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모든 트러블의 원인은 감정의 충돌에서 비롯된다.
쉽게 말해 내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싸운다는 소리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는 알 수가 없다.
이익분배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자존심이 상해서 기분 나쁠 수도 있으며, 그냥 한순간의 변덕에 의해 기분이 나빠진 걸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사람은 기분이 나빠지게 되고, 스스로가 그 감정을 다스리지 않는 한 상대방과 코피 터질 때까지 싸움박질을 해대는 것이다.
이게 바로 모든 트러블의 원인이다.
이 감정을 설명한 것이 주관이라는 것이며, 이 주관이 정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객관적인 사실인 것이다.
결국 자신의 감정을 발산해야 하는지 삭혀야 하는지는 얼마나 자신의 감정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당성을 지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 트러블에 정당성 또는 객관성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쌍방간의 싸움에서 굳이 타인의 시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대관절 무엇인가?
답은 자신의 지지기반을 늘려 이쪽의 힘을 강하게 만들어 상대방을 기세를 꺾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자신의 화가 정당하다는 명분이 생긴다.
2..대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첫번째로 '명분'은 자신에게 정의가 있으며 자신의 말이 정론이므로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선 싸울 수 밖에 없으므로 지금 내가 이렇게 싸움하는 것은 절대 그릇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이유없이 자신을 몰아붙일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자격을 갖춘다는 뜻이다.
두번째로 대중의 지지는 그렇게 명분이 있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마이너스 되는 요소들을 제거함에 불과할 뿐 자신의 힘을 플러스 시켜주진 못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순수한 자신의 힘에 타인의 힘까지 등에 업어 자신의 힘을 더욱 강화시키고 상대방을 구석으로 몰아붙인다는 뜻이다.
그런데, 꼭 보면 마치 논리적으로 말만하면 화가 나도 안나야 하는 게 정상인 것처럼 말하는 녀석들이 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모든 감정을 이성과 논리와 설득만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굴고, 그게 안되는 사람은 참으로 야만적이고 미개한 사람인 것처럼 매도한다.
그런데, 말이다.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는 것들인가?
감정이 이성보다 우선하는 사람을 다혈질이라 한다. 피가 많다는 뜻이다. 머리에 피가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한번 뚜껑이 열리면 말이고 뭐고 논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성질이 풀릴 때까지 길길이 날뛰어야 한다.
그럼 만약 이런 다혈질 두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분명 이 둘 중에 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고, 잘잘못이 있을 것이다만, 그걸 무슨 수로 가려낼 것인가?
그럼 그 때도 논리와 이성과 대화와 설득만이 최고임을 주장할 것인가?
바로 이때문에 아래의 세가지가 더 필요하다.
3..오류 수정..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물러나도록 설득할 수 있다.
4..철저하게 이성적으로만 접근.. 절대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상대를 폭발시키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수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5..대안, 절충안..상대방의 뜻을 이해하고 납득하으로써 자신의 뜻을 접고 상대방의 뜻을 받아들이거나 타협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번째 오류수정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볼 수는 없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갑자기 생각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여러사람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생각을 정리하는 토의라는 것이 생겨난 것이다.
이 말은 즉슨, 현자와 둔자의 차이는 얼마나 기발한 생각을 하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빈틈없이 오류없이 보느냐의 차이이며, 이 오류를 수정해 줌을써 수정되기 전까진 정답이라 생각했던 분노의 이유들이 사실은 이유로썬 적절치 못했슴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그의 분노는 근본부터 문제가 있었슴을 알려주는 것이다.
네번째..제일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모든 싸움의 원인은 감정싸움이라고 했다.
그 싸움을 평론가들이 분석하는 식으로 분석을 해보니 이러이러한 원인들이 있더라라고 표현되는 것이지 실상 감정싸움에는 그딴 이유는 솔직히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싸움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이성적인 대화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바, 그러기 위해 상대방의 불타오르는 심기를 함부로 건드려 이제까지의 노력들이 말짱황이 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다섯번째
자신의 감정은 여전히 부글부글 끓고 있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니 그것이 이치적으로 생각해 볼 때 무척이나 합당하여 거부할 명분이 생기지 않는다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고 자신의 생각을 접고, 상대방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따르진 앟더라도 적어도 타협안 정도로 쌍방이 수긍할 수도 있겠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즉,
옛말에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 지리, 인화를 보라고 했다.
이는 싸울 시기, 싸울 장소, 싸우는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써 이 3가지가 완벽하게 갖춰지면 그 전쟁은 필승이고, 셋 중 둘이면 알 수없고, 셋중 하나나 제로면 절대적으로 위태로우니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첫번째 요소인 명분은 천문이다.
두번째 요소인 대중의 지지는 인화이다.
3번째 요소인 ??? 는 지리에 해당한다.
이 세가지가 모두 자신에게 있다면 아무리 상대방이 어거지를 쓰고 막무가내로 우긴다 해도 그 싸움의 칼자루는 절대로 자신에게 쥐어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 세가지를 얻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당연히 무기가 필요하다.
전쟁엔 전쟁무기가 필요하고 몸싸움엔 주먹과 발이 필요하듯이 말싸움, 즉 논쟁에도 무기가 필요한 것이고, 바로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논리라는 개념이다. 한마디로 누가 들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할 만한 이유를 들이댐으로써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고 가능하면 제풀에 꺾여 나가떨어지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다.
p.s
그런데, 어디까지나 이것들은 비슷한 녀석들끼리 싸울 때 적용되는 것들이다.
그럼 슬슬 감이 잡힐 것이다.
그렇다.. 힘의 우위가 월등하게 차이나는 상대의 경우, 이 논쟁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된다.
전에도 언급했던 권력, 금력, 무력이 강한 이는 심력을 낭비해 가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안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p.s
이렇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미진함이 남아있다.
모든 것은 감정싸움이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은 이유는 애초에 논리만으로는 싸움자체를 해소시킬 수 없으며, 논리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방편에 불과할 뿐, 중요한 것은 감정 그 자체가 해소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는 바로 자기자신이 다스리는 방법 밖에 없으며 그렇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기 위한 방법으로 위의 오류수정이나 명분이나 기타 등등의 내용을 언급한 것이다.
하지만, 다 적고 나서도 왠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의 절반도 만들어 내지 못한 듯함을 느낀다.
내용은 내가 적고 싶은 바를 다 적은 듯하나, 그 짜임새랄까 연출이랄까 줄거리 배치가 그런 느낌의 발산을 방해하고 있다.
차후 그 느낌을 완벽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문장 재배열이 필요할 것이다.
모든 트러블의 원인은 감정의 충돌에서 비롯된다.
쉽게 말해 내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싸운다는 소리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는 알 수가 없다.
이익분배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고, 자존심이 상해서 기분 나쁠 수도 있으며, 그냥 한순간의 변덕에 의해 기분이 나빠진 걸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사람은 기분이 나빠지게 되고, 스스로가 그 감정을 다스리지 않는 한 상대방과 코피 터질 때까지 싸움박질을 해대는 것이다.
이게 바로 모든 트러블의 원인이다.
이 감정을 설명한 것이 주관이라는 것이며, 이 주관이 정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객관적인 사실인 것이다.
결국 자신의 감정을 발산해야 하는지 삭혀야 하는지는 얼마나 자신의 감정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당성을 지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 트러블에 정당성 또는 객관성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쌍방간의 싸움에서 굳이 타인의 시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대관절 무엇인가?
답은 자신의 지지기반을 늘려 이쪽의 힘을 강하게 만들어 상대방을 기세를 꺾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자신의 화가 정당하다는 명분이 생긴다.
2..대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첫번째로 '명분'은 자신에게 정의가 있으며 자신의 말이 정론이므로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선 싸울 수 밖에 없으므로 지금 내가 이렇게 싸움하는 것은 절대 그릇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이유없이 자신을 몰아붙일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자격을 갖춘다는 뜻이다.
두번째로 대중의 지지는 그렇게 명분이 있더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마이너스 되는 요소들을 제거함에 불과할 뿐 자신의 힘을 플러스 시켜주진 못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순수한 자신의 힘에 타인의 힘까지 등에 업어 자신의 힘을 더욱 강화시키고 상대방을 구석으로 몰아붙인다는 뜻이다.
그런데, 꼭 보면 마치 논리적으로 말만하면 화가 나도 안나야 하는 게 정상인 것처럼 말하는 녀석들이 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우습기 짝이 없다.
모든 감정을 이성과 논리와 설득만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굴고, 그게 안되는 사람은 참으로 야만적이고 미개한 사람인 것처럼 매도한다.
그런데, 말이다.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는 것들인가?
감정이 이성보다 우선하는 사람을 다혈질이라 한다. 피가 많다는 뜻이다. 머리에 피가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한번 뚜껑이 열리면 말이고 뭐고 논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성질이 풀릴 때까지 길길이 날뛰어야 한다.
그럼 만약 이런 다혈질 두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분명 이 둘 중에 한 사람에게 책임이 있고, 잘잘못이 있을 것이다만, 그걸 무슨 수로 가려낼 것인가?
그럼 그 때도 논리와 이성과 대화와 설득만이 최고임을 주장할 것인가?
바로 이때문에 아래의 세가지가 더 필요하다.
3..오류 수정..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물러나도록 설득할 수 있다.
4..철저하게 이성적으로만 접근.. 절대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상대를 폭발시키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수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5..대안, 절충안..상대방의 뜻을 이해하고 납득하으로써 자신의 뜻을 접고 상대방의 뜻을 받아들이거나 타협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번째 오류수정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볼 수는 없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갑자기 생각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여러사람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생각을 정리하는 토의라는 것이 생겨난 것이다.
이 말은 즉슨, 현자와 둔자의 차이는 얼마나 기발한 생각을 하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빈틈없이 오류없이 보느냐의 차이이며, 이 오류를 수정해 줌을써 수정되기 전까진 정답이라 생각했던 분노의 이유들이 사실은 이유로썬 적절치 못했슴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그의 분노는 근본부터 문제가 있었슴을 알려주는 것이다.
네번째..제일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모든 싸움의 원인은 감정싸움이라고 했다.
그 싸움을 평론가들이 분석하는 식으로 분석을 해보니 이러이러한 원인들이 있더라라고 표현되는 것이지 실상 감정싸움에는 그딴 이유는 솔직히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싸움을 그만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이성적인 대화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바, 그러기 위해 상대방의 불타오르는 심기를 함부로 건드려 이제까지의 노력들이 말짱황이 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다섯번째
자신의 감정은 여전히 부글부글 끓고 있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니 그것이 이치적으로 생각해 볼 때 무척이나 합당하여 거부할 명분이 생기지 않는다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고 자신의 생각을 접고, 상대방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따르진 앟더라도 적어도 타협안 정도로 쌍방이 수긍할 수도 있겠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즉,
옛말에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 지리, 인화를 보라고 했다.
이는 싸울 시기, 싸울 장소, 싸우는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써 이 3가지가 완벽하게 갖춰지면 그 전쟁은 필승이고, 셋 중 둘이면 알 수없고, 셋중 하나나 제로면 절대적으로 위태로우니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첫번째 요소인 명분은 천문이다.
두번째 요소인 대중의 지지는 인화이다.
3번째 요소인 ??? 는 지리에 해당한다.
이 세가지가 모두 자신에게 있다면 아무리 상대방이 어거지를 쓰고 막무가내로 우긴다 해도 그 싸움의 칼자루는 절대로 자신에게 쥐어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 세가지를 얻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당연히 무기가 필요하다.
전쟁엔 전쟁무기가 필요하고 몸싸움엔 주먹과 발이 필요하듯이 말싸움, 즉 논쟁에도 무기가 필요한 것이고, 바로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논리라는 개념이다. 한마디로 누가 들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할 만한 이유를 들이댐으로써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고 가능하면 제풀에 꺾여 나가떨어지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다.
p.s
그런데, 어디까지나 이것들은 비슷한 녀석들끼리 싸울 때 적용되는 것들이다.
그럼 슬슬 감이 잡힐 것이다.
그렇다.. 힘의 우위가 월등하게 차이나는 상대의 경우, 이 논쟁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된다.
전에도 언급했던 권력, 금력, 무력이 강한 이는 심력을 낭비해 가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안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p.s
이렇게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미진함이 남아있다.
모든 것은 감정싸움이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은 이유는 애초에 논리만으로는 싸움자체를 해소시킬 수 없으며, 논리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방편에 불과할 뿐, 중요한 것은 감정 그 자체가 해소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는 바로 자기자신이 다스리는 방법 밖에 없으며 그렇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기 위한 방법으로 위의 오류수정이나 명분이나 기타 등등의 내용을 언급한 것이다.
하지만, 다 적고 나서도 왠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의 절반도 만들어 내지 못한 듯함을 느낀다.
내용은 내가 적고 싶은 바를 다 적은 듯하나, 그 짜임새랄까 연출이랄까 줄거리 배치가 그런 느낌의 발산을 방해하고 있다.
차후 그 느낌을 완벽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문장 재배열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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