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638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내정자의 딸이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가 한국 국적을 회복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25일 인사청문회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에 의해 밝혀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1987년 미국에서 태어난 박 내정자 딸은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이후 2005년 '유승준 파동'을 계기로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발의로 이중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상실하는 국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2009년 10월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인이 됐다. 당시 박 내정자는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있어 딸의 국적 포기가 논란을 샀었다.

 정부는 그러나 지난 해 4월 이중국적자 중 우수인재, 해외입양인 등에 대해 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서약만 하면 복수 국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국적법 개정안을 제출해 국회는 이를 통과시켰고, 이에 따라 박 내정자 딸은 지난 4월 서약을 하고 한국국적을 회복해 이중국적자가 됐다.

 이 의원은 "당시 통과된 법으로 혜택을 받은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의 0.01%인 4천명인데, 그 중에 한 명이 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으로 재직중이던 박재완 후보자의 딸"이라고 지적했다.

 박 내정자는 이에 대해 "딸이라서 병역 의무와도 무관하고 원정출산을 하고 그런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킨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여건 마련 차원에서 법을 개정한 것이고 그런 취지로 이해를 해주면 좋겠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ㅅㅂ 진짜
평등은 개뿔..
김장훈 같은 사람들이 한쪽에서 좆빠지게 노력해서 밭을 일구어 놓으면 거기서 싹이 나는 족족 다 뽑아처먹는 개종자 새끼들 때문에 의욕 떨어져서 못 살겠다.
이건 뭐.. 죽 쒀서 개주는 것도 아니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이 챙기는 것도 아니고 뭐야 도대체..
암만 서민들이 나라사랑하고 나라 부강하게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뭐하냐고..
위에 있는 개씹쌔끼들이 하나 둘 씩 곶감 빼먹듯 다 빼처먹거나 지들 좋을대로 국법까지 흔들어가면서 온갖 치트키에 오토 플레이같은 편법까지 다 사용해 가면서 인생 좆나리 편하게만 살고 있는데, 그 새끼들 그렇게 편하게 살게 해주기 위해서 밑에 서민들은 하루에 12시간이고 좆빠지게 뛰어댕기고 발바닥에 땀날 때까지 빨빨거리면서 살아야 하다니..이거 가만보니까 여왕한테 몰아주는 일개미나 일벌과 똑같은 인생이잖아.
왜 우리들이 노력한 걸로 저런 부패에 찌든 씹쌔끼들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거지? 이게 평등이야? 이게 공정이야?
저거는 끼리끼리만 어울려 배 두드리면서 놀고 있는데, 씨발 우리가 노예야?  하인이야?
왜 우리가 노력해서 낸 세금으로 저 새끼 배가 처 불러야 하는 거냐고..왜?
내가 낸 세금이면 내 배가 부르고 내 나라 배가 불러야지 왜 저딴 도둑놈 새끼들 배가 부른 거냐고..왜?

아..짜증나 씨발 진짜..
진짜 짜증나서 못 살겠네..
힘들고 어려운 것 따윈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만큼 익숙하기도 하니 별 문제는 안되는데, 한번씩 저런 뉴스가 뜰 때마다 생기는 상대적 박탈감만은 진짜 못 참겠다..
콱 성질 같아서는 전부 시청광장에 끌고와서 나무기둥에 묶어놓고 한 열흘정도 물도 안주면서 수시로 침 뱉고 돌 던지고 오줌싸고 발로 짓밟고.. 그래야 속이 시원할 것 같어..

부패에 찌든 새끼들.. 비리를 달고 사는 새끼들..만날천날 부정만 저지르는 새끼들..
이런 새끼들한테 우리 인생 허비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좀 밟아 죽이고 깨끗한 사람들..우리나라 진짜 사랑하고 우리나라 확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로만 새로 뽑자 이제..
저 새끼들은 5천만의 서민들을 등쳐먹는 악덕 범죄자 잖아.. 일반 범죄자들과는 단위가 틀리잖아..
그러니, 이제 그만 저런 거 적발될 때마다 구경만 하지말고 씨발 그냥 밟아죽이자..좀



p.s
공산주의가 왜 실패한 거냐?
열심히 일한 놈이든 대충대충 놀고 먹은 놈이든 다 똑같이 받아처먹으니까 열심히 일할 의욕 자체를 상실시켜 버리는 게 문제가 된 거잖아.

근데, 정치꾼도 그렇고 불체자도 그렇고 범죄자도 그렇고.. 기껏 열심히 일한 사람, 기껏 열심히 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대충대충 놀고먹으면서 법도 안지키고 내키는 대로 사는 말종들과 같은 대우를 받고 산다면 이거야 말로 공산주의의 폐해와 뭐가 다르냔 말이야. 이래가지고 도대체 세상 어느 누가 법을 지키며 열심히 일할려고 하겠냐고..? 안그래?

소말리아 해적 "검사님 해적질 안할게요. 귀화하고 싶습니다"

그럼 어떤 놈이 이렇게 또 반박하겠지.. '복지'는 뭐냐고..?
하지만, 복지는 경우가 다르다.
복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기 때문이지..
만약 전에 예를 들어 언급했던 것처럼 그 대상이 한 가족들이라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
잘난 아들에게 말해서 못난 아들 공부를 봐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넘치는 곳을 잘라와서 모자란 곳을 메꾸는 건 결과적으로 전체의 안녕을 꾀하는 방법이니까 말야.
다시 말해서, 잘난 아들이 못난 아들 공부를 봐줘서 못난 아들의 수준이 높아지면 전반적인 자식들의 수준이 높아지게 되고, 그렇게 높아진 수준은 결국 좋은 대학들어가고 좋은 곳에 취직하여 더 나은 수입으로 돌아오게 되니, 이게 바로 규모의 경제라고 한다. 즉, 처음에 잘난 아들이 못난 아들에게 지원해줬다 하여 이 지원이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리는 수가 되는 건 아니란 거다.

그러나, 불체자의 경우는 다르다.
이 들은 가족이 아니라 남이다.
이들에게 들어가는 건 범죄자에게 들어가는 거고, 이 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건 더 많은 범죄와 혼란 밖에 없다.
설사 아무 영향이 발생하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그 지원은 그냥 버려지는 지원에 불과할 뿐이다.
때문에 오세훈이나 이상득 같은 놈은 절대로 불체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선 안되겠지..그 놈은 복지정책 자체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놈이니까.

또, 정치꾼의 경우도 경우가 다르다.
이 놈들은 분명 한 가족임에는 확실하지만, 이들이 추구하는 건 가족의 안녕이 아닌 자신의 안녕이다.
재산을 먹기 위해 노모를 정신병원에 가두는 불효막심한 자식처럼 이 놈들도 자신들이 가진 것을 이용해 다른 못난 형이나 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자체를 끔찍하게 여기고 있다.
건물로 치면 혼자만 황금 대들보로 존재하고 나머지 기둥들은 좀이 먹든지 물이 먹어 썩든지 신경도 안쓰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때문에 집이 무너질지 지붕이 내려앉을 지 생각도 안하고 말이다.
한마디로 가족은 가족이지만, 못난 아들을 죽여 잘난 아들만 살리겠다는 미친 가족인거란 소리다.

넋 놓은 이명박 정권과 속 타는 조중동

때문에 복지정책을 제외한 나머지 정치꾼과 상위 1%를 향한 각종 특혜와 불체자 및 각종 범법자를 향한 인권을 빙자한 각종 지원들은 모두 한통속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우리사회는 알게 모르게 공산주의에서도 가장 안좋은 단점을 고스란히 떠앉는 아주 지랄같은 상황이 되는 것인데, 이렇게 우리나라를 좀먹는 주범격들이 바로 미친정부와 정치꾼.. 그리고, 인권팔이 다문화쟁이와 목사라는 인간말종들인 것이다. 

이런 놈들이 판을 치면 칠수록 우리나라는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에 자본주의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속으로는 공산주의의 폐해에 쩔어 속으로 골병들어가는 그런 쭈글쭈글해진 모습으로 세계 각국 앞에 내던져 지게 되는 것이니, 어찌 안타깝지 않을 수가 있겠나..
진짜 안타깝다..진짜 안타까워..
능력만 되면 다 쳐죽였으면 속이 시원하겠다는 건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에휴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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