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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폭력이 난무하는 대표적 다인종 갈등 국가 파퀴스탄!!

그런 파퀴들 불러다가 하는 대한민국 다인종 혼혈화의 결과는
뒤질랜드!!!


글쓴이 - 카이저소제


작년에 UN회의에서 파키스탄 대표가 한국을 신랄히 비판했다.
이유는 매우 간단했다.
 
 한국내의 자국인 불법체류자들이나 노동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정식으로 체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고, 한국인 남자나 여자가 그들의 성욕해소를 위해서 섹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을 신랄히 비판한 것이다.

아울러 한국이 극악한 인종차별국가이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발표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을 이 사실을 모를 것이다.
왜냐? 다문화슬로건에 현혹된 언론들이 입을 다물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프랑스의 젖녀,브리지도 바르도가
한국사람 개먹는다고 뭐라고 하면 떠들어 대지만, 유엔에서 조차 파키스탄이 한국에 해를 끼치는 것은 침묵하고 있다.
 
그럼 그토록 한국과 한국인을 비난하는 파키스탄은 어떤 나라인가....
 
 
파키스탄의 인종,민족 차별
파키스탄은 다민족 국가이다.
 




 
파키스탄은 이리 나뉘어 있다.  저것이 바로 인종적, 민족적으로 대충 맞아
떨어 지게 나뉜 모습이다.
파키스탄은 처음 인도에서 분리될 ㅤㄸㅒㅤ 종교하나만 가지고 떨어져 나온 나라입
니다

그런데, 지금의 방글라데시도 동파키스탄이라고 해서 같은 파키스탄이였지요. 자기들 보다 피부가 검고 체격이 왜소한 벵골지역을 마치 영국이 인도를 통치하고 착취하듯이 학대합니다. 그래서 방글라들이 반발해서 인도의 지원으로 파키스탄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이 때 파키스탄은 엄청난 군대를 보내서, 같은 이슬람형제이며 또한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던 방글라사람들을 엄청 죽이고 엄청
강간합니다.  인도-파키스탄-방글라계통들은 여자들 강간하기를 즐겨합니다.

 

희한하게도 聖人으로 추앙받는 마하트마
간디도 강간당한 여자들은 다 자살을 하던가, 아니면 태워죽여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파키스탄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은 당연히 지도의 보라색지역 입니다.

라호르나 라발핀디같은 모골제국시절 부터의 대도시가 있지요. 그리고 이란,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인도로 가는 요충지라서 옛부터 상업도 많이 발달합니다.  파키스탄의 지도층들이 죄다 저곳에서 배출됩니다. 파키스탄은 독립할 때는 라호르지역이 중심지였는데,

라호르는 인도와 국경에 위치해서 수도를 옮깁니다. 하지만, 이슬라마바드도 펀잡지역에 속한 땅입니다.

 
그런데, 파키스탄에 속한 다른 민족들이 독립을 원하게 됩니다. 카라치를 중심으로 신드지역도 독립을 원하게 되지요. 발루치스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펀잡지역의 파키스탄인들보다 물론 얼굴이 흽니다.   그래서 펀잡사람들을 깜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펀잡지역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일하면서 보는 파퀴들에게 물어보니 십중팔구는 라호르지역 출신이더군요.
 
파키스탄은
지네 나라안에서 조차도 인종,민족 차별하는 넘들입니다.



 
발루치스탄은 특히 이란계 민족으로서 파키스탄 중앙정부에 대항해서 독립운동을 많이 합니다.
 
















파키스탄에는 탈레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마다 총들고 설치는 넘들이 흔합니다.
 
접경지대의 군벌들은 탈레반처럼
자체적으로 무장하고 무력을 이용해서 사람들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합니다. 
 
때로는 중앙군대가  마적떼로 가장하고 마을을 침입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동네사람들 불러모아 놓고 몇사람 잡아 죽이고 공포분위기 만들지요.
 
 
같은 이슬람형제라는 소리도 개.소리입니다.
 
이런 나라 것들이 한국을 욕합니다. 한국의 인권이 개판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저런 사람들에게 인권강의를 들어야 하나요?


다문화쟁이들이 원하는 건 이런건가?
우리나라가 이런 나라가 되길 바라는 건가?
난 진짜 거짓말 안까고 우리나라가 저렇게 될까봐 겁난다.
저런 나라가 될 바에야 차라리 그 전에 다문화쟁이들 찾아서 죽여버리는 게 진정한 애국이 아닐까 싶은 게 솔직한 내 심정이다.


p.s
휴가 군인 우산으로 눈 찔러 중상 입힌 20대 검거

나는 저런 잔인한 짓들이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 주요원인이 바로 저런 짓을 종전의 '해서는 안될 짓' 이라는 개념에서 '할 수 있는 짓' 이라는 개념으로 바뀐 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게 된 이유가 바로 외국의 정도를 넘은 잔인한 범죄와 문화와 사고방식들이 여과없이 흘러들어왔기 때문이라 믿고있다.
즉, 순박하고 정이 많으며, 착하디 착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워서는 안되는 나쁜 짓들을 배우고 익혀 그만큼 탁해지고 오염된 결과가 바로 저런 잔인한 범죄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생각한다는 거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들은 왜 과거완 달리 요즘엔 여기저기서 잔혹수위가 높은 범죄가 잇달아 터지는지..또, 그 소식을 접한 일반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뉴스를 봐도 별 충격없이 무감각하게 바라보고 있는건지 한번 그 이유를 설명해 나의 믿음이 틀렸음을 증명해 주길..
Posted by 크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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