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6244
편법으로 학생 비자 받아 출국...적발돼 나라 망신
생활고 등에 공부 접고 스스로 몸 망치는 경우도


호주 언론은 최근 호주 학생비자(F-1)를 소지하고 있는 여성들 가운데 상당수가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 매춘행위를 하고 있고 여기에 한국 여성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한 아시아계 여성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생비자를 받아 어학코스에 등록하고 단 한 차례도 수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유학생 매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아예 매춘을 목적으로 유학생을 위장해 출국하는 것이다.

문제는 두 번째로, 진짜 유학생의 신분에서 매춘여성으로 전락하는 경우다.


원정 성매매 극성...미국 어디든 “코리안 걸”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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