광란의 춤을 쳐대는 여자 지배인 / 그밑에서 여자
지배인의 맨살을 만져가며 환호하는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들 의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을 보면은 아마 '그녀들'은 무엇이 문
화이고 무엇이 음란/퇴폐 인지는 잘 몰랐을 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가장 한심한 작자는 메리제인바의 업주로 " 외국인들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들이다." 라는등의 어처구니없는 자기주장을 담은 글
을 안티잉글리쉬 스펙트럼과 어느 여성의 것으로 나중에 밝혀진 자신의 싸이월드에다 올려놓았습니다. )
< 한국사회 및 한국남성에 대한 공연한 피해의식과 그에 따른 막연한 증오감으로 인하여 한국인을 절대악,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동북/동남아시아인을 제외한 나이지리아인, 파키스탄인들까지 포함된 <외국인>을
절대 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 영어지상주의가 이나라에 얼마나 광풍을 일으켰는지 나이지리아인들은 '미국흑인 영어강사'로 행세하고 - 이태원에서는 미군사칭-
파키스탄인들은 '스페인계 미국인 영어강사"로 행세하기까지 하는데
실제로도 이들중 적지않은 수가 영어강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요근래 포탈사이트 인터넷뉴스 사회면 참조 -
나이지리아인들의 한국녀 엽색행각 이에 반드시 연계되는 범죄행각에 대해 네이버에서 <이태원나이지리아> 검색해보면 빙산의 일
각이나마 알게 됩니다.
이들 나이지리아조폭들은 한국의 '여자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워 한국말이 매우 유창합니다.
한국의 조폭들과는 달리 이들은 전원 대졸자이며 마약거래를 범죄가 아닌 '비지니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문지기를 문앞에 세워놓게 하여 한국남성은 입장금지 시키는 이태원의 XO 나이지리아클럽 - 한국녀명의로 영업- 이나 홍대
앞 nb 힙합클럽 & 할렘힙합클럽에서 한국여성을 헌팅하여 자기들 차에 태워 해방촌(용산2가동) '나이지리아남성촌'에데리고 가 콘
돔도 안끼고 나이지리아갱뱅 (나이지리아인들과 한국녀간의 집단섹스)을 하는데
ADIS 범람도 염려되거니와 한국녀를 이용해 초청장확보와 같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체류>를 하면서 끝내는 마약운반책으로 철저히
이용해 먹는 한국내 최악질 외국인입니다. )
< 백인남성은 정의로우며 친절하고 매너좋다라는 미국내 유태인과 앵글로색슨 백인들에 조작되는 할리웃 영화등의 백인남성 우월주의
메세지가 담긴 미국문화에 세뇌되어있고
< 여자로서의 성적충동을 '이방인'에게 발산시키면 적어도 한국내 커뮤니티에서 '뒷말'이 남지 않겠지 라는
지극히 성적원초적인 생각으로 그런것인데
맨 밑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체로 '정상적'인 언어구사력과 '평범한' 외모를 지닌 여성들이 많습니다.
여대생을 비롯하여 직장인들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런 정상적인 일부한국여성들이 바로 <국가위신을 추락하게 만드는 주범> 으로
한국내 아웃사이더도 아니고 엄연히 한국내 주류사회에 있는 이들로 인하여 저질호색한 외국인들은 <한국여성> 전체를 싸잡아 <easy girl> 이니 <fast food>니 <K-girl> 이니 해가면서 심지어 성기를 빗대어 <K- puxxy>니 하는 저속하면서도 인종비하적인 용어로 대표되는 한국여성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사이에 잠재되어있는 한국여성에 대한 인식은 그들 말대로
'발정기에 있는 엘로우 암컷'에 불과할 따름 이죠.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아주 유명한 실화를 소개합니다.
: 국내최고의 여자대학인 E 여자대학 출신과 결혼한 국내최고의 대학인 S 대의대 레지던트가 ADIS 에 걸려 양쪽집
안이 풍지박산 나게된 사건.
남편은 결혼전에 성경험이 없었던 이시대 보기드문 남성인데 아내가 대학다닐때 E여대 외국인영어강사와 섹스를
한것이 부부 ADIS 감염의 원인으로 밝혀진 희대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남편의 동료 레지던트가 인터넷에
올려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실이죠..
외국인영어강사들은 기를쓰고 '여자대학'에 들어갈려고 합니다. 여기에 장단을 맞춰주기라도 하듯 또 여자대학교에서는 거의 외국인남성으로 채워져 있는 형국이죠.
( 배밭으로 유명한 S 여대는 아예 지하철에다 외국인영어강사와 미모의 여대생들 사진광고를 부착하였는데 그것를 보면 마치 무슨 '미
래'가 보이는 것처럼 그려져 있더군요. S여대생 으로부터 직접들은 얘기로는 영어강좌코스가 필수이며 그 비용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
니다. )
제가 아는 한 외국인영어교수는 (4년제 전임교수) 여자전문대에서 영어교수를 구한다면서 꼭 거기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페이가 많이 차이나지 않겠느냐 " 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좋다"고 하더군요. 이쯤되면 할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외국인영어강사들 보다는 주로 상사주재원들이 많이 가는, 가서 한국녀들과의 섹스 전초전으로 삼는 이태원 ( 행정구역상으로는 한남동 ) 하이얏트 호텔의 JJ 마호니 클럽에서 미모의 한 유명아나운서 ( 현재 mbc 의 야간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어가 매우 유창함 ) 에게 어느 외국인영어강사 놈팽이가 집적거리다가 호되게 망신당한 사건이 있듯히
한국내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 영어강사들은 한국여성이라 하면 직업과 지위를 가릴것없이 오로지 < One Night Stand >나 애완견처럼데리고 사는 < Sex Toy >로서의 인식이 마치 굳은 철심처럼 박혀있습니다.
현실이 이런지언데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친>이라고 아주 자랑스럽다는 듯히 말하고 일부러 큰목소리와 과장된 몸짓으로 대로변에서 거리껌없이 활보하는 일부 한국녀들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결코 과장이 아니라 저만해도 '그녀'들의 이 '레파토리'는 지금까지 한 50 ~60번 들었습니다. 실로 놀라울따름이죠..)
'그녀'들의 3대 레파토리는
< 그는 정말 좋은사람이다.
: '작업' 할때 매너 안좋고 성격 안좋은 사람 있을까요?
<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 '그'는 한국을 사랑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국녀의 Puxxy'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다.
: '그'에게는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한국녀들이 왜 그리도 많은걸까요??
여기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 그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이죠.. 후후
정말이지 쓴웃음 밖에 안나오게 만듭니다.
실험을 함 해보기로 할까요..?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더도말고 딱 3개월간 (만나는 횟수 주 1회 기준하여) 몸을 허락하지 말아보십시오.
재수없다는 듯 갖은 표정을 지어가며'그'의 입에서는 온갖 비속어가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니까요.
섹스를 허락하지 않는다해서 본색을 드러내는 그가 과연 좋은사람인가요..?
어느 자동차 관련잡지에서 본건데 팔등신의 이른바 쭉쭉빵빵 레이싱걸 미녀가 인터뷰한 내용중 '내 평생 가장 잊지못할 사람'은 강원도까지 찾아와서 꽃다발을 선물한 캐나다 출신의 영어강사라고 하더군요.
레이싱걸이나 나레이터걸은 한결같이 근무중에 수작거는 남자들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만약 한국인이 꽃다발들고 강원도 까지 찾아갔다고 하였다면 아마 그녀는 '스토커'라고 상대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설적인 가정아래 미끈한 다리를 뽐내던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절단되어 의족을 한 육체를 지니고 있다면 그래도 '그'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것이겠지요. 헌데 그녀의 육체가 탐이 났기에 그런 것이라는 가정을 아예 배제해버리는 것은 왜 일까요..?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의 내심을 도대체 어떻게 파악을 할수 있으며 글도 모르면서 어떻게 진실한 대화가 이뤄질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데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친'이라 부르짖는 일부 한국녀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가슴으로 통해요"
하하.. 가슴으로 통하는게 아니라 양성간의 은밀한 부위 (성기)로 통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 아닐련지..
이태원 환락가에서 만나서 이제 만난지 2번밖에 안됐다는 한 나이어린 한국녀가 위와같이 똑같은 말을 할땐 정말 섬뜩해지기 까지 되더군요.
그녀가 그렇게 사랑한다고하는 '그'는 다름아닌 이태원 / 홍대앞 죽돌이로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이태원과 홍대앞을 오가며 한국녀 헌팅에 혈안이 되어있는 호주 출신의 삼총사중 34살먹은 그중 한명인데
( 한국체류기간이 8개월에 불과한 그가 이제까지 자기가 데리고 잤던 한국녀가 60명이 넘는다라고 '자랑'을 하더군요..저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주소록에 무려 30여명의 한국녀 핸펀번호가 '영미, 진희, 수연' 식으로 성을 뺀 한국녀 이름 그대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는 키도 크지않은데다 생긴거나 말하는거나 암만봐도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데 말이죠..ㅋ)
그와같은 그를 두고 어찌 저런 말이 나올수 있으며 저런 생각을 갖게까지 된 것인지 그 무모함과 어리석음에 할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원인은 영어지상주의로 치닫고있는 이나라의 영어광풍과 한국인의 백인우월주의 추종사상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기에
그 나이어린 한국여성도 결국은 희생자에 불과할 따름이죠..
실제로 외국인영어강사와 교제를 하여 즉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손실을 입은 한국녀들은 제가 본것만해도 실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들이 끝끝내 침묵하고 있는 것은
그토록 자랑하고 싶었던 <선진서구문화의 주인공>의 실체가 밝혀지는게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남친'이라는 한 인터넷 모임에서 올라온 글입니다.
"외국인 남친에게 600만원 빌려줬는데 본국으로 가버렸어요..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 바보같죠..? 제빌 좀 알려주세요"
- 그래도 어쨌거나 끝까지 '남친'이라고 부르는 저여자분의 의식.. 저 여자분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
( 전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더라도 우리 한국처럼 '외국인남자친구'를 공론화하고 우리 한국같이 '외국인남친'이라는 이름의 인터넷모임
이 활성화된 나라가 없습니다. - 인터넷상에서 외국인남친 카페만해도 그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이고 회원수가 수만명이 넘는 카페도
있더군요. '그녀'들의 올라온 글들을 다른경로로 통해서 읽어볼지라면 외국인들과의 교제가 단지 온라인상에서만이 아닌 오프라인에
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
( 다움카페에서 외국인 또는 외국인남친을 검색해보세요.)
( 이태원 / 홍대앞 은 물론 강남역앞 까지 외국인영어강사들 : 일부 한국녀들의 '파티'가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헌데 이파티 다음
의 코스는 반드시 외국인영어강사의 숙소로 이어집니다.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래서 그런지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은 아무 죄의식없이, 부담조차 느끼지 않고 새신발을 사고 헌신발 팽개치듯히 또다른 섹스파트너를 물색하면서 더욱 더 안하무인의 극치로 치닫게 되는 것이죠.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과 한국녀가 결혼이라고 할지라면
< 한국녀 집안에서 결혼비용 (결혼식 / 혼수용품 / 전세금등의 주거비용 / 살림자금등) 거의 모두를 부담하고
< 반드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 또 반드시 한국에서 사는데
걔중에는 외국인남성의 본국에 가서 사는 경우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나
< 반드시 한국유학생에 관련된 일을 본국에서 합니다.
그런 일밖에 할수 없는 까닭은 '그'가 그의 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한국에 가기전 자신의 모국에서 원래 했었던 파트타임직이나 일용직을 '선생님' 체면에 다시 할수도 없는 것이고요.
통계가 나와있다시피 주한미군과의 결혼지속기간과 거의 비슷하게 외국인영어강사와 결혼하여 사는기간은 평균 2~3년으로 이혼할때는 위자료 한푼 안주고 본국으로 날라가버립니다. 그러고나서 3 ~4개월 있다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는 또 다른 한국녀와 동거 내지는 결혼을 합니다.
이번에 영국에서 터진 < 영어강사 한국와이프 토막살인사건 >의 범인인 폴 달튼이야 말로 전형적인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로 그의 외모나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볼때 그와같은 인물은 이태원 /홍대앞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연상의 한국녀와 결혼하여 한국녀집안에서 가져간 돈으로 영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유학생 대상으로 영어학원을 운영한 그는 다름아닌 학원의 또 다른 한국녀와 내연의 관계에 있었으며 같은 여자이자 동포인 자신의 오너가 그토록 잔혹하게 살해됐는데도 달튼의 내연녀는 초지일관 살인마의 편을 들어주어 폴 달튼에게 기껏 5년형을 살게하는데 그치도록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영어교육에 사명감을 가지고 영어교육에 전념하며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양질의 영어강사'의 공통점은
< 부인 (동양인이 아닌 같은백인 또는 히스패닉 내지는 흑인)을 대동하여 한국에 와서
( 동양녀에 대한 페티쉬적 관심을 지니고 단신으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영어강사들에 대한 설명이 밑에 내려다가보면 나오게 됩니다.)
<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든 한국인에게 일관적으로 처신하며
< 한국의 역사와 특히 고궁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점 입니다.
주한미군 출신의 한 미국인은(35세) 한국녀와 결혼했다가 미국으로 가서 1년만에 이혼하여 홀로 한국에 다시 왔는데 다시 온 이유는
'한국녀와의 재혼' 이라 하더군요.
모든 외국인 영어강사가 그렇듯히 그 친구역시 달랑 700달라와 배낭 하나만 매고 들어왔는데 이친구가 처음에 숙소로 정한 곳은 신촌의 한 고시원 이었습니다. 월 40만원 내는 독방을 쓰면서 2주만에 나오게 되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한국녀들을 고시원으로 데리고 와서 동침을 하니 고시원 총무가 2주일치를 환불해주면서 (사실 환불해줄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고시원의 룰을 어긴게 누군데) 나가라고 했던 것 입니다.
( 그는 내게 말하기를 "난 단 하루도 Korean girl 과 섹스를 하지 못하면 잠이 안온다"라고 했는데
비단 그뿐만이 아닌 거의 대다수의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갖고있는 정서라 새삼 놀래지도 않게 되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다음날 어느 가정집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얘기인즉 그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그집의 딸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면 100만원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형차가 두대나 있다고하고 지역이 청담동이라는 것으로 봐선 꽤 있는 집인 것 같은데
허허,, 정말이지 거지나 다름없는 외국인 영어강사들보다 더 거지 같은 속성을 지닌 부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6.25 동란때 미군 꿀꿀이죽의 환영에서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가 봅니다.
미국인이라 더 환영을 받았다는 그 친구의 말을 전화로 듣는순간 역겨움이 밀려오더군요..
(부모가 집을 비울때 그집 딸내미와 외국인 영어강사사이에 어떤 광경이 펼쳐질 것인지는 짐작이 되고도 남을텐데 말이죠.)
바로 이때문에 특히 미국인 영어강사들은
"우리 미국때문에 너희 한국인들이 이렇게 잘사는 것이야"라는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산의 어떤 미국인 영어강사는 한국녀를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동거해가는 행태에 한 한국남성이 충고를 했더니만
이렇게 협박을 했습니다. " 미군들 보내서 반죽여버리겠다 "
그가 자격자던 무자격자이던지 간에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와 미군,회교권외국인 포함한 외국인과 같이 다니는 일부 한국녀들의 기고만장 행태는 가히 작태를 넘어 추태에 가깝습니다.
저질호색한외국인들은 주로 택시운전사나 나이드신 경비원, 식당아줌마등 한국내 힘없는 부류 즉 서민들이라 일컫어지고 있는 이런분들에게 내지는 길가던 행인이나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게 단지 '기분을 상하게했다'라는 이유로 사소한 시비거리에도 불구하고 갖은 비속어를 담은 영어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때로는 폭행까지도 불사합니다.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는 말할 것도 없고 강남, 용산, 서대문등등 서울시내 어디서나 가끔 볼수있는 장면인 것인데 - 요근래 인터넷 포탈사이트 사회면뉴스참조 / 캐나다 출신 영어강사들이 한국인을 집단폭행하여 턱뼈를 부러뜨림 -
여기서 이른바 이태원걸 / K- girl 들의 행태를 한번 보십시오.
더 큰 목소리로 소리질러대면서 툭하면 경찰을 부르겠다 하더군요. 세금한푼 안내는 불체자 일지도 모를 그 외국인을 위해 그 외국인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출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 통칭 이태원걸이라 하면 저질호색한 외국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일부 한국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태원걸이라 함은 그들이 반드
시 가는 곳이 이태원 / 홍대앞이기 때문입니다.)
( 외국인을 위한 같은 환락가임에도 홍대앞이 이태원보다 더 난잡한 이유는 대학가라는 지명적 방편으로 한국녀로 하여금 퇴폐와 방탕
의 순간을 은연중 상쇄시켜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비단 외국인영어강사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양인)들은 '파티'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상되는 거창한 파티가 아닌 그저 집에서 친구들 불러다 음악 틀어놓고 술마시며 왁자지껄 애기나누고 춤추는 그런 파티죠. 초대받아 가는 친구들은 술을(주로 맥주)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파티에서는 한국남성을 초대하지 않습니다. 거의 외국인 : 한국녀인데 한번은 제가 일산의 외국인 친구집에 초대받아 ( 4~5년전 일입니다. ) 그것도 외국인여성영어강사를 대동하고 갔었는데 아뿔싸 그들의 본색을 아직도 몰랐나봅니다.
저야 남자니까 버티었지만 토론토 출신의 제 동반객 여성은 1시간내내 그들의 - 양놈넷에 캐나다여자 하나 한국녀넷- 냉대와 비야냥을 견디지 못해 급기야 저보고 말하기를 " I just want to go home. "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말할때의 그 슬픈눈동자.. 지금도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집주인 양놈 (캐나다) : " 둘이 어떻게 만났지? 그게 무척 궁금해 "
집주인 양놈 2 (미국) : " 아주 보기드문 커플인데 (한국남성 : 외국여성) 어때 잘돼가? "
손님 양놈 1 (캐나다) : " 영어로 둘이 과연 대화가 될까? "
손님 양놈 2 (호주) : " 백인남자친구 없어? "
손님 양놈 2 (호주) : " 내가 호주남자 소개해줄까? "
집주인 양놈 (캐나다) : " 하긴 뭐,, 저친구가 한국인치곤 몸이 좋잖아? " ( 전 키 178 cm 에 83 kg 로 보디빌딩 및 스키로 몸을 다져왔습
니다. )
저는 그들에 대한 분노로 숨이 막히고 나중에는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그전날 일산 라페스타에서 놀때는 그렇게 좋았던 그 친구가 오늘은 나를 불러다놓고 자기집에서 그의 친구들과 합세하여 저를 이렇게 인종적으로 멸시할줄은 차마 몰랐던 것이었죠..
저만 조롱했었으면 그래도 좀 나았을텐데 제 동반객 여성에게까지 그랬으니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분하고 슬픈마음을 금할길이 없더군요.
제가 여자를 동반한다고 했을때 그는 아마 틀림없이 한국녀일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예상이 빗나가고
" 어딜 감히 우리 백인여자와 데이트를?! " 이라는 그들 내면에 굳건히 박힌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가 술김에 더 촉진되어 할말 못
할말을 비웃는 표정까지 지어가며 내뱉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충격받은 것은 애완견처럼 포진해있는 한국녀들의 '공세' 였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아주 서툰 영어로 "왜 한국남자와 사귀느냐"라고 따져묻기까지 하더군요.
그이상은 같은민족으로 너무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밝히지를 못하겠네요..
(이태원걸들은 자신들이 외국인남자와 섹스하는 것은 '국경없는 사랑' 이되고 '가슴으로 통하는 사랑'이 되는데 한국남성과 외국인여성
이 사귀는 것은 '그녀들' 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나 봅니다.)
( 무엇보다 웃기는 것은 한국식구조의 방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그들을 따라 똑같이 신발신은채 방바닥에 앉아있는 그녀들의 '선진
서구문화체험' 이었습니다. 일본녀 같으면 그래도 신발은 벗으라고 가르쳐 줬을 것입니다. )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데 그 친구는
take care 나 see you 도 아니고 bye bye 도아닌
Good bye ! 라고 소리높히면서 장난하듯히 거수경례를 붙히는 것이었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들은 백인여성과 한국남성이 대화를 나눌지라면 뭐,,그것까지는 '용인'해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대화'가 이뤄지게 되면은 상황이 확 바뀌게 됩니다.
전광석화 처럼 끼여든 양놈이 백인여성옆에 바싹 붙어서는 한국남성을 완전 무시한채 쉴새없이 말을 붙힙니다. 다음에는 그 백인여성을 다른위치로 데려갑니다. 한국남성은 혼자서 뻘줌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 이런경우를 당해본 한국남성은 비단 저뿐만이 아닙니다. 앵글로색슨국가에서 한국에서 특히 이태원등지에서 무수히 많은 한국남성들
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하는 백인들의 전형적 인종차별 행태입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인 흑인에게는 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하지 않더군요. 설령 그렇게 했더라도 흑인들은 아마 강력접착제처럼 끈질기게 백인여성에게 달라붙어 있을 테니까요.
클럽이나 바에서 춤을 추더라도 한국남성과 백인여성간의 춤, 특히 부비대는 힙합춤은 절대 '용인'하지 않습니다.
'백인남성' 입회(?)하에 같이 춤을 추어야 하는 것이죠.
실예 하나를 들자면
5~6년전인가 지금은 이름이 바뀐 이태원의 헐리우드 클럽에서 ( 한국남성 입장금지지만 전 이태원출신이라 안면이 넓어 입장가능했습니다.) 하이얏트호텔 JJ 마호니 클럽의 호주밴드 멤버들과 술마시다 에미넴의 힙합음악이 나와 호주여자리드싱어와 같이 춤을 추고있는데 남자멤버 하나가 끼어들어 같이 추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광경이 유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와 서로 마주보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가 제앞을 가로막고 추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바로 비껴서서 계속 음악에 맞춰 추다가 힙합뮤직이라 그녀의 뒤로 가서 '남성춤'을 추었는데 - 부비부비춤도 아니었죠 - 그런데 갑자기 이 녀석이 두팔을 올리더니 " 춤이 너무 섹슈얼 하지않아? 응?! "하며 냅다 소리를 질러댑니다. 당황해진 여자리드싱어가 "그렇게 보여? 그럼 앉아서 술이나 마시지 뭐,," 제 팔을 당기면서 분위기 수습을 하였는데
( 그녀의 애인도 아닌 녀석이고 설령 그녀의 애인이라 할지라도 단지 춤만 추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어이없게도 이런 인종차별을 당하
다니 기가 막히더군요. 앵글로색슨국가에서도 이런 경우는 당해보지 못했는데..)
즐거운 분위기에 인종차별적으로 찬물을 끼얹은 그호주놈은 과연 어땠을까요..?
새벽 2시에 공연을 끝내고 반드시 날마다 다른 한국녀를 할리우드클럽에 데리고 와서 오랄섹스에 가까운 부비부비춤을 추고 당구치고 술마신다음 새벽 4~5시경에 이태원 숙소로 데려가는게 - 칸트의 산책길 같은 - 어김없는 그의 행보였는데 한국녀 두명과 또 세명까지도 동시에 섹스해봤노라 서슴없이 자랑하는 그런 양놈입니다.
앵글로색슨 백인들의 '묵계'는 실로 서슬이 시퍼렇 정도 입니다.
< 우리 백인여자가 한국남자와 사귀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 우리 백인들은 너네 한국여자 맘대로 건드려도 되지만 너희 한국남자들은 절대 우리 백인여자 넘봐선 안돼
라고 요약되는 것이 한국내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 바로 백인우월주의 / 인종차별주의 / 국수주의 입니다.
- 한국에서는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나 - 만에 하나 한국남성과 앵글로색슨 백인여성이 섹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앵글로색슨 그들에
게 있어서는 지구가 무너지는 것과 똑같은 사태로 간주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 그야말로 아주 드물게 - 한국남성과 사귀는 한 백인여성의 (캐나다출신의 영어강사임) 경우를 보겠습니다.
( 그녀의 남친은, 6세때 건너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역이민을 온 그당시 28세로 키 183cm / 79kg 의 당당한 신체에 연예인 손지창과 얼
핏 닮아보이나 그보다 훨씬 남성적인 외모의 한국인으로 완전히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영어를 구사함 )
그녀와 제일 친한 단짝친구 두세명을 제외하고는 동성친구들 사이에서도 완전 왕따 당하고 모임이나 파티에서 배제당하는등 차별을
받으면서 이태원에는 아예 모습조차 나타낼수조차 없게 되더군요.
( 하긴 솔직히 말해 내가 앵글로색슨 백인입장이래도 눈이 뒤집히게 될 판이죠.. 눈에 보이는게 온통 백인 : 한국녀들인데 그것도 수천,
수만쌍.. 그중에 하나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이 있다면 앵글로색슨 백인 입장에서 어떤 기분이 들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
요.. 헌데 저같은 백인이라 한다면 다시말해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는 백인이라 한다면 그 보기드문 희소성에 천연기념물과 같이
오히려 보호해줄텐데 말입니다.)
그녀에 관한 험담이 그들 소사이어티에서 빠른속도로 나돌고 있을 만큼 그녀는 '완전 별종'취급 을 당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녀와 한국
남친의 고충은 밖에 나설때 '한국인들의 시선' 이라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한국인들이 마치 무슨 외계인 보듯히 쳐다보고 대하는데는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않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한다고 하면서 그는 내게 말하길 " 외국인 : 한국녀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받아들이는데 왜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이 데이트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의아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그커플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1년여동안 진행된 '한국에서 흔치않은 교제'가 '한국땅에서의 여건'때문에 박살나게 되버린 것이죠.
그녀를 떠나보낼때 그와 함께 제차로 공항까지 태워다 줬는데
아.. 정말로 영화의 한장면처럼 너무도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탑승구에 들어가면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을 어찌할지 모른채 연신" I Love You ~ " " I Love you, Bryan~" 하며 힘없는 팔을 흔들었습니다.
Bryan은 마치 목석처럼 서서는 미동도 안한채 눈가에는 이슬이 그윽해지고 그러더니 마침내 " I still loving you !! " 라고 양손을 입에 모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의 모든사람들 한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다들 쳐다보더군요.
그녀가 다시 뛰어들어와 Bryan의 품에 안기더니 하염없이 웁니다..
저도 그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흐르는 눈물은 백인여성과 결혼도 교제조차도 허락치 않는 내나라 내민족에 대한 서러움과 비통함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Bryan Kim)를 데리고 장장 5시간여에 걸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해운대 J 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바닷가 야경을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인종차별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왜 내조국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해야 하는가"
그러면서 이태원 클럽에서 입장금지당해 주변의 캐나다 친구들이 쑥덕 쑥덕 대는게 너무도 창피했었다며
벌떡 일어서면서 창가에 바싹 붙더니
" I'm sick and tired of RACISM !!! " 이라고 바닷가를 향해 절규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우연의 일치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의 출생지는 바로 부산이었습니다. )
그렇게 지독한 그들의 인종차별에 비해
우리 한국인들은 어디 그런가요?
국내 재계 랭킹 3위인 모그룹계열 회사에서 7년간 근무했던 제 경험에 의해서라도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특히 외국계 회사나 외국체인호텔에서 이런 짓이 심하죠..)
그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있음에도 꼭 여자통역을 세우고
사진을 찍더라도 외국인옆에 꼭 한국여성을 붙이고 ( 안가겠다는데도)
회식이라도 있으면 역시 또 외국인옆에 한국여성을 앉게하여 (싫다는데도) 음식수발까지 들게하죠.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 같은데서 춤을 추게 될지라면 한국여성의 등을 떠밀어 외국인과 같이 춤추게 하지 않던가요?
더욱 가관인 것은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꽤 되있음직한 외국인에게 길안내 해주라며 한국여성을 택시에 같이 태워 보내기까지 합니다.
(일일히 묘사하지 않아도 직장내에 외국인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금세 떠오르게 되는 장면이죠.)
그런데 '그들'은 전혀 고마움을 갖지않습니다. 한국인이 관대하다고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어권백인이니까" 라며 "한국인은 원래 비굴해"라고 아주 당연시 여길 뿐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한국여자서비스'를 못받게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 "어,, 이게 아닌데..아닌데" 라면서..)
나이지리아 흑인들이나 파키스탄인들같은 회교권 국가의 여자들은 - 하긴 이태원에는 99 %가 남성들이니까 여자가 없기도 하거니와 -
(캐나다 밴쿠버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은데 백인남친 있는 인도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다 한국녀/ 홍콩녀/ 일본녀 들이 백인의 여친들 입
니다.)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 본국에서도 백인들과 놀아나는 경우는 일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이태원에서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이 들은 미군들도 아닌 회교권의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인들입니다.
이들은 길거리나 클럽, 바에서 공공연히 백인여성과 - 러시아여성이 아닌 앵글로색슨 백인 - 데이트해도, 껴앉고 키스를 해도 그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인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보고도 못본체 하는등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들 앵글로색슨백인들은 '한국인'같은 동양인에게만 인종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이태원의 Gecko's Bar (이태원에서 Helios 바와 더불어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가장 많이 가는 바)에 야구선수 박 찬호를 연상케하는 호남형의 한 한국남성이 옅은 금발의 백인여성과 같이 입장하여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 찰나
(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은 한국에서 거의 보기 힘들기에 휘동그래져버린 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심히 보게 되었죠.)
바로 옆에 있던 외국인 3 : 한국녀 3 일행중 한명이 냅다 의자를 발로 걷어차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려니 그 양놈이 박찬호풍의 한국남성과 동반외국여성에게 한다는 말이 "거긴 우리가 예약한 자리이니 다른데가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던 그는 한술떠더 아예 노골적으로 "우리가 안보이는데로 가라"고 한층 기세를 부려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가 앵글로색슨 국가인지 우리 한국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 어떻게 저런 인종차별이 내나라 내땅에서 일어날수 있는 것인가? "
그때 그 한국남성은 " 이자리를 네가 샀어? 예약석이라는 표시도 없잖아 !" 라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일갈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양놈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F 자가 들어가는 갖은 욕을 다 퍼부어대더군요.
그러자 그 한국남성은 그자리에서 뛰어오르더니 앞발차기로 양놈의 가슴에 명중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얼굴을 겨냥하고 날린 발차기 였건만 아무튼 일격에 당한 양놈은 일어날려고 하면서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미끄러지면서 의자모서리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게 되어 더이상의 전의를 상실한 양놈은 일행의 부축으로 의자에 앉았는데 입은 살아가지고 계속 뭐라뭐라 중얼거리더군요.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뛰쳐나온 것도 아니고 마치 용수철처럼 동시에 튕겨나온 3명의 이태원걸들은
그 한국남성을 에워싸고
" 이사람 깡패 아니야 ?! "
" 어디 우리도 한번 패보지 그래 ?! "
" 외국인들이 착하니까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거야?! 어?! "
" 이러니 외국인들이 한국에 안들어오는거야 ! 한국에 !! "
" 왜 우리 앤드류를 패는거야 왜 우리 앤드류를 ?! "
" 안되겠어 얘들아 경찰에 신고해 ! "
" 저사람 못가게 잡아! 잡아! Hey Nick ,Tommy Help me !! Come on ! Come on ! "
그 한국남성은 옷자락까지 잡혀가며 그런 봉변을 당하고 있음에도 동포인 '그녀들'에게 일절 완력을 행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저와 제 일행(유러피안친구들)이 일어나서 이태원걸들로부터 한국남성을 '구출'하였는데
그 한국남성의 동반객인 외국여성은 온데간데 없는 것이었습니다.
한국남성은 그 외국여성 이름을 애처롭게 부르면서 바 안을 한바퀴둘러보더니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퇴장하는 그의 뒷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다시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 봤는데 택시를 잡아타고 쓸쓸히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 인종차별적으로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려댄 그 양놈의 좌석으로 시선을 옮겨봤습니다.
3명의 이태원걸에 둘러쌓여 그중 한명의 이태원걸을 무릎에 앉혀놓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킬킬대며 양손으로는 이태원걸의 가슴을
주무르고 목 뒷덜미를 애무하고 있더군요...)
이상이 내나라 내땅에서 벌어진 기가막힌 현실이었습니다.
오히려 앵글로색슨국가에서 한국보다 덜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을 정도로 내나라에서 외국인들의 인종차별이 더 심한 이 아이러니..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인지요..?
이태원등지에서 얼마든지 찾아볼수 있는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들의 면면을 살펴볼때
( 흑인들 또한 미국에는 동양인에 대해 인종차별을 하는 흑인들이 적지않으며 이태원에서는 주한미군흑인과 나이지리아인들이 인종차
별을 합니다. 파키스탄인들은 그래도 인종차별은 하지 않더군요. )
하나같이 '찌질이들'임을 확연히 알수가 있는데
그저 내세울게 자기가 백인이라는 점과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선천적 태생 하나 밖에 없는 것이죠.
( 인종차별주의자 남성들은 대부분이 또 남성우월주의자들 이기도 합니다. )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여성들과 학교성적도 우수한 여대생, 여고생들이 저질호색한 외국인을 접하게 되는 곳은 바로 <영어학원> 입니다.
<선생님>이라는, 수강생이 올려다보게는 위치를 이미 점한 외국인은
<영어학습>을 명분으로 하여 여자수강생들을 서서히 공략합니다.
그러다가 <무료개인영어강습>을 명분삼아 드디어 자기집(주로 외국인들은 원룸 또는 오피스텔에서 살고있는데 보증금,월세는 물론 수도,전기,가스요금,통신요금 일체를 내주는 일부 학원업주도 있습니다. )으로 데려가서는 오랄섹스에서 시작하여 성교로 끝을 맺습니다.
여기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실은
여자수강생들은 그 외국인영어강사가 그런 짓거리를 한두번도 아닌 상습적으로 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는 점이죠.
그런데도 여자수강생들 사이에는
"여자들에게 워낙 인기가 많으니까.." 라거나
"여자들이 찾아가는데 어떻해 해요..? 그럼" 이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반응의 정도가 가장 세다는 것이 "에이 그사람 바람둥이에요~ 뭐" 기껏 그정도에 불과하더군요.
만약 한국남성이 그랬다면
더구나 그가 기혼자라면 아마 그는 여자들의 매몰찬 태도를 지켜봐가면서 처절하고도 가혹한 '입소문'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직장생활, 대학생활 경험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와 같은 일부 한국녀들의 이중성으로 그러기에 더욱 더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는 맘놓고, 대놓고, 한국여성을 고루고루 설렵하고 다니고 있는 것이죠.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진 않으나 경악을 금치 못하는 또 하나의 사실은 학부형인 유부녀와 성교를 맺는 것이 드물지 않으며 여고생은 물론 여중생, 초등여학생까지 외국인강사의 성욕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여중생들에게는 교묘하게도 여중생들간에 경쟁심과 질투심을 유발시켜 간택(?)받은 여중생이 기꺼이 옷을 벗게 하는 기법, 그런기법이 그들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사이에 전수되고 있을 정도이니 딸가진 학부형 특히나 아버님들 께서는 유념하시어 여성영어강사에게 영어수업을 맡길 판국입니다.
- 일산의 오피스텔에서 한국말이 유창한 외국인 (잉글리쉬스펙트럼의 실제주인)과 동거하면서 세금을 한푼도 안내게 해주는등
온갖 편의와 여건을 제공해주는 김 혜0 이 운영하고 있는, 무늬만 영어강사 구인구직 사이트인
잉글리쉬 스펙트럼 이 바로 주범입니다. -
- 이 사이트는 한국유아, 한국여자초등학생, 한국여중생과 섹스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주고 있으며
학부형인 주부와 돈받고 섹스하는 방법을 '논의' 하는 인간말종들의 집합체 입니다 -
- 고소득자인 외국인 영어강사에게는 한푼도 안받고 한국인 구인자들 (주로 영어학원장)들과 이태원 유흥업소 업주들에게 광고비를 받
으면서 세금 한푼안내며 엄청난 불로수익, 부당수익을 올리는 한국내 외국인의 온라인 사업체입니다 -
( 언론에서 벌써 터져버린 그들의 악행전모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을법한데도 이나라의 정보통신부, 세무서, 법무부 ( 검찰외사부 /출
입국관리국/ 검찰), 경찰, 교육청에서는 도무지 뭘하고 있는지 도대체 이나라는 외국인만 개입됐다하면 그냥 흐지부지 되고 말아버립
니다. )
- 네이버 카페 '안티 잉글리쉬 스펙트럼' 에 (사단법인 불법저질외국인강사 퇴출을 위한 모임으로 발족예정) 가입하셔서 찬찬히 글을 읽
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현재 운영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천국인가" -2005년 2월 19일 방영- 에 나왔던 '한국계 미국인'인 영어강사 피
터박 입니다.
나이어린 미군들은 단순하기라도 하지만 이처럼 교묘한 수법까지 쓰며 애,어른 할것없이 한국녀 탐색애만 몰두하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
마치 점령군처럼 식민지 여자를 농락하듯히 현지여자들을 겁탈하면서 획득하는 앵글로색슨 특유의 <인종정복>의 한국판은 누가 앵글로색슨 백인 아니랄까봐 저러나 싶을 정도인데 회교권인 아랍이나 서남아시아에서는 감히 저럴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아랍에미레이트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아랍산유국들은 오일머니로 인해 5 %의 최상류층이 형성되어있는데 이나라 최상류층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한국에서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페이를 지급받아 1년후면 번듯한 집한채 살수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앵글로색슨국가의 영어강사들은 왜 동양 3국으로만 갈려고 하는 것일까요?
영국출신의 한 영어강사가 아주 짤막하게 이렇게 대답해주더군요
" 그곳은 여자가 없으니까 "
(실제로 아랍이나 서남아시아에서는 상류층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칠때 남자영어강사는 여자를 못가르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존재하는 나라이고 앵글로색슨국가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로 미성년자와의 섹스를 금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성년자와의 섹스나 가정주부와의 원조교제식 섹스같은 이 부분에 있어서
<무자격영어강사> 적발에 따른 소관부서 법무부, 교육청과는 별도로 수사기관에서 나서야 할것으로 보며 무엇보다 여성잡지와 아침방송에서 이슈로 다루어 많은 학부형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할 것으로 봅니다.
한국에 올때부터 <돈벌이>와 <한국녀와의 something>밖에는 관심없는 그들이기에 <교육적측면>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원초적인 남성성욕의 분출구로 밖에 생각안하고 있어 급기야는 마리화나,엑스터시는 기본이요 헤로인,코카인 등의 마약까지도 하는 것인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성교파트너인 일부 한국녀들이 또한 마약파트너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일부한국녀들은 이다지도 외국인에게 '환상'을 품고 있는 것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 단돈 몇백달라와 배낭만 달랑 들고 한국에 들어오는 - 저질호색한 외국인 영어강사들은 거지 라고 할 수 밖에 없
습니다. (이 거지들은 꼴에 또 아주 건방지기 짝이 없는 거지들이죠.)
그런데 이 거지들 보다 더 거지 같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으니 바로 이태원걸로 통칭되는 일부 한국녀들입니다.
( '그녀'들중에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 가볼려고 하는 목적에 몸을 주는 경우도 꽤 많은데 그 옛날 미군기
지촌에서 미군을 따라 미국으로 시집을 간 이른바 '양공주'들이 2~3 년만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거나 미국에서 한국인이 운영
하는 마사지샵에서 몸을 팔고 있는 예를 들 필요도 없이 '잘못된 만남' 이 결국은 '잘못된 길'로 향하게 될 뿐입니다. )
( 차라리 미군들은 이태원걸들을 본국으로 데려가기나하지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은 그럴 능력조차도 없고 또 그런 생각역시
일체 없다는 것 이태원걸들은 과연 알고나 있을까요..?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영어강사들은 다른나라 여성들에 비해 옷치
장이 심하고 화장을 진하게 하는 한국여성들을 다 부자로 알고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여성에게 빌붙어서 한국땅에 눌러 살생
각에 골몰하거나 아니면 1~2년 실컷 즐겼다가 일본으로 또는 본국으로 들어갈 생각만 가지고 있다는 것,, 제발 부디 명심하기
바랍니다. )
자기네 앵글로색슨 여성처럼 한국녀들이 옹골찬 반응을 보인다면 감히 두번다시 그런 짓을 못하겠지만
일부한국녀- 일부여자수강생들- 의 든든한(?) 토양이 있기에 저런 못된 싹수가 꺽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내 만연된 <외국인과 한국녀간의 납잡한 성교>는 이미 앵글로색슨국가에 공공연하게 퍼져있는 사실로
한국에 영어강사로 가는 이유가 <돈벌이>와 <한국녀와의 Something>임을 속으로 부인할 영어강사는 아마 없을겁니다.
경제력을 바탕으로 일궈놓은 우리 한국의 대외 국가위신을 추락하게 만드는 이와같은 현실이 참 서글플 따름이죠.
언제라도 주말에 이태원과 홍대앞을 가보면 수백쌍의 외국인 : 한국녀 들을 쉽게 보게 됩니다.
(압구정동에는 10여쌍정도의 외국인 : 한국녀들을 보게되죠.)
제 후배로부터 촉발된 잉글리쉬 스펙트럼사태 ( 한국여성을 인종차별적으로 백인들 / 흑인들의 섹스토이 대상으로 전락시켜 한국인 전체를 비하해대는 망국적 국내 사이트임 )
- 서울대 생물학과 출신인 그가 중앙일보에 제보하여 중앙일보에서 최초로 기사화 시켜 일파만파로 퍼짐. 이것이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
태라 일컫어짐-
의 여파가 미치지 않았겠나 라는 일말의 기대감으로
저전번주에는 홍대앞을 가보았는데 예의 환락가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일부한국녀들과 저질호색한 외국인강사들로 성비를 조합시켜 음란파티를 주선했던 퇴폐업소 홍대앞 메리제인바는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더군요.
이곳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메리제인바의 음란공연 (여자지배인이 업주의 지시로 옷을 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홀딱쇼를 벌임)에 대해 그리고 마약여부(마리화나등)에 대해 사직당국에 신고를 했었으나
웬일인지 이나라는 <외국인>만 개입했다하면 유야무야 해버리기 일쑤 아니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나, 들은얘기로는 그리고 잡지나 영상같은 매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았던 룸싸롱의 현장은 익히 잘 알고있습니다.
( 그런곳을 가지 않은 이유는 뭐 고고한 도덕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매매여성을 갈취하는 이사회 최악의 쓰레기 - 포주,폭력배들- 의
배를 불리우게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
( '선불금은 무효'라는 성매매법이 발효되기 전에는, 사창가를 탈출한 성매매여성이 경찰에 포주를 신고하여도 오히려 신고를 한 성매매
여성을 사기죄 /배임죄로 몰아세워 포주에게 인계하였던 끔찍한 일이 많았었죠..그랬던 경찰이 성매매법이 생긴 지금에도 포주/ 폭력
배들을 잡아넣었다는 말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성매매법으로 잡아들인 사람들은 거의다 평범한 직장인이더군요..)
그런데 돈을 내는 룸싸롱도 아닌 이태원, 홍대앞을 가보면 클럽안에서, 바안에서, 길거리에서 장소를 개의치 않고 수백, 수천명의 한국인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룸싸롱'을 방불케 할정도의 장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지할만한 사실은 외국인과 외국여성간에는 그런 난잡한 장면이 연출이 안되고 있다는 것인데
(외국인 : 외국여성은 그저 Deep Kiss 이더군요..)
유독 한국녀에게는 만지고 비벼대고 벗기고 한마디로 점입가경입니다.
- 만약 외국인이 백인여성에게 그따위 짓거리를 했다가는 " I'm not hooker!! "라고 소리치며 따귀를
때리는 '그녀'의 반격을 감수해야 하겠죠.. 장시간 그녀의 '충고'도 들어야 할것이고요. -
- 외국여성들은 이태원걸 / 홍대앞걸 들을 아주 경멸하더군요. 그녀들의 말인즉
"미아리걸들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지만 ( working for the money ) 이태원걸 / 홍대앞걸 (통칭 이태원걸)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이냐..?" ( 어디서 들었는지 외국인들은 한국의 성매매여성을 통칭 '미아리걸' 이라 하네요.. )
또 일부 여자수강생들을 빗대 말하기로는 " 식사도 대접해주고 술도 사주니 남자영어강사들에게는 한국이 지상낙원이다 " 라며 " 패
패 패러다이스" 라고 흥분한 나머지 학구풍 이미지의 한 캐나다 여성은 말을 더듬기 까지 하더군요.. 또 하는 말이 " 그러기때문에
온갖 trash people이 한국에 몰려오는 것이다."
한두명도 아닌 많은 영어강사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태원 / 홍대앞에 자주가는 사람들은 자주 듣는 얘기입니다.
" 한국남자들이 미아리가서 돈주고 섹스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못하겠다. Korean girl 처럼 섹스에 잘 응해주는 여자가 어디있는가..? "
한번은 호주출신의 영어강사가 이런말을 지껄였는데 한국체류기간 3년째인 미국출신의 흑인영어강사 (나이지리아인 아님) 가 설명하듯 내뱉은 말은
" 한국녀들은 한국남자에게는 절대로 몸을 주지 않는다. 댓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나는 지금까지 약 50 ~60명의 한국
녀와 섹스를 해봐서 잘안다."
(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한국녀들과 섹스한 '횟수'와 "머리수'를 자랑하는게 일색입니다. 이럴땐 실로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체가 싫어지
게 되더라구요.. )
마치 집장촌의 성매매여성을 연상케하는 '그녀'들의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옷차림은 홍대앞 / 이태원에서 흔하게 볼수있는데
거의 벗다시피 반나체에 가까운 옷차림으로 하고선 이태원, 홍대앞에서 돈도 안받고 기꺼이 '룸싸롱접대부' 역활을 외국인에게 해주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 물론 '그녀'들은 난 몸을 파는 여자가 아니다라는 엉뚱한 자부심만 팽배하겠지만..'그녀'들로 인하여 이럴때는'직업여성'들의 '생계'를 위한 직업의식을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외국인 영어강사가 제일 기피하는 여자들은
< 영어강사 (외국인 한국인 가릴것없이)
< 영어가 유창한 네이티브스피커 수준급 영어구사여성
< 시종일관 한국어로만 말하는 여성 이며
가장 선호하는 대상은
< 뭐라고 영어로 말만해도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배시시 웃는 한국녀 입니다.
실제로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와 사귀고 있는 한국녀들은 거의 대부분이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런데도 길거리를 거리낌없이 활보할때라면 외국인 영어강사보다 더 큰목소리로 떠들어대고 과장된 몸짓을 보여줍니다.
마치 지나가는 한국인들 보란듯히 말이죠..
( 더욱 가관인것은 그 어눌한 영어를 쓰면서도 혀는 또 엄청 굴려대더군요.
얼마든지 '마돈나'로 해도 될말을 매. 더. 나 라고 하면서 "본토발음은 원래 이래요"하는데 정작 '본토발음'이라 할 수있는 영국영어는
또 그렇게 발음을 안하죠.ㅋㅋ
미국인들이 박 찬호를 채노 파 ㄹ ('크' 자는 들릴듯 말듯) 이라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땐 또 '우리토발음' 애기가 쏙 들어가더군
요.. )
이태원걸들은 틈만나면 방송, 신문 ,인터넷 같은 여론매체에다 대고 " 한국에서는 주위의 눈총때문에 외국인과 사귀기 힘들다."라고 도무지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댑니다.
저는 지금까지 외국인 : 한국녀 에 대해 주변의 한국인이 눈총을 보낸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멩세코 단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이 보고있으면 더더욱 노골적인 성애행위를 일삼고 있지않던가요? ( 이태원 / 홍대 클러버들은 무수히 보게되는 장면이죠.)
이번 공휴일에도 용산전자랜드에서 그 엄청난 인파속에 영어강사로 보이는 외국인과 엽기적인 외모의 한국녀가 껴앉고 키스하는등 마치 골목에서 동네 암컷개와 수컷개의 교미를 방불케하듯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 일일히 묘사하지 않아도 신촌이나 종로, 강남역등 대한민구 전역의 길거리에서 얼마든지 흔히 볼수있는 광경이잖아요..?)
이태원이나 홍대앞, 일산의 클럽과 바같은데서 한국남성이 외국인과 같이 놀고있는 한국여성과 몸이라도 부딪치거나 춤을 출때 다가서기라도 한다면 꼭 무슨 벌레 보듯히 손사래까지 쳐가면서 기겁하는척 하는 일부 한국녀들.. 그러면서 또 외국인을 쳐다봅니다.
쳐다보면서 예의 과장된 몸짓을 구사해가며 " 난 한국남자가 싫다"라는 것을 보여주는고 있는 것이죠..허허
( 한편으로 다소 이해는 되는게 그 엽기적인 외모와 불균형적인 몸매를 가지고 대한민국 어느 남자와 데이트를 할수있겠나 싶더라구요.
'그녀'입장에서는 그래도 데이트 상대가 되준 '외국인'이 마냥 고맙게만 느껴지지 않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에게만 그런 장면을 보여주면 되는데 여기는 '그'의 나라도 아니고 우리 한국인데다 많은 우리 한국인들이 그 추한 장면을 원치않게 시청한다는 점이죠.
이른바 '남친'이라고 하는 '그들'로 부터 '이태원걸' 이니 'K -girl' 이니 'easy girl' ,' fast food' 니 뭐니 하면서 심지어 한국여성의 성기를 빗대 'K -puxxy '라는 호칭을 받는 주제에 나중에 결혼은 또 한국남성과 하고말텐데 이럴땐 정말이지 우리 한국남성이 불쌍하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영어강사를 남친이라 하는 한국녀들은 인터넷상에서 항상 이렇게 주장하더군요.
요약하자면
" 우리도 같이 즐기는 거니까 당신들은 신경끊으세요"
" 내몸 가지고 내맘대로 하는데 당신들이 뭔 상관? "
" 너희 한국넘들은 태국가서 매춘관광 갔다 오지 않느냐? " 하는데
이중 3번째는 빠트리지도 않고 꼭 매번 등장시키는 '그녀'들의 주제가 입니다. 허허
헌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여자의 몸을 저토록 함부로 굴려대는거야 뭐,, 인력으로는 어쩔수 없으니 둘째 치더라도
태국원정매춘 얘기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태국같은데 가서 매춘이나 하고 오는 놈팽이들은 정작 이런 사회문제 - 국가적 문제라 할수 있는 사회문제죠 - 에 대해서는 일절 관심도 없는 배금주의 이자 천박한 향락주의 (여자를 돈주고 사서 즐기면 된다는)에 물들은 부류들로
안티 잉글리쉬 스펙트럼카페나 기타 다른 공간에서 비판하는 대다수의 한국남성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죠.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말이 여기에 해당될 듯..)
제글이 '그녀들'에게 얼마나 호소력과 설득력을 지닐지 사실 회의적이기도 하나 아직도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본질'에 대해서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우리의 누이들에게 충심으로 알려야 겠다는 나름대로의 동포애와 애국심을 갖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요..
외국인 영어강사로 오는 앵글로색슨계 영어권백인의 국적에 대해 알아보죠.
이들의 국적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원수대로 나열해볼때1. 캐나다 2. 호주 3. 미국 4. 뉴질랜드 5. 영국 6. 남아연방 입니다.
남아연방의 영국계 영어강사들은 그 수가 미미하니 예외로치고 다른 5개국의 면면을 살펴보도록 하죠.
세계최강대국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는 G7에 속해있는 경제대국이며 호주역시 결코 뒤지지 않은 나라이며 뉴질랜드 역시 호주에는 뒤지나 선진국임에 틀림없는 나라입니다.
이처럼 경제적으로 융성하고 생활이 풍요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그것도 "신의 은총을 받았다"고 하는 백인들이 왜 기를쓰고 일본 / 한국 / 대만같은 노랑이 (yellow skin)의 나라에 갈려고 하는 것일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첫째. '그'에게는 변변한 직업이 없기 때문이고
둘째. 근로의 강도에 비해 엄청난 돈벌이가 창출되기 때문이고
( 그 근로라는 것도 입으로만 자기나라말로 떠드는 것에 불과한데 말이죠 )
셋째. 현지여자 (일본, 한국, 대만)들과의 '널려있는' 섹스가 보장되었기 떄문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다.
( 동양녀에 대한 페티쉬적 성적관심을 지닌 부류와 동양녀와 이미 섹스해본 경험이 있어 페티쉬적 성적집착이 강한 부류들이 대부
분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방대하기 그지 없는 일본 포르노물에 탐닉하였거나 후자의 경우 어학연수를 온 일본녀, 한국녀, 대만녀
와 조건없는 섹스를 동양3국 현지에서의 전초섹스삼아 치룬 사람들입니다. )
'그'의 나라는 분명 선진국임이 분명하나 '그'는 선진국인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 (2005년 10월 12일 캐나다발 : 연합뉴스 기사참조) 캐나다 현지언론에서는 < 한국에서의 무자격저질영어강사 급증으로 인해 외국인에 대한 혐오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금인출기 / 여자인출기 에 불과합니다.
'환상'에서 벗어나십시오.
여자수강생 여러분께 간곡히 전합니다..
( 여기서 '여자수강생'이라함은 "내몸가지고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니들이 뭔 상관?" "우리도 같이 즐기는거야! 몰랐니?" 라고하는 구제
불능성 '이태원걸'들 과는 구분되는, 평범한 우리네 누이들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
이제 더 이상 당하지 마시기를
하루빨리 정부차원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위신을 추락케하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을 퇴출시켜 소수의 선량한 영어강사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격자든 무자격자 든지간에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에게 피해를 입은 일부 한국녀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도 피해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은 끝까지 피해자로 인정을 안할려는 일부한국녀들의 그릇된 자세인데
그토록 '선진서구문화의 산증인'으로 추앙해 마지 않았던 그들의 정체가 낱낱히 밝혀지는게 죽기보다 싫었기 때문이죠.
이런 알량한 자존심을 두고 외국인은 역이용 해먹기에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누군가 또다른 한국녀가 농락당하고 있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아십니까?
잉글리쉬 스펙트럼 게시판에 실린
"이번에는 남자 들이 벗겠답니다 "라는 선정성 광고를 대대적으로 내보내며 외국인들과 한국녀들로 성비를 구성한 홍대앞 메리제인 바 음란퇴폐 파티사진에서 옷을 벗은채 브래지어만 걸치고 가슴을 외국인 손에 맡기면서 헤헤 웃으며 V자로 사진촬영에 응했던 지극히 평범한 용모의 한 한국녀를..
외국인은 자기얼굴은 스스로 지워버린채 잉글리쉬스펙트럼에 올린 그 사진..
룸싸롱을 방불케하는 그런 사진을 올려놓곤 "한국여자는 이래서 쉽다"라고 한 그 외국인이 어찌해서 끝끝내 약혼자라 강변할수 있는것인지..
?...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부 한국녀의 단적인 한 예를 들어보면서 맺습니다.
PS 1 :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몽골의 침략을 받았던 고려시대때부터
외세의 (당나라) 힘을 빌려 비겁하게 삼국을 통일한 신라 통일삼국시대 (그 댓가로 그때 그 드넓은 만주땅을 중국에게 갖다바쳤죠.)
이래 조선시대에도..
몽골과 중국에 이나라 이땅의 여자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그 이후로는 임진왜란과 일제시대때 일본에게
또 그이후로는 다름아닌 바로 미국에게
지금도 여실히 유린당하는 이나라 이땅의 어이없는 현실이
혹시나 이나라 국민들에게 유전자적으로 형성되어있는
< 외국인 사대주의 >
는 어쩔수 없는가 아닌가 라는 패배주의적 생각이
자꾸만 들게 되는건 웬일일까요...
PS 2 :
이글의 결론은 첫째. 근본적인 해결책 입니다.
지독할정도로 외국인 남성 위주로 편성되어있는 성비를 조절해야 합니다.
어학적 재능은 여성이 월등합니다.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는 '원어민영어강사'의 환상속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럼에도 꼭 원어민 강사가 있어야 한다면 한국계를 투입하면 됩니다.)
한국인에 대한 영어강의는 한국인이 월등합니다.
그것은 영어를 배워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것입니다.
이글의 결론은 둘째. 관계당국의 방책과 언론의 책임 입니다.
그 엄청난 수의 불체자들을 관리하는 출입국관리국은 현저한 인원부족에 시달리는데다 교육부문에 관한 소관부서가 아닙니다.
교육부에서 나서야 합니다. 법집행은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 검찰 / 경찰에서 하면 되는 것이니 만큼 교육당국에서는 경찰과의 유관기관협조로 불법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을 색출, 적발하여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조모일보사의 일부 여기자들을 비롯한 여자기자님들은 피해자는 결국 여성들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외국인에게만 편향된 친외국인위주 기사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기사를 내보내야 합니다.
아침방송 관계자분들을 비롯한 여성잡지 관계자분, 기타 여성관련 언론 방송 인터넷 종사자분들께서는 외국인에게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나라 여성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글의 최종결론은 셋째. 무기력한 한국남성들에 대한 각성을 촉구함 입니다.
한국남성은 너무도 비굴했습니다.
영어학원에서, 대학에서 오로지 여자수강생 헌팅에만 신경쓰는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에게 "선생님으로서 자세를 지켜라"고 '주의'를 줘본 적이 있었나요..?
대한민국 전역 길거리에서 클럽안에서 바안에서 룸싸롱을 방불케 할정도로 난잡한 성애를 해대는 그들 - 이태원걸 & 저질호색한 영어강사- 을 보고 "이게 뭐하는 짓들이야 ?!" 라고 호통칠 용기는 없었나요..?
오피스텔에서 원룸에서 또는 주택가에서, 대로변에서 한국녀들과 고성방가를 해댈때 그의 집에 가서, 그에게 다가가서 "조용히 해줄것"을 요청 / 경고 한적이 있었는지요..?
"한국여자는 최고야"라며 마치 생선시장내 횟집에서 좋은 횟감 골라먹었듯히 한국여자들과의 섹스담을 지껄일때 당신은 같이 박수치고
웃었나요..? "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남녀노소가 있는데도 외국인이 큰소리로 떠들어가며 한국녀와 껴앉는등 풍기문란식의 행동을 했을 때 단호한 어조로 "조용히하라"고 요청 /경고 하신 적이 있었나요..?
이태원 /홍대앞을 비롯해 강남역, 압구정동, 종로등지의 유흥가에서 빠져나와 마치 포수가 노루사냥에 성공하여 노루새끼 한마리 둘러매고 산을 내려오듯히 외국인이 술취한 한국녀를 둘러매고 택시를 잡을때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었나요..? 아니면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셨나요..?
'그들'에 대해 그저 인터넷상에서만 호기를 부리지 않았었나요..?
그리고
이태원 / 홍대등지에서 그들이 시비를 걸고 인종멸시적인 발언을 했을 때 당신은 아무 반응도 안 보였나요..?
그때도 정녕 가만히만 있었나요?
여긴 한국땅인데 한국말로 " 너 지금 이거 무슨 행패야 ?! "라고 일갈하지 못하셨나요..?
그러면서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여자에게는 큰소리 탕탕 치지 않았었나요..?
'태국인' 이나'필리핀인' 같은 - 왜소하고 온순한 국민성의 - 외국인이 저질호색한 외국인 (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인 포함)처럼
똑같은 짓거리를 했을때 그럴땐 가만히 있었을까요..?
당신은 과연 그랬었나요?
위에서는 '일부 한국녀'들에게 집중조명시켜 스토리를 이어갔지만
사실 '그녀'들은 죄가 없습니다.
영어가 전혀 필요치 않음에도 전국민이 영어를 못하면 마치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듯 호들갑을 떨어대며 '원어민강사'만이 영어를 가르쳐야 된다고 선동하는 한국정부와 더욱 광분해대는 언론.
여기에 편승하여 돈벌이를 위해 '원어민강사'를 왕같이 군림하게끔 하는 영어학원업주.. '원어민강사'가 아니면 영어학원 못보낸다는
학부형.. 바로 이들이 주범아니겠나요..
거기에다 앵글로색슨 백인남성을 '백기사'로 묘사하는 헐리웃영화, 하루가 멀다하고 그야말로 주기적으로 내보내는 외국인남편 : 한국부인의 소재를 가지고 마냥 장미빛으로 내보내는 방송과 신문 잡지등에서 은연중 퍼트리는 '외국인우상화'는 나이어린 한국여성들의 판단과 양식을 흐리게 할 뿐입니다.
이나라는 한마디로 앵글로색슨백인 우월추종주의와 영어지상주의가 팽배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우리의 누이들이 얼마든지 다리 가랑이 벌리게끔
한국인인 당신이
그런 환경을 그런여건을
조성하지 않았나 방관하지 않았나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바로 한국남성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처럼 '그들의 나라'에서 당신이 그들과 똑 같이 할 수 있을까요?
백인여성과 같이 걷는 것조차 못마땅해하지 않던가요..?
한국에서 처럼 하는 것은 그들 앵글로색슨 백인국가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들이 한국땅에서 한국녀들을 고루고루 설렵하는 것..
그것은 바로 인종차별의 일환입니다...
끝.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 비굴한 한국남성에게 고함> 이라는 제목아래 '한국남성'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글을 올릴까 합니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천국인가' 2월 19일자 인터넷 다시보기로 보십시오.
> 네이버 카페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향후 불법저질영어강사퇴출모임 으로 발족예정)에 들어오시면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글에 대한 후감을 보내주시고 싶으시면 jasonfit @ naver . 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기타] 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550
난 지금 독신이야. 제 2국어로 영어를 가르칠수 있게 자격증까지 따논상황이고.
한국에서 다녀온 친구들에 따르면 백인이란 이유만으로 젊은 한국여자들에게로부터 굉장히 후한 (성적)대접을 받았다고 들었어.
그중 다수는 미국으로 돌아올때 한국 아내를 얻어 돌아왔더라구.
난 한국 여자들에게 묻고 싶어. 얼마나 백인 영어강사에게 성적 매력을 느껴?
한국 남자새끼들아, 늬들은 쳐나서지 말구. 늬들 여자들이 뭘 원하든 그들에게 결정할 권리가 있다구!
미국 네이버 지식in같은 웹에 올라온 질문이구요.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거지만 이게 대부분의 미국남자들이 생각하는 동양여자들의 자화상입니다.
80~90 년대에 쉽게 잠자리를 가질수 있다며 easy puss로 불리던 일본여자가 이미 한국여자에 바톤을 넘겨줬구요, 동양여자중에서도 Korean들이 싸구려 취급 당하는 이유입니다.
글쓴이 병신은 원어민강사 지원생답게 한국여자에게 할 질문을 미국 커뮤니티에 올리며 병신력을 뽐내는군요.
댓글들은 대부분 글쓴이의 문법에도 맞지 않는 문장들을 지적과 함께 백인남자들에게 흥미가 없다는 재미교포들의 답글이 줄을 있는군요.
go if you need to !
니년이 가고싶으면 가던가 !
oh really??
im korean and i dont find white man that attractive,, (for me personally)
but it all depends on a girl,,
maybe i am obsesed with more of a korean guy, because im living in america,,
but maybe it's different for girls in korea.
but i gotta warn you..
hm.. watch really closely how long the relationship last..
if it doesnt last more than 5years, they might of had different motives..
씨발 레알 그렇게 생각하냐?
난 한국인이고 백인남자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지만 여자에 따라 다르겠지
내가 미국에 살고 있어 한국남자들이 더 끌리는 거일수도 있고
한국에 사는 여자라면 다를수도 있겠네
하지만 충고하겠지만
그렇게 이뤄진 만남이 얼마나 지속될지 신중해야된다고..
5년도 가지 못하는 관계를위해 가는건 니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가는거라고 인정하는꼴..
Are you doing this because you love to teach or because you want to get laid?
Also, learn the English Language before going. I believe what you should have written was: I'm considering teaching English in Korea.
Not Considering to teach.......?!? This is not proper.
니가 가르치는게 좋아서 가겠단거냐 아니면 육방망이 흔들라고 가는거냐? 그리고 한국에 쳐가기전에 영어정돈 배우고 가라고.
그리고 considering to teach가 아니라 considering teaching이겠지......
병신아
please don't come to korea. your motives are garbage. if you can't get laid at home, you won't here either.
maybe i've pegged you wrong, but from what you've written it's hard to think otherwise.
한국에 오지말라고 그런 쓰레기같은 모티브론말야. 미국에서 동정이면 한국에서도 동정인거다.
내가 오해하는거일수도 있겠지만 니가 싸질러논 글로 봐서는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다.
Not for you at least ~
니년은 안되 ~
u seem excited about this idea, but if things are as u think, and korean women are throwing themselves at every white guy that crosses their path, i'd be worried, not excited about possibly catching STDs...
존나 꿈에 취해 있는거 같은데, 만약 니말대로 한국여자들이 백인남자만 보면 환장하고 보픈한다면 기대보단 걱정이 되곗어, 성병을 얻는것은 조깥은 일이니까...
No way - i have lived in Korea 2 years - it's easy to get a date with a korean girl but the family will usually reject you outright for no other reason than you are a foreigner.
It's not cool. If you want an east asian girl friend go to CHina or Japan -- the only reason to teach in Korea is MONEY
절대 아냐. 한국에서 2년간 살았지만 한국여자들을 꼬시긴 쉽다고, 하지만 그 가족들이 외국인이란 이유로 널 수용하지 않을거야. 좆같다고. 보픈할 쉬운여자를 찾는거라면 중국이나 일본으로가. 내가 한국에서 가르치는 이유는 오직 돈이라고!
I'm a Korean woman living and the US.
I'm married to a Korean man and I've only dated Korean men before.
I have a lot of Korean -American girlfriends and they are either married to or dating Korean.
I don't find white man attractive. Yeah, I'm sure there are some 'desperate' girls who might sleep w/ a white male English teacher in Korea but not many.
난 미국에 사는 한국여자야. 난 한국남자와 결혼해 살고 있고, 오직 한국남자랑만 사겨봤지. 심지어 내가 아는 많은 2세 여자들도 대부분 한국 남자와 만남을 가지지.
난 백인남자에게 끌리지않아. 물론 한국엔 백인남자와 자고싶어 절박한 여자들도 있겠지, 하지만 많진 않을거라고.
I'm really concerned about this matter. I'm worried about girls in Korea b/c of people like you.
There are so many problems involving White male English Instructors.
I hope you are moving there to teach, not to get laid.
정말 걱정을 불러 일으키는군.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한국여자들이 걱정된다고. 백인 남자 영어강사들은 정말 문제가 많아.
난 니가 가르치기위해서 한국으로 떠나길 바란다, 섹스를 위해서가 아니라
- GDB bsdghw12.17 12:35 |추천 : 125 |비추 : 22
- 백인을 좋아해서 백인이랑 쉽게 성관계를 맺는 여자들이 외국에서 자기들의 이상형인 백인남자와 결혼까지 한다면야 문제될게 전혀 없지. 문제는 백인남자들과 쉽게 원나잇해가며 문란하게 생활하다가 결혼할 때 되면 한국남자들과 결혼하는 양심없는 여자들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런거야. 그리고 한국남자들의 결혼대상은 대부분 한국여자가 될텐데 저렇게 외국인들에게까지 한국여자들은 백인에게 쉽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는 건 그런 여자들이 적지 않다는 반증인거고 그럼 한국남자들 입장에서 화가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단순히 찌질이의 열폭으로 몰아가는게 병신이지...
- GDB 헌팅튼12.17 11:48 | 추천 : 18 |비추 : 13
- 나 남잔데... 외국 백인남들한테 열폭하는 한국남자들도 잘 이해안되고 괜한 한국여자들한테 열폭하는 한국남자들은 더더욱 이해안감..
이성에게 자기 매력어필하는게 무슨 죄임? 그리고 그런 남자한테 끌려서 선택하는게 무슨 죄임?
참고로 본인은 여자친구 한번도 못사귄 찌질남임... 그래도 이런글보고 열받아서 한국여성분들 무차별적으로 욕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 DBJ MiIkyWay12.17 12:05 | 추천 : 10 |비추 : 5
- 전 여잔데 성적매력같은건 별로못느끼겟고 그냥 호기심?때문에 말도많이걸고 그래여 ㅋㅋ
흑인이라해도 똑같이 호기심에 말도걸어보고 그러는데 ㅎㅎ
흑인이나백인이나 외국인이니까 신기해서 ㅋㅋㅋㅋ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개 돌파!
- DBJ 톡킹어바웃12.17 12:23 | 추천 : 21 |비추 : 21
- 백인남자가 한국여자 쓰레기 취급하던 말던 무슨상관인데? 한국남잔 한국여자 대단하게 취급해주나? 그래서 성폭행 성추행 존나 많이하고 애인 부인 나두고 창녀만나로 가고 픽업아티스트니 뭐니 그딴이야기 씨부리고 원나잇 어쩌고 요즘여자 얼마나 허영심쩔고 쉬운지 어쩌고 그런소리 짓거리나 ㅡㅡ보슬아치 어쩌고.... ㅉㅉㅉㅉ 그냥 찌질이 양키가 한국여자 데리고 다니는게 빡쳐서 그러는거지... 한국남자한텐 안 대주고... 이딴글 번역해 볼 시간에 여자친구 한테나 잘하지.......
- DBJ 톡킹어바웃12.17 12:26 | 추천 : 2 |비추 : 0
- 열받아 하지말고 동남아 가서 똑같이 해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어 백인들 세상인데 그여자들이 루저 양키가 좋다는데~~~~~~~~~~~~~ 뭔상관이냐고
- GDB bsdghw12.17 12:35 | 추천 : 125 |비추 : 22
- 백인을 좋아해서 백인이랑 쉽게 성관계를 맺는 여자들이 외국에서 자기들의 이상형인 백인남자와 결혼까지 한다면야 문제될게 전혀 없지. 문제는 백인남자들과 쉽게 원나잇해가며 문란하게 생활하다가 결혼할 때 되면 한국남자들과 결혼하는 양심없는 여자들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런거야. 그리고 한국남자들의 결혼대상은 대부분 한국여자가 될텐데 저렇게 외국인들에게까지 한국여자들은 백인에게 쉽다는 인식이 박혀있다는 건 그런 여자들이 적지 않다는 반증인거고 그럼 한국남자들 입장에서 화가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단순히 찌질이의 열폭으로 몰아가는게 병신이지...
- B-5 로그인귀찮다12.17 12:45 | 추천 : 2 |비추 : 0
- 부인할수 없다는 것이 아픈 현실이지...
그나마 예전에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애들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있었던 반면....
요즘에는 남자만 괜찮으면 빨리 영어도 배우고 연예도 하고 1석 2조라는 생각이 아에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더 문제..
솔직히 남자들만 방방뛰지 여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터부도 아니게 되었다는 거다.
물론 위에 사람 말대로 정말로 사랑해서 사귀는거면 차라리 괜찮지...
하지만 외국인 강사들과 사귀는 애들 99%는 영어+ 엔조이 때문에 사귀니깐 문제지...
어차피 한국에서 몇년 벌다가 고향갈 애들이니깐 과거 때문에 문제될 가능성도 적고...
여자들 입장에서는 즐기고 사귀기에는 여러모로 좋다 그거지
- C-5 tescen12.17 12:48 | 추천 : 0 |비추 : 4
- 전 남잔데 아무런 문제도 못 느끼겠네요. 어차피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백인남 만나는 여자들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 자체가 폭력적임. 마찬가지로 제가 외국여자 만나는데 한국여자들이 그걸 이상하게 바라본다면? 남들이 절 어떻게 보건 말건 판단은 제가하는거죠. 남들이 어떤 연애를 하건 제가 판단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 DBJ 톡킹어바웃12.17 12:49 | 추천 : 16 |비추 : 6
- 한번이라도 안마방 룸살롱 이런데 갔다온 애들은 한국여자랑 결혼 할 생각하지도 말아라. 그리고 한국남자들의 결혼대상은 대부분 한국여자가 될거라서 저런인식 박혀있는게 화가난다고? 참나 어이가 없네 . 나 한국여잔데 나 니들꺼 아니거든? 내가 왜 니들 소유물같은거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저런 인식 박혀있는게 화나면 쉬운한국여자 말고 어려운여자 함 찾아봐 . 결혼대상을 바꿔보세요~!
- DBJ 톡킹어바웃12.17 12:54 | 추천 : 3 |비추 : 3
- bsdghw 님아 님이 생각하시는 그게 찌질이들의 열폭 맞거든요? 자국여자 소유물 정도로 취급하는인간이 (아랍남자들처럼) 찌질이 아니면 뭐임? 그냥 열폭임 열폭. 예전에는 나도 백인들이 한국여자가 얼마나 쉬운지 그런이야기 씨부리면 짜증났는데 한국남자들 논리보면 그냥 딱 열폭이야... 더도말고 열폭임 에휴....
- GDB bsdghw12.17 12:56 | 추천 : 5 |비추 : 5
- 부모님 세대 여자들과 지금 세대 여자들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병신이지...시대적으로 부모님 세대가 요즘 젊은 여자들처럼 행동할 수가 있긴한가? 한국여자들 문제 있다고 지적만 하면 무조건 니네 엄마도 어쩌구저쩌구..자기가 생각없다고 여기저기 떠들고다니는거야 뭐야?
- GDB bsdghw12.17 13:01 | 추천 : 11 |비추 : 0
- 톡킹어바웃//당신이 어떤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과거에 사생활이 굉장히 문란했다는 걸 알게된다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꼭 사창가 들락날락하며 성매수를 목적으로 동남아시아 여행갔다온 그런 사람 만나시고 그 남자의 과거를 알게됐을 때는 아무것도 문제삼지 말기를 바랍니다. 꼭요.
- 272 KSNP12.17 13:08 | 추천 : 0 |비추 : 0
- 사귀든말든 자유인데 사귀면 조용히 사겨라 외국인 사귀면 한국인이 외국인되냐?왜 사귀면서 상대편한테 한국인 욕 못해서 안달인지ㅉㅉ 그러니 돈벌러온 외국애들이 한국 우습게 보는거 아니야ㅡㅡ
- GDB bsdghw12.17 13:08 | 추천 : 17 |비추 : 0
- 남여를 떠나서 세상에 어떤 사람이 배우자가 문란하게 생활했다는 걸 좋아한답니까? 그리고 그런 과거를 숨기고 결혼까지 했다면 어느누가 문제삼지 않겠습니까? 무슨 씨발 당연한 소릴 한 걸 가지고 소유물로 취급하느니 열폭이니 찌질이니 이딴식으로 개소리인지 다시 생각하니까 존나 빡치네 씨발.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계세요 씨바
- 272 KSNP12.17 13:12 | 추천 : 17 |비추 : 0
- 아 그리고 국제결혼하거든 한국 남자든 여자든 제발 외국가서 살면 안되겠니 ?다문화랍시고 세금 그만 축내고 ㅡㅡ 케이블에 레인보우유치원 ? 혼혈을 제대로 미화시키는 방송있던데 이런거 좀 집어치워라
백인우월주의는 정말 우리나라가 제일 심해 일본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아라
과거가 어쨌든 근 10년간 국제결혼 비율이 일본보다3배 많은게 우리나라니까 ㅋ 일본은 그 국제결혼에 일본귀화한 재일교포랑 한국국적의 재일교포간의 결혼까지 포함된 수치고
- DBJ 톡킹어바웃12.17 13:15 | 추천 : 13 |비추 : 8
- 창녀 돈주고 사는거랑 원나잇하는거랑 같은건가? 그리고 백인이랑 사귀는건지 원나잇한건지 어떻게 아는건지 모르겠다. 맨날 백인남자이야기만 나오면 한국여자 까 존나 더럽고 문란하다고 . 그래 원나잇은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치고, 왜 백인남자 이야기만 나오면 쉽게 아무하고나 자는 한국여자 까는건지 모르겠다. 사귀는건지 원나잇하는건지 어ㅉㅐ아는건지, 그리고 한국남자는 원나잇 하는사람 없나? 누구랑 원나잇 했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ㅆㅓ올리던데?
- DBJ 톡킹어바웃12.17 13:16 | 추천 : 8 |비추 : 5
- (픽업아티스트니 어쩌고 하면서말이야) 문란한걸 까고 싶으면 백인남ㅈ랑 잤다고 까면 안되지요??? 이해가 안간다고요 이런글 올라오는게. bsdghw 님아 . 쓴 댓글보면 (무슨 한국남자는 ㄲㅐ끗하고 순결한 인간인지) 저런 더럽고 문란한여자랑 얽히는게 싫어서 욕하신다고 하시는데, 님은 ㄲㅐ끗할지 몰라도 안그런 한국남자도 많거든요?깔려면 백인남자랑 쉽게 자는 한국여자 까지 마시고 그냥 남자랑 쉽게 자는 한국여자를 까보던가요 그런 생각이 자국여자 소유물로 여기는 생각이에요 그런생각이 어이없어요 솔직히 그냥 여자친구한테나 잘하세요
- DBJ 톡킹어바웃12.17 13:21 | 추천 : 13 |비추 : 11
- 그리고 저런여자가 몇명이나 된다고 한국여자 대부분 한국남자랑 사겨 나도 한국남자랑 사귀고 왜 이런글 자꾸 올려서 여자 ㄲㅏ는건데............. 그렇게 여자가 싫음? 어디 클럽맨날 쳐다니는 한국여자 만나는거 아니면 저런ㅇ자 만날 일 없을꺼인데, 저런애들이 문란하게 남자랑 놀던말던 왜 신경써야되는건지 모르겠다. 이런글보면 외국인이 이간질 하는건가 싶어 한국남자 vs 한국여자 이런식으로 ㅡㅡ 아 진짜 뭔상관인지 모르겠다고 저런여자들 전체로 ㄸㅏ지면 1%로 안될ㄲㅓ야 뭐가 문젠데 한국여자 졸라 까는건데 ㅡㅡㅡㅡ
- B-2 소머리12.17 13:24 | 추천 : 18 |비추 : 1
- 그냥 시끄럽다.
양방망이가 그렇고 좋으면 외국 나가서 빨든 말든 알아서 해라.
국내에다 혼혈이나 싸 지르지 말고.
애들이 무슨 죄니?
- DBJ 톡킹어바웃12.17 13:24 | 추천 : 10 |비추 : 5
- 그렇게 한국여자 백인남자 좋아하는거 신경쓰이면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_ylt=AlGzPk2ua3X_wernkuVBXQ4jzKIX;_ylv=3?qid=20090718080052AAexiJM 이글도 보고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_ylt=AsfrtE24LtyTVNkGr.9gjEojzKIX;_ylv=3?qid=20091224111611AA0zU52 이글도 보셈 이제마음이 좀 괜찮음?? 안심되나요?
- B-8 댓느님12.17 13:24 | 추천 : 17 |비추 : 2
- 물론 백인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일부 한국녀들도 있겠지만, 한국남자들 역시 비난할 자격은 못되지..그 짓 한번 해보려고 동남아까지 원정가서 하고, 그쪽 여자들 임신시켜놓고 한국으로 도망와서 혼혈아들이 그쪽 사회문제가 되고 그러자나..한국남자들도 당당하게 비난할 자격은 없음
- B-2 소머리12.17 13:27 | 추천 : 33 |비추 : 3
- 글고 무슨 한국여자가 아랍처럼, 한국남자 소유네 뭐네 시끄럽게 떠들지 마라.
땅바닥에 금 긋고 영역 지키는게 남자들 일이다.
당연히 외국새끼 안에 들어와서 암컷에게 좃질하면 남자들은 졸라게 열 받는거지.
여자가 외래종에 더 흥미를 느끼는 것 처럼, 남자는 외래종으로 부터 영역을 지켜야 한다는 본능이 더 강해.
이건 어쩔 수 없는거다.
- DBJ 톡킹어바웃12.17 13:31 | 추천 : 0 |비추 : 5
- 그래 아랍남자처럼 외국남자랑 사귄다고 명예살인하고 그래라 막 ㅡㅡ 내 주위남자들은 영역이니 뭐니 그런생각안해서 다행이다 ㅡㅡ 아ㅏㅏㅏㅏ결론은 그냥 내가 씹마초들이랑 헛소리 하고있었던거 ㅡㅡ 헌혈이나 하로 가야겠다 ㅡㅡ 에효
- GDB bsdghw12.17 13:32 | 추천 : 18 |비추 : 1
- 내가 단순히 백인 남자랑 원나잇한다고 깠습니까? 분명 백인을 좋아하고 백인 남자와 원나잇 많이 하는여자들 중에 결혼할때되면 한국남자 찾는 여자들을 깠을텐데? 그렇게 좋아하는 백인과 결혼까지 한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첫줄에 써놨구만 글 읽을 줄 모르십니까? 그리고 분명 첫글에도 써놨지만 한국남자라면 언어와 문화가 같은 한국여자와 결혼할 확률이 높고 그런데 외국에서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한국여자들이 싸구려취급 당하는데다 또 그런 얘기들이 저렇게 외국에서조차 심심찮게 떠돈다는 건 단순한 소문이 아닌 실제로 그런 여성들이 많을거라는 반증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뭔 씨발 어떻게 아냐니?.
- GDB bsdghw12.17 13:33 | 추천 : 12 |비추 : 0
- 그럼 한국여성을 배우자로 만날 가능성이 큰 한국남자로써는 한국여자가 저런 취급 당하고 또 그런 여자들이 많으면 화가나는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럼 반대로 똑같이 한국남자가 동남아국가에 가서 문란하게 생활하고 온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면 한국여자들은 화 안 납니까? 미래의 배우자가 될 수도 있는 남자들이 그렇게 행동해서 외국에서 한국남자는 개새끼다하고 욕쳐먹고 공론화 되어있다면 그럼 자국남자들이 저런 병신들이라니..하는 생각 안 듭니까? 소유물로 생각한다 뭐다 이지랄 헛소리하지 마시고 내 말은 저년 시발 내껀데 왜케 문란하게 하고다녀 내 소유 주제에 화나네? 이러는게 아니라 저런 병신년이랑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게 화가 난다는 뜻이에요 뭐 씨발 남에 말을 혼자서 멋대로 해석하고 다 해쳐먹고계세요.
- GDB 니비루12.17 13:34 | 추천 : 8 |비추 : 7
- 난 여자들이 붕가 하던 말던 그딴거 전혀 신경 안 써, 다만 병신 같은 마인드를 바꾸라고 하고 싶다.
대한민국년들 병신력은 최고
- DBJ 톡킹어바웃12.17 13:38 | 추천 : 8 |비추 : 15
- 백인남자와 원나잇 많이 하는 여자들중 결혼할때되면 한국남자 찾느나고 까는게 웃기다고요 한국남자랑 원나잇하는 한국여자들은 한국남자랑 결혼해도 되고요? 백인이랑 하던 흑인이랑 하던 개랑 하던 소랑 하던 무슨상관임? 까려면 남자랑 문란하게 노는 여자를 까야지요 "백인남자랑 문란하게 노는" 이 아니라 이런생각이 아랍남자랑 다를께 없다는거 .... 그리고 한국여자 말고 동양여자를 쉽게 보는애들있음 있엇지 ㅡㅡ..... 야후앤써가보세요 japanese girl easy , thai girl easy 다 쳐보세요 그리고 white girl easy 이런거도 처보세요 여자쉽게보는애들은 한국여자 말고도 다 쉽게봄. 그래서 이런글 올려서 한국여자 까는게 이해가 안됨
- B-3 메디치12.17 13:39 | 추천 : 2 |비추 : 0
- 이 녀석은 최소한 영어강사 자격증이라도 가지고 있는 병신이네.
수많은 범죄자,무자격자들이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현실을 봤을때 이런 병신은
오히려 환영해야 할 일이지.
- DBJ 톡킹어바웃12.17 13:40 | 추천 : 11 |비추 : 2
- 그리고 대부분 한국이 뭐하는지 어디붙어있는지 ㅣ관심도 없음 ㅡㅡ; 하여튼 인터넷에서 자국여자 ㄲㅏ는건 최고임... 이런글 보면 외국인이 이간질 하는것같음 심심하면 올라와서 ㅡㅡ;.....
- B-2 소머리12.17 13:41 | 추천 : 26 |비추 : 6
- 톡킹어바웃//
아랍남자처럼 외국남자랑 사귄다고 명예살인?
귓구녕은 쳐 먹었어도 말은 똑바로 해라.
한국에서 양방망이 환장하는 양갈보년 맞아 죽었다는 소리 들어봤냐?
그런 일 없다.
그만큼 한국남자들 참 착한거다.
근데 이런 일, 외쿡에서는 흔한 일 아니냐?
백인남자는 졸라 쿨해서 노랑원숭이가 감히 백녀를 건드리면 열폭 안 할거 같지?
애라~ 병신같은 씹 갈보년아.
- GDB 인간옹12.17 13:41 | 추천 : 0 |비추 : 0
- 와 씨발 백인 좋아서 결혼까지 하면 기분좋게 보내주자는 종족보존의 의무감따윈 일말도 없는 새끼들 존나 쿨한척 돋네. 이런새끼만 있음 대한민국 수십년안에 동남아공화국될 기세.
- C-8 쪽빠리 제일시러12.17 13:46 | 추천 : 17 |비추 : 9
- 솔직히.. 우리나라여자들
백인한테 존나 잘대주는건 사실아니냐........................................
화냥년이라는 단어가 왜나왔는데......................
솔직히 한국여자가 존나헤픈거 맞다..................
근데뭐. 글로벌시대라..
- B-2 소머리12.17 13:48 | 추천 : 39 |비추 : 12
- 한국남자가 동남아 가서 좃질하면, 한국여자들이 열폭하는게 맞고, 한국여자가 외쿡 나가서 가랑이 벌리면서 걸레질하면 한국남자가 열폭하는게 맞다.
이게 정상인거다.
어딜 허영에 쩔어서 병신같이 주둥이질이야?
게다가 외쿡도 아니고, 무려 자국에서 양넘들이 좃질하는데 오냐오냐할 병신같은 자국 넘들이 누가 있어?
안그런척 하는게 위선질이야.
수컷들의 가장 큰 즐거움은, 옆동네 여자 약탈해 오는거고, 수컷들이 가장 큰 수모는 내 암컷들 옆동네 빼앗기는거다.
이걸 무려 20만년동안이나 반복해 왔는데, 겨우 글 쓰기 시작한지 2000년만에 사라질것 같아?
위선 떨지마, 양갈보년아.
- GDB bsdghw12.17 13:56 | 추천 : 2 |비추 : 1
- 백인새끼가 한국여자들 쉽게보는 글이니까 씨발 그런 여자들 까는거지 괜히 까냐? 그리고 한창 젊고 연애할 나이때는 한국남자한테 도도하게 굴며서 유독 백인한테는 간쓸개 다 빼다줄듯이 바짓가랑이 매달리는 양갈보년들이랑 인종과 상관없이 연애하는 여자들이랑 같냐? 난 이 글과 연관성 있는 양갈보들을 전제로 하고 댓글을 쓴건데 갑자기 '문란한년들 다 까야되는데 왜 백인이랑 뒹구는년들만 까냐 그러니까 넌 아랍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다' 이 개소리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건데?
- GDB bsdghw12.17 13:56 | 추천 : 2 |비추 : 0
- 나이들고 결혼할때되면 과거 숨기고 돈 좀 있거나 능력 있는 한국남자 잡아서 결혼하는 양갈보들 말고 백인이 좋아서 백인이랑 사귀다 백인이랑 결혼까지했으면 걍 인정해줘야지 나랑 만날 이유조차도 없는 년을 보면서 기분나빠하리? 종족보존은 무슨 오크냐? 오우거야? 뭔놈에 종족?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50개 돌파!
- C-8 쪽빠리 제일시러12.17 13:57 | 추천 : 0 |비추 : 0
- 뭐 서로 맘맞고 조껀 맞으면... 떡칠수도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도 동남아 쪽이나,중국 같은데..외국나가면 뭐..다그러자나..
근데..
나중에 내마누라가 양갈보인거 숨기고 나랑..결혼했다고 생각하면...
하~~~상상 하기도 싫다 ㅋ
- GDB 유요12.17 14:01 | 추천 : 14 |비추 : 2
- 외국사람을 만나던 말던 니들이 무슨상관이냐
그리고 외국사람이랑 사겼다고 문란하냐? 또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가 외국여자 만난다고 까디?
동남아여자들 임신시키고 도망 오는 한국놈들이ㅋㅋㅋㅋ
- DBJ 화이트칼라12.17 14:03 | 추천 : 0 |비추 : 0
- 유요//상관이 없다고? 그 여자들은 결혼 안한다냐?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자. 문란하게 뒹군 남자들이 과거 숨기고 너랑 만나고 있다고 치자. 넌 괜찮냐?
- DBJ 화이트칼라12.17 14:06 | 추천 : 16 |비추 : 0
- 유요// 100%는 아니겠지만 대다수 문란한건 사실 아니냐? 국내 영어강사들 중에 괜찮은 것들이 몇이나 있디?
- C-2 harvest12.17 14:23 | 추천 : 0 |비추 : 2
- 남자들이여 열받을거 없다 니들도 우즈벡 가서 신부감 구해와라 많다 난 그러고 싶어도 마누라 시퍼렇게 눈뜨고 있어서 꿈도 못꾼
- DBJ 레인보우띄워보자12.17 14:26 | 추천 : 0 |비추 : 0
- 한때 유행 아닐지? 지금 서양도 무조건 선진국이다 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고, 서양놈들 희소성 사라지면 인기 식을듯..서양놈들이 한국남자들보다 돈을 훨씬 많이 쓸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아니기뗌시. 한국놈들도 동남아나 못사는 나라여자들한테는 인기 절정인데 돈잘쓴다고.
오히려 문란한건 외국놈들 아주 심각한데 누가 누굴 지적하는지
- DBJ 레인보우띄워보자12.17 14:27 | 추천 : 14 |비추 : 0
- 저런거보면 끼리끼리 노는거고 쟤네는 원래 문란한 클럽애들 같은여자를 만나는거, 정상적인 여자 꼬시려면 양놈이라도 쉽지 않지.대화도 안되는데
- GDB 찰지구나!12.17 14:30 | 추천 : 1 |비추 : 0
- 톡킹어바웃//다른건 다 이해 하겠는데 왜 갑자기 아랍남자를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가 안됨
아랍사람들은 그게 그냥 문화고 전통인데 아랍여자들도 자국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불만도 없음
그리고 코란의 계율에 따라 그걸 어기면 남자고 여자고 동일하게 죄값을 치루게 되있음
다른 문명에서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닌데
- C-3 낭쿠12.17 15:13 | 추천 : 0 |비추 : 0
- 다 떠나서‥
자국여자들이 다른국가 다른인종의 남자들선호하고 엔조이즐기고 그런거좋아할 남자들 별로없다
이건 백인흑인할거없이 수컷이라면당연한거야
외국인클럽에 백인녀동양남커플가면 괜히시비걸고싶어하는 서양넘들많을거다
동남아서 인기있고 엔조이나 성매매즐기는한국남 바라보는 현지남자들맘은 어떨까
그게 타인종 배타차별이든 열등감이든 찌질함이든 국내여성을보호하려는맘이든 남성우월적사고에서든 혐오에서비롯된거든
자연스러운일이잔아
- B-9 로리콘12.17 15:18 | 추천 : 19 |비추 : 0
- 그냥 흑인이던 백인이던 중동이던 외국인들이랑 결혼할 사람들은 외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다문화때문에 안그래도 골머리인데
- B-6 내리가즘12.17 15:44 | 추천 : 13 |비추 : 0
- 외국인과 잤던 여자는 인간적으로 외국인과 결혼해라.
한국 남자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그 한국 남자는 무슨 죄야...
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한 여자들은 배우자 국가에 나가 살고.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인데 왜 한국인데 싫다는데 여기 들어와서 살려고 그래..
- B-4 mp12.17 16:23 | 추천 : 13 |비추 : 4
- 양비론 펼치는 인간들아. 우리나라 남자도 해외가서 문란하니까 셈셈이 아니라 둘다 잘못된거야.
양비론이 괜히 양비론이겠냐. 퉁칠걸 퉁쳐라 이것들아.
- C-8 라르빈12.17 16:34 | 추천 : 6 |비추 : 5
- 글쎄다 5년전인가 3년전쯤 이미 한국여자들 쓰레기된지 오래다 비록 일본녀에 딸리더라도 이미 10분의 3이 성매매 종사 의혹도 받고있고 끝없는 외모 지상주의로 한국을 원정성형의 나라로 만든것도 한국녀지 남자의 아버지 세대의 대물림은 찬성하지만 자신들의 어머니 세대의 대물림은 반대한다
좆도 아닌 감성팔이에 끝없이 넘어가며 머리에 든게 없고 줏대가 없어 이리 선동되고 저리선동 되고 자존심 세고 기만 세서 목소리만 크고 상대방은 전혀 배려안하지 한예로 김여사 있잖아? 쓰레기 드라마 작가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정말로 이 나라는 남자는 여자의 톱니바퀴, 건전지 밖에 안되는 매트릭스처럼 될지도 모른다.
- B-4 적현무12.17 17:36 | 추천 : 18 |비추 : 4
- 양갈보년 하나가 개흥분해서 분비물 싸질러놨구만. 가서 좋아하는 짓거리나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결혼은 꼭 외국사람이랑 하고.
- B-4 적현무12.17 17:50 | 추천 : 7 |비추 : 0
- 그리고 뜬금없는 말을 하나 덧붙이자면 화냥녀 라는 말은 저런 양갈보년들에겐 과분한 말이다. 저것들은 나라의 잘못으로 끌려간 여자들이 아니야.
- DBJ 美완성12.17 18:32 | 추천 : 0 |비추 : 0
- 백인 남자 좋아서 결혼까지 하는데 지 인생 그렇게 살겠다는거 굳이 욕할 이유가 없다고본다. 그리고 백인남자랑 원나잇 즐기고 결혼할땐 한국남자 찾는 여자들때문에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여자애덜 버릇이 어디가긋나. 그런여자들은 좀만 생활하다보면 바로 눈치까게 된다. 그럼 너희들도 즐기는선에서 끝나면 되지. 뭘 한국여자 다그런것마냥 욕하고 그랴.
- 664 헤롱212.17 21:33 | 추천 : 0 |비추 : 0
- 정말 사랑하는 이성을 찾아라~ 발정나서 이구녕 저구녕 쑤시고 다녀봤자 자위질 하는거랑 크~게 다를지 않단다~
정신적 교감없는 관계는 그저 행위일 뿐이고 코풀고 쉬하는거나 매일반이야~
갱제가 좀 갠찮은 넘은 즐겨도 자기인생 자기 자유이니 머라 안하겠지만 너무 흔들고 다니면 나이들어 필히 후회하게 될거다~ 이상
- C-2 주헤성12.17 21:36 | 추천 : 9 |비추 : 2
- 백인놈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천국이지 천국~~
가만히 있어도 지들이 알아서 가랭이를 벌려 주는데 ...
자기 나라에서는 찌질남이었을 지라도
한국에 들어오면 완전 최상급 대우인데.. 그저 내 구멍에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미친뇬들땜에 지금 한국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매춘창녀공화국이 되었당께-네~~~
- B-1 sex12.17 22:02 | 추천 : 15 |비추 : 1
- 전체 여성들을 비하할 의도는 없지만, 분명 백인이라면 환장하고 이성을 잃는 처자들이 많은건 사실임, 이게 문제가 되는게... ㅅㅂ 존심이란게 없기 때문임.
게다가 한국 남자와 차별적인 반응 때문에 한국 남자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허탈감을 느낀다.
- B-1 sex12.17 22:03 | 추천 : 21 |비추 : 0
- 글고 울나라 처자들이 외국인 강사들에게 졸라 쉽고 간단하고 존심도 없는 허영덩어리에 푸시걸로 눈비쳐지는게 기분 나쁘다. 한국 남자가 외국인에게 굽신굽신 거린다면 기분 졸라 드러울거임, 그런 짓을 처자들이 한다고 기분 안드러움?? 나님도 역시 그런 처자들의 참 한심한 장면을 목격 했기 때문에 하는 소린데... 제발 철좀 들고 자존심좀 가지라고 말하고프다. 주먹이 불끈 쥐어지더라.
그 외국인들에겐 불만이 없는데 화가나는건 그 외국인들에 알랑거리는 처자들임.
나랑 상관없는 처자들이지만.. 그게 우리의 딸이고 장래의 마누라고 누나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그러니 신경 안쓰일수가 없는거지
- B-1 sex12.17 22:06 | 추천 : 9 |비추 : 5
- ㄴ 글고 처자들만 욕할게 아니라.. 해외에 나가있는 남자색히들도 문제가 심각함, 얼마전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울나라 남녀들에 대한 리포트를 봤는데.. 이건 뭐 가관이더만.
ㅅㅂ..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갔다 왓다는 남자나 여자 색히들이 있으면 일단 무조건 색안경 끼게 되더라. 외국인 유학갓다온 처자들은 아예 상대도 안할 생각임.
ㅅㅂ.. 울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 B-1 sex12.17 22:08 | 추천 : 1 |비추 : 0
- ㄴ 백인들에게 알랑거리는 그 처자들은 절대 나가요 아가씨들을 욕할 처지가 못된다. 갸들이나 갸들이나 하는짓은 똑같은데 한쪽은 돈받고 서비스 하는거고.. 한쪽은 걍 공짜로 해주는게 다르긴 하지.
차라리 룸사롱 아가씨들이 더 낫다.
- B-2 유소녀하렘12.17 23:00 | 추천 : 1 |비추 : 1
- ㄴ 동감함
주변의 아는 사람들도 유학 가서 별 일이 다있던데
모르는 사람까지 치면 얼마나 많은 수가 그럴까 생각하니
- GDB 까츄12.17 23:19 | 추천 : 5 |비추 : 6
- 여자로써 맨날 이런글 볼 때마다 빡치는게 뭔가 문제 될만한 애들 욕하는건 상관안해
근데 그걸 한국년들이. 한국년 대부분이, 한국에 그런애들 많다 이따위 소릴하니까 열받는다고.
니가 여자를 보면 얼마나봤으며 만난 사람은 얼마나 되는데? 백인이라면 대부분 환장한다고?
그런애들 이태원, 홍대 이런대 말고 어디서 보는데 ? 그런애들 많이보긴 개뿔 걍 인터넷 글밖에
못본주제에 지가 다 봤다는 듯이.
- GDB 까츄12.17 23:19 | 추천 : 5 |비추 : 5
- 한국남자가 존나 그런데에 있어서 깨끗하면 몰라
동남아같은데가서 원정 성매매하거나, 지보다 아랫것 취급하고 오는 애들 있잖아?
그런애들은 꼭 안까더라? 이런글엔 백인후빨녀들 까는게 맞지. 근데 동남아 한국남 성매매
얘기나오면 댓글은 다 여자얘기 ㅋㅋ 여자들도 막 원정가서 성매매한다고 ㅈㄹㅈㄹ 하는얘기,
이런글에도 여자얘기 ㅋㅋ 남자들은 절대 안깜. 둘다 까거나 둘다 안까면 뭐라 안한다
왜 여자한테만 그렇게 엄격한데?
- GDB 까츄12.17 23:20 | 추천 : 2 |비추 : 4
- 그리고 피해자가 젤 억울하다는 말이있지
니들이 존나 한국년이 어쩌고저쩌고 욕하는데 그래놓고 다 그러냐고 따지면
그애들보고만 한거라고 쓱 빼는데 내용이 그게 아니거든 다 묶어서 표현하는 방식이 많거든.
실제로 그런애들이야 이런글 보게된다면 니들 상관할바 아냐 꺼져! 이러고 말겠지만
안그런애들이 보면 진짜 빡치고 화나고 열받는다고. 근데 열 받아서 뭐라그러면
니년이 그런년이가 보지라고 하지. 그래서 남자들은 안그렇냐그러면 또 일반화시켜서
표현한다고 지랄지랄 하지 뭐 어쩔까 진짜.
- GDB 까츄12.17 23:36 | 추천 : 12 |비추 : 5
- 아 존나 흥분해서 썼더니 말도 뒤죽박죽이네. 하고싶은 말은 니들도 남자라고 다 묶어서
표현하면 싫어하면서 이런 일에 여자 전체를 포함 하는 뉘앙스를 풍기지 좀 말란거다.
그럼 진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안그런 사람이 빡치게 되는거라고. 만약 니가 그런 글을 남겼는데
왜 전체를 표현하듯이 말하냐고 성질내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사람은 지가 그런 년이라
찔려서 그런게 아니라 안그런데 그렇게 묶어 표현해 지니까 억울하고 빡쳐서 뭐라그러는 거다.
분명 니 글의 초점이 잘못 맞춰져있다는 소리라고. 글 쓸때 공격할 사람 제대로 조준해서
공격해라 좀. 아 물론 지금 내가 말하는 '니들' 의 대상은
베스트 같이 특정 집단을 거론한 사람들 말고 '한국녀들' 이라고 묶어표현한 애들한테 하는 말임
- GDB 똔꼴레오네12.17 23:46 | 추천 : 9 |비추 : 8
- 별 할말 없네
내가 여자라서그런지 몇몇 남자들 댓글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있고..
남자랑 여자는 느끼고 생각하는게 약간 차이가 있으니까 이런건 어쩔수없지..
글이랑 좀 벗어난 얘기지만 여기 댓글에서도 많이 보이는 여자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말은 어느 여성에게든 안했음 좋겠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간에 몸 쉽게 내주는 사람 옹호하고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남자들 제발 보x아치,보x이딴 단어좀 쓰지마라. 특정인물한테만 한정된 단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거 알면서 봐도 나를 비롯한 대부분 여자들은 너무 불쾌함을 느낀다. 굳이 그렇게 여자를 비하하는 단어를 만들어야만 하는지... 너네들 낳으신 어머니도 여자인데 왜 그런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 DBJ rhenffk12.18 00:08 | 추천 : 21 |비추 : 3
- 난 저런 외국인강사에 대한 이미지가 꽤나 안좋았는데 막상 필리핀 가보니까 거기있던 상당수의 한국남성들의 필리핀여자들에 대한 태도가 딱 저랬음.. 물론 안그런 분들도 꽤 있지만..
이게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더라고..
위에 한국여성들 비난하는 남성들은 동남아 갈때 좀 그러지 않았으면 하고
여성들도 동남아가서 그러는 한국남성들이 혐오스럽다면 적어도 외국인들에게 싸구려취급 받을 정도로 몸굴리고 다니는 건 안했음싶다...
- B-1 fk12.18 00:22 | 추천 : 4 |비추 : 1
- 한국여자들 백인이랑 하든 흑인이랑 하든 동물이랑 하든 개인의 자유니까 상관없는데, 세계인들에게 '한국 여자는 x레다' 라는 인식만 남기게 하지마라. 남자들도 백마든 흑마든 황마든 누구랑 해도 상관없는데 '한국 남자 x지는 작다' 라는 인식만 남기게 하지마라.
- GDB 마루몽몽12.18 00:56 | 추천 : 2 |비추 : 7
- 여기 정말 일반화 쩌는 분들 많네요. 그리고 입은 왜그렇게 험한지. 인터넷이라고 ㅅㅂ ㅅㅂ ㅂ ㅅㅇㅊ 니 뭐니 한국년이 뭡니까? 한국여자들 싸잡아서 욕하면 자기 수준만 떨어지는 거 몰라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한국 사람 반이 여자에요. 누나 여동생 엄마 그리고 여자친구. 남자들만 있는 세상에 살고 싶나요?
- B-1 sex12.18 01:09 | 추천 : 7 |비추 : 0
- 위에 여자분들이 일반화에 화내는거 다 이해하는데여, 그 일부분을 보면 전체 수준을 알수 있는 것이에여. 글케 따지면 개독을 까건 무슬림을 까건 외국인 강사나 바퀴 방굴라 노동자를 까거나 조선족을 까거나... 깔 사람이 없네여,,, 여자님들.. 글케 일반화 하지 말란 식으로 변명해도 소용 없는 것이에여.
- B-1 sex12.18 01:11 | 추천 : 7 |비추 : 0
- 한국인의 일부분이 잘못하면 전체가 욕먹는 것이고. 일부 남자가 잘못해도 전체가 욕먹는건 마찬가지임. 물론 전체가 다 그런게 아니라 일부가 그렇다는건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는거임요.
하지만 그런 일부드립으로 물타기 하면 이 세상에 누구도 욕먹을일 없겠네요 ㅡㅡ)/
저는 딱히 여자를 혐오하는 인간은 아니다만.. 남자도 잘못하면 똑같이 깝니다. 근데 일반화로 까지 말란 말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차라리 나는 안그러니 까지 말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겠네요.
- B-1 sex12.18 01:17 | 추천 : 1 |비추 : 2
- 솔까 요즘 계속 여자들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이상 비난 말란 말은 통하지 않네여.
무슨 무개념녀(무개념이 나왔다 하면 죄다 처자들임)보슬, 된장, 루져녀, 김여사, 해외매춘, 해외에서의 문란한 행태등등... 하튼 사료가 넘 많이 나와여 ㅡㅡ);;; 처자님들은 일반화로 까지 말란말 이전에 자성이란말은 모르나여?? 최근엔 목욕탕 이슈도 있고...
- B-1 sex12.18 01:20 | 추천 : 1 |비추 : 0
- 아.. 대형 떡밥인 자칭 여성부(패미부)도 있고, 국썅으로 통하는 정치인 트리오도 있고..
뭔가 개념있고 귀감이 될만한 여성상이 누군가 있어야 물타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관순이나 헌신적인 어머니 이미지로 막기엔 너무 미약하네요.
- DBJ 방바라방12.18 02:09 | 추천 : 1 |비추 : 0
- 다른건 모르겠는데..여자들 이왕 백인이랑 사귀고 싶으면 좀 멋진 남자랑 사겨라. 예전에 미수다에서 외국여자들이 말했듯이 자국에서는 완전 찌질이 취급당할만한 애들이 한국에서는 미인들 데리고 놀아서 외국여자들이 놀란다더라. 한국에 오는 백인놈들이래 봤자 자국에서 진짜 능력없어서 외국까지 나온애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애들이랑 사귀고 싶니?? 모 그냥 양놈들 물건 맛을 보고 싶어서 그렇다면 내가 할말은 없다만..ㅉㅉ
- DBJ 방바라방12.18 02:16 | 추천 : 1 |비추 : 0
- 그리고 몇년전에 서울·인천 등지에서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40대 영어강사가 영국으로 돌아가면서 한국에서 영어강사할때 1000명 넘게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하고 간적도 있다. 지금도 뉴스 검색해 보면 떠 ㅋㅋ물론 모든 한국 여자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모든 외국인강사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건 극단적인 한가지 예만 보더라더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ㅉㅉ 상대는 학부모, 유부녀, 가르치던 학생등등 아주 대단하더라 ㅋㅋㅋ
- C-2 주헤성12.18 02:26 | 추천 : 0 |비추 : 0
- 남자가 열여자 마다하지 않는게 수컷의 본능인데..
여자들의 태도에 따라서 남자들이 생각하는 인식이 달라지는 거겠지..
한국 여자들이 그만큼 헤퍼니까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
뭐 자기자신은 안그런것처럼 이야기 하는 여자들도 더러 있는것 같은데...
과연 그럴ㄲㅏ나...여자들은 내가볼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또옥 같다네...
- C-2 주헤성12.18 02:43 | 추천 : 1 |비추 : 1
- GDB 까츄//..GDB 똔꼴레오네//뭐 흥분 할 것 까지야 있겠나...
한국여자들 중에 열에 한두명이 그렇다면 뭐 저런 말도 안나오지...
한국여자 대부분이 그렇기때문에 저런말도 나오는것 아니겠나~~
그래서 통칭 한국녀라고 표현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보는데....
- 개솜이
- 축하합니다 ! 댓글 100개 돌파!
- 501 부왘ㅋ12.18 04:53 | 추천 : 7 |비추 : 0
- 여자들이 상관하지 말래서 상관 안하면 나중에 같은 나라 여자 이해 안해주냐는 소리 나온다.
같은 나라 여자 편들어줘야지 왜 안그러냐고...
그럼 한국 여자 쉽게 보는 백인에 대해 분노감을 표출하면?
여기 댓글처럼 열폭이라 그러지.
이도 저도 뭐라 그럴거면 어떻게 하라고?
- GDB 괴랄리아12.18 05:01 | 추천 : 11 |비추 : 4
- 한국남자도 똑같다고 씨부리는 년들은 좀 닥치지 그래? 자폭하는 거냐? 너네도 똑같다 물타기 하면 너네들 잘못이 잘못없음으로 바뀌냐, 알리같은 년들아? 너네 진짜 필요 없으니까 제발 양놈하고 같이 양놈나라로 꺼지라고. 양놈을 남친으로 두는 게 무슨 벼슬이야?
너넨 웃긴 게, 한국남자가 외국여자랑 사귀면 절대 가만히 안 내비두더라. 진짜 한심하고 웃겨.
니 엄마, 니 여동생도 한국여자? 그래서 시엄마만 생각하면 이를 박박 가니?
- 501 부왘ㅋ12.18 05:04 | 추천 : 12 |비추 : 0
- 한국에 살면서 한국여자 우습게 보는걸로 화나면 이상한거냐?
열폭 했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한국 여자들 욕먹으면 그냥 무시하면 돼?
아... 대신 그 원인 제공자중에 무개념 백인은 욕하고 일부 한국 여자는 욕하면 안되는거지?
- GDB 괴랄리아12.18 05:06 | 추천 : 11 |비추 : 0
- 한국남자가 필리핀창녀들에게 돈 잘 뿌리고 그래서 최고손님대접 받는 건 창피한 일이고, 양놈들에게 자존심도 없이 구멍 벌리는 건 떳떳한 일이냐? 내 누나들은 죄다 한국남자들이랑 결혼해서 너네 같이 창녀짓 할 일 없고, (어디 남의 누나 거들먹거려, 내 누나가 너네 같이 창녀라는 거야?) 설사 했더라고 가만히 두지 않아!
- B-1 막까는중12.18 06:33 | 추천 : 4 |비추 : 1
- 희안하네......ㅋ.....어째서 대다수 정상정인 한국뇬들이 양갈보년을 옹호하쥐?...ㅋ...니뇬들이 앞장서서 조뇬들을 까줘야... 니들 몸값이 올라가는 거여..ㅋ...내 보기에 여기 글 싸질러논 니뇬들은 졸 맹한 고삘수준이구나..ㅋ... 니 에미들이 왜 나서서 졸 바람핀뇬, 술집뇬, 양갈보뇬들 졸라 씹어대는 줄 아냐?.........바로 니 에미들은 그뇬들에 비해서 도덕적으로 값어치 있는 몸값 비싼 존재라는 걸 졸라 광고하는 거여..ㅋ......아니면 우째 남자들이 화대값으로 그 비싼 집이며, 평생 월급을 냅다 갖다 바치겠나... 물론 덤으로 애새끼도 부양해주쥐...
- B-1 막까는중12.18 06:33 | 추천 : 4 |비추 : 0
- 물론 너도 기여해, 하지만 남자에 비해 자식은 에미에게는 가장 큰 펫이자 소망의 대상이야..ㅋ 그러니 자식은 남자보다 사실 여자에게 더 가치 있어..ㅋ 동남아여자들은 헤어질 때 남자는 버려도 애는 자기가 꼭 챙겨..ㅋ ... 정직한 것이쥐..좀 정신차려라.. 보슬이란 말은 니들이 쟁취한 정말 값진 이데올로기야.. 근데 저뇬들을 옹호하는 순간, 니들은 보슬이 나라 양갈보뇬들과 동급의 값어치로 전락하는 거야...ㅋㅋㅋㅋ
- DBJ 일렉ㅁㄴㅇㄹ12.18 09:13 | 추천 : 4 |비추 : 1
- 문란이고 백인이고 뭐고 간에 이런글 올라오면 쪽팔리지 외국인들이 한국여자를 거의 걸레쯤 본다는건데 진짜 부끄럽다
- GDB 된장국12.18 12:27 | 추천 : 0 |비추 : 0
- 사항에따라 다르겠죠. 이런 글을 올린 서양인에게 자국에서 열등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걸 본인은 느끼지 못한체 글을 올렸다는거. 우리말에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란 말을 곱씹어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열등감이란걸 알아두셔야 하는데. 마음에 병입니다. 관심병이죠. 자신들이 중심이 되고자하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관심은 받고 싶죠. 그래서 선택한게 외적치장인데. 외국인 남자친구를 가지고 있다면 마치 자신이 우월하다고 증명하려는 여성들에게서 쉽게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더 재밌는건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가 낮게보는 세계에 와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겅에요
- GDB 된장국12.18 12:32 | 추천 : 0 |비추 : 0
- ㄴ 위 글을 올린 외국인이 말이죠. 근데 어쩌나. 한국에 와서 만난 여성들은 자기와 같은 정체성을 가진 loser들이라는 사실을. 외국 루저와 한국루저가 만나 자신들은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그 교차점에 대해 일반적 사람들의 시각은, 니네나리 루저는 우라라에서도 루저이구 이곳에 루저는 니네 나라가서두 루저야. 검정색이 장소가 바뀌었다고 검정색이 아닐것이라는 착각은 갖지 말라고..라는 충고를 드리고 싶다는.
- GDB 구국의 길12.18 14:11 | 추천 : 0 |비추 : 0
- 근데 구글링해서 찾아보니 저 글 은 5년전글임
글 밑에 5년전이라고 딱 나와있음
그리고 한국땅에서 잉여영어강사짓 하는 세끼들은 부산땅에서는 절대 저렇게 못함 한때 해운대랑 광안리에 한국여자 데리고 지랄거리는 것들 있었는데 (솔까 요즘도 있긴 있다더라) 부산남자들이 맨날 시비걸어서 쳐 아작 내서 양놈들이 최소한 바닷가쪽은 기피한다고 하더라
솔까 부산이 제일 정치적으로 보수적동네지만 그래도 최소 양놈들한테 자존심은 지키는 도시임
서울에 사는 내 친구가 서울은 너무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개방적이고 너무 남자들이 패기가 없다고 하더라 외국인한테 한국인이 맞아도 안도와주고 이태원 홍대이런데는 무슨 한국남자는 쓰렉취급당한다며 -_- 진짜 그말듣고 피가 솟굳어 오르더라
- GDB 구국의 길12.18 14:12 | 추천 : 0 |비추 : 0
- 윗글에 이어서 씀 ...
난 개인적으로 한국여자가 외국인 황 백 흑 을떠나서 그 외국인이 한국에 애정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한국법이랑 예의범절 도덕을 준수하며 지내는건 전혀~상관없는데
그 상대가 한국을 개무시하거나 한국여자를 무슨 전리품같이 가지고 논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세끼면 길거리에서 칼로 목을 따도 무죄방면되는 애국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어 물론 실행가능성은 제로겠지만 -_-
끝으로 이 본문글 죄표설정함
http://uk.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61115091956AA0QsVW
- DBJ 소천낭군12.18 14:38 | 추천 : 4 |비추 : 1
- 한국에서 2년동안 영어강사하고 캄보디아 여행하는 캐나다색휘를 우연히 만났는데 첨엔 한국말로 안녕~~이렇게 말걸길래 그런갑다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본인 백인색휘들이 먼저와서 계속 부비부비 친한척하지 않는 한 별로 관심없음.본인남자)그 담날인가 다른 미국친구하고 나하고 셋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캐나다 색휘 한국갔다온 얘기하면서 왈"그렇지....한국여자 졸라 쉬워............"
오히려 옆에 듣고 있던 미국얘가 나한테 더 미안해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는......근데 난 "아니야 괜찮아...사실인데 뭘......"이렇게 얘기할수 밖에 없었음 ...왜냐.....사실은 사실이니까
- DBJ 소천낭군12.18 14:43 | 추천 : 3 |비추 : 0
- 한국에서 2년동안 영어강사했던 또다른 뉴질랜 키위색휘는 또 이런말도 하더군....:Nice korean girils never get along with white man"
인터넷 카페같은데서 백인남자한테 몸 마음 다 따이고 그색희 여자가 한둘이 아니더라 이런색휘 좃심하세요 하면서 그 백인늠 사진과 함계 사진공개하는 얼빠진 한국년들 우리나라에 한둘이 아니라고 봐
- DBJ 두루뭉실12.18 15:41 | 추천 : 0 |비추 : 0
- 핀리핀가서 저 백인들이랑 똑같은짓하는게 한국 남자들임
동남아 여자가 쉽단소리 들리면 한국어 강사로 주섬주섬 짐꾸리는 사람이 한국인중엔 없을것같은?
- DBJ 뷔기12.18 18:22 | 추천 : 0 |비추 : 0
- 한국여자들 백인남자 선호가 얼마나 심각하냐고? 네이버에 '미국인' 치고 한칸 띄어봐라 '미국인 남친' 이 자동검색 1순위다 ㅋㅋㅋㅋㅋㅋㅋ
- DBJ dsdk12.18 18:25 | 추천 : 0 |비추 : 0
- 솔직히 요즘 사건사고나 살아가는 모습들(?) 보면
우리나라 여자나 남자나 별반 다를게 없다...
둘다 비슷비슷해
나라가 ㅄ이 되가니 그런진 몰라도 참....
무개념인 년놈들이 많음...에효
- DBJ 브라이언메이12.18 19:07 | 추천 : 0 |비추 : 0
- 뭐 어차피 백인남이랑 사귀는 한국녀들 죄다 얼굴 이상하게 생겼으니
폭탄 제거해주는 백인남들에게 고마워할뿐
근데 한국녀 사귀는 백인애들도 얼굴 이상하더라
- DBJ 브라이언메이12.18 19:17 | 추천 : 0 |비추 : 0
- 그러니까 영어 배운다고 가랭이 열어재낀다는 이상한 핑계대지말고.. 백인남 거기가 좋아서 하룻밤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 C-2 착한나리12.18 20:39 | 추천 : 0 |비추 : 0
- 머 반대로 생각하면 되지 동남아 가서 여자 꼬시는 ㅄ들이나 저 백인새기나 똑같은
사고관념인거지 ㅋㅋ이런 놈 저런 놈 다 있는 세상 근데 백인 추종하는 찐따년들도
생각보다 많진 않어 ㅋㅋ원래 타인종끼리 섞이긴 쉽지 않거든 옛날에야 경제사정이 백인들이
훨씬 우월하니 먹고살라고 보픈해주는 애들도 있었겠지만 지금이 머 그런 가난한 시절도 아니고
솔까 백인남자라서 쉽게 꼬셔지는게 아니라 영.어.되는 남자라서 꼬시기 쉬운거겠지 ㅋㅋㅋ
한국 유학온 유학생들이 한국어 배울라고 한국남친 사귀는것처럼 ㅋㅋ
고로 원어민도 아니고 제2언어로 영어문법 지적당하는 저 백인 찐따넘이
한국와서 보픈하는 여자를 만날 확률은 과연 ㅋㅋㅋ
- 231 크라바트12.18 21:23 | 추천 : 0 |비추 : 0
- 요즘들어 '나라망신' 이라는 소리도 들어보지 못한 좆병신들이 많군.
애새끼가 미쳐날뛰면 부모가 욕을 먹는거고, a/s센타직원이 지랄하면 그 회사가 욕을 처먹는 것처럼 한국여자가 싸구려로 놀면 우리나라가 망신당하는 거다.
우리나라가 망신당하면 결국 우리나라 국민들까지 망신당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그래서 같은 나라 사람으로써 안타까워 하고 화도 내고 비난도 하면서 말릴 수 있으면 말리려는 거다.
이런 기본적인 의식도 없는 새끼들은 좆병신 티내지 말고 그냥 찌그러지든지, 우리나라에 애정도 관심도 없으면 그냥 다른나라로 이민가든지 해서 얼릉 사라져버려라. 쿨한척 병신 육갑하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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