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type=all&articleid=20101019170000893f3&newssetid=16
인천시 공무원들이 성매매ㆍ대마초 흡연ㆍ뺑소니ㆍ절도ㆍ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도 훈계ㆍ견책 등 가벼원 징계를 받는데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시 소속 공무원 중 각종 범죄를 저질러 민형사상 처벌을 받고 징계를 당한 공무원들은 2008년 29명, 2009년 23명, 올해 22명 등 총 7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중 상당수의 공무원들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라면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못할 만큼 문제의 소지가 있는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견책ㆍ훈계 등 가벼운 징계를 받고 공무원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간부공무원ㆍ시의원들 물난리 속 골프
공무원은 능력보다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갈수록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비리가 늘어나는 이유
공무원, '희망근로사업' 가족 돈 벌이로 악용 [2009 국감]
`나랏돈=내돈' 비리공무원 등 696명 기소
“묻지도 따지지도…” 나랏돈 도둑질 백태
나랏일을 하는 공무원이 민간노조 결성이라..
전·현직 공무원들이 불법 대부업
Posted by 크라바트
,

Loading