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8/h2010081106272921080.htm
EADS 입찰 포기..보잉과 수의계약 전망
미국 보잉사의 787급 이상 기종이 한국 대통령의 전용기(지휘기)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새 대통령 전용기는 보잉 787급 이상의 중형기로 디자인 및 내장재 변경, 미사일 회피 시스템, 첨단 통신장비 등 옵션이 들어간 구매가격은 3천억 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방사청측은 "300석 안팎의 중형기를 도입할 방침으로 가격은 3천억~4천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항공으로부터 장기 임차한 항공기를 사실상 전용기로 사용하고 있다.


"너무 비싸서" 대통령 전용기 구매사업 포기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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