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동안 주적이 중국이네 어쩌네, 미국이네 어쩌네 하면서 잠재적 주적 운운하며 지랄을 떨던 놈들이 많았었는데, 이런 놈들이 이번 사태로 전부 주둥아리 다물고 싹 기어들어갔다는 거..
2.. 군대도 안갔다 온 놈들이 정치판에 기어들어가 전쟁날까 두려워 하며, 연일 전전긍긍 대갈빡 싸매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예전에는 못 느꼈던 불안감을 느끼고 저딴 한심한 놈들을 뽑은 자신의 손모가지를 바라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거.. 그리고, 그 동안 아무리 평화로웠다 해도 현재 전쟁 중인 국가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는 거
3.. 그 동안 평화가 너무 길어서였는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도 '생일축포가 터지네, 은행을 터네 마네' 개소리를 지껄여 대는 개념없는 놈년들이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이 놈년들의 정신상태가 구제하지 못할 정도로 막장수준이라는 것을 실감했음은 물론, 자식교육 똑바로 못 시키면 저렇게 개념없는 애새끼로 자라나 저 뿐만 아니라, 부모망신에 나라망신까지 시킬 수 있으니 가정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나름 큰 교훈까지 얻을 수 있었던 반면교사의 장이었다는 거..
p.s
그렇게 열심히 벌벌 떨고나 있어라..
우리가 대응 안하면 이익보고 좋은 건 북괴 뿐이지..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국가의 평화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북괴놈들이 '아..한국을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받은 것의 몇 수십배의 이자까지 더 붙여서 돌려줘도 모자랄 판에 '혹시라도 전쟁 나면 어쩌냐? 그럼 내 밥그릇 다 박살날텐데..안돼 안돼..어떻게든 내 밥그릇은 지켜야 해' 하면서 어떻게든 살살 달랠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는 놈들이 윗대가리로 포진하고 있으니 일이 해결될 리가 있겠나..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지부진이지..
대응은 무조건 기정사실로 잡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선으로 타격을 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인데도 불구하고, 대응을 하느냐 마느냐.. 북괴놈들의 말이 구라냐 사실이냐를 가지고 몇날 몇일 째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 국방력과 수뇌부들의 국가안보 의식이 개병신 수준이라는 증거..
암만 무기가 현대화 되면 뭐하나? 그걸 운용하는 놈들이 개병신인데..
실례로 우리 군사장비가 북괴에 비해 몇배나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지금 결과는 어떻지..?
결국 터진 건 현대화 된 우리 뿐, 북괴가 군사무기의 노후화로 입은 피해는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지.
그런데도, 아직까지 즉각대응도 못한 놈들을 어떻게 할 생각은 안하고, 무기 탓이니 규칙 탓이니 하면서 몇날 몇일 째 머리 끄댕이 쥐어뜯으면서 싸움박질이나 하고 있으니, 북괴놈들이 우리를 얼마나 한심하게 바라볼까?
저거들 딴에는 약간 긴장도 해가면서 한번 반응 좀 보자며 때린 폭격이었을텐데, 이 무슨 몇일이 지나도록 대응은 개뿔, 알아서 쓰러져 주고 있으니 긴장했던 김정은을 비롯한 북괴 수뇌부들도 헛웃음이 나올 판 아니겠나?
그러면서 생각하겠지..'아놔.. 이런 새끼들이 무서워서 50년 넘게 박살내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던 겁니까? 아바이 동무..?'
그럼 뽀글이 김정일이는 머리 긁적이면서 이렇게 변명하겠지..'저 새끼들이 저렇게 허접한 진 나도 몰랐지..니 할아버지인 김일성 동무가 생전에 공격하더라도 신중하게 해라고 했으니 그런가 보다 했었던 거지..가만 생각해 보니 내가 더 열받네..제길슨'
북괴놈들이 '우리의 포문은 언제든 열려있다' 며 당당하게 떠들고 대놓고 협박하는 걸 보고도 김정일과 김정은이가 비밀리에 시찰을 했느니 어쩌니 계획된 도발이니 어쩌니 그딴 쓰잘데기도 없는 분석이나 쳐하고 앉아 있으니 보는 내가 다 답답다..
천안함 사태처럼 북괴 공격이라는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는 열심히 조작까지 해가며 몰아가더만, 지금처럼 확실한 거에는 왜 슬그머니 발을 빼는 건데?
선거도 없어서 이득 볼 건 없고, 사태가 심각하니 전쟁 일어날까봐 겁도 나고.. 그래서 그러냐? 이 개새끼들아..?
헤휴.. 말을 말자..말을 마..
앞으로 정치꾼 뽑을 때 대충 뽑는 새끼들아 죄다 죽을 줄 알아..이 개자식들아..ㅅㅂ
'연평도 사태'가 MB에게 가한 '3대 타격'
p.s
이번 사태로 확실히 알게 된 것 또 하나.. 민주당의 박지원 이라는 새끼는 진짜 간첩이거나 그에 준하는 개념을 가진 버러지같은 새끼라는 거..
아무리 당파가 수중해도 그렇지, 이 개자식아 그 이전에 국가와 국민이 우선아냐?
이런 말 쓰긴 싫지만, 진짜 좌빨이라 불려도 하등 이상할 게 없는 새끼다.. 박지원이라는 새끼는..
p.s
ㅋㅋㅋ..
사람들이 지 욕하는 줄 알았나 보네. 저딴 립드립 치는 걸 보니..
하기사 포격 맞았을 때 바로 응사 때리고 보복했었으면, 지금처럼 욕 먹진 않았겠지..
하지만, 이젠 늦었어요. 이미 본색이 다 드러났는데, 이제와서 무슨..ㅋㅋㅋ
요란한 빈깡통, 겁먹고 짖기만 하는 꼬리내린 개.. 그게 요즘 돌아다니고 있는 님의 이미지 중 하나랍니다.
2.. 군대도 안갔다 온 놈들이 정치판에 기어들어가 전쟁날까 두려워 하며, 연일 전전긍긍 대갈빡 싸매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예전에는 못 느꼈던 불안감을 느끼고 저딴 한심한 놈들을 뽑은 자신의 손모가지를 바라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거.. 그리고, 그 동안 아무리 평화로웠다 해도 현재 전쟁 중인 국가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는 거
3.. 그 동안 평화가 너무 길어서였는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도 '생일축포가 터지네, 은행을 터네 마네' 개소리를 지껄여 대는 개념없는 놈년들이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이 놈년들의 정신상태가 구제하지 못할 정도로 막장수준이라는 것을 실감했음은 물론, 자식교육 똑바로 못 시키면 저렇게 개념없는 애새끼로 자라나 저 뿐만 아니라, 부모망신에 나라망신까지 시킬 수 있으니 가정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나름 큰 교훈까지 얻을 수 있었던 반면교사의 장이었다는 거..
p.s
그렇게 열심히 벌벌 떨고나 있어라..
우리가 대응 안하면 이익보고 좋은 건 북괴 뿐이지..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국가의 평화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북괴놈들이 '아..한국을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받은 것의 몇 수십배의 이자까지 더 붙여서 돌려줘도 모자랄 판에 '혹시라도 전쟁 나면 어쩌냐? 그럼 내 밥그릇 다 박살날텐데..안돼 안돼..어떻게든 내 밥그릇은 지켜야 해' 하면서 어떻게든 살살 달랠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는 놈들이 윗대가리로 포진하고 있으니 일이 해결될 리가 있겠나..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지부진이지..
대응은 무조건 기정사실로 잡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선으로 타격을 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인데도 불구하고, 대응을 하느냐 마느냐.. 북괴놈들의 말이 구라냐 사실이냐를 가지고 몇날 몇일 째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 국방력과 수뇌부들의 국가안보 의식이 개병신 수준이라는 증거..
암만 무기가 현대화 되면 뭐하나? 그걸 운용하는 놈들이 개병신인데..
실례로 우리 군사장비가 북괴에 비해 몇배나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지금 결과는 어떻지..?
결국 터진 건 현대화 된 우리 뿐, 북괴가 군사무기의 노후화로 입은 피해는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지.
그런데도, 아직까지 즉각대응도 못한 놈들을 어떻게 할 생각은 안하고, 무기 탓이니 규칙 탓이니 하면서 몇날 몇일 째 머리 끄댕이 쥐어뜯으면서 싸움박질이나 하고 있으니, 북괴놈들이 우리를 얼마나 한심하게 바라볼까?
저거들 딴에는 약간 긴장도 해가면서 한번 반응 좀 보자며 때린 폭격이었을텐데, 이 무슨 몇일이 지나도록 대응은 개뿔, 알아서 쓰러져 주고 있으니 긴장했던 김정은을 비롯한 북괴 수뇌부들도 헛웃음이 나올 판 아니겠나?
그러면서 생각하겠지..'아놔.. 이런 새끼들이 무서워서 50년 넘게 박살내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었던 겁니까? 아바이 동무..?'
그럼 뽀글이 김정일이는 머리 긁적이면서 이렇게 변명하겠지..'저 새끼들이 저렇게 허접한 진 나도 몰랐지..니 할아버지인 김일성 동무가 생전에 공격하더라도 신중하게 해라고 했으니 그런가 보다 했었던 거지..가만 생각해 보니 내가 더 열받네..제길슨'
북괴놈들이 '우리의 포문은 언제든 열려있다' 며 당당하게 떠들고 대놓고 협박하는 걸 보고도 김정일과 김정은이가 비밀리에 시찰을 했느니 어쩌니 계획된 도발이니 어쩌니 그딴 쓰잘데기도 없는 분석이나 쳐하고 앉아 있으니 보는 내가 다 답답다..
천안함 사태처럼 북괴 공격이라는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는 열심히 조작까지 해가며 몰아가더만, 지금처럼 확실한 거에는 왜 슬그머니 발을 빼는 건데?
선거도 없어서 이득 볼 건 없고, 사태가 심각하니 전쟁 일어날까봐 겁도 나고.. 그래서 그러냐? 이 개새끼들아..?
헤휴.. 말을 말자..말을 마..
앞으로 정치꾼 뽑을 때 대충 뽑는 새끼들아 죄다 죽을 줄 알아..이 개자식들아..ㅅㅂ
'연평도 사태'가 MB에게 가한 '3대 타격'
p.s
이번 사태로 확실히 알게 된 것 또 하나.. 민주당의 박지원 이라는 새끼는 진짜 간첩이거나 그에 준하는 개념을 가진 버러지같은 새끼라는 거..
아무리 당파가 수중해도 그렇지, 이 개자식아 그 이전에 국가와 국민이 우선아냐?
이런 말 쓰긴 싫지만, 진짜 좌빨이라 불려도 하등 이상할 게 없는 새끼다.. 박지원이라는 새끼는..
p.s
B-7 Zhenya
DBJ 한가람2
B-1 1219
282 청송
148 두억시니
C-8 돈돈돈돈돈
376 brengun
ㅋㅋㅋ..
사람들이 지 욕하는 줄 알았나 보네. 저딴 립드립 치는 걸 보니..
하기사 포격 맞았을 때 바로 응사 때리고 보복했었으면, 지금처럼 욕 먹진 않았겠지..
하지만, 이젠 늦었어요. 이미 본색이 다 드러났는데, 이제와서 무슨..ㅋㅋㅋ
요란한 빈깡통, 겁먹고 짖기만 하는 꼬리내린 개.. 그게 요즘 돌아다니고 있는 님의 이미지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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