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300&cID=10301&ar_id=NISX20101101_0006569546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1일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과 관련, "거액의 (연임) 사례금이 1000불짜리 AMEX(American Express Bank) 수표 다발로 김윤옥 여사와 이명박 대통령의 동서 황태섭씨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 같이 주장한 뒤 "이것(김윤옥 여사의 금품 수수)을 감추자고 '천신일 수사'를 한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60% "김윤옥 의혹, 사실관계 조사해야"
강기정 "난 이미 본회의장에서 할말 다했다"
자신만만한 강의원 “믿을만한 제보 근거”… 후속타 있나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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