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7560
 한국인 선교사에 대한 좋은 인식 심어줘 

 이러한 한류 열풍은 선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불어권선교회 지스데반 선교사는 밝혔다. 한국과 한국인을 더 알리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줌으로써 한국인 선교사들이 현지인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더욱 용이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는 “프랑스에서 한국은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 중 하나로, 88 올림픽 이후에도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최근 들어서야 삼성이나 엘지와 같은 대기업들의 선전으로 비로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장기적으로 봐야 하겠지만 한류로 인해 한국인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선교하는 데 있어 분명히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한류를 선교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문화적 컨텐츠로 접근하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니 앞으로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프랑스는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지만 실질적인 신자는 5~10%에 불과하고, 오히려 이슬람이 10%를 넘어서고 있다. 개신교의 상황 역시 다르지 않아 전체 2% 중 신앙 생활에 충실한 교인들의 비율은 1%에 불과하다. 이같은 영적 정황 속에서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은 외국 교회들의 도움에 매우 열려 있는 분위기라고 지 선교사는 밝혔다. 프랑스 한류가 역으로 한국교회의 프랑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던 불교도 가만 있는데, 100년 전에 유교를 뒤집고 들어온 개독이 주인행세를 하며 한국이름을 팔아 한류에 묻어가기를 시도하는 저 몰염치함이 너무나 가증스럽다.
이제 막 유럽에서 시작될려는 '우리나라 알리기'는 저 개독들의 몰염치함 때문에 바람빠진 풍선처럼 망할 것 같다.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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