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260&CMPT_CD=P0000
'안보교육'에 아이들은 "너무 덥고 지루해서" 지쳤고, 강연자는 아이들의 '관심 없음'에 지쳤다. 전혀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진땀깨나 뺀 김 중령은 경동고의 한 선생님에게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겠다"며 "모두 군대로 보내시죠"라며 자리를 떴다.

“北보다 범죄가 더 불안” 안보불감증 심각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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