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기피 의혹이 26일 추가로 제기됐다. 김 후보자의 병역 면제 문제가 국회 인사청문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가 처음 안경을 착용한 시기는 대학 1학년 때"라면서 "김 후보자가 고교 졸업앨범에서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 않았으며, 사촌형의 증언에 의하면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하는 등 대학 이전에는 눈이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DBJ씁
09.26 16:44 추천:4 비추:0
이정도로 군대가지고 계속 까이면 군면제자는 아예 고려 안하는게 보통 아니냐? ㅋ
몇번을 까이는데도 또 면제자를 끌고 온 꼬라지를 보면 가카 주변엔 이런놈들뿐이란걸 여실히 증명하는거지 ㅋㅋ
요즘 인사 청문회에서 문제된 사람들의 연령이 대개 50대 후반 내지 70대까지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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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군입대 해할 무렵인 1960-1980년경에는
돈이 많거나 권력(백)이 있으면
얼마든지 병역기피, 면제받을수 있었고,
그러한 병역기피, 면제 풍토가 만연되어 있었나 보다.
병신이라 군대안간 병신들한테 나라를 맏기니,
병신짓거리 한다고 나라고 요모양 요꼴이지.
병신같이 강이나 파고 간접세 늘릴 궁리만 하는 것 만봐도
병신들인거 인증이지.
나라의 미래는 못보고 자신의 미래만 바라보는
병신들이 대통령,궁무총리,장관,구캐의원 되는것을 보는
우리 정상인들은 가슴은 터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