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727092710824&p=Edaily&RIGHT_COMM=R1
"러시아처럼 해달라" VS. "그렇게는 못한다. 부분적으로만 참여하겠다."

원전 파이낸싱(자금
조달)의 주도권 문제가 터키 원전 수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터키는 러시아처럼
한국이 원전 파이낸싱 문제를 전적으로 맡아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 정부는 이에 대해 난색을 표명하며 부분적인 참여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협상 과정을 통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나라가 10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원전 건설 비용의 파이낸싱 부담을 모두 떠안을 수 있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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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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