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012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딸이 외교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 무단결근을 하면서 유장관 부인이 대신 담당과장에게 전화를 걸게 하는 등 철없는 행동과 불성실한 근무를 했다는 <일요저널> 보도와 관련, 외교부 직원들이 잇따라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나섰다.

한 외교부 관계자는 "유 장관의 딸은 당시 외교통상부 내에서 '제 3차관'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썩어빠진 정치꾼이 애새끼를 키우면 얼마나 키우겠어..?
기껏해야 지 같은 새끼 키우겠지...쯧쯧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
“장관 딸 특채하자고 고시 폐지했나”
장관 아니면 아빠도 아니잖아요 ???
유명환 딸 선발때, 시험방식 완전히 바꿨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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